1.문창과가 너무너무 가고싶은 예비 고3 도와주라 (9)
2.자기랑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가지고 소설을 쓸수있을까? (4)
3.혹시 병원물 써본 사람 있을까? (3)
4.빙의물에서 남주가 원작여주가 빙의자에게 빠지는건 (4)
5.릴레이로 양판소 쓰는 스레! (5)
6.펑 (7)
7.無標題, Untitled, Sans titre (1)
8.. (11)
9.펑 (27)
10.22살이 제때 챙겨먹을 때까지 하는 말 (5)
11.내 글을 올릴 사이트가 없는거 같아 (2)
12.소설 습작 모임(스터디) 같이 할래? (113)
13.자기가 소설을 쓰는 이유, 목적 말해보는 스레 (16)
14.나의 조각글 모음집 (5)
15.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내느냐 (20)
16.연습 (1)
17.나 카카페에 소설 올릴건데 제목 더 잘 팔리게 추천해주라 (6)
18.단편소설 모음 (2)
19.얘들아 포스타입 알아?? (4)
20.혹시 디자인 표지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 (2)
글 쓸 때 뭣같은 점을 보안하기 위해 이 스레를 세움.
엄청나게 간단하고 필수적인 것만.
또한 초보들을 위한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위한.
1.당신이 얻은 아이디어를 어디 장르에 넣느냐 생각해라.
무조건 쓰지만 말고 어디 장르에 분류해야하는지 구분을 해라.
또한 작은 아이디어를 글로 쓸 때면 이 글은 어디 장르로 가야겠구나,다른 장르로 변질되지 않게 조심해라.
2,작은 아이디어는 숙성해라.
말 그대로 작은 아이디어는 바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작은 수첩이나 종이에 대충 써 놓고서는 천천히 구상해라.
그렇지 않으면 로맨스였던 글이 외계인이 침략해 당신의 글이 막장으로 변할지 모른다.
3.글 시작,중간,클라이맥스,엔딩을 정하라.
A를 보려 이야기하나를 만들면 그 A가 끝날 시 이어갈 이야기가 없을 것이다.
결국에는 A만 강조하고 이야기가 끝날 것이다.그러지 않기에는 A를 이어줄 B와 C를 만들어야한다.
4.엔딩 후의 외전을 만들 것이냐 말 것이냐
이건 그냥 말 그대로다.네가 외전을 쓸 거면 너는 행복을 위해 또 갈려야하고,미처 처리하지 못한 떡밥이 있다면 엔딩을 더 길게 빼거나 외전으로 풀어야한다.
크리스마스나 할로윈같은 건 특별편으로 분류하는 것이 좋다.
1.주인공의 성격을 정해라.
주인공이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고 하루에 몇 번 똥싸는지까지의 설정은 미뤄두자.
간단한 성격만 정한다.아니면 키워드를 모아도 좋다.
'귀찮은' '위선적'이런 것만 넣어도 대충 구성은 간다.그 다음 단계부터 세밀하게 조정한다.
2.주연들의 성격과 포지션을 구하라.
'저는 친구들을 아주 사랑해요!'같은 생각으로 등장인물을 수십명 만들었다면 조심히 그들을 강제퇴장시켜라.
주인공 옆에 둘 포지션을 정한 뒤 캐릭터를 정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예로 들어 주인공을 괴롭히는 포지션,도와주는 포지션,옆에서 깐죽거리는 포지션 등등.
3.캐릭터의 개성을 살려라
여기서 많이 문제가 생긴다.아무런 개성도 없이 밋밋한 캐릭터는 뒤로 밀려나기 일쑤이다.
캐릭터에 대한 건 끝났다.사실 이 스레 괜히 세운 것 같다.
나는 아주 간략하게 했으니 너네가 예쁘게 풀었으면 좋겠다.
다음으로는 감정선 관련이다.
1.당신의 감정선을 당신이 알아서 해라.
당신이 기쁘면 절망 속에 있던 주인공이 탭댄스를 추고 당신이 기분 나쁘면 고백중인 캐릭터가 암살을 할 것이다.
감정선을 조절해야지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당신이 전 행동에 무엇을 했느냐로 따라 많이 바뀐다.
2.글을 쓰기 전 당신이 한 행동을 유심히 살펴라
친구와 싸우지 않았는지,연인에게 차이지 않았는지,슬픈 영화를 봤다던지.
그걸로 인해 당신의 기분은 좌지우지된다.그러니 글을 쓰면서 노래를 듣거나 쉬엄쉬엄 감정선 조절을 해라.
3.그 느낌 그대로 가라
최고의 감정선과 묘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약속이나 급똥이 마렸다.그것도 아니면 어딜 가야한다!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약속을 비워놓는다.(사악)최고의 감정선은 그때 뿐이다.나중에 오지 않는다.
그러기에 당신은 최고의 감정선을 가지고서 움직여야한다.
솔직히 말해 저 챕터는 쓸 게 없다.
요약하자면 '니 기분은 너가 알아서 하고 그 감정 이어서 글 마감해라'이다.
1.막장을 쓸 거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막장으로 갈 거라면 초반부부터 약을 빨아야한다.
초반부,중반부에는 진지하다가 갑자기 후반부에서 약을 빨면 좋아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물론 그 반대는 인기가 많다.예를 들어서 어떤 만화는 간단한 개그만화였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떡밥이 풀렸다.
그 반응은 좋았다.엄청난 뒷통수 후려치기 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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