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3 18:51:37 ID : z87cK5gmK3U 0
오늘 저녁 먹다가 친부가 야기를 하나 해줬어 길에서 만원짜리가 있길래 주워서 로또를 샀다고 하는거야. 나랑 엄마는 그건 너무 비양심적인 것 같다고 하고 동생은 자기도 오백원 주워서 뭐 사먹은 적 있다고 했어. 그러더니 아빠가 자기 편이 없다며 아들밖에 없다고 말하는거야. 거기다가 엄마가 뭐 물어보니아 말하기 싫다고 얘기하고. 아 진짜 미친거 아니야? 길에서 돈 주워서 자기가 쓰는 것 부터 나는 도덕심이 앖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우리보고는 돈 줍지 말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는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화내고 그러다 수 틀리면 소리치르고 물건 던지고. 진짜 친부나 우리 집안 진짜 개짜증나 친모나 혈육이나 자기 맘에 안들면 짜증부터 내고 화내고 소리치르고 폭력이나 휘두르고 ..... 아 진짜 존나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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