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1000)
2.- (1)
3.혹시 학생신분으로 정신과 다니면 생기부에 줄 그어지니..? (7)
4.기분나빠지는 하소연 (35)
5.3월 모고 말아먹으면 (3)
6.어제 술먹었는데 (4)
7.나 중학교때 친구들 다 나보다 좋은 대학 갔다? (4)
8.와 개현타온다 (1)
9.. (1)
10.ㅇ (1)
11.하 그냥 (3)
12.펑 (9)
13.~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스레~ (24)
14.자꾸 무언가를 도피처로 삼을려고 해서 고민이야 (4)
15.나만 아직 같은반 얘들 어색해하는 것 같아 (얘 나랑 친구 하고싶은 걸까?) (19)
16.혹시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있니 (16)
17.[조언 부탁해] 얘들아 짱친 먹는 방법 알려주라 (5)
18.게임하는데 개빡칠때 오는 스레 (1)
19.우울증에 움직이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10)
20.가끔 다른사람 다른 무언가가 되고싶음 (1)
1
not dead
2020/02/26 09:51:38
ID : 3vg3TTWnPdv
0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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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0/05/20 00:02:46
ID : 7feY2oLglA5
0
엄마 이런 딸이라 미안해
403
이름없음
2020/05/31 03:17:49
ID : 7feY2oLglA5
0
이렇게 살바에는 죽고 싶어 그냥
404
이름없음
2020/05/31 03:42:10
ID : 3xvhgo58643
0
죽고는싶은데 아직 혼자서 아쿠아리움 못 갔어
405
이름없음
2020/05/31 04:01:11
ID : q0re1A5e2Lc
0
그냥, 본능이 아직은 조금만 더 살아달래서.
406
이름없음
2020/05/31 22:20:25
ID : skpXumoMqp9
0
죽고싶지는 않아 좀 살아가는게 힘들 뿐
407
이름없음
2020/05/31 22:40:58
ID : U7wHDs8rz85
0
독서실 오늘 시작해서 죽으면 안돼
408
이름없음
2020/05/31 23:09:35
ID : CrAqmGsmJRx
0
아직 민폐 끼치지 않고 죽는 방법을 못 찾았어
409
이름없음
2020/05/31 23:47:01
ID : VdSIMrvA0lh
0
나 너무 억울해
410
이름없음
2020/06/01 01:51:52
ID : wttg5htbdA2
0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잃는다는건 너무 슬프고 아파 그래서 난 내 사람들에게 그런 슬픔을 주고싶지 않아 그래서 난 오래오래 살다가 다 죽고 나면 그때 죽을거야 그게 내가 사는 이유고 내가 죽는 이유야 그리고 난 내 죽은 내가 선택하고 싶거든 ㅎㅎㅎㅎㅎ
411
◆5Qts4MmMo1y
2020/06/10 08:49:58
ID : 7feY2oLglA5
0
죽고 싶다. 이젠 죽지 않는 이유가 의미가 없다.
412
◆5Qts4MmMo1y
2020/06/10 08:51:08
ID : 7feY2oLglA5
0
이곳에 쓴 얘기들에 답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413
이름없음
2020/06/10 13:48:30
ID : rteFa8lyGtB
0
시험기간이라서
414
이름없음
2020/06/10 22:02:21
ID : qo1vcsnO1hf
0
좋아하는 게임 생방송하는 시간이라
415
이름없음
2020/06/11 03:19:24
ID : tg6rtba8kpO
0
자살방법이 다 너무 고통스러운 방법들 뿐이라서
416
이름없음
2020/06/11 05:44:14
ID : s8qi2q1BeZd
0
죽고싶은데 아직 한국 못 갔다왔어
417
이름없음
2020/06/11 08:29:38
ID : y5cJU1zUY4G
0
떨어지면 아플 것 같아서. 혹시나 떨어질 때 후회할까봐.
418
이름없음
2020/06/12 00:29:58
ID : 7feY2oLglA5
0
죽고 싶지 않아
419
◆5Qts4MmMo1y
2020/06/12 00:30:16
ID : 7feY2oLglA5
0
근데 이렇게 사는것보다는 죽는게 나을까
420
이름없음
2020/06/12 04:38:28
ID : qo1vcsnO1hf
0
오늘 새 냉장고를 산 게 오거든, 중고지만.
