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29 06:14:44 ID : phvDutwFeK4 0
이건 오류가 아니냐고 이게 맞지 않냐고 증거를 가져가도 교과서가 이렇게 써 있는데 꼬우면 니가 공부 잘해서 바꿔라 하는게 도대체 뭐지? 이 잘못된 시스템에 내가 적응해야하는 건가? 그게 맞는거야? 내가 정말 그냥 불편충인거야? 하고 싶은게 뭐냐는 친구들의 대답이 왜 다 대학인거야?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내 대답은 왜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는거야? 그게 정말 맞아? 그러면서 왜 뭔가 잘못 됐다고 하는거야?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왜 잘못됐다고 해? 학교 쉬는 시간은 왜 10분임? 아니아니 이제 코로나라서 5분이잖아ㅋㅋㅋ 작년 책상에 누워있는 날 보고 있는 선생은 그래서 니가 뚱뚱한거라고 했어 쉬는시간에 좀 나가래 아파서 보건실 갔다가 늦어서 뛰었는데도 몇 초 늦은걸로 40분 넘게 서 있게 했던 그 선생은 도대체 뭘까? 시험 기간에 암기하고 있는데 그래서 창의력이 없는거라고 공부를 하는 애들을 한심하게 말하던 그 선생은 도대체 왜 학교에 있는거야? 왜 내가 잘못된거야? 난 그저 피해자이고 잘못된 점을 말하고 있는건데? 결국 본인도 알고 있었으면서 나보다 더 빨리 할 수 있었음에도 그저 지금 피해 받고 있는 나에게 너가 변하지 않아서 변함이 없는거라고 하는거야??? 어째서? 나한테 말하는거 보면 자기도 학교의 단점을 알고 있으면서 왜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야? 내가 정치인 되는 것보다 본인이 되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이런 소리를 하면 아무도 이해 못해 너만 불편하다고 꼬우면 외국으로 떠나라고 내가 왜? 난 한국이 좋아 한국을 더 발전 시키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만큼 다른 사람도 한국을 좋아했으면 좋겠어 내 힘으로 최대한 바꾸고 싶어 지금은 공부를 잘해야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야해서 그게 지금 내가 할 일이라서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좋은 점을 말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
2 이름없음 2021/01/29 06:16:28 ID : phvDutwFeK4 0
도대체 왜? 선배들이 친한 애가 학생회에 들어가고 그 애들이 친한 후배가 학생회에 들어가고 반복되는게 이게 맞는거야? 어른들도 그런다고? 정치인들도 다 그러는거라고? 그럼 그게 정의야? 정말로? 정말? 그 친한 당사자 본인이 아니고 그냥 일반 학생이라면 그게 정의라고 말할 수 있어?
3 이름없음 2021/01/29 06:17:36 ID : phvDutwFeK4 0
난 겨우 중학생이야.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는 자퇴를 하면 패널티를 받아서 그냥 억지로 다니고 있는데 굳이 내가 그래야할까? 싶어 그런데 왜 버티냐고? 너무 간절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도 그래 그렇게 좆같으면 그냥 포기하래 내가 진짜 왜? 진짜로 왜? 시스템이 잘못된건데 내가 왜 포기해야해? 초등학생 때문에 원했던건데
4 이름없음 2021/01/29 06:19:59 ID : phvDutwFeK4 0
미안 새벽에 ...너무 화가 났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었어 이 학교에 스페인어가 제2 외국어로 있다길래 들어왔어 학교 자체에서 광고도 했고 근데 애들이 많이 선택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못 구해졌다는 이유로 강제로 중국어를 했어 당시에 학생회였던 나는 들을 수 있었지만 애들은 제대로 몰라 그 설문조사가 결정이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학생회 빼고 거의 다 일걸?
5 이름없음 2021/01/29 06:21:11 ID : phvDutwFeK4 0
난 스페인어 3년 동안 공부해서 잘한다고 할 수 있어 독학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배우고 싶었던건데 ㅋㅋㅋㅋㅋㅋ.. 중국어 못했어 겨우 3개월 배워놓고 시험 치려니까 ㅋㅋㅋㅋㅋ 50점을 받더라 내가 공부 머리가 없어서 그렇게 공부하면 잘 안되는데 너무 억울하더라 겨우 선생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1/29 06:21:40 ID : phvDutwFeK4 0
그럼 왜 광고를 한걸까?? 다른 학교는 중국어랑 일본어인데 중국어랑 스페인어라고 왜 그랬던걸까
7 이름없음 2021/01/29 06:22:07 ID : phvDutwFeK4 0
서울 중심에 있는 학교가 이러는거면 다 비슷비슷한거 아니야?
