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예비중3이다. 말할 곳이 없어서 아무 곳이나 말하고 싶어서 생각난게 초등학교 때부터하다가 몇 년동안 잊고 있었던 스레딕이다. 좋은 말이 안나오겠지만 하지말아줘 욕도 하지 말아줬음해...미안 이기적인거 알아 원래 제목 : 내 얘기 좀 들어줘

100넘으면 펼치기 나오지 않나? ...음

오 나왔닼ㅋㅋㅋ 기분 안좋았는데 좋아졌어

아 여기에 이름 말해도 되나?

되게 오랜만인거 같은데 일주일 밖에 안지났어

내 거처를 정하자고 하길래 언니랑 살거라고 하니까 언니가 이제 괜찮아졌으니까 이제 그만 가래 그 말이 미워서 울다가 새벽에 뛰쳐나왔어 안들어간지 3일째야

지햐철에 천원이면 호대폰 충전할 수 있어서 충전하고 나왔어

누구 목소라도 듣기 싫다고 하니까 계속 메세지로 미안하다고만 오네

후 지친다 아까 사실 죽을 뻔 했어

난 분명 빨리 걷고 있었고 신호가 바뀐 다음에 바로 건넜는데 빨간불이더라 치일뻔 했어 사과 해ㅛ어 너무 죄송해서 진짜 몇 번 사과했는지

돈도 이제 만원 밖에 없어서 아껴야해

혹시 이거 보고 있는 레스주들 있으면 알려줄래? 여기에 이름 말해도 되나? 익명성 규칙 어기는거야?

아 인코 오류 위에 나 맞아

그냥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17 >>118 고마워 울컥하네

애들아 나 사실 살고 싶어

죽을 뻔하고 진짜 엄청 울었어 너무 무섭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마저 웃기더라 매일 죽음을 생각했는데 살아서 다행이라 눈물이 나다니...

그 뒤로 많이 생각 했는데 나 살고 싶어 잘 살고 싶어

이제 16살이잖아 아직 살 날 남았는걸 진짜 응원해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들다. 지금도 밖인데 춥다 이제 돈은 5천원 밖에 안남았어

>>123 고마워 울면 안되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

화이팅 그런데 스레주야 지금 옷은 잘 챙겨 입은 거지?

>>126 옷 따뜻하게 입고 나왔어 얼어죽어야지 하고 나왔는데 입은 옷 보면 죽고 싶진 않았나봐

>>127 그래도 결과적으론 다행이네 그... 언니네 집엔 앞으로 못 들어가는 거야...?

>>128 언니가 자기랑 살면 나쁜 영향 받는다고 너도 괜찮아진거 같으니까 돌아가라고 해서 부모니ㅁ들도 그게 맞다고 그러고 그냥 그날 밤에 싸우다가 돈 챙겨서 집 나왔어 언니가 미안하다고 너가 노력하는거 보면 얼른 좋아지길 원해서 욕심 부렸는데 상처였다면 미안하다고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메세지 보냈는데 지금은 언니한테 미안하고 돈이 된다면 조금 더 길을 걷고 싶은데

레주가..그냥 지금보다는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04이고 학교도 다니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있어서 사실 레주의 사연을 읽고 조금 놀랐어 하지만 레주의 가족들이나 상황을 보면 레주가 이렇게 행동한 것이 당연한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디사는지 누구인지도 잘모르고 현실감있는 조언도 해줄 수 없어서 레주가 내글을 읽어도 아무 위로도 못받을거같고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야.. 그래도 레주가 살길 바래 레주도 살고싶다고 했잖아? 그니깐 정말 그냥 레주가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보다는 행복하게...응원할게 술담배는 하지 않도록 꼭 노력하고..꼭 살아줘

>>130 괜찮아 나 그냥 말 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 동생 아니면 언니, 부모님들 밖에 말할 사람이 없었어서 레스주들이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132 아냐ㅠㅠ 추운데 어떡해 레주 아직 나보다도 어린데 걱정되네..

