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밖을 너무 안나갔더니 생긴 변화 (6)
2.당신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해드릴게요. (1)
3.✨고민을 말해 봐✨ (1)
4.나 애정결핍인가 왜이러지 (1)
5.. (1)
6.2년 넘게 쓴 핸드폰 물려줄 거면 (4)
7.얘들아 내 발이 완전 (9)
8.. (1)
9.. (6)
10.강아지한테 탕국 주길래 뭐라고했더니 부모님이 나만 이상한 취급해 (32)
11.취소 (1)
12.성인인데 통금있잖아 (3)
13.선물줬는데 잘 받았다 안받았다 연락안와서 불안해 (5)
14.동생이 너무 짜증난다 (2)
15.4살 차이 나는 동생이랑 용돈 똑같이 받는 거 나만 싫어? (2)
16.그냥 잘 할 수 있을 거란 한 마디만 해주고 가주라 (11)
17.반 친구가 고백해왔어. 받아줄까? (8)
18.내가 이렇게 사는게 내 탓같애 (6)
19.20살 성인인데 폰 원격잠금이 걸린 사람이 있다?! (10)
20.19살 꾸밈 제한 (5)
1
이름없음
2021/01/17 13:08:51
ID : E9xO9urfdTT
0
올해 19살이 된 여학생인데 집에서 아직도 꾸밈에 대해 제한해
화장을 아예 못하게 하는 건 아닌데
눈치를 준다고 해야 하나 내가 화장을 잘 못 해서 되게 연하게 하는 편이야
웬만해서는 눈 화장도 거의 안 하고 하더라도 갈색 계열로 정말 연하게만 하는데
이것조차도 하면 화장도 못 하면서 화장한다고 뭐라 하고 그냥 진짜 별로 이상하다도 할 것도 없을 만큼 화장이 연하고 정말 기본 중에 기본만 한 건데 이상하다고 뭐라 하고
옷도 그래
짧거나 약간의 노출이 있는 옷 못 입고
그냥 여름엔 긴 바지에 반팔 겨울엔 바지에 후드티 맨투맨 이런 것만 입게 해
이런 것만 사주고 뭐 이러면 네가 용돈으로 사라 그럴 수도 있는데
나 용돈 안 받아서 용돈을 모으고 그럴 수가 없어
그리고 제일 뭐라 하는 건 렌즈
내가 시력이 꽤 나빠서 안경을 끼면 눈이 작아지니까 이게 싫어서 렌즈를 놀러 갈 때만 끼겠다는데 그것도 허락 안 해주고 심지어 귀 중에서 안경다리가 닿는 부분에 상처가 나서 안경을 끼면 너무 아픈 상황이었는데도 렌즈를 못 끼게 하더라
마지막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 그냥 그래서 힘들다고...
2
이름없음
2021/01/17 13:16:05
ID : mIGsjfXvxBf
0
부모님이 제한하는거야?
3
이름없음
2021/01/17 13:18:54
ID : E9xO9urfdTT
0
웅
4
이름없음
2021/01/17 13:24:39
ID : E9xO9urfdTT
0
아 그리고 내가 17살 때인가 나도 속옷이 세트로 입고 싶은 거야
원래는 내 속옷 살 때 그냥 위에 따로 아래 따로 샀거든
수련회가 얼마 안 남기도 했고 살 때도 됐고 세트로 입고 싶기도 하고 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남자한테 보여줄 것도 아닌데 무슨 세트냐면서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세트로 사려고 하냐고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
5
이름없음
2021/01/17 13:32:58
ID : mIGsjfXvxBf
0
아니 누구 보여주려고 꼭 속옷세트 고집하는게 아니잖아... 부모님의 사고방식이 보수적이신거같다
경제권가진 사람이 저러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ㅠㅠ 에휴
레주 아직 미성년자학생이니까 1년간 그냥 부모님 말 따르는척 하면서 뒤로 돈 좀 모아둬. 용돈을 안받는다고 했으니 모으기 힘든건 당연히 알지만 호오오옥시라도 여윳돈 생기면 몰래 숨겨두고
수능치고 난 후나 성인되자마자 어디 공장알바같은거 다녀서 직접 돈벌어.
예쁘고 꾸미고 싶은 나이일텐데 심정 이해된다 ㅠㅠㅠㅠ 특히 렌즈랑 안경꼈을때 차이가 많이 큰거같은데 ㅠㅠ 남얘기같지 않네
힘내 레주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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