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러 만물상 † (83)
2.원래 산에는 귀신이 많은가? (42)
3.나 좀 도와줘 (118)
4.예전에 살던 집 (54)
5.집단 사고의 위험성 (38)
6.아는 언니 과외쌤이 겪은 일이라던데 (7)
7.신기가 있는 사람들은 어디까지 알아차릴 수 있는지 궁금해 (33)
8.내 모태신앙은 사이비야 (103)
9.이 스레 좀 찾아줘... (3)
10.스토커 (48)
11.집에서 귀신본 썰 (22)
12.그 여자가 얼마전에 꿈에 나왔어 (88)
13.랜챗에서 신천지를 만났어. (57)
14.자꾸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3)
15.한번씩 다리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들어 (12)
16.이상한 꿈을 꾸었어 (30)
17.가문 대대로 이어져내려온 이상한 전통 같은 거 있어? (56)
18.내가 겪은 괴상한이야기를 하려고해. (13)
19.쏠랑쏠랑 흘러들으면 되는 괴담 (2)
20.소시오패스 친구와의 학교생활 (79)
1
이름없음
2021/01/14 08:41:27
ID : nPg0nBaskmk
0
안녕 평소에 괴담이랑 오컬트적인걸 믿기도하고 즐겨읽는 사람이야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여기에서 말하는게 제일 나을것같아서 이렇게 적고있어
제목 그대로 한번씩 다리 종이라에 털뭉치 같은게 스윽 하고 쓸고가는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키우는 고양이인줄알았어(세마리나 키움 힣) 고양이가 다리에 닿았다가 가나~해서 보면 아무도 없는 근데 감촉은 정말 털이있는 동물이 슥 닿는 느낌이거든
2
이름없음
2021/01/14 08:44:13
ID : nPg0nBaskmk
0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보면 아무것도 없고 나한테 해를 끼치는건 아니라 그냥 뭐지..하고 넘어가긴 하는데 그냥 어째서 이런건지 계속 생각도 들고 그래서 얘기해봤어 내 몇가지 추측으로는
3
이름없음
2021/01/14 08:47:41
ID : nPg0nBaskmk
0
첫번째
그냥 내가 기억하고있던 감촉이다(?)
장소가 소리와 사건을 기억한다고 하는 말 알아? 이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한번씩 어딘가에서 아무도 없을때 소리가 나면 난 그 장소에서 기억하는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거든 말솜씨가 없어서 이해가 잘될런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그런것처럼 내 몸이 기억하는 동물이 다리에 닿는 느낌이 한번씩 튀어나오는건가 생각해봤고
4
이름없음
2021/01/14 08:53:40
ID : nPg0nBaskmk
0
그리고 두번째는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가 그러는 건가 생각했어
내가 엄청 어렸을때 하얀색 강아지를 키웠었거든 되게 예뻐했던거 같은데 아파트로 이사가고 하면서 시골에있는 할머니집으로 보냈던걸로 기억해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뜨문뜨문인데 할머니한테 보내고 난뒤 시간이 지나서 걔가 출산을 했는데 되게 예민해져서 나랑도 서먹해졌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 지금은 이름도 생김새도 흐릿하기만 한데..
5
이름없음
2021/01/14 08:54:11
ID : nPg0nBaskmk
0
혹시나 그 강아지인가..하고 생각만 하고있어
6
이름없음
2021/01/14 08:56:51
ID : nPg0nBaskmk
0
그냥 주위에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여기에다 주절주절 해봤어ㅋㅋ
오늘 엄마한테 그때 걔 이름이랑 사진같은거 있냐고 물어봐야겠다
내가 느낀게 강아지 영혼이 아니라도 추억 소환으로다가..!
7
이름없음
2021/01/14 13:26:14
ID : DxVbwla03wo
0
벌레임
8
이름없음
2021/01/14 13:34:04
ID : fcGoKZck8ql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비 없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1/14 14:24:40
ID : nPg0nBaskmk
0
ㅋㅋㅋㅋㅋㅋ그랬으면 알았겠지
10
이름없음
2021/01/14 14:27:30
ID : nPg0nBaskmk
0
그냥 헤프닝이겠거니 생각해ㅋㅋㅋㅋㅋ다 내 상상이거 추측이니까 강아지 영혼이니 그렇게 어디가서 말하기 그래서 그냥 여기 털어놔본거야
11
이름없음
2021/01/14 15:00:57
ID : 7BtipaldCnV
0
스레주 걱정 마 그거 영혼이나 뭐 그런거 아니구 가끔씩 이게 신경? 쪽이 무튼 그렇고 그렇게 돼서 스레주가 겪은 현상 똑같이 겪는 사람들 많으니까 안심해! 나도 가끔씩 누가 쿡쿡 찌르는것 같은데 걍 이젠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는 편이야
12
이름없음
2021/01/14 15:30:20
ID : nPg0nBaskmk
0
오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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