>>129 아고... 그래도 빨리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날도 춥고... 한창 코로나가 유행중이니.... 언니도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고 스레주 밥은 먹었어?

>>133 >>134 걱정해줘서 고마워 밥은 먹었어 오늘 너무 배고파서 많이 먹었어 뭐 편의점 삼각김밥이지만...폐기처리? 하는 것도 받았어... 몇 일동은 한 편의점만 가서 그런가

레주야 괜찮아? 우선 언니 집에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요즘 밤에 너무 추워. 탈날까 걱정 된다

레주 혹시 아직도 밖이려나.. 나도 레주랑 동갑이고 말주변이 없긴 하지만.. 좀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 우리 가족이 파탄이 난 것 같았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고 내 모든 행복과 추억이 산산히 부서져버린 것 같았어 솔직히 이대로 죽고 싶었지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네 글을 읽을 때 그때의 내가 생각나더라 주책맞게 조금 울기도 했어 마음만 같아서는 지금 당장 달려가서 한번 널 안아보고 싶더라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오늘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 근데 말이야 레주야 끝이 없는 불행도 언젠가는 끝나게 되있더라 진짜 죽을만큼 악착같이 메달리면 언젠가는 오더라 나는 아직도 그 사람들이 미워 지금은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아 근데 언니분의 말처럼 손목의 흉터도 희미해지듯이 다 괜찮아 질거야 그래도 겨울 저녁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 레주야 옷 잘 여미고 바람 피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 있어 괜히 아프면 서럽잖아? 말이 횡설수설 너무 길어졌다.. 계속 지켜보고 있을게 힘내 레주야..!

레주 안녕! 어린데 되게 험난한 삶을 살고 있구나... 좀 더 걷다가 돌아가야 될 때가 오면 마음 내키는 곳으로 돌아가자. 어쨌거나 널 기다리는 사람들이고 마음을 열고 싶지 않으면 열지 않아도 돼. 다만 몸은 돌아갈 곳이 있어야하니까... 많이 지치겠지. 내 생각보다 훨씬 힘들겠지만 그래도 무언갈 시작해야 해. 눈에 보이는게 없어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고 그게 네 곁에서 힘든 일들을 밀어내버릴거야. 낙관적인 얘기지만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기도 하거든. 이제 새벽인데 손 얼까 봐 걱정되네 어디 건물에라도 들어가 있어 뜨시게.

레주 진짜 행복해져라...내가 위로에 서툴어서 정석적인 말 밖에 못하지만 이건 진심이야 미성년자는 보호받아야 마땅해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있는거고 레주가 지금 새엄마를 싫어하는것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우리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나이잖아..우리는 어리잖아? 그러니 차근차근 새엄마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주변 어른이 도와줘야 마땅한 일이야.. 어 그러니까 내 말은 레주 잘못은 없어 어린 아이가 힘든 이유는 대부분 어른에게 있는 거잖냐 그렇지? 레주가 빠른 시일내에 정서적으로 안정적이 돼면 좋겠어 안 그러면 이성적으로 사고하는게 힘들고 늦게 잠들다 지쳐버리잖아 그리고 진짜 레주 따뜻한 이불속에서 포근한 꿈을 꾸며 오늘 하루에 있었던 좋은일들을 떠올리면서 배부른미소를 지으며 잠잘수 있는게 일상 되길 기도할께 꽃길만 걷고 행복해져라 아 그리고 담배 끊기 힘들텐데 그거 돈이랑 생명을 바치는 거야 우리는 몸 또한 성장이 덜 됐어 그러니 끊어줘 담배는 무조건...

>>136 고마워 한 번 들어가야겠어 솔직히 언니한테 부모님이 돈준다고 해도 내가 언제까지 짐이 될 순 없으니까 >>137 고마워 언니의 말을 까먹고 있었는데 그러네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고마워 위로가 너무 된다

>>139 담배 끊는다고 하니까 언니가 사다주는 것도 멈췄어...! 일주일 넘게 안핀거 같아 ... 후 손 떨리고 그러는거 보면 내가 골초였다는게 느껴져서 속상하더라 끊으려고 걱정 너무 고마워 ㅎㅎ

>>141 일주일 넘게 금연이라니 정말 잘했어!! 멋져!

