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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부하면 돈 준다는데 할까 (4)
6.. (2)
7.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6)
8.회피가 심한 사람들 ㅜㅜ 어떻게 극복했어? (3)
9.어색한사이 어케 풀어 (5)
10.. (2)
11.룸메이트가 자꾸 상담을 해 (2)
12.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내가 부끄러워 (11)
13.너네가 보기에도 나 변태같아? (8)
14.사춘기 관련해서 이것저것 조언해줄 사람 (4)
15.. (1)
16.어느날 문득 (3)
17.부모님이 빚이 있어서 항상 내이름으로 (4)
18.예비중3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1)
19.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뭐 드려야 하지 고민.. 추천좀ㅠㅠ (1)
20.진짜 부모가 하면 안될짓 1순위가 자식앞에서 집안사정얘기 돈얘기로 싸우는거야 (1)
1
스레주
2021/01/18 21:37:36
ID : mq4ZbeHDBAp
0
제목 그대로의 고민이야! 나는 회피하려는 성향이 심하거든. 그래서 그런가 작은 게 두려워 포기하고, 더 크게 닥쳐온 문제에 스트레스 받아.
예로 내가 해야할 일을 안 했다면 가서 책임을 다하면 되는데 그게 무서워 아예 나가버리지 않는 거지...
내가 애초에 의지가 약하고 내가 하기싫은 것들은 죽어라 회피해서 문제 상황을 만들게 되는데 이걸 또 회피해 일을 키우게 된다 ㅎㅎ
덕분에 난 아주 ... 게으르고 의지박약인 애로 비춰지게 되었지 ...
만약 그렇게 살아서 인생이 망했음을 직감했다면 정신이라도 차릴텐데 결과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 공부하는 건 좋아하거든. 하기 싫으면 진짜 하나도 안 해서 문제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목표 작게잡기 뽀모도로 뭐 54321세기 이런 거 도전해봤는데 실상 도움은 안 됐어...ㅋㅋ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금세 해야할 일보다 더 흥미롭고 하고싶은 게 생기면 그거에 목매달게 된다. 내가 생각해도 애도 아니고 너무 지멋대로 사는데 남이 보기엔 어떻겠나...생각하고 나도 답답스럽다 정말.
혹시 조금이라도 나아진 사람들 있거나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같이 얘기해보자!
2
이름없음
2021/01/18 21:43:23
ID : K7wK2NAnVam
0
나는 평소에 착한 아이 이미지 성실한 아이 이미지 어른들한테 박혀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숙제 안해가거나 하면 안 될 거 같아서 막 그날 쉬고 그랬는데 이제 안 그래 걍 당당하게 숙제 안해왔어요 함ㅋㅋㅋㅋㅋ
3
스레주
2021/01/18 21:46:22
ID : mq4ZbeHDBAp
0
나도 예전에는 모범생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난...진짜...숙제 거의 안 해가거든 ㅜㅜㅜㅜㅜ 그게 너무 눈치보이기도 하고 따라가는 것도 벅차서 안 나가버린다 흑흑 솔직히 또 그 후폭풍이 두려워서 또 안 나가고~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레주처럼 더 당당해져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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