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는 좋아하던 사람의 이면을 알게되었을때 어떨거같아 (11)
2.친구가 저를 죽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꼭 조언부탁) (11)
3.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1000)
4.- (1)
5.혹시 학생신분으로 정신과 다니면 생기부에 줄 그어지니..? (7)
6.기분나빠지는 하소연 (35)
7.3월 모고 말아먹으면 (3)
8.어제 술먹었는데 (4)
9.나 중학교때 친구들 다 나보다 좋은 대학 갔다? (4)
10.와 개현타온다 (1)
11.. (1)
12.ㅇ (1)
13.하 그냥 (3)
14.펑 (9)
15.~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스레~ (24)
16.자꾸 무언가를 도피처로 삼을려고 해서 고민이야 (4)
17.나만 아직 같은반 얘들 어색해하는 것 같아 (얘 나랑 친구 하고싶은 걸까?) (19)
18.혹시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있니 (16)
19.[조언 부탁해] 얘들아 짱친 먹는 방법 알려주라 (5)
20.게임하는데 개빡칠때 오는 스레 (1)
1
이름없음
2021/03/19 22:11:34
ID : cNzgo6jgZjv
0
솔직히 난 내가 생각해도 남탓도 엄청나고 자기비하도 심해서 봤다가 기분나빠질까봐 미리써놔.
그냥..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은데 풀때가 없어서 여기다 쓸려고
2
이름없음
2021/03/19 22:16:58
ID : cNzgo6jgZjv
0
난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17살 여학생이야.
일단 난 가정환경이 많이 좋은편은 아니야
지금도 지원금으로 간간히 살고있고...그마저도 엄마가 과소비가 심해서 간당간당해.
아빠...아빠라고 부르기도싫다.애비새끼는 우리엄마 인생 망쳐놓고 놀다가 빛더미에 사고도 많이 쳐서 벌금에 ..우리집안 망가뜨린 주범이야.
내가 열심히 모은용돈 맨날 가져가서 술마시고 우리앞에서 엄마 성폭행하고 나한테 자기 죽이라고 칼쥐어줬다가 나중엔 또 내 앞에서 목매달고 나한테 의자빼라고 하던가....그냥 미친놈이었어.나 성폭행 할려고 한적도 있었고
너무 싫어 정신병원도 보내봤고 굿도 해봤는데 돈만 엄청 깨져서 우리만 더 힘들어지고 그인간은 또 친할매한테 가서 얹혀살아.친가는 그냥 다 싫고 이미 연끊었어 왜냐하면 아빠가 다 우리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우리한테 욕 박고 돈 때가고...그래서 노숙할뻔한적도 있고.
3
이름없음
2021/03/19 22:21:32
ID : cNzgo6jgZjv
0
엄마는 일때문에 맨날 나가있고 애비란 새끼는 방구석에 쳐박혀서 술만 퍼마시니까 우리는 그게 당연하거였고 상식도 몰랐어.당연히 왜 씻는지 왜 밥을 숟가락 젓가락으로 먹는지도 몰랐고 그대로 초등학생이 된 나는 6년 내내 왕따 당했어.물론 나였어도 나같은애가 있었으면 그랬을거야 난 그때 씻는법도 모르고 어떤게 더러운건지 깨끗한지,예의에 어긋나는지 조차 모르는 애였으니까.내가 내몸 만지게 해주는것도 보여주는것도 당연하거였어.그것때문에 더 괴롭힘 당했고.한학교에서망 그런게 아니라 전학간 학교에서도 괴롭힘당했어.맨날 맞고살았지 성악설을 믿게된게 그어린애들이 패드립하고 싸인펜으로 콧구멍에 집어넣어서 코찢어지고 귀에 바늘꼽고..주먹으로 배치고 멍들고 울어도 쌤들은 다 너가 잘못한거라며 왜 우냐 하고..
4
이름없음
2021/03/19 22:24:42
ID : cNzgo6jgZjv
0
난 그때부터 사람이 무서워졌던것같아.지금도 우울증이라던가 조울증이라던가...시선공포증 무대공포증 공황장애 다 증상은 있어도 진짜로 있다곤 말못해.왜냐하면 병원가본적이 없거든.내가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 한번도 안적이없어 어릴때 뼈가 덩말 많이 뿌러졌는데 그때빼곤 없는것같아.최근엔 심장도 아프고 어느순가 갑자기 뚜이ㅓㅆ다가 식은땀도흐르고 눈물도 막나고 기절하고 토하고....눈은 항상 충혈되있어
5
이름없음
2021/03/19 22:26:55
ID : cNzgo6jgZjv
0
그래도 엄마는 어쩌라며 하더라 난 가끔씩 내가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생각해.아니 확신인것같기도하고
아무리 엄마가 싫어도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나때문이라고 생각하게되고 엄마가 잘못한게 맞는데도 욕하는게 싫어 당연한건가
난 항상 알바해서 한달에 20만원정도 벌어오는데 다 엄마 화장품 옷사는데 써.물론 내 옷은 없어 교족말곤 입는게 거의 없는것같아.머리도 미용실 가서 잘라본적 거의없어 엄마는 한달에 5번은 넘게 가고 속눈썹 시술받고 성형수술하고 다하면서 난 안보내주더라
6
이름없음
2021/03/19 22:29:00
ID : cNzgo6jgZjv
0
난 동생이 둘있어
그 동생 둘다 날 괴롭히긴 하지만 내 동생이니까....
