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효녀 벗어날기회 지금이지? (4)
2.노래하고싶어 (3)
3.펑 (1)
4.여레더님들 도와주세요 ㅠ (4)
5.내가 이상한거야? (13)
6.나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걸까 (4)
7.혹시 미술학원 다니는 사람...학원 문제인데 좀 도와줘 (9)
8.걍 싸지를 때 없어서 굳이 여기다 남기는, 너에게 남기는 하소연 겸 쪽지 (1)
9.나 성적 상담 좀.. (11)
10.오늘 드디어 꿈을 포기했어. (9)
11.연락을 끊으려고 하는데 (4)
12.. (3)
13.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살고싶어..근데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6)
15.벼랑 끝에 내몰린 느낌이야 그냥 들어줘 (1)
16.이런친구 어때 (1)
17.경계선 인격장애 (2)
18.분노가 조절이 안 될때 너흰 어떻게 해결해? (6)
19.암만 생각해도 사회의 약자의 악순환이다. (17)
20.컴퓨터 사양이... (1)
1
이름없음
2021/01/08 22:27:47
ID : thfdVhtg5eZ
0
우리집은 기초생활 수급자다. 아빠는 어릴적에 심장마비로 15년째 할머니 댁에서 누워계시고
엄마는 할머니 욕들으면서 아빠 뒷바라지 해주고 있어. 밤에는 가끔씩 식당나가거나 밭에서 뭐 수확하는 알바를 주로 하셔.
2
이름없음
2021/01/08 22:28:54
ID : thfdVhtg5eZ
0
근데 사실 일을 하면 안돼. 기초생활 수급자라서
만약 우리가 일을 하면 기초생활 수급자를 벗어나는데 그럼 혜택을 못받아.
일을 빡세게 돌리는건 아빠 뒷바라지해야해서 안돼.
3
이름없음
2021/01/08 22:30:17
ID : thfdVhtg5eZ
0
내가 알바하면서 학교다닐게 해도 그럼 혜택 못받으니까 안되고 사실상 우리엄마가 알바를 구할라해도 지금 엄말 알바로 삼는 곳은 없을거라 생각해.
4
이름없음
2021/01/08 22:31:01
ID : thfdVhtg5eZ
0
그냥 코로나가 진짜 싫어. 지옥같아. 코로나 때문에 조금씩 벌던 돈도 못벌고
5
이름없음
2021/01/08 22:31:48
ID : thfdVhtg5eZ
0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맨날 싸우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엄마 불러싸고
아빠 돌보는데도 맨날 욕하고 아빠가 그리 된게 엄마탓도 아닌데
그렇다고 돈주는것도 아니고
6
이름없음
2021/01/08 22:32:38
ID : thfdVhtg5eZ
0
이모는 또 왜그래요 외할머니를 왜 집에서 쫓아내려해. 말을 해요 개소릴 하지말고 내가 진짜 우리 엄마 딸로써 진짜 엄마가 행볻해졌으면 젛게ㅛ는데
7
이름없음
2021/01/08 22:32:48
ID : thfdVhtg5eZ
0
어우 급발진.
8
이름없음
2021/01/08 22:33:24
ID : thfdVhtg5eZ
0
아 뭐야 이거 고민상담으로 가야했나 ?
9
이름없음
2021/01/08 22:34:45
ID : thfdVhtg5eZ
0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일을 하려하면 엄마도 허락을 안해주고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을 못받음.
엄마가 알바를 할라해도 맨날 아빠 뒷바라지하느라 못함. 시빌 나보고 어쩌라고 엿이나 먹어라 전부 시발 ㅗㅎㅎㅎ호ㅗㅗㅗㅗㅗㅗ
10
이름없음
2021/01/08 22:35:35
ID : thfdVhtg5eZ
0
아오 시발 동생이란건 엄마한테 별 말같지도 않은거 짓거리고
11
이름없음
2021/01/08 22:36:02
ID : thfdVhtg5eZ
0
그래 동생아 넌 참좋겠다. 나도 머리에 든거없이 태어났으면 좀 편했을걸
12
이름없음
2021/01/08 22:36:30
ID : thfdVhtg5eZ
0
시발 사회의 약자의 악순환이다 시발새기들아 ~~~
13
이름없음
2021/01/08 22:36:59
ID : thfdVhtg5eZ
0
아근데 진짜 나 이제 고딩인테 어쩌지 돈 엄청 들어갈텐데 대학도 나오긴해야해서 등록금도 들텐데
14
이름없음
2021/01/08 22:37:35
ID : thfdVhtg5eZ
0
장학금은 말이 안돼. 겨우 눈높이 하나 다니는 나랑 학원 대여섯개 돌리는 애들이랑 상대가 되나
15
이름없음
2021/01/08 22:37:52
ID : thfdVhtg5eZ
0
어우 시발 눈물나네
16
이름없음
2021/01/08 22:46:55
ID : 9fU5f9cmpQm
0
맞아 진짜 공감한다... 매년 연말마다 의미없이 도로나 재포장하지말고 지원을 해줬으면
17
이름없음
2021/01/08 22:55:02
ID : E03u5QpSHBe
0
사회복지관 같은데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도움 받을 수 있는게 있는 지 상담 받아보는 건 어때?
이미 해봤으려나 ㅠㅠ
뭐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데 어려워서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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