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2 21:01:38 ID : kq5gkq0nu1b 0
내가 들었던것중 제일 무서워서 쓸게!! 나만 알긴 아까워서...
2 이름없음 2021/01/12 21:02:07 ID : kq5gkq0nu1b 0
우리엄마가 가위를 진짜 많이 눌리는 사람인데
3 이름없음 2021/01/12 21:03:57 ID : kq5gkq0nu1b 0
우리엄마가 아파트 옆동에 잠깐 들렸다가 엘베탔는데 어떤 아저씨랑 같이 탔어
4 이름없음 2021/01/12 21:04:50 ID : K4ZeLaty0k7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12 21:05:21 ID : kq5gkq0nu1b 0
근데 그 아저씨가 엄마한테 상자를 주면서 이거 가지실래요? 라고 물어봤어
6 이름없음 2021/01/12 21:05:58 ID : kq5gkq0nu1b 0
그래서 그 상자를 봤더니 안에 비싸보이고 고급진 여성옷들이 많이 들어있었어
7 이름없음 2021/01/12 21:06:17 ID : kq5gkq0nu1b 0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가진다고 했지
8 이름없음 2021/01/12 21:07:53 ID : kq5gkq0nu1b 0
근데 왜주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가 자기 아내가 몇일전에 바다에 빠져서 죽었다고 팔려고 내놨는데 옷 가격들이 별로 비싸게는 안나와서 그냥 버릴려고 했대
9 이름없음 2021/01/12 21:08:38 ID : kq5gkq0nu1b 0
아 구두도 엄청많이 받았어
10 이름없음 2021/01/12 21:09:51 ID : kq5gkq0nu1b 0
엄마는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옷들이 몇십만원씩 하고 백화점 브랜드고 어떤거는 100만원짜리래
11 이름없음 2021/01/12 21:09:58 ID : K4ZeLaty0k7 0
응응
12 이름없음 2021/01/12 21:10:34 ID : kq5gkq0nu1b 0
우리 엄마는 완전 신났지 주위에 자랑하고 할머니한테도 몇개 나눠줬어
13 이름없음 2021/01/12 21:11:37 ID : kq5gkq0nu1b 0
근데 나는 좀 걱정했지 혹시나 그 죽은 여자가 집에 찾아오면 어떡하나..
14 이름없음 2021/01/12 21:12:10 ID : kq5gkq0nu1b 0
엄마랑 할머니가 그 아저씨한테 너무 고마워가지고 20만원을 줬거든
15 이름없음 2021/01/12 21:12:43 ID : kq5gkq0nu1b 0
주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내가 어떻게 죽었나면
16 이름없음 2021/01/12 21:13:41 ID : kq5gkq0nu1b 0
자기 남편이 바람을 많이 펴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먹고 바닷가에 갔다가 발을 헛디뎌서 바다에 빠진거래
17 이름없음 2021/01/12 21:14:35 ID : K4ZeLaty0k7 0
어머니 받은게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받은거야?
18 이름없음 2021/01/12 21:14:58 ID : kq5gkq0nu1b 0
그리고 몇일 지났나 밤에 엄마가 가위를 눌렸어
19 이름없음 2021/01/12 21:15:35 ID : kq5gkq0nu1b 0
응응!!
20 이름없음 2021/01/12 21:16:48 ID : kq5gkq0nu1b 0
어떤여자가 엄마 목을 계속 쪼르고 귀에다가 막 머라머라 하면서 소리를 크게 질렀대
21 이름없음 2021/01/12 21:17:39 ID : kq5gkq0nu1b 0
근데 그 여자가 우리 할머니한테도 찾아와서 엄마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굴었대
22 이름없음 2021/01/12 21:19:06 ID : kq5gkq0nu1b 0
나는 궁금해서 엄마한테 더 물어봤는데 엄마가 알고보니까 그 여자가 엄마한테 옷준 아저씨의 아내라는거야
23 이름없음 2021/01/12 21:19:46 ID : kq5gkq0nu1b 0
엄마목을 쪼르면서 내거 다내놔!!! 이렇게 계속 소리질렀대
24 이름없음 2021/01/12 21:20:12 ID : kq5gkq0nu1b 0
근데 나는 할머니한테까지 찾아간게 너무 소름이더라고ㅠㅠ
25 이름없음 2021/01/12 21:21:10 ID : kq5gkq0nu1b 0
엄마가 할머니한테 코트,가방구두,스웨터 몇개 줬거든
26 이름없음 2021/01/12 21:22:32 ID : kq5gkq0nu1b 0
그럼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1/01/12 21:34:11 ID : K4ZeLaty0k7 0
헐 그 아저씨가 젤 소름 결국 자기가 바람 펴서 죽은 아내 물건을,,
28 이름없음 2021/01/12 23:17:53 ID : lA7wE3Dz82q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1/01/13 08:40:22 ID : u8lyIMnXAmJ 0
그 남편이 미친놈이네.. 자기가 바람펴서 결국 죽은 아내 유품을 그렇게 팔아버려? 유품은 멋대로 사고파는게 아닌데..
30 이름없음 2021/01/13 08:41:24 ID : GlbjxXzdO5W 0
?사람 유품을 판다고?? 보통 가지기 싫거나 슬퍼서 가지고있을 수가 없으면 다 태워버리던데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0레스» 울 엄마 가위눌린썰 13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3 0
4레스이 스레 아는 사람 있어?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3 0
4레스걍 생각나서 푸는 이야기 8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3 0
55레스난 꿈에서 살인마였다.(스승의 은혜) 7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2 2
10레스아무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의문의 계단 31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2 0
30레스귀신 본 썰 올린다. 186 Hit
괴담 킬로비트 21.01.12 0
20레스너희들 도플갱어 알지? 363 Hit
괴담 ◆K42E3u4HAZc도플갱어 21.01.12 1
7레스아버지 중학생 시절 이야기 249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2 0
201레스길을 잃은 아이(선택지 있음)[close] 35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2 3
18레스기묘한 로어스레 559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2 2
86레스얀데레같은 언니한테 찍힐뻔한썰 822 Hit
괴담 ◆gjjtbikk3zP 21.01.11 3
79레스중국에 인육 먹는 사람들 있다 그러잖아 187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3
31레스혼자 할 수 있는 강령술 추천해줘! 29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0
16레스 227 Hit
괴담 ◆HzWrunBffht 21.01.11 1
64레스저주글머시기 저거 뭐냐 446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1
16레스몸 바꾸는 법 그런거 없냐? 73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0
5레스주술을 했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아 5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0
4레스부산에 행림병원에서 귀신봤다는글 기억나는사람? 1104 Hit
괴담 이름없음aa 21.01.11 0
18레스단편적 미래예지 경험 있는 사람 있어? 296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0
42레스개인적으로 무섭다고 느낀 경험들을 적어줄래? 6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