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2 03:43:42 ID : wtwK2IIFdzV 0
혹시 안 자는 사람 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2 이름없음 2021/02/02 03:44:04 ID : wtwK2IIFdzV 0
난 아빠가 너무 싫어
3 이름없음 2021/02/02 03:45:21 ID : wtwK2IIFdzV 0
나 사실 자해가 너무 하고 싶어서 계속 했어
4 이름없음 2021/02/02 03:46:00 ID : wtwK2IIFdzV 0
아빠가 살 빼라 해서 가위로 살 자르고 그랬어.. 정신 차려보니까 방에서 피 뚝뚝 흘리고 있더라
5 이름없음 2021/02/02 03:47:12 ID : wtwK2IIFdzV 0
아빠 주변 사람들이 나 욕 하는거 아빠가 차 안에서 그거 나한테 말 ㅎㅏ면서 화냈는데 내가 좀 기분나빠 하니까 나 다리에 버리고 쌩 가더라
6 이름없음 2021/02/02 03:47:46 ID : wtwK2IIFdzV 0
내 엉덩이 보고 왜 이렇게 크냐면서 애 10명도 낳겠다 그러고... 나 지금 20살인데 통금 8시야
7 이름없음 2021/02/02 03:48:03 ID : wtwK2IIFdzV 0
내 가슴 만지고 때리고
8 이름없음 2021/02/02 03:48:47 ID : wtwK2IIFdzV 0
나 인생 살면서 단 한 번도 아빠한테 화내본 적 없어.. 굴복하면 집에서 쫓겨나거든 나한테 성희롱 해도 때려도 난 아무말도 하면 안돼 그냥 웃기만 해야돼
9 이름없음 2021/02/02 03:49:27 ID : wtwK2IIFdzV 0
친구들이랑 노래방 간 영상 보고 창녀냐고 물어보고
10 이름없음 2021/02/02 03:50:31 ID : wtwK2IIFdzV 0
장난감 총 있짆아 그거 총알에 맞으면 되게 아프단 말이야 아빠가 계속 쏘길래 너무 아파서 하지 말라고 약간 인상 썼더니 물건 집어던지고 나한테 버릇 없이 군다면서 난리 났었어
11 이름없음 2021/02/02 03:51:12 ID : wtwK2IIFdzV 0
얘들아 근데 나 진짜 살 가치가 없는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02/02 03:51:31 ID : wtwK2IIFdzV 0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미쳐버릴거같아 그냥 칼을 내 손목에 꽂고ㅣ싶어
13 이름없음 2021/02/02 03:52:14 ID : wtwK2IIFdzV 0
그냥 20년ㅇ을 이렇게 갇혀 살아왔어 사람들은 다 참으래 이게 참아져?
14 이름없음 2021/02/02 03:52:52 ID : wtwK2IIFdzV 0
마지막으로 그냥... 내가 그래도 조금은 쓸모있는 사람이겠지 생각하고 쓰러 왔는데
15 이름없음 2021/02/02 03:53:21 ID : wtwK2IIFdzV 0
이거 보고 있는 사람들은 꼭 행복해야해 난 이제 죽으러 가야겠다
16 이름없음 2021/02/02 03:54:20 ID : wtwK2IIFdzV 0
미안해 혹시 내 글 보고 기분 더러워졌으면 진짜 미안... 이거 나 죽기 전에 꼭 지우고 갈게
17 이름없음 2021/02/02 03:54:26 ID : qrzapU7BupX 0
많이 힘들었겠다 스레주 어머님은 뭐라고 하셨어? 친구들은 알고 있을까??
18 이름없음 2021/02/02 03:54:48 ID : wtwK2IIFdzV 0
얘들아 꼭 힘내서 살아 사랑받고 살아
19 이름없음 2021/02/02 03:55:43 ID : wtwK2IIFdzV 0
엄마도 이 사실 알면서 방치해.. 엄마가 아빠한테 화내는 순간 바로 이혼에다가 집안 난리나거든 친구들도 알고있어
20 이름없음 2021/02/02 03:56:12 ID : wtwK2IIFdzV 0
고마워 17번 쌩판 모르는 사람 위로해주기 어려운건데 넌 참 좋은 사람이구나
21 이름없음 2021/02/02 04:01:39 ID : qrzapU7BupX 0
아니야 듣기만 하는 건데.. 엄마도 어쩔 수 없으시고 그렇구나 스레 주 독립할 의향은 혹시 있을까??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모집이나 친구 집에라도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서
22 이름없음 2021/02/02 04:04:34 ID : wtwK2IIFdzV 0
고마워 근데 나 이제 그냥 죽으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어 잘 지내’
23 이름없음 2021/02/02 04:33:41 ID : 5gqrs3Co7wH 0
레주 정말 힘들었겠다. 아버지가 레주에게 많은 상처를 주셨구나.
24 이름없음 2021/02/02 04:36:46 ID : xyFdDAmFgZd 0
레주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레주가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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