421
이름없음
2020/06/12 22:10:36
ID : UY1eNtgY5O9
0
조금만, 조금만 더 살아보면 좋은 일도 있을까봐. 다 희망고문인 거 아는데.
422
이름없음
2020/06/13 03:56:32
ID : tg6rtba8kpO
0
죽는거마저 실패할까봐
423
◆5Qts4MmMo1y
2020/06/13 04:16:58
ID : 7feY2oLglA5
0
죽게 해주면 안 되냐
424
◆5Qts4MmMo1y
2020/06/13 04:31:07
ID : 7feY2oLglA5
0
밧줄에 목을 메면 죽을까.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죽을까. 약을 먹으면 죽을까. 차도에 뛰어들면 죽을까. 연탄을 피우면 죽을까. 팔을 그으면 죽을까. 아마 아닐걸... 아마 아니겠지.
425
이름없음
2020/06/13 22:12:04
ID : 7feY2oLglA5
0
죽고 싶다... 현실을 생각하면 너무 막막해서 죽고싶어
근데 엄마를 생각하면 가족들을 생각하면 절대 못 죽겠어
아 그냥 돈 걱정 없이 평생 엄마랑 껴안고 뒹굴거리면서 살 수 있었으면
426
이름없음
2020/06/13 22:53:14
ID : 7feY2oLglA5
0
나도 잘 살고 싶어
나라도 이렇게 살고 싶은 줄 알아?
427
이름없음
2020/06/13 22:54:19
ID : 7feY2oLglA5
0
공부를 노력하거나 자기계발을 노력하거나 그런 거 못해
끝까지 노력해봐도 죽지 않기 위한 노력밖에 못 해 진짜로
공부는 생각도 못 한다고 자살 충동을 멈추고 밥이라도 억지로 먹는게 노력의 한계니까
428
이름없음
2020/06/13 22:55:55
ID : 7feY2oLglA5
0
근데 이것도 노력하는 건데 살기 위해 노력하는건데.....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다 잘 밥먹고 안 죽고 하루하루 사는걸 나는 노력해야 얻는다는 거 아무도 이해 못 해줄걸
그냥 공부 안 하고 자기계발 안 하는 게으름뱅이로 보이겠지~ 사실 나라도 그렇겠다 공부도 안 하고 돈도 안 벌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하면 누가 아 노력하구 있구나! 라고 생각하겠어? 그게 어떻게 노력이야? 근데 그렇다고 해도 억울해
429
이름없음
2020/06/13 22:58:13
ID : 7feY2oLglA5
0
나는 뭐 할 줄 아는게 없냐
430
이름없음
2020/06/14 21:15:14
ID : CrvAZg1xzWn
0
허니버터아몬드 맛있다.... 바로 전까지 우울했는데 편의점에서 1+1로 팔길래 사버렸어 오늘 한봉지 먹었으니 내일 또한봉지 먹어야지
431
이름없음
2020/06/14 21:21:02
ID : 7feY2oLglA5
0
음료수 사는데 직원 언니가 상냥했어
432
이름없음
2020/06/14 22:19:17
ID : 7feY2oLglA5
0
열심히 안 사는 내 인생이 너무 슬프다
이모양 이꼴이 된 게 너무 비참하고 슬퍼 ㅋㅋㅋㅋㅋ 열심히 살고 싶다고 바라고 있어서 더 절망적인듯
433
이름없음
2020/06/14 22:19:33
ID : 7feY2oLglA5
0
병원은 언제쯤 다시 가려나 🤔
434
이름없음
2020/06/15 01:02:06
ID : 7feY2oLglA5
0
너무... 계속 너무 공허하고 울고 싶어
435
이름없음
2020/06/15 01:02:19
ID : 7feY2oLglA5
0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436
이름없음
2020/06/15 01:02:24
ID : 7feY2oLglA5
0
죽고 싶다
437
이름없음
2020/06/18 22:46:17
ID : 7feY2oLglA5
0
죽게 해줘~ 진짜 죽고 싶으니까 아악
438
이름없음
2020/06/19 11:05:07
ID : Gmq446nVdSL
0
죽지 못해서..
