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24 07:02:49 ID : p88i7dSLfht 0
내가 진짜 눈물 없는 사람이란말야 아픈거 빼고
2 이름없음 2021/02/24 07:03:07 ID : p88i7dSLfht 0
근데 걍 뛰어내리고싶음
3 이름없음 2021/02/24 07:03:15 ID : p88i7dSLfht 0
가난이 너무 지긋지긋해
4 이름없음 2021/02/24 07:03:39 ID : p88i7dSLfht 0
후드집업 하나 사달라는게 이렇게 눈치보일 일인가
5 이름없음 2021/02/24 07:04:41 ID : p88i7dSLfht 0
친구가 같은 옷을 몇년째 보는건지 모르겠다고 함 같은 옷을 몇년째 입고있음
6 이름없음 2021/02/24 07:05:19 ID : p88i7dSLfht 0
이게 브랜드 비싼거냐 아니 전혀 걍 보세임 지마켓 뒤져서 싸고 가성비 좋은거 산거임
7 이름없음 2021/02/24 07:06:43 ID : p88i7dSLfht 0
나 고2인데 슬슬 사복 패션 신경써야할것같아서 기본템 찾아보고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찾아봤는데
8 이름없음 2021/02/24 07:08:03 ID : p88i7dSLfht 0
옛날에 패고 스레 패고로 들어가봤었는데 옷 싹다 갈랬음 초딩옷같다고 근데 아직도 못버림 옷 갈아엎고싶다고 엄마한테 말도 못꺼냄
9 이름없음 2021/02/24 07:08:44 ID : p88i7dSLfht 0
엄마도 옷 몇년째 돌려입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싶고
10 이름없음 2021/02/24 07:08:56 ID : p88i7dSLfht 0
사는거 왤케 힘드냐
11 이름없음 2021/02/24 07:10:22 ID : p88i7dSLfht 0
컴퓨터도 바꾸고싶음 켜서 인터넷 하나 들어가는데 10분 걸림 계속 덜덜거려
12 이름없음 2021/02/24 07:10:35 ID : p88i7dSLfht 0
내 자존감 너무 바닥을 침
13 이름없음 2021/02/24 07:13:49 ID : p88i7dSLfht 0
나 우울증같은데 말 절대 못꺼냄 상담비가 몇이야 대체
14 이름없음 2021/02/24 07:15:32 ID : p88i7dSLfht 0
죽고싶은건지 살고싶은건지 관심받고싶은건지도 잘 모르겠음
15 이름없음 2021/02/24 10:29:29 ID : 584Mqjg6o0t 0
그래도 이럴땐 최대한 아껴서 사는게 나중에 내가 진짜 잘했구나 잘 참았구나 할수있을꺼야 그게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니깐
16 이름없음 2021/02/24 11:50:44 ID : UZbcpU3XxTR 0
고2면 알바를 해도 돈이 남았겠다
17 이름없음 2021/02/24 11:53:22 ID : zU5gi9Bs7e5 0
알바 옛날에 장난삼아 얘기 꺼내봤는데 공부나 하래 알바는 수능 끝나고 하래
18 이름없음 2021/02/24 11:55:07 ID : UZbcpU3XxTR 0
장난? 진지하게 말한것도 아닌데 어케알어 집안사정이고 뭐고 가난하다매 입고싶은 옷도 못사고 그러는데 너라도 니 용돈 챙겨야지
19 이름없음 2021/02/24 11:56:48 ID : SL9dyHxxzXB 0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하냐
20 이름없음 2021/02/24 11:58:07 ID : UZbcpU3XxTR 0
뭐가 맞는말이잖 돈 없으면 당근마켓에서 뭐라도 좀 팔던가 고2가되서 암것도 못하는게 말이되냐
21 이름없음 2021/02/24 12:02:10 ID : SL9dyHxxzXB 0
ㅋㅋㅋㅋ아니 뭐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애초에 학생이 지 알바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해;; 말 존나 되는 거 아니냐 내친구 중엔 고딩때 알바한다는 말 꺼냈다가 개패듯 맞은 애도 있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면 알바나 돈벌이는 충분히 못 할 수 있는 거지 그렇게 멋대로 속단하고 뭐라 하지 좀 마...
22 이름없음 2021/02/24 12:34:07 ID : zU5gi9Bs7e5 0
혹시 학생때 알바 해봤어?
23 이름없음 2021/02/24 15:55:29 ID : UZbcpU3XxTR 0
해봄
24 이름없음 2021/02/24 16:39:23 ID : hAruqY7aq7A 0
레주 집안이 어려워서 본인 갖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아왔을거 뻔해보이는데 말을 그딴식으로 하는 거 보니까 너는 레주보다 마음이며 뭐며 가난한 것 같네ㅋㅋ 레주야 넌 저 사람보다는 가진게 많을 듯 싶다
25 이름없음 2021/02/24 17:05:28 ID : UZbcpU3XxTR 0
맞는말만 해주는데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26 이름없음 2021/02/24 17:33:30 ID : hAruqY7aq7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말이면 다 해도 되는거야? 상대방 기분 같은건 안중에 없어도 되는거징? 에선 나도 맞는 말이라 해봤는데 넌 기분 나빴나보네
27 이름없음 2021/02/24 17:51:07 ID : g2MnRwtwJXA 0
니 잘났다 왜 말을 그렇게하는지 모르겠네
28 이름없음 2021/02/24 17:53:40 ID : SL9dyHxxzXB 0
와 쟤 여기서 아직도 이러고 있냐 어후;;
29 이름없음 2021/02/25 00:35:48 ID : teGpQmlhfgo 0
엥 우리 집도 가난한데 난 이 말 되게 와닿는데 한 번이라도 더 용기내서 엄마한테 여쭤보고 싶은 말임...
30 이름없음 2021/02/25 01:10:29 ID : 9thbxu7aty6 0
여기 하소연판이잖아. 저런 말 듣고 싶어서 스레 세운 것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공격적이야. 어휴.
31 이름없음 2021/02/25 01:36:41 ID : 0q7vBe4Zcnx 0
착한 너가 참자 레주야 엄마는 너보다 더 슬퍼하실거야... 아니면 쿠팡 하루뛰면 보통 7~10만원정도 받거든? 엄마 몰래 할수있으묜 한번 해보구 힘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힘내구 노력은 절대로 배신안한다는것만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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