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2 01:52:56 ID : q5f9h804JTT 1
어제 오후 6시쯤? 엄마한테 뭐 물어볼 거 있어서 거실로 나갔단 말이야? 근데 안방에서 아빠 목소리로 '당신 말은~~~ 또 걔 감싸주고 있잖아하고 그 남자~~~ '뭐라고 막 엄마한테 하는 걸 들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엄마가 친구랑 호캉스 간 걸로 그런가 보다~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한참 뒤에 새벽에 들어보니까 남자가 어쩌고 하면서 아빠가 또 소리치시더라, 뭐지 하고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밤샘했는데 6시? 그때쯤에 아빠가 출근하시면서 '너 두고 출근하는 내가 ××같다 ×× 나 없는 동안 그 남자랑 그 오빠랑 잘 해봐!' 하고 나가시는 거.., 그 뒤로 중문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 2번 정도 났고.. 지금도 아빠랑 엄마랑 10시쯤 들어가서 아직까지 대화하시는 거 같은데 막 소리치고 그런 건 없고 배게 던지는? 소리는 난 거 같아 막 엄마에 대한 신뢰감 와장창 같은 느낌은 아니고 그냥 막 혼란스럽고 내 평화로운 일상에 이 뭔 일이고.. 어쩌지.. 참고로 고등학생이야... 동생은 중학생이고 이혼같은거 안하시겠지?
2 이름없음 2021/02/02 05:21:30 ID : Y785SK46o0s 0
헐.. 일단 어떻게 되는지 지켜 봐야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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