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4 05:19:56 ID : Bs4L88i1crf 0
좀 길지만 다 읽고 의견을 들려준다면 정말 고마울거여.... 제발 아무나 읽어줘..ㅜㅜㅠㅜㅠ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거같아..... 난 지금 고등학생이고 동생은 중학생이야. 동생은 설 전부터 아이패드를 갖고 싶다며 부모님이 안 사준다 하시니까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중학생 때부터 아이패드나 태블릿이 갖고 싶었지만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못했어. 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 편은 아니었거든.. 그리고 뭔가 그냥 이거 사달라 뭐 사달라 하는게 나는 익숙하지도 않고 사달라하면 좀 싫어하는 티를 내셔서 잘... 못했었어.... 하지만 작년 말에 와콤 판타블렛을 갖고 싶다고 했고 제일 싼걸로 사려 했는데 품절... 이였어. 그래서 아빠가 재고가 남았는지 확인해주기로 했었는데.. 그대로 잊혀졌어........ 그러고 아빠가 어쩌다 아이패드랑 그램을 같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하게 되었는데 이 아이패드를 동생한테 주려고 구한거래. 근데 동생은 자신이 모은 돈으로 아이패드를 산다며 안받겠다고 강력하게 해서 그동안 갖고싶다 얘기 못했던 내가 나 갖고 싶어! 나줘! 해서 갖게 되었어....... 구런데 그 뒤로 아빠가 니 아이패드 사용 잘 안하잖아~ 집에 아이패드가 뭐하러 두개나 있냐~ 사실 아빠는 동생주려고 산거야~ 라며 동생에게 아이패드를 주라고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나는 동생한테 너무나 주기가 싫었어.... 그래서 싫다며 방으로 갔는데 그 다음날 저녁에 내가 너무 피곤해서 일찍자다가 중간에 깻더니 거실에서 언니가 아이패드 니 주도록 설득할테니까 새로 사지말고 그거 받아서 써라~ 이러면서 아빠가 왜 내가 아이패드를 갖고 있냐고 짜증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진짜 너무 서운해서 구날 밤에 엄청 울었어..... 안그래도 좀 평소에 우울증 증상이 약하게 있는데 이때부터 우울증이 좀 심해졌었어. 그런데 친구들이 너무 좋고 개학을 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었어. 하지만 그것도 좀.. 잠시여서 조울증처럼 밤이 되면 엄청 울었어..... 근데 진짜 문제는 이제부턴데... 내가 진짜 기분 좋은 하루가 있었거든. 아침에 알람도 없이 일찍 일어나지고 별자리 운세도 1등이었고 넷플릭스도 완전 재밌게 보고 있었어.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방으로 불러서 갔더니 나한테 아이패드를 내가 선심쓰는 척 그냥 주래. 그 대신 내가 갖고 싶은거 있느면 10만원 내외로 사주갰다는거야..... 근데 나는 그래도 불만이 많았어... 아이패드는 10만원을 훨씬 넘는데 내가 동생에게 아이패드를 주고 남는게 10만원 내외의 무언가............장난하냐.... 그래서 내가 동생에게 아이패드를 주는 대신 내가 받을 것들을 생각해보겠다고 시간을 달라며 일단 첫번째로 내가 입시미술 하고 싶은데 엄마 혹시 설득해 줄 수 있냐고 했어. 그런데 반대로 엄마가 너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줄게 하고 아빠가 입시미술 3학년때 해도 안늦다~ 이러면서 반대했어......ㅋ 그러고 일주일 쯤 뒤 나는 입시미술 학원 상담을 다녀왔고.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내 아이패드 내놔 이러는거야 ㅅㅂ 싸가지 개밥말아먹어서 싫다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아빠가 개풀발하는 거야. 그때 그냥 주기로 약속 해놓고 왜 안줬었냐고ㅋ ㅋ ㅋ ㅋ ㅋㅋ 아니 언제 약속을 했지..? 그리고 설득.. 이랄게 있었어? 엄만 처음부터 내가 하고픈거 해줄 생각이었고 없는건 아빠였잖아 ㅋ 편애 오지게 하지 ㅋ 약속한적도 없고 아빤 설득도 할것 없이 걍 얘기만 했잖아. 근데 또 내가 엄마한테까지 서운해진게 동생이 이제 중2가 되면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공부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49만원 ㅋ 내 미술학원은 38만원.. 근데 동생 학원비는 괜찮르면서 내 미술학원비는 비싸다며 뭐라했어.... 아니 엄마랑 아빠 전부 나한테 쓰이는 돈은 아까운거야....? 진짜 너무 서러웠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서럽고 화나고 왜사나 싶고 자살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정말 좋아서 자살 생각은 멈추게 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밤마다 오열하며 울다 잠들었었어. 그렇게 아빠랑 싸우고 지금까지 대화룰 안하고 있는데 어제 내가 학원을 다녀온 사이에 동생이 내 아이패드를 허락도 없이 사용하면서 자기 게임도 설치하고 막 그림도 몇 장 그린거야. 심지어 사용해놓고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지도 않았어. 정말 너무 화가 났지. 구래서 얘가 자는 동안에 내가 아이패드를 챙겨왔고 또 동생 스마트폰 잠금해제를 해서 이렇게 바꿔노ㅓㅆ어.
2 이름없음 2021/03/14 05:30:34 ID : Bs4L88i1crf 0
비밀번호도 fucku로 바꿨고 힌트에는 비번 존나 쉽다고 새로운 비번 알고 싶으면 나한테 와라고 적었어. 이거 심해..? 좀 정신병 오려나...
비밀번호도 fucku로 바꿨고 힌트에는 비번 존나 쉽다고 새로운 비번 알고 싶으면 나한테 와라고 적었어. 이거 심해..? 좀 정신병 오려나...
비밀번호도 fucku로 바꿨고 힌트에는 비번 존나 쉽다고 새로운 비번 알고 싶으면 나한테 와라고 적었어. 이거 심해..? 좀 정신병 오려나... 아니 사실 얘도 자기대로 힘둘어서 막 자살하고 싶다 얘기하는 새끼이긴 한데.............아 뭐 어쩌라고 ㅅㅂ 그러게 왜 사용하냐고 니 나랑 아이패드 같이 쓰기 존나 싫어하더니 왜 맘대로 사용하냐고 내가 니한테 주는건 싫지만 그냥 같이 사용하는건 괜찮다 합의보려 했더니 니가 싫댔잖아 시발아 존나 모순적인 새끼 아니 내가 동생한테 욕한다고 이상하다 생각하는 사람있을까봐 적어. 이새끼는 나한테 평소 씨발련아라고 불러. 엄빠없을때 말이지 ㅋ 엄빠앞에서 내앞에서 행동 달라 근데 이걸 모는 알고 있는데 부는 모른다 말이지. 걍 모부 둘다 혈육새끼 편애해. 둘다 나한테 자기는 편애 안한다지만 내가 볼 땐 편애 존나하고 동생 시발 이새끼는 지가 편애 받고 있으면서 내가 편애받는다 ㅈㄹ해. 니가 옷 더 많은거 모르지? 시발 내 옷보고 왜 자긴 안사주냐 질투하지마 니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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