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t dead 2020/02/26 09:51:38 ID : 3vg3TTWnPdv 0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902 이름없음 2021/02/10 16:58:19 ID : u09s4NzdSK4 0
제대로 죽을 용기가 없어서..
903 이름없음 2021/02/10 20:22:26 ID : vhgja8qlvjB 0
날 사랑해주는 사람 생각하며 순간 순간을 버티니 어제를 살고 오늘도 살았고 내일도 살았는거 같아 계속 이렇게 해보려고
904 ◆5Qts4MmMo1y 2021/02/10 20:41:00 ID : 8krhBteMo3S 0
죽고 싶다
905 ◆5Qts4MmMo1y 2021/02/10 20:41:23 ID : 8krhBteMo3S 0
레스가 접히고 벌써 900대구나 다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906 ◆5Qts4MmMo1y 2021/02/10 21:00:03 ID : 8krhBteMo3S 0
오늘 너무 힘들어서 진짜 입 열면 바로 죽고 싶다는 소리가 나올 것 같아
907 이름없음 2021/02/11 02:55:24 ID : TPbg6koKZfP 0
주변사람 싫어하면서 죽기엔 주변사람이 보고싶을까봐
908 ◆5Qts4MmMo1y 2021/02/11 22:11:28 ID : 8krhBteMo3S 0
내가 이 사람들을 두고 어떻게 죽어
909 이름없음 2021/02/11 22:13:04 ID : mFa2q0ttcqZ 0
나 터키가 너무 가보고 싶어. 사실 살면서 해외여행 가 번 적이 없거든. 그래서 살고 있어. 터키 갔다와서도 인생이 너무 공허하고 비어있는 것 같으면 그때 가서 죽으려고.
910 이름없음 2021/02/11 22:26:06 ID : wpQq7wMjbfV 0
응지금이라도존나자살가능할것같아~ 떨어져서 뒤져버리고싶은데 어디서 뒤져야할까 고민중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시발련아 난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우째 아는데 시발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한테 유전돼서 피부가 씹창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개새끼야 전신을 뜯어고치게 돈이라도 주고 쌍욕하던가 진짜 미친 개새끼가 따로없네 시발련들이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져야 할 사람은 느그들인데 내손에 칼을 쥐고 달려들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까? 응 싸발련들아 제발 니네 앞에서 뒤져버리고싶어
911 이름없음 2021/02/15 01:01:04 ID : 8krhBteMo3S 0
죽고싶어
912 이름없음 2021/02/15 04:11:01 ID : gnPcpRAZeE9 0
좋아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913 ◆5Qts4MmMo1y 2021/02/15 20:34:55 ID : 8krhBteMo3S 0
죽고싶어요. 이 생각이 사라지질 않아
914 이름없음 2021/02/15 21:48:18 ID : nV87hvA0nCp 0
먼저 떠난애랑 자살하지 않기로 약속해서 근데 요즘은 지키기가 너무 어렵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
915 이름없음 2021/02/15 22:34:25 ID : ta1jzfanwtz 0
내가 죽으면 걔가 너무 슬퍼하겠지 끝없이 우울해져서 다시 일어날 수도 없겠지
916 ◆5Qts4MmMo1y 2021/02/15 23:46:02 ID : 8krhBteMo3S 0
평범한 행복과 비범한 불행 사이 우리는 언제나 그곳에 있어요
917 이름없음 2021/02/16 00:10:08 ID : ur9hgpbzWpg 0
학원 빠질 돈이 아까워서
918 이름없음 2021/02/16 00:10:47 ID : A6lDtiry42L 0
친구. 가족도 아닌 친구때문인건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멀게 느껴지기 때문이지 훈육을 가장한 학대, 가스라이팅 몇번이나 뛰어볼까 생각했지만 학교 갈 생각, 친구들 만날 생각으로 힘들때마다 참아왔는데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등교도 못 하네 시발 좀 다들 집에 박혀있어라 제발
919 ◆5Qts4MmMo1y 2021/02/19 18:07:49 ID : 8krhBteMo3S 0
죽고 싶어~ 이제는 아무 일이 없어도 그냥 힘들어서 멍때리다 하는 생각이 결국 이거야~
920 이름없음 2021/02/19 18:13:42 ID : 8krhBteMo3S 0
미칠것 같아요
921 이름없음 2021/02/19 18:13:51 ID : 8krhBteMo3S 0
내가 다 그렇죠 뭐
922 이름없음 2021/02/19 19:48:07 ID : FeNAo1vctup 0
내일 모레 촬영 가야 하니까 죽으면 안 돼
