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아빠가 룸싸롱 그런 일을 하시는 것 같아 (7)
2.하소연 (1)
3.밑집 개시끄러워서 새벽에 이어폰끼고 내방에서 탭댄스췄는데 (3)
4.그래 이건 다 내가 잘난 탓이라 하자 아니 사실 이것도 아냐 (1)
5.. (1)
6.학폭 가해자들 폭로하고 싶은데 (7)
7.돌고 돌아 다시 봄이다 (2)
8.약먹고 죽는방법 업ㅎ어? (6)
9.너무 외로워 (3)
10.진짜 우리집 너무 싫어 (1)
11.사람들이 성매매를 그렇게 많이해? (14)
12.글쿤으로 보내면 나랑 톡하기 싫단건강...?? (7)
13.동생 때문에 매번 마음 상해 (1)
14.얘들아 나 중고폰 샀거든 사설수리한걸까? (5)
15.이시발 다 좆같네 (5)
16.생리할때 설사 (3)
17.아 현타온다 ㅋㅋㅋ... 그놈의 바이올린 (2)
18.아니 이거 공부할 시간 있는데 핑곈가 (1)
19.고3 알바 어떻다고 생각해? (6)
20.ᆞ (1)
1
이름없음
2021/03/14 00:06:12
ID : e3QttcnDBwK
0
어릴 때부터 아빠는 노래방 하신다고 들었거든 근데 갈수록 의문점이 많아지더라고.. 내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나는 게 유치원 때 부모님 직업 증? 뭐 그런 거 가져오라고 했는데 아빠가 아빠 친구 걸로 해 주겠다고 미안하다고 하셨던 게 기억 나 그리고 아빠 차에서 여자 구두가 나온다던가 아빠 폰이 두 개 거든 하나는 일 하실 때 쓰시는 폰인 것 같은데 전화가 오면 아빠가 아 죄송해요 지금 다 빠졌어요 이런 말씀을 하셔 그것 때문에 나는 늘 당당하지 못해 밖에 나가서도 부모님 얘기 웬만하면 잘 안하려고 하고 친구들이 우리 부모님은 어디 직장 다니셔 이런 말 할 때도 난 솔직히 좀 부끄럽고.. 부모님 연애했을 때 얘기 들을 때도 아빠가 사실 뭐랄까 일진 같은 무리였대 근데 아빠 말로는 학교 애들을 괴롭힌 게 아니라 아빠 학교 애들을 괴롭히는 다른 학교 학생들이랑 싸운거라던데 좀 유명했대 거기서 실제로 아빠 지인들 중에 조폭도 계시고.. 어쨌든 너무 불안해 내가 모르는 우리 가정 이야기가 있다는 게 그것 때문에 난 연예계 진로는 꿈도 못 꿨어 어떻게 해야 하지? 아 딱히 어떡해야 한다기 보다는 그냥 위로가 듣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미치겠다
2
이름없음
2021/03/14 00:07:03
ID : pgkldyMjija
0
걍 물어봐
3
이름없음
2021/03/14 00:08:35
ID : e3QttcnDBwK
0
여쭤봐서 맞다고 하면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정말 맞는 거면 부끄러워서 진짜 못 살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1/03/14 00:13:37
ID : XxO7e6jjupV
0
부끄러워하지마~ 부모님 일이지 뭐 독립하면 남남이여
5
이름없음
2021/03/14 00:22:26
ID : pgkldyMjija
0
나라면 존나 극혐이라고 화낼듯 왜냐면 부모로써 애초에 제대로 된 행동이 아니고... 너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시는게 당연한 일이기 땜에 ㅠㅠ 난 일부러 화내고 난리쳐서 차라리 일 그만두시게하는게 좋을것 같음 지출이 많아서 힘들다면 너 졸업 후에라도...
6
이름없음
2021/03/14 02:17:58
ID : e3QttcnDBwK
0
그래도 뭔가.. 내가 남한테 피해 주는 거나 불법 행위 하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거든..ㅠ 근데 우리 아빠가 그런 일을 하신다니까... 좀 속상하고 찝찝하고..
7
이름없음
2021/03/14 02:19:46
ID : e3QttcnDBwK
0
응.. 어차피 아빠도 나이 드시면 알아서 그만하시겠지만 나도 빨리 내가 돈 벌려고 내가 장녀이기도 하고 우리 집도 이래저래 돈 문제로 많이 골치 아파서.. 그냥 내가 빨리 돈 벌고 이런 저런 문제들 다 없애버리고 싶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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