최근에도 남동생한테 맞아서 멍든게 남아있는것같아
난 156에 44고 피부가 정말 약해.조금만 긁혀도 막 부어오르는 피부 알아?그런건데..내 남동생은 160?에 7~80키로야 뼈도 통뼈고 합기도랑 태권도 다 배웠어.그런애가 날 때니고 물건 던지고 소리지르니까 너무 무섲고
7
이름없음
2021/03/19 22:29:19
ID : cNzgo6jgZjv
0
방금도 소리지르더라고 또 때릴까봐무서워서 몰래 울었어
8
이름없음
2021/03/19 22:29:39
ID : cNzgo6jgZjv
0
가출한적 몇번있어
그때마다 아무도 알 찾으러 오지않아
9
이름없음
2021/03/19 22:29:56
ID : cNzgo6jgZjv
0
죽고싶어서 몇번 시도한적있는데
역시 용기가 안나더라 그래서 난 내가 너무싫어
10
이름없음
2021/03/19 22:32:44
ID : cNzgo6jgZjv
0
최근 삶의 이유 하나를 잃었어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는데 내가 힘들때마다 가장 큰 힘이 되어줬던 고양이가 죽기전에 낳은 아이인데 그애도 똑같이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고양이가 동생 실수로 죽어버렸어.
한 일주일동안 식음전폐하고 그애가 마지막으로 쓰던 수건 옷 장난감 가지고 그애랑 같이 나에게 힘이되어줬던 동생고양이가 있는데 걔랑 같이 울었어 걔도 우울증 와서 밥 안먹고 하루종일 찾으러 다니다가 못쉬고 더이상 이러다간 얘가 죽겠다 싶어서 겨우 일어나서 밥 주고
11
이름없음
2021/03/19 22:33:12
ID : cNzgo6jgZjv
0
아직도 힘들어
12
이름없음
2021/03/19 22:33:36
ID : cNzgo6jgZjv
0
이따금씩 자해할까깊다가도 예전에 정말 많이 햏었는데 그때 정말 내가 한심해 보이고 부끄럽더라고
13
이름없음
2021/03/19 22:33:46
ID : cNzgo6jgZjv
0
그리고 사회생활할때 너무 힘들어서 이젠안해
14
이름없음
2021/03/19 22:34:13
ID : cNzgo6jgZjv
0
난 내 몸이 너무 싫어 단점은 다 모야있어
15
이름없음
2021/03/19 22:34:24
ID : cNzgo6jgZjv
0
그럴때마다 가족들이 항상 지하해서 난 내가 더싫어져
16
이름없음
2021/03/19 22:34:47
ID : cNzgo6jgZjv
0
최근 애인이생겼는데 걘 날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알고있어
17
이름없음
2021/03/19 22:34:56
ID : cNzgo6jgZjv
0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18
이름없음
2021/03/19 22:35:43
ID : cNzgo6jgZjv
0
고등학교가 튀엊 ㅈ로할수있는 고로 가서 요즘 많이 바쁜데 또 알바도 있고 그애의 기대에 맞춰줄려고 관리하고 새학기다보니 인맥도 관리해야하고 또 집에서는 가족들이 뭐라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19
이름없음
2021/03/19 22:35:56
ID : cNzgo6jgZjv
0
나도 꾸미고 싶고 나도 예뻐지고 싶어
20
이름없음
2021/03/19 22:36:05
ID : cNzgo6jgZjv
0
돈걱덩없이 놀고싶어
21
이름없음
2021/03/19 22:36:12
ID : cNzgo6jgZjv
0
ㅁ발리 집 나가고싶어
22
이름없음
2021/03/19 22:36:49
ID : cNzgo6jgZjv
0
근데 돈생기자마자 애비새끼가 돈 빼가고 엄마는 이상한거 사고
23
이름없음
2021/03/19 22:36:55
ID : cNzgo6jgZjv
0
동생들이 뭐 사먹고
24
이름없음
2021/03/19 22:37:19
ID : cNzgo6jgZjv
0
얼마전에도 내 생일선물로 받은 선물들 가족들이 다 망가트리고 먹고 해서 난 구경도 못했어
25
이름없음
2021/03/19 22:37:37
ID : cNzgo6jgZjv
0
왕따당하다가 처음으로 생긴 친구가 처음으로 준 생일선물이었는데
26
이름없음
2021/03/19 22:37:49
ID : cNzgo6jgZjv
0
엄마는 이전에도 돈이앖다며 생일선물 안 줬어
27
이름없음
2021/03/19 22:37:58
ID : cNzgo6jgZjv
0
항상 약속을 안지켜
28
이름없음
2021/03/19 22:38:07
ID : cNzgo6jgZjv
0
엄마 계좌에 돈이 없어
29
이름없음
2021/03/19 22:38:18
ID : cNzgo6jgZjv
0
그런데도 어디서 몸팔고와서 자기 옷사고 화장품사고
30
이름없음
2021/03/19 22:38:24
ID : cNzgo6jgZjv
0
난 절대 그런인간은 안될거야
31
이름없음
2021/03/19 22:38:36
ID : cNzgo6jgZjv
0
남친도 2명이나 있어
32
이름없음
2021/03/19 22:38:43
ID : cNzgo6jgZjv
0
한심해
33
이름없음
2021/03/19 22:39:02
ID : cNzgo6jgZjv
0
짤리 집나가고 싶은데 난 능력이 없어 아무리 돈을모아도 매날 가족들이써버려
34
이름없음
2021/03/19 22:39:06
ID : cNzgo6jgZjv
0
죽고싶어
35
이름없음
2021/03/22 20:48:47
ID : i3veIJO05RD
0
괜찮아?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다 있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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