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나보고 정상이 아니래 (4)
2.혹시 자신감 없으면 남하고 대화하기 싫어져? (4)
3.. (2)
4.꼰대 of 꼰대 (11)
5.스레딕 스크랩 한 글 스크랩 취소 못해?? (4)
6.아빠를 어케해야할까 (6)
7.미친 미친......내 친구 ㅇㅂ하는 거 깉은데? (11)
8.남매끼리 꼭 사이좋게 지내야 해? (10)
9.정신병자, 죄인으로 몰아가는 엄마 때문에 자살하고싶어 (4)
10.애들아 나 생ㅇ리중인데 쥄지쓰가 자꾸 간지러워ㅠㅠㅠㅠㅠ (92)
11.인스타그램 (3)
12., (37)
13.교과서 분리수거 (3)
14.꿈을 찾고싶어 가능한빨리 (2)
15.피아노 소음 (20)
16.썸남 고백 어케 거절하냐 나 존나 나쁜거 아는데.......ㅠ (26)
17.어떡해? (4)
18.교회 손절.. (4)
19.이시국에 노래방 가는거 가능? (10)
20.자꾸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가족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 (1)
1
이름없음
2021/02/13 11:04:53
ID : BbBbzV9fTTP
0
아 진짜 우리 아빠 꼰대 중에 개 꼰대 인 듯,,
내가 너무 버릇 없는건가 아빠가 물 갖다 달래서 갖다 드렸는데 한 손으로 줬다고 어른한테는 두 손으로 공손히줘야하는거라며 정색하고
밖에서 아빠라고 부르면 다른 사람이 나 버릇없는 애라고 손가락질한다고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함...
난 친구 같은 아빠를 원하는데 진심 우리 아빠는 존댓말은 기본이고 밥 먹었어요? 라고 하면 버릇없다고 심각하게 여김..;;;
밥 드셨어요? 라고 물어봐야함.. 그냥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사소한 거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대화하다가도 뚝뚝 끊기고 어른들한테는 아빠때는,, 하시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듬
아 진짜 이게 진짜 겪어봐야 아는데 존나 스트레스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랑 대화하기도 싫고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싫다..
내 걸음걸이도 조신하게 걸어라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거 조심스렇게 눌러라 불 끄는 스위치 껏다 키는것도 살살 조신하게 해라 와 나 미치겠음.
그러면서 엄마한테는 당신이 어릴 때 애들 버릇을 안 고쳐놔서 이렇게 버릇이 없다고 그럼 그때 아빠는 뭐하고 있었음?? 아 그냥 존 나 게 싫 다.
2
이름없음
2021/02/13 11:06:58
ID : o2NtfWpgoZa
0
조신하게 부분 빼면 적당히 당연한 예의인데? 아버지라 부르는건 좀 나가긴 했어도 나이 먹으면 그렇게 부르는 집들 많고
3
이름없음
2021/02/13 11:09:00
ID : BbBbzV9fTTP
0
ㄹㅇ? 내가 ㅈㄴ 버릇없는 거 였다니... 아빠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세대차인 줄 알았는데 ㅠㅠ
4
이름없음
2021/02/13 11:11:46
ID : o2NtfWpgoZa
0
근데 나도 그렇게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 음...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한데 네가 ㅈㄴ 버릇 없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어른들한테 드셨어요 주무셨어요 랑 두 손 정도는 지키는게 좋지
세대차이 맞을지도 요즘 애들은 안 그러는 것 같긴 한데 아버님이 그런걸 따지시는 성격이라면 조금 맞춰드리는게 어떨까
5
이름없음
2021/02/13 12:34:47
ID : A2NumrhvzWq
0
아버지 말씀이 맞기는 하시지만 가족간에 너무 선을 그어서 말하시는것도 아닐까 싶긴하네.
조신하게 걸으라는게 아랫집 윗집 층간소음 때문인지 그런거 봐야겠지만..
아버지 입장에서는 좀 조심스럽게 남에게 민폐끼치지말고 걸으라는거 아니었을까?
스레주도 사람인데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 나쁜건 이해하지만 일단 가족이고
함께 사는 입장에서 척을 지고 살수는 없으니까 독립전까지 적당히 맞춰주는게 어떨까
6
이름없음
2021/02/13 12:38:04
ID : Pg1xu1a7byL
0
아니 저게뭐임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레주 예의없는거 전혀 아님;; 다른 친구들 봐봐 너만큼 시달리는애 거의 없을걸....다시봐도 어이없네 스위치 조신하게 살살?? 그냥 레주 말대로 너네 아버지가 꼰대인거임...
7
이름없음
2021/02/14 00:11:35
ID : BbBbzV9fTTP
0
음,, 조신히 걸으라는건 내가 평소에 밖에서 걸어다닐때 얘기하시는 거임 집에선 거의 안마주칠려고해서,,ㅋㅋㅋㅋ 독립전까지 내가 그래도 맞춰주는게 맞는거겠지 ㅠㅠ?
8
이름없음
2021/02/14 00:12:35
ID : BbBbzV9fTTP
0
그치 퓨ㅠㅠㅠㅠㅠㅠ 독립이 답인 것 같긴 해.. 바뀌는 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고 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21/02/14 00:39:42
ID : 1crfbwtyY1e
0
아이고.. 우리집은 아빠가 완전 친구같아서.. 걸음걸이,스위치 이런거는 진짜 조금 오반데..? 레주가 집에서 쿵쾅거리면서 뛰어다니지도 않을 것이며 뭐 스위치를 누르면 얼마나 세게 누른다고.. 답답하겠다 레주도ㅜㅜ
10
이름없음
2021/02/15 01:11:56
ID : BbBbzV9fTTP
0
아 진짜 부러워... 막 허물없이 장난도 치고 고민도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아빠 가진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움,, ㅠㅠㅠ
11
이름없음
2021/02/15 01:38:31
ID : GrgkslzWjbh
0
완전 조선시대잖아 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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