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썸남인지는 모르겠는데 연락하기 너무 귀찮아 (1)
2.예비 고3 있어?? (5)
3.전썸남이 준 깊티 (7)
4.3년짝사랑 조언 (2)
5.공부하면 돈 준다는데 할까 (4)
6.. (2)
7.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6)
8.회피가 심한 사람들 ㅜㅜ 어떻게 극복했어? (3)
9.어색한사이 어케 풀어 (5)
10.. (2)
11.룸메이트가 자꾸 상담을 해 (2)
12.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내가 부끄러워 (11)
13.너네가 보기에도 나 변태같아? (8)
14.사춘기 관련해서 이것저것 조언해줄 사람 (4)
15.. (1)
16.어느날 문득 (3)
17.부모님이 빚이 있어서 항상 내이름으로 (4)
18.예비중3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1)
19.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뭐 드려야 하지 고민.. 추천좀ㅠㅠ (1)
20.진짜 부모가 하면 안될짓 1순위가 자식앞에서 집안사정얘기 돈얘기로 싸우는거야 (1)
1
이름없음
2021/01/17 02:41:26
ID : CksqlwljyZd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마땅히 고민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 써봐 혹시 스레딕 규칙? 방침? 어긴거 있으면 말해주라
🚨 좀 우울한 글이라서 축 처지는 글 싫어하면 뒤로가기 ㄱㄱ
작년엔 무슨 이유에서인진 몰라도 이삼일동안 우울해하다가 펑펑 울고 그랬는데 올해 들어서는 별로 우울하지도 않구 자포자기? 그런 심정인것같아 될대로 되겠지~ 이런 느낌 내가 기대했던 중3은 이게 아닌데 어렸을땐 분명히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막상 커보니까 나보다 잘난 사람도 많고 난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좀 그랬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것같고 그냥 사춘기인것같아
예전엔 공부욕심도 많았고 교사 기자 이런쪽으로 성공해야겠다 확실한 목표도 있었는데 지금은 공부도 놨고 그냥저냥 살고 있당 내가 바랐던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교사로 일하는건데 그냥 지금의 나는 한적한 시골에서 글쓰고 밥해먹고 잔잔하게 지내고 싶어
정작 고민 얘기는 안하고 내 얘기만 주구장창 털어놓은것같네 읽어줘서 고마워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다들 건강 조심 코로나 조심!!
2
이름없음
2021/01/17 02:49:59
ID : CkoLdTQk9s0
0
뭐야 나랑 동갑인데다가 고민도 똑같아....
나도 작년이랑 올해초까지 무슨 일 없어도 우울해서 울고 그랬는데 올해는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아무것도 안 했어 이렇게 시간이 많았는데 말이야.. 고닥교 들어가면 힘써야 할 것들도 많아질텐데 막막해 이걸 이제와서 걱정하면 뭐하나 싶고... 공부도 하나도 안 했어 근데 생각하면 우울해지니까 계속 생각 안 하고 미루고 그런다?
3
이름없음
2021/01/17 14:27:53
ID : HDuk7bvcoLe
0
그나이 되면 너무 당연하게 하게되는 고민이니까 너무 크게 신경 안써도 괜찮을꺼같아 우울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것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든 되겠지.ᐟ 라는 마인드로 사는게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됬어. 코로나 때문에 집에 오래 있으니까 우울한 생각이 드는일도 많을꺼고ㅜㅜ 나도 사춘기+우울증 겹치면서 너무 힘들었던 때㉮ 있었는લો 어떻게는 버티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ᐟ.ᐟ
4
이름없음
2021/01/18 21:26:43
ID : 2K1DAlCmHxA
0
사춘기에 나도 진짜 처음으로 우울이라는 감정을 느껴봤어
요즘같은 시국에 사춘기 겪는 아이들은 더 우울하겠더라..
너보다 잘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잘난 사람들도 나름의 단점이 있고 고통이 있고 자길 깎아내려
그러면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은
왜이렇게 많을까 생각하겠지 너처럼
사람은 생각보다 별 다를 바 없어.. 다 같은 감정을 겪고..
너가 겪는 지금 이 시기를 이겨내지 않아도 되고
지금 이 시기는 잘 흘러 갈거니까 넌 덤덤히 흘러가기만 하면 돼
레주 화이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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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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