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9 01:44:54 ID : BxSNzdRzRyH 5
너희들도 들어본적이 있을거야 메뚜기같은 작은 곤충들도 2~7마리일때는 각자 행동을 하지만 50~70마리가 모이면 집단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좀 더 지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지 그리고 공격성도 훨씬 증가하고 말이야 오늘 내가 이야기 하는건 이런 집단 사고의 위험성에 관한 이야기야
2 이름없음 2021/01/09 01:47:15 ID : BxSNzdRzRyH 0
나는 어릴적 농부셨던 할아버지의 밑에서 키워졌어 아버지는 컴퓨터 기술자였고 어머니는 샐러리맨인 다소 특이한 가정때문에 내 부모님은 날 자주 보러오지 못하셨지 그래서 나는 걸음마를 때기 시작한 뒤로부터 동네를 참 많이도 돌아다녔어 주변 산부터 시작해서 마을 근처에 있던 동굴이라던가 안가본 곳이 없었지
3 이름없음 2021/01/09 01:51:35 ID : s5XzdSGldxz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01/09 01:52:00 ID : BxSNzdRzRyH 0
우리집은 마을 정중앙에 위치했는데 우리집 지붕에 올라가면 넓게 펼쳐진 밭이 보이면서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 나는 여느때와 같이 동네 형들이랑 공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을 방송이 들리더라고 아마 이장님네 집에서 나온 방송이였겠지 마을 회관으로 집합하라는 방송이였던것 같아 우리는 서둘러 마을회관으로 향했어
5 이름없음 2021/01/09 01:55:07 ID : BxSNzdRzRyH 0
마을 회관에 도착하니깐 박씨 할머니 한분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계시더라고 나는 무슨일인가 했지 주변에 슬슬 사람들이 전부 모여둘었을때 쯤 마을 이장님이 드디어 입을 열었어. "안녕하십니까 마을 주민 여러분들 오래간만인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어제 박씨 할머니 집 근처에서 진수보신분 계십니까?
6 이름없음 2021/01/09 01:56:07 ID : jtg5gpcHxvh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01/09 01:58:28 ID : BxSNzdRzRyH 0
우리랑 같이 있던 형이 손을 번쩍 들었지 그러자 이장님이 형을 단상앞에 데리고 나가서 하시는 말씀이"어제 진수가 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간뒤로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경찰한테 신고는 넣었는디 중간에 다리가 무너져서 오기꺼지 시간이 좀 걸린다니깐 우리끼리 먼저 찾아봅시다"라고 하시면서 지원자를 뽑으시는거야 그래서 평소 진수와 자주 놀던 우리도 손을 들어서 수색대에 지원했어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다들 덩치는 중3만했거든
8 이름없음 2021/01/09 02:02:33 ID : BxSNzdRzRyH 0
근데 다 준비하고 출발할려고 하니깐 또 지랄맞게 비가 쏟아지더라고 할머니는 쓰러질 듯이 우시고 할아버지들은 재수없다면서 비 보면서 욕지거릴 퍼붓는 찰나에 우린 다시 우비를 입고 해드렌턴을 낀뒤에 준비를 마쳤어 수색대는 나,형2명,동네 아저씨 1명으로 이루어진 1조, 신씨,금씨 할아버지랑 동네 아주머니 1명인 2조, 그리고 마을에서 힘좀 쓴다고 하는 귀농한 젊은 부부 남편이랑 예전에 건달 생활 하셨던 할아버지가 있는 3조로 나뉘었지
9 이름없음 2021/01/09 02:05:33 ID : xxA1u3A3PfS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1/01/09 02:06:12 ID : BxSNzdRzRyH 0
우리는 어려서 위험하니깐 원래 다니던 길만 조사하고 돌아오기로 했어 서로 허리를 밧줄로 동여매고 진창이된 길을 고무신으로 짓밟우면서 어두운 산길을 나아갔지 우리는 비가와 급격하게 물이 부러난 개울을 구경하며 힘겹게 산을 올랐어 길의 거의 끝자락에 도착하니깐 온몸이 땀범벅이더라고
11 이름없음 2021/01/09 02:10:15 ID : BxSNzdRzRyH 0
그런데 다 도착하니깐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근처에 있던 임시대피소에서 몸좀 녹이고 가기로 했어 어차피 그 길 근처에는 사라진 진수가 없다는걸 이미 확인했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방향을 틀어서 임시대피소까지 갈려고 했는데 뭔가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라고 원래라면 10분만에 욌어야 할 길을 1시간이나 걸려서 도착을 한거야 아무리 비가 많이 온다해도 말이야 임시대피소에 도착하니깐 정말 기진맥진이더라고 다들 쓰러져 버리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아저씨가 산 아래 사람들한테 무전을 쳐서 임시 대피소에서 하룻밤 묵고 간다고 했지