439
이름없음
2020/06/19 12:21:37
ID : 7feY2oLglA5
0
엄마가 너무 다정해서 힘들다
440
이름없음
2020/06/19 22:55:36
ID : he459a3vjs4
0
귀찮아서
441
이름없음
2020/06/19 22:55:43
ID : he459a3vjs4
0
죽을 이유가 없어서
442
이름없음
2020/06/20 03:01:51
ID : tdzSLgmE5Pc
0
언젠간 잊혀진대...라며 존버한지 한달째.
443
이름없음
2020/06/20 03:37:07
ID : cK7BAjfSE00
0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 있어 더 좋아진다. 무조건 더 좋아져. 평생 살고 싶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하늘에 계실 할아버지도 얼른 만나고 싶지만 아직 여기가 더 좋다
444
이름없음
2020/06/20 18:49:13
ID : 7feY2oLglA5
0
정신분열 올 것 같음
445
이름없음
2020/06/20 19:22:39
ID : 7feY2oLglA5
0
나도 재능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것도 없다
446
이름없음
2020/06/20 19:29:03
ID : 7feY2oLglA5
0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만 누군가가 "지금 당장 아프지 않게 죽을 수 있는데 죽을래?" 라고 하면.... 또 못 죽을 것 같다
447
이름없음
2020/06/20 22:49:33
ID : lcsrAphs3ve
0
무서워서 엄마가 상처입을까봐 안그래도 몸도 안 좋늗데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학원 보내주는데 정작 나는 공부도 못해서.. 노력도 안하면서 눈이 높이 달려있어서.. 왜살까 그냥 자살할까..
448
이름없음
2020/06/20 23:10:57
ID : hy5e2MkmoLh
0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아직 죽을 수 없어
449
이름없음
2020/06/20 23:22:16
ID : tAmJWqi79cr
0
내가 죽는 방법을 생각 하는것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이다.
450
이름없음
2020/06/21 02:18:19
ID : fbDBxWp89wH
0
그냥 이젠 다 내가 잘못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엄마, 아빠, 할머니 다 미안하 그냥 내가 다 미안해
451
이름없음
2020/06/21 21:56:20
ID : 7feY2oLglA5
0
그만하고싶다
452
이름없음
2020/06/22 04:35:37
ID : 7feY2oLglA5
0
살아도 괜찮다고.
453
이름없음
2020/06/22 20:45:55
ID : 7feY2oLglA5
0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음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김 ㅋㅋㅋㅋ
454
이름없음
2020/06/22 22:04:53
ID : ZfTO6Y5QnyG
0
내일 시험끝나고 영화보면서 나쵸먹을려규
455
이름없음
2020/06/22 23:34:31
ID : 7feY2oLglA5
0
죽겠다
456
이름없음
2020/06/22 23:34:38
ID : 7feY2oLglA5
0
걍 죽여줘어어어억
457
이름없음
2020/06/23 00:59:28
ID : k60pQpQmoL8
0
죽지가 않아서 내일이 시험이라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많아서
458
이름없음
2020/06/23 02:06:46
ID : 7feY2oLglA5
0
그냥... 적당히 망하고 싶다 전부 내팽겨치고 ㅋㅋㅋㅋ
459
이름없음
2020/06/23 02:06:54
ID : 7feY2oLglA5
0
적당히 살아가기
460
이름없음
2020/06/24 01:47:49
ID : upXtjBBvxyE
0
3년째 죽고싶다만 속으로 수만번을 외친것 같은데 실천이 안되네..ㄱ시바 내가 이래 살고싶어서 이ㅣ러는것도 아닌데 ㅈ진짜 나는 쓰레기같은 인간 같다.. 딱 숨만쉬고있는 그냥 무능한 살덩어리 정도.. 내일 시험인데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수행평가은 오질ㄹㅏ게 많고 그래도 아픈게 무서워서 안아프게 죽는법이나 연구해봐야지 시발
461
이름없음
2020/06/24 03:55:28
ID : s9AqlyHvcsl
0
엄마 나한테 기대하지 마요. 나도 나한테 기대 안하는데 엄마가 왜 기대하고 속상해하고 실망해 나도 내 자신한테 실망 안하는데. 엄마가 그러먼 내가 뭐가 돼. 그니까 나한테 기대하지 마요 제발. 아빠도 마찬가지야. 내 학원비 가지고 뭐라하지 마. 난 나대로 열심히 하는데 맨날 쉴 때만 들어와서 공부 안하냐고 잔소리하지. 나도 내가 해야하는거 알아서 잘 하는데 왜 주변에사 난리야 짜증나게. 내 인생 내가 사는건데 왜 당신들이 더 난리야. 내가 망하면 내가 망하는거지. 엄마 아빠가 못다한 꿈 제발 나한테 꾸지 마요. 난 대신 이뤄줄 생각 없어. 내 인생 내가 산다고. 전문대를 가던 말던. 엄마 아빠는 자랑거리 하나 없어지는 거지만 내 꿈은 전문대 가서 바리스타랑 제과제빵 자격증 따서 작은 카페 창업하는거 그게 내 하나뿐인 목표까 제발 엄마 아빠 꿈 내가 이뤄줄거라는 생각 하지 마. 나 돈 모아서 성인 되자마자 집에서 독립할거야 나한테 기대같은거 절대 하지마.
