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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1/31 02:52:53 ID : Dy45areY9z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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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01/31 06:40:36 ID : ruk5RCi9s2q 0
진짜 배부른고민 좋겠다 ㅎㅎ
3 이름없음 2021/01/31 07:23:00 ID : xvg2NwNzbAZ 0
ㅇㅈ
4 이름없음 2021/01/31 09:42:03 ID : BwLglA41vg4 0
왜 배부르다는 건지 모르겠다.. 레주 나름의 사정이 있을텐데 솔직히 내가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서 별 말은 해줄 수 없겠다. 근데 윗레스들은 무시해. 레주의 고민도 충분히 일리 있고 가치 있는 고민이야
5 이름없음 2021/01/31 12:41:11 ID : 8o2E7cK7wIL 0
저게 왜 배부름? 레주가 돈많아서 어따써야될지 자랑이라도 함? 가정에서 힘든거 얘기하는데 왤캐 꼬였냐
6 이름없음 2021/01/31 12:56:40 ID : A1DtdyK43UZ 0
이게 왜 배부른 고민이야? 괜히 시비걸지 말고 너네들 할거 해 조금 부유하면 고민도 얘기하면 안돼? 레주도 충분히 고민될만한 문제여서 여기에 올린거겠지
7 이름없음 2021/01/31 13:57:01 ID : wK7uty1wrfa 0
배부른 고민이 어디있어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가셈 괜히 상처 주지 말고
8 이름없음 2021/01/31 15:18:30 ID : xvg2NwNzbAZ 0
1. 강남 사는데 빚이 없다 -> 아버님이 젊을적에 진짜 죽도록 일하신거. 요즘 많이 오르긴 했지만 옛날에도 5억은 넘었는데 빚없이 내집마련하셨다? 대단하신거지 2. 사달라는거 안 사주심 ->아버님 생각에 필요 없나보지. 돈 벌어오는 가장 의견이 어느정도 존중되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너네 집 식재료 네 학용품 옷가지는 다 누가 사준거? 3. 돈을 안 쓰신다 ->레주 가정사는 모르만 혼자 일구거나 바로 윗세대에서 부를 일궈냈으면 짠돌이가 많음. 그만큼 아꼈기에 네가 지금만큼 누리는거야. 4. 방에 들어가는거 안 좋아하심 ->부부는 뭐 전부 서로 공개해야함? 사생활 존중 조ㅡ 이런 취향 저런 취향 있듯이 아버님은 집에서 혼자만의 공간이 ㄹ요하신가보지 5. 돈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음 ->진짜 모르겠음? 나중에 네 대학 등록금 결혼 자금 등등이 다 누구 지갑에서 나올거라 생각함? 저축의 의미를 모름? 그냥 네가 네 아빠를 별로 안 좋아하는듯. 싫다는 티를 그렇게 내는데 너희 아버지는 널 곱게 보시겠냐
9 이름없음 2021/01/31 15:31:47 ID : 8o2E7cK7wIL 0
정말로 생활비도 빠듯하게 주는게 맞다면 조금 과하시긴 한거같음 시비는 아닌데 너무 레주가 잘못 판단했다는 입장인듯... 돈벌어오는 사람 입장 존중해주는게 맞기는 한데, 난 레주 글 봤을때 레주 판단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10 이름없음 2021/01/31 17:36:46 ID : wK7uty1wrfa 0
너가 말하는 걸 내가 모르겠냐 사달라는 게 기본적인 건데 없으면 내 일상에 지장이 가는 건데 안 사주고 일단 대화가 안 통하니까 뭘 사달라는 대화도 시작을 잘 못함 그리고 4번은..아빠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엄마가 아빠방에 들어올 때 꺼려한다는거임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고 그런건 고맙지 근데 감정의 골이 깊어서 다시 친해지려면 서로 노력을 해야되는데 글쎄... 서로 지쳐서 지금은 힘들듯 돈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다는 건 본인을 위해 돈을 안 쓴다는 거임 뭐라 해야 하나 그냥 주말에 계속 노트북이랑 폰만 하거든 뭐 그게 편한가 하여튼 여가를 안 보내... 미래를 위해서 얼마나 저축해야 하는진 나도 모름 뭐 하여튼 나도 답답한거니까 쓴거임 서로 답답하겠지 하여튼 너가 왜 성을 내는지 모르겠담
11 이름없음 2021/01/31 17:48:10 ID : wK7uty1wrfa 0
그래도 일리는 있는 것 같네 아빠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은 별로 없거든
12 이름없음 2021/01/31 17:51:44 ID : wK7uty1wrfa 0
글고 서로 감정이 앞서서 서로 입장을 헤아려보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 레주도 감정이 앞선 것 같당...너무 분개하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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