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아직 겨울인데, 꽃은 기지개를 펴고 (6)
2.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18)
3.나 내일 이사가는데 죽고싶어 (1)
4.. (1)
5.우리 아빠 친아빠 아님 (4)
6.2007년생 당하고만 사는 사람이 쓰는 글 (9)
7.인간관계 (4)
8.대학 전공+봉사동아리 분위기 어때? (2)
9.일본어배우고싶은데 학원문제 (3)
10.~~누 이런말투쓰면 거의 관심없는거지 (3)
11.야한건 좋아하는데 야동은 징그러워. (13)
12.화를 안낼수가 없다. 진짜 10대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18)
13.아 진짜 직장 내 반말 나만 빡침? (4)
14.초1때로 돌아가고싶어 (6)
15.직장 내 따돌림 진짜 내 잘못일까 (10)
16.팬앞에서 본진 욕하는 애 너무 싫어 (4)
17.은따 방관자가 (3)
18.혹시 엄마들 중에 이런 분들 계시니? (5)
19.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쳐버릴거 같은 애가 있어... (16)
20.인스타 (4)
1
이름없음
2021/03/16 22:23:56
ID : unB9dvjxSMi
0
같은 반 여자애가 담배피는걸 목격했어.. 평소에 내가 정말정말 동경하고 닮고싶어 하던 애야...도저히 해소가 안돼서 그런데 내 하소연 좀 들어줄래...?
스레로 이어서 말해줄게...
2
이름없음
2021/03/16 22:26:11
ID : unB9dvjxSMi
0
어제 그 애가 학원 비상구에서 담배피는 걸 봤어... 나는 그 때 그보다 한칸 위 비상구에 앉아 있었거든.. 계단에 걸터앉아서 가방을 끄르더니 안에서 익숙한 솜씨로 담배랑 라이터를 꺼내들고 불을 붙이더라
3
이름없음
2021/03/16 22:28:04
ID : 1hhvu5QnzV8
0
레주야... 나 ~~글 적었던 스레주야 하고 쓰면 안돼... 그 내용 바꾸고 전에 쓴 스레 펑하고 오든지 그래봐..
4
이름없음
2021/03/16 22:29:01
ID : unB9dvjxSMi
0
매캐한 냄새가 퍼져나가고 뿌연 연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는데도 그애는 아무렇지도 않아 보였어 한개비를 다 피우고 나서야 그 애는 계단 바닥에 담배를 지져끄고 학원으로 다시 들어가더라 나는 순간 내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그 애가 앉아있던 자리에 놓인 꽁초를 보고서야 그제야 실감이 나더라
5
이름없음
2021/03/16 22:29:23
ID : Lfhs1ilwla0
0
에휴 철이 그렇게 없냐 넌
6
이름없음
2021/03/16 22:32:32
ID : unB9dvjxSMi
0
학원 안으로 들어가니까 그 애는 이미 자기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고 있었어 선생님들한테도 스스럼없이 애교를 부리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서 도저히 조금 전의 행동을 겹쳐볼 수가 없더라..
7
이름없음
2021/03/16 22:32:53
ID : A4Zjth82nCm
0
그래서 뭐 너도 담배를 피고싶다는거야 뭐야..
아니면 동경하고 닮고싶어서 선생님한테 이르고 망가뜨리고 싶다는거야?
난 네 글의 요지를 도통 모르겠다 정확히 말해줘
8
이름없음
2021/03/16 22:33:59
ID : unB9dvjxSMi
0
나도 그걸 모르겠어.. 어떨땐 그냥 그애처럼 되고 싶다가, 어떨땐 그애를 망쳐놓고 싶다가, 어떨땐 그냥 그애가 되고 싶기도 해
9
이름없음
2021/03/16 22:37:34
ID : unB9dvjxSMi
0
치마가 짧다고 잔소리하는 남자애들한테 네 아빠~ 하고 받아치면서 아무렇지않게 웃어넘기는 여유같은 건 나라면 결코 가질 수 없는 태도였어.. 애초에 남자애들이 나한테 말걸어줄 이유도 없겠지만
10
이름없음
2021/03/16 22:40:00
ID : 1hhvu5QnzV8
0
혹시 레주 몇 살인지 물어봐도 돼?
11
이름없음
2021/03/16 22:40:22
ID : nRwldu3veHw
0
너 혹시 고민상담판에 학교 인싸여자애가 학원 비상계단에서 담배피는걸 봤다 걔니..?
12
이름없음
2021/03/16 22:41:13
ID : unB9dvjxSMi
0
맞아... 그땐 이렇게까지 다 털어놓을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적어봐
13
이름없음
2021/03/16 22:41:40
ID : unB9dvjxSMi
0
나 열여덟이야...
14
이름없음
2021/03/16 22:44:21
ID : qqrAi03B82m
0
걔가 왜 부러운데 담배펴서?
15
이름없음
2021/03/16 22:44:48
ID : unB9dvjxSMi
0
아니..천천히 얘기해줄게...
16
이름없음
2021/03/16 22:46:41
ID : unB9dvjxSMi
0
걔는 우리 학교에서 유명인사야.. 키는 작은 편이지만 엄청 말랐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 외동딸에 집안도 부자라 그냥 꼭 사랑만 받고 자란 천진난만 철부지 공주님 같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6레스나는 아직 겨울인데, 꽃은 기지개를 펴고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8
0
18레스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8
1
1레스나 내일 이사가는데 죽고싶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1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4레스우리 아빠 친아빠 아님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9레스2007년생 당하고만 사는 사람이 쓰는 글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4레스인간관계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2레스대학 전공+봉사동아리 분위기 어때?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3레스일본어배우고싶은데 학원문제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3레스~~누 이런말투쓰면 거의 관심없는거지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13레스야한건 좋아하는데 야동은 징그러워.
3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18레스화를 안낼수가 없다. 진짜 10대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4레스아 진짜 직장 내 반말 나만 빡침?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6레스초1때로 돌아가고싶어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10레스직장 내 따돌림 진짜 내 잘못일까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4레스팬앞에서 본진 욕하는 애 너무 싫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3레스은따 방관자가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5레스혹시 엄마들 중에 이런 분들 계시니?
158 Hit
고민상담
가무
21.03.17
0
16레스» 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쳐버릴거 같은 애가 있어...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4레스인스타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