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아직 겨울인데, 꽃은 기지개를 펴고 (6)
2.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18)
3.나 내일 이사가는데 죽고싶어 (1)
4.. (1)
5.우리 아빠 친아빠 아님 (4)
6.2007년생 당하고만 사는 사람이 쓰는 글 (9)
7.인간관계 (4)
8.대학 전공+봉사동아리 분위기 어때? (2)
9.일본어배우고싶은데 학원문제 (3)
10.~~누 이런말투쓰면 거의 관심없는거지 (3)
11.야한건 좋아하는데 야동은 징그러워. (13)
12.화를 안낼수가 없다. 진짜 10대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18)
13.아 진짜 직장 내 반말 나만 빡침? (4)
14.초1때로 돌아가고싶어 (6)
15.직장 내 따돌림 진짜 내 잘못일까 (10)
16.팬앞에서 본진 욕하는 애 너무 싫어 (4)
17.은따 방관자가 (3)
18.혹시 엄마들 중에 이런 분들 계시니? (5)
19.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쳐버릴거 같은 애가 있어... (16)
20.인스타 (4)
1
이름없음
2021/03/15 16:49:36
ID : rbDvvdvjvyE
0
배 아파서 병원 방문 했는데 장염이라고 진단 내려줘서 3일 정도 재택 근무 하기로 했거든 근데 전 병원에서 오진 한거라 맹장 터진 상태로 7일이나 방치됐고 그게 복막염까지 진행 된데다가 염증이 소장까지 퍼져서 정말 안좋은 상황이라고 대학병원에서 진단 받음,,, 결국 바로 수술하고 중환자실까지 갔다가 나옴 오진한 병원애서는 1인실 잡아줬고 우리는 휴직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아파서 쉬게 되면 무조건 결근임 그래서 컴퓨터를 병원으로 옮겨서 근무하겠다고 함 근데 병원 식사 시간이 12시고 내가 1시 출근임 살균밥 먹고 나면 내 출근 시간인데 츌근 찍고나면 담당교수 간호사 인턴 등 존나 몰려들어옴 그리고는 혈당 혈압 체크 수액 채크 피주머니 오줌주머니 갈아줌 이게 한 30분은 걸림 심지어 주기적으로 혈당 혈압 체크하고 그 외 검사받으러 왔다갔다 해야함 이 내용도 다 회사 측으로 양해 해달라고 전달함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일을 안한다고 생각했나봄 문제는 얘네도 내가 병원에 입원한걸 암 어떤 상태인지도 알고 근데 뒤에서 내 뒷담을 존나 깐거임 일 안하는거 같다 애초에 맘에 안들었다 막 다른 팀장이 바쁘다고 팀장 하나 보내달라고 하면 내 이름 석자 부르면서 걔 데려가 이러고 다른 팀장들 한테도 걔 일 안한다고 ㅇㅇ팀장한테 욕먹었다면서 내 얘기를 퍼트리고 다님 또 출근 찍고 누워서 자는거 같다 대범하다 깡좋다 ㅇㅈㄹ 하고,,, 두명이 먼저 내 뒷담을 깐건대 한명은 그냥 일 안하는거 같다 담당자에서 말을 해야겠다 정도인데 나머지 한명이 저 짓거리를 다 하고 다닌거임 어제 회사로 복귀했는데 오늘까지도 계속 내 얘기 하고 다님 진짜 존나 스트레스 받고 몸상태가 좋은 것도 아닌데 서럽고 눈물남,,, 이게 진짜 내 잘못일까 내 문제일까 싶어서 대화 해볼려고 하는데 그것도 겁남 여기 사람들 나이도 존나 많음 내가 딱 20인데 다른 사람들 다 30 31 32 이럼,, 내 욕하고 다는 여자도 31,,, 내가 생각이 어려서 그런가 그냥 어리다고 무시하는걸까,,, 하소연에 올렸는데 고민상담이 더 맞는거 같아서 옮겼어,,, 일단은 회사에서는 티 안내고 방긋방긋 웃고 대답도 잘하고 있기는 한데 앞에서는 저렇게 잘 대화하고 웃어도 뒤에서는 또 내 욕하고 다닐게 뻔해서 너무 속상하고 정신적으로 힘듬,,, 재발 조언 좀,,
2
이름없음
2021/03/15 17:27:34
ID : rbDvvdvjvyE
0
진ㅁ자 좆같다 하필 내 욕 하고 댕긴 사람이랑 같은 팀 배정이라니 죽고싶다 진짜로 시발
3
이름없음
2021/03/15 22:43:18
ID : lbg2E2k09za
0
그렇게 몸이 심각한데 컴터를 들고와서 할정도로 눈치를 줬다고??? 그러다가 과로로 더 심각해지면 뭐 어쩔거야ㅡㅡ 하긴 대상포진와도 과장급사람이 출근해서 일했단 얘기는 들었지만... 스레주는 심각한상황이었잖아
밥도 살균된걸로먹고;;
글로만봐서는 스레주잘못없고, 스레주 정말 힘들었겠다. 어찌해서라도 뒷담도까고싶고 힘든일 터놓고싶겠다...
