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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착이 너무 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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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성을 너무 좋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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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2)
7.내 주변 사람들이 거짓말하는건지 내가 미친건지 모르겠어 (8)
8.말 예쁘게 하는 법 도와줘 (9)
9.제목을 뭐라고 쓰지 (8)
10.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십니다 (6)
11.발표할때 목소리떨리는거 어떡해.. (10)
12.이럴땐 서운한거 말하는게 나아? 아니면 조용히 손절 하는게 나아? (4)
13.내가 하는 생각과 주저리 (1)
14.다들 외모 컴플렉스 있어? (15)
15.. (4)
16.글 지우는 방법 (3)
17.미용판에 올릴까 고민하다 여기에 올려 이거 머리카락 어케해..? (7)
18.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2)
19.학원제외 순공 9시간이 적은거야? (27)
20.지금 진심 잣됨 (13)
1
이름없음
2021/01/29 22:56:09
ID : E63VdWjfQmn
0
올해 고 2가된 스레주야 일년만 있으면 수능이니 공부랑 입시 얘기가 가족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늘었어. 다들 목표에 대해 말하는데 나는 목표가 없거든
내가 첫째라서 압박감과 기대감이 너무 높아. 초,중 때는 그 기대에 맞추려고 노력했어 그게 내 삶의 목표였거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게 부질없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어. 이게 내 우울증에 시작이였는지도 몰라.. 지금은 모든걸 놓아버린것 같아. ..내 우울증의 주된 증상은 무기력이야 . 지금은 무기력해서는 안되는 시기란걸 알아. . 요즘은 내가 하는 생각들을 부모님께 알려야하나 생각했지만 관두기로 했어. 부모님이 걱정하고 신경쓰지만 그게 부모님의 배신감과 분노로 나한테 다가올 것 같아. 나는 멋진 세상을 살고싶지도 오래살고 싶지도 행복하거나 우울한 세상에서도 살기싫어. 나는 25살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래. 그냥 적당히 시험보고 지금까지 모아온 돈으로 그냥 그때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죽고 싶어. 지금까지도 내 미래와 목표에 대해 얘기하고 계시네. 우울증이 좀 나아지면 내 마음가짐도 바뀌겠지. 날 얼마나 부모님이 걱정하시는지 알아 내가 무기력으로 밥을 거르면 불같이 화내시는 분이니까., 근데 가족들은 내 무기력을 모르니까 그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시지.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미루다 3일하고 약7시간 정도 쓰는 거야. 중간중간 쉬면서 . 너희들은 요즘 어때? 무슨 생각해?고칠 수 있다면 무기력증을 고치고 싶은데 의욕도 없어. 역시 말하고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 간다면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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