12 이름없음 2021/01/09 02:12:31 ID : BxSNzdRzRyH 0
그럴게 다들 씻고 거기 있던 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운 뒤에 다들 바닥에 엎어져 잠이 들었는데 한 3~4시간쯤 지났을까 갑자기 한기가 느껴져서 잠에서 깨어났어 일어나보니 형이랑 아저씨들도 일어나 있더라 나는 무슨일인가 하고 설명을 들어보니 임시대피소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던 소형 발전기가 악천우로 인해서 고장난것 같다는거야
13 이름없음 2021/01/09 02:14:45 ID : BxSNzdRzRyH 0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저씨가 직접 나가서 발전기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였고 덩치큰 형 한명이 보조로 나가 우산으로 비를 막아주게 되었지 보일러가 꺼진 임시 대피소는 진짜 냉장고 같았어 정말로 얼어죽는줄 알았다니깐 그런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불이랑 보일러에도 전원이 안돌아오고 밖으로 나간 아저씨와 형도 돌아오지를 않는거야
14 이름없음 2021/01/09 02:15:22 ID : BxSNzdRzRyH 0
-ㅈㅅ 내일 마저 써줄게 나 너무 피곤해서 쥭을것 가타...-
15 이름없음 2021/01/09 03:02:13 ID : Wo7ze7y1woI 0
뭔지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다 스레주 얼른와!
16 이름없음 2021/01/09 19:19:14 ID : 1BdXtdA2IJV 0
ㅂㄱㅇㅇ 흥미진진하네
17 이름없음 2021/01/09 21:17:03 ID : rBxSMjdCmE1 0
오 스크랩하고 갈게 훙미진진해 !!!!!!!!!
18 이름없음 2021/01/09 22:28:35 ID : 7amtAkty7y0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1/01/09 23:46:29 ID : teIK1CqkpVb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1/01/10 00:16:33 ID : BxSNzdRzRyH 0
-이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그 비상대피소에 있던 마지막 랜턴을 챙겨서 아저씨랑 형이 있을거라 예상되는 발전기 쪽으로 향했어 내가 제일 막내였는데 남은 형 한명은 겁먹어서 구석에서 덜덜 떨고 있었거든 반면에 난 이상한 일에 익숙한 편이라 어쩔수 없이 내가 나갔던 거지 발전기와 대피소 사이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까웠어 7살이였던 내가 5분도 안돼서 발전기에 도착할 수 있었으니깐 발전기에 보니깐 태풍에 날려온건지 나뭇가지 하나가 박혀있더라고 그것만 빼면 발전기가 다시 돌아갈 것 같길래 나는 나뭇가지를 뽑을려고 랜턴을 내려놓고 손을 천천히 들어올렸지 그런데 그 순간에 갑자기 랜턴이 픽소리가 나더니 꺼지는거야
21 이름없음 2021/01/10 00:19:31 ID : BxSNzdRzRyH 0
랜턴이 꺼지니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 나는 순간 당황해서 몸이 굳었어 하지만 곧 진정했지 발전기에 박혀있던 나뭇가지를 서둘러 뽑았어 다행히 발전기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더라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사방이 깜깜하니깐 길을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나 주변을 살피고 있는데 저 멀리서 번뜩이는 광채가 보이는거야 난 처음에는 그게 사라졌던 아저씨나 형의 랜턴 불빛이거나 전기가 들어온 산장에서 나온 빛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
22 이름없음 2021/01/10 00:27:31 ID : BxSNzdRzRyH 0