923 이름없음 2021/02/19 19:48:36 ID : FeNAo1vctup 0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못 죽어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데
924 ◆5Qts4MmMo1y 2021/02/19 21:27:22 ID : 8krhBteMo3S 0
회피 그만 해야하는데
925 ◆5Qts4MmMo1y 2021/02/20 04:31:34 ID : 8krhBteMo3S 0
한계...까진 아니지만 많이 지친 것 같다 요즘 딱 미칠 것 같은 심정이고 자해 충동이 다시 들기 시작했어
926 ◆5Qts4MmMo1y 2021/02/20 18:36:55 ID : 8krhBteMo3S 0
좋아하는 뮤지컬이 생겼어
927 이름없음 2021/02/22 11:56:24 ID : ta1jzfanwtz 0
친구랑 놀러갈 예정이라서 안 죽을래
928 이름없음 2021/02/22 22:27:04 ID : 1wsjjs61B9i 0
내가 죽었다고 슬퍼힐 가족들과 친구들, 죽은건 인식하지 못할 수 있지만 외로워할 고양이때문에
929 이름없음 2021/02/22 22:28:47 ID : nVcMjhdSE2q 0
죽는게 무서워서 가족이 눈에 밟혀서 죽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의지부족하고 나약한 쓰레기라서
930 이름없음 2021/02/22 22:31:27 ID : Mjg5eY3A5ht 0
엄마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끝에 비싼 옷을 사주셔서 평생 입고 싶단 생각이 들어 아마 모순일 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이것만 입고 싶다 더운 여름에도 이 옷만 입고 싶도 추운 겨울에도 이 옷만 입고 싶다 나 사실은 죽기 싫단 말을 돌려서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931 이름없음 2021/02/23 13:31:55 ID : yMja8nTTQmm 0
3월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해서
932 이름없음 2021/02/23 13:38:40 ID : IE2qY1gZinX 0
학교 생활이 두려워서 수면제 생각도 했는데 아직 부딪혀보지도 않았고 아직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어서
933 이름없음 2021/02/23 14:09:35 ID : Fhfe2Mi2nu1 0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면서 살아왔지만 이건 아니다
934 ◆5Qts4MmMo1y 2021/02/27 19:09:58 ID : 8krhBteMo3S 0
죽고 싶다
935 이름없음 2021/02/27 21:56:03 ID : jAmE5RxBfhy 0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모든게 꿈일수도 있을거같아서 이 끔찍한 꿈에서 벗어날 수 있지않을까해서
936 이름없음 2021/02/27 22:17:17 ID : ta1jzfanwtz 0
생일이 몇 일 안 남아서 그 때까지만 사려고
937 ◆5Qts4MmMo1y 2021/02/28 17:56:02 ID : 8krhBteMo3S 0
아 힘들어 젠장
938 이름없음 2021/02/28 18:28:02 ID : E02nu9zhy1D 0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계속 생각나서 못 죽겠어
939 이름없음 2021/02/28 22:56:45 ID : JXAlzPbg0nD 0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아직 작품 연재하고 계심
940 이름없음 2021/03/01 01:14:59 ID : arcLhAksmGl 0
잘못한게 많으면서도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내가 죽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서. 그리고 내가 잘못한 사람에게 또 상처줄까봐.
941 이름없음 2021/03/01 02:09:53 ID : s01g5alcq0p 0
아직 하고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우울보다 행복을 느끼는 날이 더 많고 날 사랑해주고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942 이름없음 2021/03/01 02:45:52 ID : wla1hcNxPfQ 0
난 씨발 존나 하고 싶은 게 많기 때문에
943 ◆5Qts4MmMo1y 2021/03/01 02:49:08 ID : 8krhBteMo3S 0
열심히 살고 싶어. 잘 살고 싶어. 나를 위한 내 삶을 살고 싶어
944 이름없음 2021/03/01 02:52:34 ID : ZdDAi65e7xR 0
학교에 친한 애들이 너무 많아서 더 놀다 죽으려고
945 ◆5Qts4MmMo1y 2021/03/05 18:25:20 ID : 8krhBteMo3S 0
운동이랑 상담 시작했어. 그래서 안 죽어. 한번 잘 살아보려고.