우울증 안오게 조심하고, 장기도 중요한데 정신이 훅가면 진짜 모든게 훅가는거 알지? 힘내고 사회생활초반이 정말힘든데, 쉬엄쉬엄했음 좋겠다
4
이름없음
2021/03/15 22:50:01
ID : lbg2E2k09za
0
그리고 나도 입사하고 뒷담돌림빵 까이던 사람중하나인데(난 성격상 못참고 퇴사한후 증거 다털어서 실업급여 타먹음;;ㅋㅋ)
뒷담 그거 사람들이 무미건조하고 심심하니까 한명씩 두는 회사가있어
내가 그랬거든..! 뒷담 까이던 사람이 해고당할때 다음은 신입인 나로가겠구나 했는데 역시나더라ㅎㅎ 어쩔땐 잘해주다. 어쩔때는 놀리다. 어쩔때는 따돌리다. 지들 꼴리는대로야. 물론 나는 네~네~ 하는 성격이아니라서 시초에 내가 잘못한것도있지만,,,, 나도 계속 쎄게나갈걸 후회했어ㅋㅋ 끝에 네~네~해주니까 급 호구취급 뒷담대상되더라
근데 그런거 만드는회사는 나 나가니까 또다른 타겟만들었다하더라고
근데 서로가 까ㅋㅋㅋㅋ 자세히보면
스레주도 깨닫고, 쉬엄쉬엄하길바라
차라리 내가 퇴사하는거보다 지랄맞게 하고 내가 해고당할때까지 단물쪽쪽빠는게 좋을수도있어
대신에 일 대충하란거는 아니고 자기할당량은하자는거야!!
그걸 퇴사하고 많이 느꼈고, 연습해야겠단 생각을 했어 난...
스레주도 파이팅하자!!
5
이름없음
2021/03/16 00:51:17
ID : y0k1harcINA
0
조언 너무 고마워,,, 결국 저 글 올리고 나서 파트장이 따로 면담 신청했고 내 뒷담까던 새끼들이 나 병원에 있는 동안 일 너무 안한다고 제재해달라고 했대 너무 화나서 그동안 걔네가 내 뒷담깐거 싹 다 보여두림 심지어 거기에는 내 역 뿐만 아닌 다른 팀장 욕 본사 직원들 욕 등등 너무 많았기 때문에 한명한테는 사과 받고 끝내고 나머지 한명은 오늘 까지도 내욕하고 다녀서 절대 안 참을거고 똑바로 내 앞에서 사과하고 사과 안하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밀어붙였어,,, 그랬더니 내일 바로 보고 할테니까 좀 참고 아마 감사 나올텐데 억울한거 다 말하라고 하더라,,,
6
이름없음
2021/03/16 10:21:15
ID : lbg2E2k09za
0
오!! 감사까지 규모가 그래도있는 회사인가보구나!!! 나도 큰분들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냥 힘들겠다 위로해주고, 나중에 나때문인지 다른곳에서 상담겸 자아성찰? 프로그램했는데ㅋㅋㅋㅋ
그날 그사람이 나한테 사람들이랑 잘어울리는거같아요? 하니까 뒷담까는 동료들 다 키득거려서, 아니오 하니까 대놓고웃음
그날로 퇴사했다. 수치플이냐고ㅋㅋㅋㅋ
스레주는 부디 법적으로 강경대응해가며 단물쪽쪽 빨아먹기를 바라
7
이름없음
2021/03/16 10:26:22
ID : eGmsmHzVcHA
0
어른이 되서 저러고 싶을까 웃기지도 않다 진심
8
이름없음
2021/03/17 11:38:08
ID : rbDvvdvjvyE
0
와 레스주는 진짜 심했었네,,, 참고로 나 수레주야 일단 감사 나온다고 해서 지속적으로 욕한 사람한테는 사과 받았는데 오늘 겨육 받다가 그 사람이 3명 정도 있는 단체 디엠을 틀어놨었는데 거기에서 오늘 나랑 같이 밥 먹자고 했더니 다른 여자 팀장이 다른 신규 팀장이랑은 밥먹는거 좋다고 같이 먹자고 해놓고 나랑 먹자고 보내니까 자기 모르는 사람이랑 밥먹으면 체한다 근데 또 혼자 먹을거 상상하니까 애잔하고 좀 찐따 같으니까 같이 먹어주겠다 ㅇㅈㄹ하고 있는거ㅋㅋㅋㅋㅋㅋ 빡쳐서 바로 사과한 여자 팀장한테 저거 다 까서 보겠다고 양해 구하고 보는데 사과한 여자 팀장이 말 그렇게 하지말라고 말렸는데도 계속 나 조롱함ㅋㅋㅋ 내가 수술한지 한달 밖에 안돼서 자극적인 음식 진짜 자제하고 술 먹지말라고 하셨는데 내가 흡연자다 보니까 펴도 되는데 하루 5개 정도로 갯수 제한해서 피라고 안내 받았거든 그래서 내가 알아서 조절해서 피는데 담배도 피는 년이 자극적인거 먹는다고 뒤지냐고 웃기다고 하더라 알지도 못하면서,,, 바로 또 꼬질렀고 걔도 감사 나온대
9
이름없음
2021/03/17 11:40:00
ID : rbDvvdvjvyE
0
내말이,,, 하다못해 지들보다 10살 넘게 어린 나도 그러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10
이름없음
2021/03/17 17:15:22
ID : lbg2E2k09za
0
진짜 돈벌러온 회사에 왜 쓰잘데없는 갈굼을 해서 재미를 보려는지 모르겠어
진심 고의로 그러는사람들은 진짜 똑같이 당해봐야해ㅡㅡ 계속 당해봐야 깨닫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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