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4판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3158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 하소연도 좋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고대스레긴 하지만, 5판까지 왔던 스레고 언제나 우울한 이야기 가득 털어뒀던 나랑 레더들 생각이 나서.... 나는 요새 행복해서 살아. 레더들도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죽지 않는 사소한 이유들이 다시 여기에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

최근엔 하고 싶은일이 생겨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중이야. 어린 나이까진 아니지만 아직 젊으니까, 과거에 쌓아온것들을 풀어놓고 아 좋았지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1.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할말을 다 해본적이 없어서 2. 엄마를 또 다시 힘들게 하고싶지않고, 내가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어서 3. 아직 겪어보지 못한게 많아서

죽고싶어도 부모님, 애인, 친한 사람을 생각하며 견디면서 사는중

목표가 생겨서 그 전까진 살아볼려고 소방관 돼서 꼭 사람 구하다 죽을 거야

그러게..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니 하루가 지나는 거 같아

죽을 수 없어서 살고 있어

나를 좋아하고 편하다는 친구랑 너무 즐겁게 놀았어 정말 잘 맞는 친구야

가족을 좋아하지도 않고 까놓고 말하면 싫어하는편이지만 내가 죽으면 가족들도 다 자살할까봐 살아 죽어서 일가족 몰살시킨 사람으로 기억되긴 싫어서

죽을 용기가 없어서

바보같이 또 웃고 싶어져서

내가 불쌍해서 해야 할 일이 남아서 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억울해서 사랑 받아서 노을이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집밥이 먹고 싶어서 아직 생일까지 많이 남아서 반지를 잃어버려서 책을 읽다 말아서 사랑한다고 말해보고 싶어서 받은걸 돌려주고 싶어서 머리를 허리까지 길러보고 싶어서 언젠가 하고 싶은걸 해보고 싶어서 바다를 가보고 싶어서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되갚아 주고 싶어서 보여주고 싶어서 화내보고 싶어서 춤 춰보고 싶어서 노래해보고 싶어서 가사를 써보고 싶어서 다음 크리스마스는 다르게 보내고 싶어서 다음 해의 세상을 보고 싶어서 민들레가 보고 싶어서 장마 오는 날 뛰어보고 싶어서 새빨간 낙엽을 보고 싶어서 어리광 부려보고 싶어서 깎지 않은 새 연필이 많아서 아직 키링을 어디다 걸지 정하지 않아서 립밤을 다 쓰지 않아서 이불을 갈아야 해서 아껴둔 과자가 남아서 새파란 여름하늘이 보고 싶어서 혹시라도 내일은, 다음 주는, 다음 달에는, 내년에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애인. 내 삶의 유일한 빛이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친구랑 놀러가기로 해서

그래도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발톱 빠질뻔했는데 죽을때 이것보다 더 아플꺼라 생각하니까 소름돋아서

내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서

미련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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