처음에는 불빛이 하나만 보이나 싶더니만 위에서 불빛이 하나 더 번뜩이더니 이네 사방에서 불빛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천천히 일정한 간격으로 깜빡이던 그 불빛은 마치 자신들이 살아있다고 주장하듯이 서서히 움직였어 발전기와 나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더라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마치 슬로우 모션 처럼 말이야 분명 느리긴 했지만 사방을 둘러싸고 있던 그것들이 점차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 먹잇감을 사냥하는 하이에나들 마냥 내 숨통을 옥죄어 오고 있었지 시간이 조금 지나자 그것들과 나 사이의 거리는 채 2M가 안되는 상태가 되었어 그때서야 깨닳았어 그 수많은 빛들이 아주 작고 거대한 머리를 가진 어떤 생명체의 눈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말이야 나는 얼어있던 몸을 천천히 움직여봤어 다행히 조금씩 움직이더라고 나는 등뒤에 있던 랜턴을 있는 힘껏 던졋어 랜턴이 깨지자 안에 있던 기름이 밖으로 새어나갔고 그것에 맞은 놈들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어
23 이름없음 2021/01/10 00:27:33 ID : Zg6kmsrteMl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1/01/10 00:33:42 ID : BxSNzdRzRyH 0
나는 정말 있는 힘껏 달렸어 너무 달려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토가나오는데도 그냥 달렸어 왜냐하면 뒤에서 그것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나를 쫓아오는게 느껴졌거든 한10분간 그것들과 추격적을 벌였을까 슬슬 걸을 힘조차 없어져 갈때쯤 평소에 자주 들어가 놀던 동굴이 보였어 나는 그 동굴로 몸을 밀어넣었지 다행히 놈들은 나를 발견하지 못한 것 처럼 보였어 그렇게 안심하고 있는데 동굴 안쪽에서 누가 날 부르더라고 아저씨랑 형이였어 아마 그 둘도 이상한 놈들로부터 도망쳐서 간신히 숨어있는듯 했어 다행히 동굴이 마을에서 멀지 않았기에 마을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지 왜냐고? 아직 비상대피소에 형 한명이 남아있었잖아 그 이상한것들도 본 이상 그냥 형을 두고 갔다간 무슨일이 생길지 몰랐기에 우린 다 같이 산장으로 다시 향했지 물론 우리는 내려보네고 아저씨만 간다는 선택지도 있었겠지만 그 상황에서 개별 행동은 너무 위험해 보였거든
25 이름없음 2021/01/10 00:41:55 ID : BxSNzdRzRyH 0
결국 아저씨가 선두에 서고 산장으로 향했는데 놈들이 산장을 둘러싸고 있더라고 그때 아저씨가 갑자기 대피소 입구 쪽으로 랜턴을 던지면서 소리치셨어 "뛰어!" 우리는 즉시 랜턴을 던진 방향으로 뛰어갔어 다행히 타이밍맞게 불이꺼져서 우리는대피소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여전히 밖의 그것들은 남아있는 상태였지 우리는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봤어 마을에 무전도 쳐보고 놈들을 유인할 계획도 세워보고 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더라고 어쩔수 없이 아저씨가 보초를 서고 우리는 아침이 올때까지 안에서 버티기로 했어 아저씨는 대피소에 있던 진열장을 깨부시고 안에서 길다란 칼 하나를 꺼내셨지 아마 녹이좀 슨 일본도였던것 같아 아저씨는 그걸들고 한참동안 문앞에 서계셨고 덕분에 우리는 무사히 밤을 보낼수 있었지
26 이름없음 2021/01/10 00:43:26 ID : BxSNzdRzRyH 0
우리 이야기는 끝이고 지금부터 이야기할건 1조였던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마을에서 힘좀 쓴다고 하는 귀농한 젊은 부부 남편이랑 예전에 건달 생활 하셨던 할아버지가 있는 3조의 이야기야
27 이름없음 2021/01/10 00:50:34 ID : BxSNzdRzRyH 0
편의상 남편을 A라고 부르고 건달 할아버지를 B라고 부를게 A는 도시에서 무슨 헬스 트레이너 같은 일을 했었데 그래서 무거운 박스같은것도 척척들었어 그리고 B는 젊었을적에 부평쪽에서 칼잡이로 이름을 쫌 날리신 분이셨어 어디까지나 그 할아버지의 주장이지만 말이야 내 기억으로는 그 두분은 손전등이랑 풀 벨때 쓰는 단도같은걸 가져갔던것 같아 A,B는 유난히 인적이 드문 샛길로 진수를 찾으러 갔지 말이 좋아서 샛길이지 그냥 산이라고 생각하면되 그 길이 사람이 원채 안다녀서 풀도 무성하게 자라있고 여기저기 나무 밑동같은것들이 풀에 가려져 있어서 좀 위험한 곳이였어 그 길아닌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끝에 커다란 바위하나가 있는데 그 바위가 산신령이 놓고간 바위라고 해서 산신암이라고 불렸어 옛날에는 그 근처에서 재사같은것도 지내고 그랬었나봐
28 이름없음 2021/01/10 00:52:13 ID : teIK1CqkpVb 0
오오 동접인가... 보고있어!!
