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2)
2.삶이 너무 공허하고 무의미한데 (3)
3.펑!! (3)
4.유튭 알고리즘 개빡 (1)
5.고3의 우울..죽고싶음 (3)
6.줌에서 나는 띵동소리 개같아 시발 (1)
7.이런 룸메이트는 어떻게 대처해야돼? (3)
8.나 이장르 계속 덕질해도 되는걸까 (8)
9.ㅗ (1)
10.고마워 (6)
11.치매에 대해서 (1)
12.학원 끊고 자기주도 하려고 해 (4)
13.나 정말 이해 못하겠어 (52)
14.생각이 끝이 없다 (3)
15.열등감 미쳐버릴 것 같아 (12)
16.고등학생 다이어트 좀 도와줘 (3)
17.너무 힘들다 (7)
18.와 너무 화난다 미친놈 (3)
19.부모님이 정해준 미래대로 사는게 맞는걸까.. (2)
20.모든게 좆같다 (한 번만 들어와줄래) (5)
1
이름없음
2020/12/29 01:30:49
ID : mMkoIIHxB89
0
그냥 요즘 부쩍 내가 나이 들었구나를 느끼면서 엄마나 아빠도 많이 나이 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면서 엄마가 무언가를 깜빡깜빡한다거나 아빠가 집 비밀번호를 가끔 기억하지 못하는 일들이 웃지 못할 일들이 되는 것 같아. 장난으로 뇌활성화 게임이나 책 좀 봐라고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점점 그 까먹는 빈도가 스스로 많다고 생각하는지 그때마다 속상해하고 진짜 깜빡할 수 있는 일에도 의미부여해서 자책하고 너무 서운해 그러다가 엄마가 서운해하지도 않는 순간이 와버릴까 너무 무서워... 너네는 치매에 대해서 걱정해 본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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