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긱사생인데 쌩얼로 다니기가 무서워... (4)
2.부모님이 내 장래를 허릭해주시지 않아 (6)
3.기간지났는데 신청하면 뭐라 생각할까 (13)
4.아 동생새끼가 (1)
5.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속상한 이야기 있어? (27)
6.난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 같아 (6)
7.인섯타 팔로해주는건 좋은데 날 미치게하쥐말았음좋겠어........ (3)
8.너네 생각을 듣고싶어 (9)
9.이시발 노트붕 드럽게안도ㅑ네 (1)
10.뭘 어떻게 해야할까 (9)
11.난 너무 못생겼어 (14)
12.친구가 자꾸 씹덕짓함 (2)
13.이거 복구 안돼? (2)
14.친구가 말을 개좆같이 하는데 어떻게 해야대지 (6)
15.정신차려 (3)
16.. (1)
17.하...얘들아 우리 집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매일 손님 오냐.. (14)
18.외모 자신감이 너무 없어 (7)
19.와 나도 연예인처럼 생겼으면 좋겠어 (1)
20.스트레스 받으면 하게 되 (12)
2
이름없음
2021/03/01 22:59:07
ID : BcNula1bfSN
0
아무래도 가장 리스크가 큰 직업이니까? 내 주위에도 아이돌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서 내가 듣고 본 이야기 해줄게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크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보컬레슨도 받고 춤 레슨도 받으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치는거 같더라
연습생이 되는 길도 생각보다 너무 길대 오디션 한 두번 봐서는 안되는거 같더라 또 연습생이 되고 나서도 자기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는 동생은 연습생 한지 2달만에 그만뒀어
또 만약 잘돼서 데뷔조까지 간다 해도 데뷔할지 말지 미지수야 아는 오빠는 회사에서 데뷔하려고 노래까지 다 준비했는데 결국 데뷔 무산됐다더라
계속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미안한데 TV의 화려한 모습만을 바라보면 안될것같다는 마음이라 그랬어
하나더 알려주자면 아이돌이 안됐을 때를 가정해서 스레주의 직업을 찾아야하니까 적어도 25살이 되기 전에 다른걸 한 번 찾아봐
아무튼 스레주의 꿈을 응원할게 TV에서 볼 수 있기를
3
이름없음
2021/03/01 23:05:38
ID : i09vDvyJQnB
0
사실 주위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슬프게도 아이돌이 장래가 명확하게 보장되지는 않다는것도 잘 알고..
조언 정말 고마워!!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열심히 해봐야지!
꼭 tv에 나오는거 봐줘ㅎㅎ
4
이름없음
2021/03/01 23:08:01
ID : BcNula1bfSN
0
화이팅!! 끝까지 해보는거야!!
5
이름없음
2021/03/01 23:16:16
ID : NxQmnu3zRA1
0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 근데 스레주가 정말로 하고 싶다면, 감정적 호소 말고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좋을 듯. 내가 부모님이라면, 네가 하루 식비가 없어서 삼각김밥 하나를 사는 걸 고민할 정도의 재정 상태를 무기한적으로 버텨낼 수 있고, 설령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더라도 네가 하지도 않은 일을 모두가 사실처럼 믿고 길거리도 네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할 상황이 계속되고 무수히 쏟아지는 원색적인 비난들을 들어도 정신적으로 버텨낼 수 있다면 끝까지 해보라고 할 듯. 물론 내가 부모일 때 재정 상황이 좋으면. 예체능 상상 이상으로 돈 많이듬.
6
이름없음
2021/03/01 23:22:42
ID : i09vDvyJQnB
0
솔직하게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건 전혀 아니야
특히 우리집 경제적으로는 너무 잘 알아서 아이돌 하면 안된다는것도 알고 있어 계속 계속 고민은 해 봐야할거 같네...
어휴 진짜 세상에 난지 얼마 안됐긴 한데 사는거 왜이리 힘들어..?ㅌ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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