8 이름없음 2021/01/29 06:22:35 ID : phvDutwFeK4 0
시발 진짜...우리 학교만 막장이라고 해줘 진짜 학교 ㅋ대문에 너무 힘들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1/29 06:26:02 ID : phvDutwFeK4 0
하 시발 당일 오후 2시에 시작해도 5시간 내내 과제하는 것도 싫다 유튜브 3분 짜리 다른 사람 영상으로 수업 나가고 시험은 심화로 치고 학원이 문제라는 ㅋㅋㅋㅋ..야발! 선생님 왜 3핟년 올라오시나요? 아제발 ㅠㅠ 선생님 시험 없는 1학년 가셔서 모두의 정신을 맑게 해주세요...제발요 쌤
10 이름없음 2021/02/01 22:23:35 ID : bcr9jy5ala5 0
완전 이해해.. 학고 선생님들도 학생들 챙기고 더 잘 가르치려 노력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아니라 완전 꼰대식 문화를 유지 하는데 힘쓰는 느김. 건의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보여주기식임. 학교는 작은 사회라던데 이 말 좀 씁쓸해
11 이름없음 2021/02/01 23:01:22 ID : phvDutwFeK4 0
ㅇㅇ...맞아 많이 씁쓸하더라...겨우 중학생 밖에 안됐는데 중1 초에 보던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에서 스카이 못 가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고 하는 대사 보고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선생들이 서울 벗어나면 니들이 지금처럼 살 수 있을거 같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겧다
12 이름없음 2021/02/02 02:42:33 ID : 2E2ttg3Vfe6 0
우리아빠도 너 대학못가면 사람취급 못받는다 이러는데 ㄹㅇ스트레스..
13 이름없음 2021/02/02 03:44:26 ID : phvDutwFeK4 0
난 그나마 가족들이 응원해줘서 버티는데 힘들겠다... 점점 그런 사회는 사라져 간다고 하니까...나도 한 번 그 사회를 없애고 싶어
14 이름없음 2021/02/02 04:17:22 ID : Bvu1a8o5e3R 0
학교가 바라는 건 결국 공부시켜서 좋은 대학, 취업시키기 니까 다니는데 생기는 제한이나 수업 시간도 정당화되는 거겠지. 그걸 참지 못하고 참을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그냥 일하거나 검정고시 보고 그런 거지 스레주도 너무 답답한 시간만 흘려보내기 싫다면 그냥 자퇴하고 다르게 보내는 것도 좋아
15 이름없음 2021/02/02 04:46:01 ID : phvDutwFeK4 0
난 꿈이 있고...그 꿈은 한국의 커리큘럼을 요구하고... 난 그저 참고만 있어...하지만 이 사회를 유지할 생각은 없어 지금 나는 힘 없는 그저 피해자인 학생이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바꿀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죽기 전까지 노력할거야 내가 죽은 후에는 이런 사회에 나아졌음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9레스.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26레스동생이 계속 개명하고싶대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3레스극도로 내향적인 성격은 어떻게 해야함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2레스학창시절 심한 괴롭힘 당한 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너무힘들어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1
1레스엄마ㅋㅋㅋ존나ㅋㄱㅋ 81 Hit
고민상담 배코 21.02.02 0
5레스레주들이 사장이면 누구를 알바로 세울래? 인성or능력 2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2레스전남친이랑 내친구랑 썸타는데 사귈거같애 66 Hit
고민상담 Snrnrp331 21.02.02 0
2레스부모님이 바람? 피우시는거 우연하게 들었는데 어쩌지..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1
15레스» 학교는 도대체 왜 있는거임?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24레스우리집 정상인걸까?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8레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8레스이거 강박증이겠지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2레스속사정과 감정을 동물소리로 표현하는 스레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19레스오늘은 아무 큰일도 없었어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1레스부모님한테 화가 나는데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4레스마라탕 먹을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4레스전남친을 못잊겠어ㅋㅋ큐ㅠㅠㅠㅠㅠ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1레스소비자신고해봤어???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1
1레스다들 어떻게 극복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
14레스.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