레주야...일단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쁘다. 그냥 지금까지 잘 버텼고 살아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나라 단군 설화처럼 인디언들 설화중 하나인데 태초에는 하늘, 땅, 바다만 있었고 하늘에 독수리 하나만이 살았대. 그 독수리는 바다가 궁금했고 바다를 헤엄치는 소원이 있었대. 그 소원을 빌려 돌고래가 태어났고 돌고래는 땅을 걷고싶은 꿈이 잇었고 그 꿈을 빌려 말이 태어났고....이런 식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태어났대 이 설화가 내가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껴졌을때 나한테 위로가 돼서 여기 남겨 레주야. 레주는 누군가의 꿈이였고 누군가의 소망이야. 누군가 간절히 원하고 꿈꾼 존재가 레주인거야. 그러니까 너무 기죽지 말았으면 좋겠어. 널 응원해

>>142 멋지단 소리 들어서 기분 좋다ㅎㅎ >>143 진짜 몇 번을 계속 읽었어 나도 누군가의 소망이라니 누구일까 언니일까? 모르는 사람일까? 죽도록 미운 가족들의 소망일까 나를 지극히도 아끼는 동생의 소망일까 기분 좋아진다. 그렇게 미운데 나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눈물 나는건 왜지 ㅋㅋ

>>144 응 너는 분명 누군가의 꿈이고 소망이야. 당장 나부터 너가 나랑 같은 시간 속에 살아있다는게 좋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잘 버텼어 그리고 티엠아이인데 미운정이 그렇게 무섭더라. 나 알바하는 곳에 있는 제빵 기사님이 그렇게 미웠는데 계속 같이 일하다보니 안쓰럽고 그럭저럭 같이 지낼만하더라. 예전에는 그사람때문에 알바 때려치려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해. 가끔은 하는짓이 귀여워보이는걸 보면...미운정이 단단히 든거지...

>>145 고마워...미운정 그러게 미운정이 진짜 무서운거 같아 내가 밉다면서 뭐라고 하는 아빠가 정말 미운데 가끔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하는 아빠를 보면 안타깝기도 해 나를 위한다고 했던 행동에 내가 상처 받았다는걸 알게 된 엄마가 불쌍하기도 하고 예전에 엄마가 관계라는게 죽을 때까지 어렵다고 했는데 그 말이 떠오른다

애들아 나 지금은 집에 들어왔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나왔는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더라 도망나왔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숨이 막혀서 또 도망쳤어 좋은 말들 해준 레스주들 넘넘 고마워 날 걱정해준 것도 너무 좋은 사람들 나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많이많이 행복하기를 빌게! 나 이 글 쓴 뒤로 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 신같은거 믿지 않았는데 그냥 해보려고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한다는게 그저 신에게 비는 것뿐 아니라 나를 빌어주는 그 시간에 날 생각해주는거잖아 넘 좋아서 나에게 위로해준 레스주들이 행복하길 빌고 있어 진짜 너무 고마워...정말로 나 레스주들이 쓴 글들 몇 번이고 계속 읽으면서 울었어 정말 고마워

>>146 레주는 따뜻한 사람이구나.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 싫다는 생각만 하지 않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고...내피셜인데 그 안타깝다는 마음에서 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거 같아...그게 미운정이겠지...? 관계는 그러게. 진짜 어렵더라ㅜ...사실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가끔 힘들고 부담스럽거든. 근데도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면 외로우니까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가는게 조금 어이없어...혼자면 외롭고 많으면 가끔 힘들고...근데 이 사실이 난 재밌어서 사는게 좋아. 이런 아이러니함이 재밌어서

>>148 따듯한 사람이라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아빠가 재혼한 그 날부터 철없고 생각없는 애였는데 그런 아이러니함 나도 많이 느껴봤어 난 그게 참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것도 재밌는것 같다 글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레스주 고마워 ㅎㅎ