그리고 내가 살ㅇ아가는 이유 중 하나인 내 빛 세븐틴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고마워 진심으로
462
이름없음
2020/06/24 10:34:30
ID : ilBhs9ze7Aq
0
내 동생이 아무 걱정 없이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나한테 미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빠가 나때문에 새엄마랑 싸우지 않고, 새동생 새엄마 아빠 셋이서 화목했음 좋겠어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결혼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옆집 아줌마가 아픈거 다 털어내고 일어나서 예전처럼 같이 밥먹고 싶어...
463
이름없음
2020/08/03 13:12:07
ID : 9vyE2k02lfU
0
ㄱㅅ
464
이름없음
2020/08/03 21:38:36
ID : hBs1g0rglBg
0
권순영 너 때문에 산다 오늘 하루가 좆같고 한탄스러워도 너만 보면서 겨우내 살아 가 항상 고맙고 사랑해 순영아
465
이름없음
2020/08/03 22:14:41
ID : 9Bs2oJVdWjj
0
미련이 깊어서? 포기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 포기를 그걸 못해서 욕심이 생겨서 살아가는것 같아. 엄마 아빠 미안해요.
466
이름없음
2020/08/03 23:22:16
ID : wttg5htbdA2
0
시험 2일 남았어...
467
이름없음
2020/08/04 01:01:20
ID : f9hdQpWjdDy
0
해야할 일이 아직 안끝났어.... 죽더라도 이거 끝내고 죽어야해
468
이름없음
2020/08/04 02:16:21
ID : oFdDteJUY06
0
고등싹교때 하던 스레딕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469
이름없음
2020/08/04 16:18:15
ID : AY3vba05U1w
0
주말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놀기로 했으니까 그때까진 슬퍼도 힘들어도 죽고싶어도 버텨야 돼
470
이름없음
2020/08/05 00:42:34
ID : yZbfTTWnRvg
0
이제 방학이니까
471
이름없음
2020/08/05 01:02:24
ID : 9cljzfcIE67
0
안녕 스레주 쓰다가 날라가서 또쓰네ㅎㅎ 오늘 나 엽떡을 배터지게먹었어 나도 우울할때가 정말많아 내가 6학년땐가 정말 내인생 절반을 살았던곳을 떠나고 새로운곳으로갔는데 좀 너무 힘들었어 친구들도 보고싶고 학교올때 소소하게 오뎅사먹던 생각이 나서 너무 우울했던것같아 그래서 그때 무턱대고 눈썹칼로 자해했던게 너무 후회되는거같아 2년이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흉터가 안지워졌거든 이거볼때마다 너무 후회대고 우울해져 스레주 있잖아 내가 엽떡먹었다고했지? 솔직히 좀 후회해.,.,. 지금 십분간격으로 화장실가고있는데 구래도 매운거먹으니까 확실히 스트레스풀리고 그때만큼은 행복해지긴하더라 아 맞다 스레주 나 방학했어!! 요즘 넷플릭스보고 불닭먹는게 낙이야.. 요즘 우울할때가좀많더라 아무것도안하고 흘러가는시간이 너무아깝고 다짐만하는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그냥 뒤지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해 근데 스레주 이거 진짜 비밀인데 내가 진짜 좆같은날에는 밤을새거든 새벽5시쯤에 해가뜰때 하늘을보면 정말 뭐라해야하지 고요하고..조용하고 평화로워 안나가도괜찮아 방충망만열고 해뜨는거보면서 새벽공기마시면 정말정말 와 씨발 존나 좋다 라는 생각이 막들어 정말 정말 나는 이 행복을 직빵으로 맞고싶다!! 할때는 몇천원 들고 부모님몰래 나가봐 새벽공기랑 그 오묘한 색감 새지져귀는소리가 정말좋아 그냥 동네놀이터에서 아무생각안하고 그네타다가 집가기전에 편의점들려서 까까나 두봉지사와 치킨팝 새로운맛나왔는데 존나맛있더라 스레주 너무 부담가지지마 행복할수있는방법은 정말많아 스레주 나도 우울할때 여기와서 일기형식으로 적고갈께 괜찮지.? 아 시ㅏ발 존나 ㅗㄷ고아파 스레주! 너는 엽떡먹을때 꼭 순한맛으로먹어... 잘있어!!!! 또 우울해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시험부담가지지말라고 적어볼께 과학0점 한문3점!!! 수학 42점맞았어!!!!!!!!!! 스레주 화이팅!!!!!