946 이름없음 2021/03/05 21:05:12 ID : WrzdPjtg5fc 0
몰라 죽을 시간도 없어... ㅈ같네 다 귀찮아
947 이름없음 2021/03/05 21:58:53 ID : ta1jzfanwtz 0
담임선생님이 나를 따뜻하게 다독여 주셨어
948 이름없음 2021/03/05 22:01:35 ID : ck66nTTXBul 0
죽기엔 너무 아까워 가족이나 다름 없는 친구 두 명이랑 집 거리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내 인생 최고라 여겨지는 친구도 있고 어디 가서 얘랑 만난다 하면 통크다 소리 들을 정도로 평판 좋은 사람 여자친구가 난데 내가 왜 죽어야 할지 모르겠어 어차피 죽을 용기도 없는 거 난 그냥 즐겨야지
949 이름없음 2021/03/05 23:40:39 ID : RxDzhy1wqY1 0
죽으면 나중에 그 사람 당황하는 면상 못 보잖아 그리고 죽으면 사람들 기억에서 너무 빨리 잊힐 것 같아서 무서워
950 이름없음 2021/03/06 20:00:54 ID : jg585XtfSKZ 0
편하게 죽는방법도 없고 지금 죽기에는 못해본게 너무 많아
951 이름없음 2021/03/06 20:24:14 ID : BdRxzSHDvxB 0
죽는게 두려워서 죽는건 너무 우스운 것 같아서..
952 이름없음 2021/03/06 20:54:50 ID : i1ck9s9teFd 0
-5
953 이름없음 2021/03/07 12:26:53 ID : SK1CmHvg2Fj 0
나는 참 변덕이 심해 갑자기 우울하고 내 주변에 놓인 모든 게 불행하고 이 웅덩이를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고 마냥 자기만 갉아 먹을 때가 있어 정말 변한 건 없는데 그냥 내가 그래 그런데 그럴 때도 난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있어 낮에 잠깐 행복하다가 저녁에, 집에 오면, 생각에 잠기면 갑자기 다시 죽고 싶어도 가끔 웃음을 터뜨릴 때도 있어 그러다 그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든 게 만만해보이고 긍정적으로 변해 그까짓 거 못 할 게 뭐냐고, 못 하면 다른 거 하면 된다고, 돈은 알바 10개를 해서라도 벌면 그만이고 공부는 외우면 그만이고 내가 못 할 건 ㅅㅂ 죽은 사람 다시 만나는 일 밖에 없다고. 말이 길어지는데 결국 하고 싶었던 건 나는 언제든 다시 행복해질 수 있고 그래서 갑자기 죽고 싶어져도 그래,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버틴다는 거야 나는 내가 잘 견디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변하니까 그리고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 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 그 시기가 있어서 평소에 내가 사소한 것도 좋다고 느끼는 거니까.
954 이름없음 2021/03/07 19:08:42 ID : q3SIIMmMktB 0
용기가 없어서 변덕이 심해서 새학기인데 억울해서 무서워서
955 이름없음 2021/03/07 19:18:50 ID : hvBe7BAnO4L 0
죽고싶어 매일 하루 1분 1초 죽고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죽으려니까 어떻게 죽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섭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 하는 생각도 해 세상엔 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애써 밝은 척 하기 너무 힘들다 그냥 길가다 차에 치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학교 가면서 하고 잘 지내던 친구가 등을 돌렸을 땐 난 태초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아 누군가 진정으로 날 사랑해주겠지 생각따윈 들지 않아 내 고민과 우울은 다른 사람들에겐 재미삼은 농담거리일뿐이야 애초에 태어나지 말걸 날 왜 낳아가지고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하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뭐로 태어날까라는 질문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저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음 좋겠어 제발 누가 날 좀 살려줘
956 이름없음 2021/03/07 19:26:16 ID : q3SIIMmMktB 0
죽고ㄱ싶다 ㅈㄴ짜 더눔 죽고시팓'난 ㄴ왜사는거닞 난ㄴ 왜산느거지 나 왜사는거지 그냥 죽으면 될텐ㄷ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왜 사는거지 왜 사는거지 그냥 죽으면 될텐데 왜? 왜? 왜? 나 왜산느걸깍 그냥 죽으면 됥건데 바다에 빠져 익사로 고통스럽게 죽으며 ㄴ될텐ㄷ 아니면 손톱민ㅌ을 가시에 찔리는 벌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죽으면 될텐데ㅔ 왜 나 왜 나 태어난걸까 언니도 나 무시할건데 왜 나 사는거지 왜 나 살아? 왜? 나 왜 존재하는걸까 죽으면될텐데 난 죽으려고 태어낫는데 왜 안죽는거지 왜 무서워하는거지 왜 변덕이 심한거지 그냥 죽어버리면 될텐ㄷ 죽으면 중1이 자살했다고 뉴스에 나겠지 하하 하하 즐겁겠다 가족드 ㄹ슬퍼하겠지
957 이름없음 2021/03/08 16:15:04 ID : 1ba4K3QsjdD 0
죽을 기운도 없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958 ◆5Qts4MmMo1y 2021/03/08 18:39:04 ID : 8krhBteMo3S 0
죽고 싶어 지쳤다
959 ◆5Qts4MmMo1y 2021/03/08 18:49:07 ID : 8krhBteMo3S 0
춥다
960 ◆5Qts4MmMo1y 2021/03/08 18:49:15 ID : 8krhBteMo3S 0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961 이름없음 2021/03/08 20:08:34 ID : E02nu9zhy1D 0
장소를 못 정했다+그래도 이왕 죽는거 사망보험 들고 죽자
962 ◆5Qts4MmMo1y 2021/03/08 22:36:25 ID : 8krhBteMo3S 0
막 산다는 건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다. 죽는 것보다 더 악랄하게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다. 모든 학대가 그렇듯, 하다보면 재미가 있다.