>>147 레더 집에 들어가서 너무 다행이다. 잘했어. 장하다. 나도 레더 글 여러번 읽으면서 레더 참 잘 컸다고 생각하고 응원하고 안타까워했어. 최근에 읽은 글 중에 기도를 왜 해야하냐는 질문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필요할까 싶어서 남길게 그 사람 말이 기도를 하는 이유는 일단 들어줄려면 소원이 뭔지 알아야한다는거야. 일단 신은 그걸 듣고 알고있다가 너에게 그 소원을 들어줄 적당한 시기를 생각해서 소원에 대한 답을 던져준대. 너가 소원을 받을만큼 적당히 컸다 생각할때 말이야. 난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레주도 좋아하면 좋겠는데...난 곽세라 작가님을 좋아해. 내가 여기 남긴 이야기들은 그 사람 책 이야기야. 난 그 사람 책을 읽으며 힘든 시간을 버텼어. 위로도 많이 받았고 위에 말한 인디언 설화와 기도 이야기는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란 책에서 가져왔어. 그 이야기가 네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레주 가끔 안부올려줘. 어제 스레로 레주를 알았는데 난 레주가 참 예쁘고 좋아.

>>150 이제서야 봤네. 고마워 레스주 정말로... 나도 책 읽는걸 정말 좋아해 최근에 읽은 책이 타인은 나를 모른다 라는 책인데 위로를 받은 부분도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어 정말 고마워 한 번 읽어볼게

내가 대학 영재원 얘기를 했었네 재밌었어 실험도 하고 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친구랑 다녔었는데 졸업할 때 엄청 울었어

가출하고 싶은 사람이 내 이야기를 보고 가출을 결심한다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그저 운이 좋은 사람이야. 몸을 팔아서 돈을 버는 나보다 어린 여자아이를 본 적이 있어 겨우 1살 차이였지만 그 아이의 작은 키가 더 어리게 보였어 대부분의 가출 청소년은 그렇게 돼. 같은 가출팸 무리에서 소년은 소녀를 보호하지 않아 나는 그걸 알기에 가출팸에 들어가지 않았어...

사실 고민 했었어 친구들 집에 살면서 평생 살수는 없으니까 말야 언니가 아니었다면 난 대부분의 가출 청소년처럼 살았을거야

만약에 가출을 고민한다면 난 차마 하지 말라곤 얘기는 못하지만 그래도 염치 없이 나 혼자 나아지고 있는 중이라서 미안하지만 하지말아줘. 미안해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나도 내가 운 좋은 사람인걸 알아

마음 잘 잡구 사는거같아서 다행이다. 가출팸 안들어가길 잘했어. 집에도 잘 들어갔고. 요즘은 잘지내구?

>>156 안녕 레스주! 나 요즘 잘지내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엄마 집에서 살기로 했어 잘하면 이번 년도 말 어쩌면 몇 년 뒤일 수 있지만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하더라 엄마도 동생도 아저씨도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야. 고등학교는 아직 모르겠지만 중학교 검정 고시는 보기로 했어 아빠와의 관계는 아직 모르겠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나는 아빠에게 맞은 기억이 아직 두렵고 새엄마도 오빠도 싫어 아빠는 내가 나중에 엄마 집에 갈 정도로 괜찮아지면 다시 내가 아빠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던데 그건 절대 아닌거 같아 내 일상을 물어봐주는 레스주에게 감사해💗 고마워 요즘 좋아하는 이모티콘이야!!

>>157 전보다 훨씬 밝아보여서 다행이다. 보기 좋아. 진짜 다행이다. 레주 상황은 점점 좋아질거야. 그동안 힘들었던거 다 보상받는 일만 남았으면 좋겠다. 근황 올려줘서 고맙구(기다리고 있었거든) 레주가 요즘 좋아하는 이모티콘 써줘서 고마워💗

겨우 9일 정도 지냈는데 너무 바빴어

잘지냈어 레주? 오랜만이야!!