472
이름없음
2020/08/05 02:54:24
ID : 8kmla7cLald
0
그래도 내일은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473
이름없음
2020/08/05 17:36:53
ID : zcMlwre1A3T
0
오늘 하늘이 참 예쁘거든. 그래서 하루 더 살아보려고. 내일도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을까봐
474
◆5Qts4MmMo1y
2020/08/05 22:23:52
ID : Ny40mlg5864
0
이 스레를 방치한지도 거의 두달이구나. 여기에 더이상 내 이야기를 쓰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얘기에 더는 답도 못 해주겠어서 이 스레를 그만뒀었어. 그래도 간간히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은 또 와서 가끔 얘기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서 그냥 방치했거든. 근데 거의 한달이 넘은 스레를 갱신해 주는 사람도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 기쁘면서도 다들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슬프다.
나는 요즘... 그냥 그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맛있는 것도 없고. 살은 더 빠졌더라. 하고 싶은 게 분명 있었는데 그냥 눈 하나 깜빡이는 것도 지치고, 해야할 건 산더미인데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 아무튼 내 근황은 그래. 죽고는 싶은데 또 그냥 계속 살아. 너희들고 죽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곧 이곳의 모두가 힘들지 않게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네. 난 감기에 걸렸는데, 다들 건강 조심해.
475
◆5Qts4MmMo1y
2020/08/05 22:28:06
ID : Ny40mlg5864
0
고마워. 이 스레는 자유롭게 써줘. 내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겠지만 주기적으로 이 스레의 레스들은 확인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가 편하게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맵찔이라 엽떡 순한맛도 못 먹겠더라 ㅋㅋㅋㅋㅋ 너도 파이팅.
476
◆5Qts4MmMo1y
2020/08/05 22:28:15
ID : Ny40mlg5864
0
내일은 나을 거야.
477
◆5Qts4MmMo1y
2020/08/05 22:28:32
ID : Ny40mlg5864
0
내일도 하늘은 예쁠 거야. 하늘 꼭 봤으면 좋겠다.
478
이름없음
2020/08/06 12:05:02
ID : 2oFjxSHwpSI
0
빗소리가 좋아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게 아직 남아서. 아직 못 본게 남아서. 동생 졸업하는 거 봐야하니까. 그래도 힘들지만 아직 내 곁에 사람들이 떠나지 않았으니까. 혼자가 아니니까.
479
이름없음
2020/08/06 12:06:32
ID : 2oFjxSHwpSI
0
그리고 스레주랑 여기 모든 사람들 힘내!!!!!!!!! 스레주 감기 나아라!!!
