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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무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의문의 계단 (10)
6.귀신 본 썰 올린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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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몸 바꾸는 법 그런거 없냐? (16)
17.주술을 했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아 (5)
18.부산에 행림병원에서 귀신봤다는글 기억나는사람? (4)
19.단편적 미래예지 경험 있는 사람 있어? (18)
20.개인적으로 무섭다고 느낀 경험들을 적어줄래? (42)
2
이름없음
2021/01/12 21:02:07
ID : kq5gkq0nu1b
0
우리엄마가 가위를 진짜 많이 눌리는 사람인데
3
이름없음
2021/01/12 21:03:57
ID : kq5gkq0nu1b
0
우리엄마가 아파트 옆동에 잠깐 들렸다가 엘베탔는데 어떤 아저씨랑 같이 탔어
4
이름없음
2021/01/12 21:04:50
ID : K4ZeLaty0k7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12 21:05:21
ID : kq5gkq0nu1b
0
근데 그 아저씨가 엄마한테 상자를 주면서 이거 가지실래요? 라고 물어봤어
6
이름없음
2021/01/12 21:05:58
ID : kq5gkq0nu1b
0
그래서 그 상자를 봤더니 안에 비싸보이고 고급진 여성옷들이 많이 들어있었어
7
이름없음
2021/01/12 21:06:17
ID : kq5gkq0nu1b
0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가진다고 했지
8
이름없음
2021/01/12 21:07:53
ID : kq5gkq0nu1b
0
근데 왜주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가 자기 아내가 몇일전에 바다에 빠져서 죽었다고 팔려고 내놨는데 옷 가격들이 별로 비싸게는 안나와서 그냥 버릴려고 했대
9
이름없음
2021/01/12 21:08:38
ID : kq5gkq0nu1b
0
아 구두도 엄청많이 받았어
10
이름없음
2021/01/12 21:09:51
ID : kq5gkq0nu1b
0
엄마는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옷들이 몇십만원씩 하고 백화점 브랜드고 어떤거는 100만원짜리래
11
이름없음
2021/01/12 21:09:58
ID : K4ZeLaty0k7
0
응응
12
이름없음
2021/01/12 21:10:34
ID : kq5gkq0nu1b
0
우리 엄마는 완전 신났지 주위에 자랑하고 할머니한테도 몇개 나눠줬어
13
이름없음
2021/01/12 21:11:37
ID : kq5gkq0nu1b
0
근데 나는 좀 걱정했지 혹시나 그 죽은 여자가 집에 찾아오면 어떡하나..
14
이름없음
2021/01/12 21:12:10
ID : kq5gkq0nu1b
0
엄마랑 할머니가 그 아저씨한테 너무 고마워가지고 20만원을 줬거든
15
이름없음
2021/01/12 21:12:43
ID : kq5gkq0nu1b
0
주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내가 어떻게 죽었나면
16
이름없음
2021/01/12 21:13:41
ID : kq5gkq0nu1b
0
자기 남편이 바람을 많이 펴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먹고 바닷가에 갔다가 발을 헛디뎌서 바다에 빠진거래
17
이름없음
2021/01/12 21:14:35
ID : K4ZeLaty0k7
0
어머니 받은게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받은거야?
18
이름없음
2021/01/12 21:14:58
ID : kq5gkq0nu1b
0
그리고 몇일 지났나 밤에 엄마가 가위를 눌렸어
19
이름없음
2021/01/12 21:15:35
ID : kq5gkq0nu1b
0
응응!!
20
이름없음
2021/01/12 21:16:48
ID : kq5gkq0nu1b
0
어떤여자가 엄마 목을 계속 쪼르고 귀에다가 막 머라머라 하면서 소리를 크게 질렀대
21
이름없음
2021/01/12 21:17:39
ID : kq5gkq0nu1b
0
근데 그 여자가 우리 할머니한테도 찾아와서 엄마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굴었대
22
이름없음
2021/01/12 21:19:06
ID : kq5gkq0nu1b
0
나는 궁금해서 엄마한테 더 물어봤는데 엄마가 알고보니까 그 여자가 엄마한테 옷준 아저씨의 아내라는거야
23
이름없음
2021/01/12 21:19:46
ID : kq5gkq0nu1b
0
엄마목을 쪼르면서 내거 다내놔!!! 이렇게 계속 소리질렀대
24
이름없음
2021/01/12 21:20:12
ID : kq5gkq0nu1b
0
근데 나는 할머니한테까지 찾아간게 너무 소름이더라고ㅠㅠ
25
이름없음
2021/01/12 21:21:10
ID : kq5gkq0nu1b
0
엄마가 할머니한테 코트,가방구두,스웨터 몇개 줬거든
26
이름없음
2021/01/12 21:22:32
ID : kq5gkq0nu1b
0
그럼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1/01/12 21:34:11
ID : K4ZeLaty0k7
0
헐 그 아저씨가 젤 소름 결국 자기가 바람 펴서 죽은 아내 물건을,,
28
이름없음
2021/01/12 23:17:53
ID : lA7wE3Dz82q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1/01/13 08:40:22
ID : u8lyIMnXAmJ
0
그 남편이 미친놈이네.. 자기가 바람펴서 결국 죽은 아내 유품을 그렇게 팔아버려? 유품은 멋대로 사고파는게 아닌데..
30
이름없음
2021/01/13 08:41:24
ID : GlbjxXzdO5W
0
?사람 유품을 판다고?? 보통 가지기 싫거나 슬퍼서 가지고있을 수가 없으면 다 태워버리던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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