963 ◆5Qts4MmMo1y 2021/03/10 00:32:03 ID : 8krhBteMo3S 0
별로 좋지 않네
964 ◆5Qts4MmMo1y 2021/03/10 00:42:49 ID : 8krhBteMo3S 0
어렵게 생각할 건 없겠지
965 ◆5Qts4MmMo1y 2021/03/10 17:41:43 ID : 8krhBteMo3S 0
길을 잃었어
966 이름없음 2021/03/10 20:06:57 ID : ta1jzfanwtz 0
주변 사람들이 자꾸 아프니까 나라도 살아야 돼
967 ◆5Qts4MmMo1y 2021/03/13 15:29:22 ID : 8krhBteMo3S 0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968 ◆5Qts4MmMo1y 2021/03/13 23:46:28 ID : 8krhBteMo3S 0
좋아하는 공연 보러 가!
969 이름없음 2021/03/14 01:04:57 ID : TTVdWmKZfTQ 0
좋아하는 애니가 아직 몇화 남아있어서ㅋㅋ 는 농이고 어차피 난 자살 못할거니까
970 이름없음 2021/03/14 01:51:05 ID : glyGq6ryY01 0
동생이 술쳐먹고 나 없으면 못 산다고 울어서 근데 애도 나 때문에 산대서 슬프다..
971 이름없음 2021/03/14 01:53:22 ID : IE2qY1gZinX 0
나에겐 아직 작은 희망이라도 있으니까..
972 이름없음 2021/03/14 12:57:09 ID : a6Zbg0oK1yG 0
사실 매일매일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 내친구들 두고는 절대 못가겠어 나 아직 걔네들한테 내사랑 다 못줬어 걔네들이 나한테 준것보다 더한사랑을 주고싶어 내가 상처받는일이 있더라도 너무소중하니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도 못해보고 죽을수는 없었어 성인미자라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어야하고,, 현재 하고싶은것도 너무너무많아서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고 내가 옷입는걸 진짜 좋아해서 이세상에 있는옷 전부는 못입더라도 다 입어보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여기에 있을때 많이 덕질하구싶고 못먹어본음식도 전부 다 먹고싶어
973 ◆5Qts4MmMo1y 2021/03/15 00:54:33 ID : 8krhBteMo3S 0
오늘 공연 보고 왔는데 너무 좋고 즐겁고 행복했고, 또 나 공연 본다고 도와주고 대신 즐거워해준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워. 다음 공연도 또 보고 싶어
974 이름없음 2021/03/15 01:51:50 ID : 5SNy0tuq2Mm 0
내일 혹시라도 그애한테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해서.....하루만 더 살아보기로 했어
975 이름없음 2021/03/15 02:03:54 ID : 2E8lvjy6nRA 0
이대로 죽기엔 불효인지라. 적어도 내 돈으로 여행 보내드리고싶네.
976 ◆5Qts4MmMo1y 2021/03/16 17:20:55 ID : 8krhBteMo3S 0
좋은 일이 있어도 또 힘들고 여전히 죽고 싶다
977 이름없음 2021/03/16 17:27:41 ID : KY7aq1vcmrf 0
자살 계획중이야. 시험 하나 합격하면 시도해보려구. 근데 그냥 무산될 수도 있어.