480
이름없음
2020/08/09 04:36:56
ID : BwNBAi1crdS
0
지난일이 후회스러운데 죽고난 후 책임이 없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죽지 못했어
481
이름없음
2020/08/09 22:29:55
ID : beMkpTTRA7z
0
사는게 무서워
482
이름없음
2020/08/09 23:43:16
ID : qklfVbDxSLg
0
심즈에서 귀여운 여우 두마리를 입양 받아서
483
쿠로미쨩
2020/08/10 00:29:16
ID : 4KZheZhf82q
0
안녕스레주!!!완전 오랜만이야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오는게 너무습하더라ㅠㅠㅠ 우리가족이 물고기를 키우거든 와 정말 햇빛두는데에 조금만두니까 이끼가 바로끼드라 그래서 내가 물을갈아줬지!!! 장장 4시간이걸리는 힘든청소였지만 그래도 깨끗한 어항을보니 너무 기분좋은거있지 뭔가 자연스레 어항청소담당은 내가된것같긴한데... 어항에 이끼끼고 그런게 너무보기싫어서 걍 내가 자발적으로하긴해 아무튼아무튼!! 수초중에 플라스틱으로된거있지?? 그거 쇠수세미로 일일히하나씩빼서 박박닦고 창문에 말려둘라고했는데 비가와서 다 젖은거야ㅠㅠㅠㅠㅠ그냥 방충망열고 약간 틈? 지금당장 방충망열고 밑을보면알거야 그래도 뭐 놓는데가있더라 그래서 그쪽에다가 일렬로 쫙뒀는데 방충망닫을때 좀 걸렸나봐 그래서 한개가떨어진거이ㅛ지.,. 나가기 귀찮아서 걍 버릴까생각했는데 엄마가 아이스크림이랑 김밥을사오래 걍 운동하고 저거주우러갈라고 걍 갔다와ㅛ지 그때가 낮이였거든 아이스크림을 한가득사고 김밥가게가문닫아서 걍 편의점을갔는데 갑자기 비닐봉지가 터져서 아이스크림이 다 쏟아졌어.,., 편의점 알바도당황 나도당황 고개도못들고 혼자쪼개면서 비닐봉지한개달라했지 그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있는거 다 쓸어담고 집가고 떨어진쪽에서 좀 두리번거리다가 초록색사이에서 인조적인초록색..그냥 바로찾았지 근데 ㅏㅇ시발 뭐가 달라붙어있는거야 난 어렸을때부터 벌레만지고살았어서 걍 유심히버ㅏㄹ는데 와 심장떨어질뻔 진짜 쪼그만민달팽이들이 달라붙어있는거야 와 대박 나에게 이런행운이 너무ㅝㄴ무너무귀여워ㅠㅠㅜㅋㅎㅋㅎ 바로 집으로가져와서 민달팽이 집만들어주고 수초이제 물고기꺼말고 민달팽이꺼되ㅔㅎ잖아ㅋㅎㅋ 그래서 일부러 수초몇개더 떨어뜨럈어 민달팽이오라고 아 너무귀여워 오늘길에 큰달팽이도 주웠는데 얘가 애기민달팽이먹진않겧지 아 이거쓰고있는데 머리아프다 달팽이들 죽지않고 잘컸으면좋게ㅛ어ㅜㅠㅠㅠ 내가 우왁굳 vr챗 포기하면서 주운어라고 아무튼 오늘너무 재밌었어 내일도 계속 아랬으면좋겠다 스레주도 오늘하루 소소하지만 특별한날이 되ㅛ음좋겠다!!!!!
484
쿠로미쨩
2020/08/10 00:30:28
ID : 4KZheZhf82q
0
헐 지금봤네ㅜㅜㅠㅠㅠ 스레주 이거그만둔다구???ㅠㅠㅠㅠㅜ그래도 간간히놀테니까 그냥 이거보면서 아~~~이새끼는 오늘도 이런하루를보냈구나~~~ 생각해조!!!!
485
◆5Qts4MmMo1y
2020/08/10 00:56:41
ID : Ny40mlg5864
0
그만두려고 했고, 그래서 사실 두달간 스레딕 안 들어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너 너무 귀엽다
안그래도 이틀전인가? 들어와서 썼을때도 이후로도 간간히 들어오고 쓰고싶으면 쓰고 그럴랬는데 너무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네. 더 자주 오게 될 것 같아. 대화도 하고 싶고. 고마워.