29 이름없음 2021/01/10 00:54:14 ID : BxSNzdRzRyH 0
여튼 가져간 칼로 풀을 쳐내면서 앞으로 전진하던 할아버지께서 이상한걸 보셨대나봐 저기 멀리서 희끄무리한 뭔가가 보이는데 보기만 해도 느낌에쎄해서 진수야! 하고 큰소리로 불렀더니 사라졌데 그때부터 자꾸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더니 바위 근처에 다가가니까 더이상 안보이더래는 거야 여튼 바위까지 왔으니 돌아갈려고 두분이 뒤를 딱 돌아봤는데 이게 왠일이래 분명 전부 쳐내면서 왔을 풀들이 전부 원상복귀가 되어있었데
30 이름없음 2021/01/10 00:58:24 ID : BxSNzdRzRyH 0
거기다가 원래라면 길자국이라도 보여야 될텐데 비가 내려서인가 길자국도 갑자기 안보이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손전등까지 깜빡거리기 시작하더래 그래서 일단 손전등이 꺼지기 전에 빨리 돌아가야지 안그러면 갇혀 죽겠다 싶어서 빠르게 다시 풀을 쳐내며 감에 의지해서 길을 찾았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분명 길이 있어야 할 방향에 다시 그 산신암이 보이더래는거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거지 참 이상하지 분명 앞으로 갔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다니 말이야 거기다가 기껏 깍아놓은 풀도 다시 원상복귀 되어있어서 하는 수 없이 또 낑낑거리면서 앞으로 나아갔다가 산신암으로 돌아오는 짓을 3번쯤 반복했데
31 이름없음 2021/01/10 01:04:18 ID : BxSNzdRzRyH 0
계속 그런일이 반복되니 결국 길을 무시하고 마을이 있는 방향으로 그냥 산을 타고 내려오기로 한거야 비가 쏟아지는 날에 말이지 그런데 길을 벗어나서 걸은지 5분정도 지났을까 빗소리가 갑자기 '뚝'하고 멈춘거야 비가 그친게 아니라 진짜 빗소리만 들리지 않았데 분명 눈 앞에서 비는 계속 내리고 있는데 말이야 고요한 정적이 계속되니 그 둘도 겁에 질린거지 난생 처음보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니깐 말이야 그런데 빗소리가 멈추고 나서 산신암쪽에서 발소리가 들리더래는거야 '터벅...터벅...터벅'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할아버지와 남편아저씨는 더욱 발걸음을 빨리했지 그런데 그 둘이 산을 빨리 타기 시작하니까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가 점점 커지고 많아지더래 이제는 한명이 아니라 수십명이 뒤에서 쫓아오는 느낌이 나길래 할아버지가 가는길에 있던 번개맞은 고목을 있는힘껏 밀어서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쓸어뜨린 다음에 냅다 뛰었데
32 이름없음 2021/01/10 01:07:37 ID : BxSNzdRzRyH 0
고목이 엄청 큰소리를 내면서 쓰러지니깐 빗소리도 다시 들리고 발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으셨데 그렇게 빠른 속도로 산을 내려와서 다행히 두분도 마을까지 무사히 돌아오셨어 다만 남편아저씨는 얼굴에 긁힌 상처인지는 몰라도 큰 상처가 나는 바람에 평생 흉터로 남게 되었지 결국 진수를 찾는건 실패했어 그날 수색이 종료된뒤에 다음날 경찰들까지 와서 산을 이잡듯이 뒤졌지만 결국 진수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그 일이 있은뒤에 산신암 근처는 출입금지 구역이 되었고 마을 어르신들도 왠만하면 산에는 잘 안들어가셔 무당을 불러서 굿을 크게 한번 했는데도 안심이 안되시는 모양이시더라고
33 이름없음 2021/01/10 01:08:49 ID : BxSNzdRzRyH 0
이거 말고도 마을에서 있던 일들이나 우리 가족들이 겪은 이야기들을 또 쓸거야 다른 스레에 쓸지 이 스레에 쓰게될지는 모르겠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34 이름없음 2021/01/10 10:25:01 ID : xxA1u3A3PfS 0
그래서 그 눈들은 누구 눈이었어? 그건 모르나? 귀신 또는 산짐승....??
35 이름없음 2021/01/10 17:24:38 ID : peY2skq7y1v 0
저 이야기가 집단사고랑 관련이있는거야? 아니면스레주가 곧 할 가족이야기를 듣기위해 알ㅇㅏ야될 배경지식같은거야 ??
36 이름없음 2021/01/10 20:50:11 ID : BxSNzdRzRyH 0
여러마리의 큰 눈을 가진 괴물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지 그 놈들에 관해서 뒤에 쓸 이야기를 이해할려면 알아야 되는 지식들이야
37 이름없음 2021/01/10 22:16:34 ID : JO7gpfhzhxP 0
그렇고만
38 이름없음 2021/01/15 01:37:39 ID : zcFa4NBzfar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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