978 ◆5Qts4MmMo1y 2021/03/18 01:03:45 ID : 8krhBteMo3S 0
괜찮다고 하고 싶어
979 ◆5Qts4MmMo1y 2021/03/18 01:03:49 ID : 8krhBteMo3S 0
괜찮아
980 이름없음 2021/03/18 03:11:10 ID : RA6jjvzQmpV 0
텅 비어있는 느낌이 들지만 뭔가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안죽음 어떤 물건 살까 고민인데 사놓아도 얼마 못쓸 것 같다 걍 너무 허무해 단수하게 해주세요 제발
981 이름없음 2021/03/18 03:26:06 ID : rwLdSFeL9hc 0
귀찮아서
982 ◆5Qts4MmMo1y 2021/03/20 20:34:45 ID : 8krhBteMo3S 0
짜증나 진짜 너무 짜증나 오늘 왜이래 걍 죽어버리고 싶다
983 이름없음 2021/03/20 22:28:43 ID : 7BxV9bclbgZ 0
오늘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집 앞에 엄마랑 강아지가 산책 중이었다. 걱정되서 날 기다렸다고 하더라 나는 집에 들어오기 싫었는데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끼리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는 그 소리가 미웠는데 아니었다 너무 소중한 내 사람들이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자기가 뭘 안해도 항상 자기 편인걸 아는건지 유독 나에게만 애교가 없던 강아지가 오늘 힘든걸 알았는지 달려오더라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나봐 라며 웃었지만 나인걸 확인하고도 오랜만에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너무 위로가 되서 그게 뭐라고 참 오늘도 산다.
984 이름없음 2021/03/20 23:50:18 ID : Qq0nA47utAq 0
휴..미래에 뭐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그리고 나 죽어도 욕 엄청 먹을거야 분명..다들 힘들테니까 버텨야지;ㅎ...
985 이름없음 2021/03/20 23:51:21 ID : ta1jzfanwtz 0
언젠가 놀이공원에 가기로 약속해서
986 이름없음 2021/03/21 00:11:47 ID : RxDzhy1wqY1 0
못 죽는 거 아니까 그리고 죽으면 피해만 끼치잖아 이왕 태어난 거 살고 있으니까 이런 감정도 느낄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987 이름없음 2021/03/21 01:44:58 ID : beHxA6i7huq 0
내가 죽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을까봐. 다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상처주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988 이름없음 2021/03/21 01:56:10 ID : O5U7xRA2Mja 0
조금은 죽음을 동경하고 있는걸지도
989 이름없음 2021/03/21 02:29:03 ID : Vf9g40twK7u 0
죽기엔 내게 투자된 것이 많아서
990 ◆5Qts4MmMo1y 2021/03/21 02:29:21 ID : 8krhBteMo3S 0
나는 왜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가
991 ◆5Qts4MmMo1y 2021/03/21 03:17:27 ID : 8krhBteMo3S 0
노력이란 뭘까 정말
992 ◆5Qts4MmMo1y 2021/03/21 06:52:39 ID : 8krhBteMo3S 0
그래도...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건강도 챙기고. 살 빠졌더라 일단 먹는 거 잘 챙겨 먹고, 잘 자고, 틈틈이 운동도 하고. 그래볼게.
993 ◆5Qts4MmMo1y 2021/03/21 15:24:48 ID : 8krhBteMo3S 0
오늘은 기분이 좀 좋아.
994 이름없음 2021/03/22 20:40:54 ID : 1jAi3DBth9c 0
새로운 일이 기다려서 한심해...
995 이름없음 2021/03/22 21:04:43 ID : mmnva3xDulc 0
애인한테 트라우마를 하나 더 안겨주기는 싫어서
996 ◆5Qts4MmMo1y 2021/03/22 22:30:47 ID : 8krhBteMo3S 0
이제 이 이야기도 판을 갈아야겠구나
997 ◆5Qts4MmMo1y 2021/03/22 22:31:08 ID : 8krhBteMo3S 0
998 ◆5Qts4MmMo1y 2021/03/22 22:31:28 ID : 8krhBteMo3S 0
이 곳에 한 번이라도 다녀간 너희들이, 언젠가 잠깐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999 ◆5Qts4MmMo1y 2021/03/22 22:32:07 ID : 8krhBteMo3S 0
나는 나중에 또 상태가 안 좋아질 때가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조금은 괜찮아 그래서 레더들도 그랬으면 해
1000 ◆5Qts4MmMo1y 2021/03/22 22:32:39 ID : 8krhBteMo3S 0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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