486
이름없음
2020/08/10 01:46:34
ID : 4KZheZhf82q
0
그냥 오늘하루이ㅛ었던일 소소하게풀었던건데 마음따뜻해졌다니 감덩이네ㅠㅠㅠㅠㅠㅜㅠㅜ 스레주 나도 생각날때마다 올께ㅠㅜㅜ 글쓸때마다 이렇게 답장받아서 쓸맛난다!!!!!! 나도 너랑 대화하는거 진짜재밓구 내가쓴글보니까 진짜 정신없긴하다ㅋㅎㅋㅋㅎㅋㅎㅋ 스레주 나보러리도 스레딕자주어ㅏ!!! 올때 간간히 괴담판도읽어봐...레게논거 완전많아.... 매일밤을 무섮게 버내는것도 나름재미ㅛ어..ㅋㅎㅋㅎㅋㅎㅋㅋ
487
이름없음
2020/08/10 15:38:11
ID : e1A6qlzQlhh
0
모르겠어 그냥 사라지고 싶어
488
이름없음
2020/08/10 16:55:40
ID : BxTPcmq2HA6
0
그러게 왜 살아가는 걸까
489
이름없음
2020/08/10 16:55:54
ID : BxTPcmq2HA6
0
그냥 죽고 싶다 지금 심장마비 와서 죽고 싶다
490
이름없음
2020/08/10 20:44:27
ID : k79eFg2Gty4
0
내 돈으로 첼로 배워보고 싶은데 아직 못했어 첼로 사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내 손으로 연주해보고싶어
491
이름없음
2020/08/10 23:51:29
ID : QtwIMi5O9An
0
이번달 학원비 냈는데 그냥 죽어버리면 돈 아깝잖아
492
이름없음
2020/08/10 23:54:35
ID : qnSE60mla5X
0
힘들어 근데 딱히 살 이유는 없다?
493
이름없음
2020/08/11 03:02:23
ID : ZfTPeK2HDvw
0
죽지 못해 사는 거지
494
이름없음
2020/08/11 04:40:17
ID : dPg588ry3SK
0
사실 난 내 주변인이 죽는건 말렸는데 왜 내가 죽는건 나 자신이 안말리는거지? 이제 내 자신도 포기했나봐 (•̀ᴗ•̀)
495
◆5Qts4MmMo1y
2020/08/11 20:44:27
ID : O9Aqkq4581f
0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다 요즘.... 그래서 더 지친다
496
◆5Qts4MmMo1y
2020/08/11 20:44:42
ID : O9Aqkq4581f
0
아 그냥....... 아 그냥~!! 걍 죽고 싶다고~~~~~ 인생 환멸
497
◆5Qts4MmMo1y
2020/08/11 20:47:59
ID : O9Aqkq4581f
0
이젠 나도 한명한명에게 답해주는 건 힘들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들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름을 달지 않으면 누군지 모르니까, 다들 힘들때 들러서 툭 툭 말하고 가는 느낌의 스레라서 예전처럼 스레 하나하나에 답을 남기는 건 힘들것 같아. 그러니까 답을 원하거나, 대화를 해도 좋겠다 싶은 사람은 알려줘. 아니면 이름을 따로 달거나... 아무튼. 이젠 누구한테 위로하고 말 거는 것도 조심스러워져서.
498
이름없음
2020/08/11 21:02:27
ID : QoMi4E4Hwtt
0
레주야??
499
◆5Qts4MmMo1y
2020/08/11 21:09:59
ID : Ny40mlg5864
0
응 레주야
500
이름없음
2020/08/11 21:10:51
ID : QoMi4E4Hwtt
0
같은 사람이어두 아이디가 바뀌는구낭. 아이피가 바껴서 그런가?
501
◆5Qts4MmMo1y
2020/08/11 21:11:48
ID : Ny40mlg5864
0
여기서 인코 다는건 나밖에 없긴 한데 그래도 이 인코는 스레주 본인이야. 아이디는 데이터마다 바껴서... 그래서 가끔 일부러 인코 안 달고 데이터로 레스 단적도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이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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