>>161 >>162 안녕! 좋은 일 밖에 없었어 !

>>163 좋은 일밖에 없어서 다행이다ㅠㅠㅠ 오늘 날씨 추운데 따뜻하게 입구 다니구!!!

>>164 고마워 오늘 눈 왔더라고 우산을 챙길 수 있었지만 그냥 맞으면서 걸었어 ㅋㅋㅋㅋ요즘 그림 그리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165 헐 너네 동네에도 눈왔구나!! 우리 동네에도 눈왔어 눈 맞았으면 추웠을텐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그림 그리는구나..! 난 그림 진짜 못그리거든...ㅠ 그림은 어떤거 그려?? 풍경화 인물화...?? 그림 그리는 도구는...? 유화?? 수채화?? 색연필...???

>>166 물어봐줘서 고마워 ㅎㅎㅎ 그냥 그림 일기 같은거야 ㅎㅎ!! 나중에 학원 다니면서 물감도 배워보고 싶어 레스주는 취미가 뭐야?

좋아하는 시도 생겼어 너는 또 봄일까/ 백희다 봄을 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네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 네가 가을에도 남을까 겁나 하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입으로 말하면서 읽는거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이 시는 입으로 말하게 되더라 읽을 때마다 많은 생각이 나서 좋아하는 시야

>>167 난 타로가 취미..! 그냥 가볍게 내 하루 운 보는것도 재밌고...이쁜 카드들이 많아서 그냥 카드 구경만 해도 뿌듯하고 그래서!! 친구들 봐주는것도 재밌구 그림일기라니ㅜㅜㅜ 너무 귀엽다. 예전에는 그림 못그려도 학교 다니면서 미술시간 때문에 그렸는데 대학교 들어가고 그러고보니 그림 그릴 일도 없고 나도 그림 못그리는거 아니까 그림 안 그린지 오래됐네

>>168 좋아하는 시도 생긴게 멋있다. 나도 글 읽는거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시는 잘 안잡히더라...엄청 세련된 느낌이라 항상 시도해봐야지 하고 시집 들긴하는데 시 2편정도 읽으면 흥미가 떨어져서 좋아하는 시 있고 시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 멋있더라 그래도 레더 덕분에 오늘 이쁜 시 하나 읽었네 시 읽으면서 그리운 사람이 떠올랐어. 저 시에서는 가을에도 겨울에도 남아있을까 무섭다고 했는데 계속 떠올라서 싫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은은하게 계속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느낌이야

>>169 이제야 읽었네...미안해 시에 대한 감상 정말 나랑 비슷하다 겁난다고 했지만 잊혀지기도 잊기도 싫다는 마음이 엿보여서 정말 공감이 됐어 연시라고 하지만 나는 아빠가 생각났거든

요즘 나 잘 지내고 있어. 정신과를 옮겨서 계속 상담 받는 중이고 선생님이 좋고 약 먹으니까 나아지는 기분도 들어 기분뿐만 이라도 좋다. 그냥 요즘엔 무기력해

이게 맞나 까먹었어 안녕 오랜만이야 3월을 마지막으로 벌써 2달이 지났어 곧 2021년도 반이 지나가네

아 틀렸다 그냥 이걸로 할래 ㅋㅋ 어...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고 있어 그런게 있더라고 기초부터 하고 있는데 좀 어려워 함수가 이해가 잘 안되네 요즘 그 홍진경님 유튜브 보고 있는데 그것도 재미있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 유튜브 보고 조금 따라하는건데 나중에 학원 다니고 싶어

정신과는 계속 다니고 있어 불면증이 생겼다? 다시 재발했다? 아무튼 그래서 수면 클리닉도 받아봤는데 잘 모르겠어 편두통이 생겼어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는데 나도 내 스트레스 원인을 잘 모르겠어

오늘 처음 본 레스인데 진짜 숨이 턱 막힌다...... 레주 지금은 1월보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ㅠㅠㅠ 어디 가서 못할 말 있으면 꼭 스레딕 들어와서 해줘! 보고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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