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1000)
2.- (1)
3.혹시 학생신분으로 정신과 다니면 생기부에 줄 그어지니..? (7)
4.기분나빠지는 하소연 (35)
5.3월 모고 말아먹으면 (3)
6.어제 술먹었는데 (4)
7.나 중학교때 친구들 다 나보다 좋은 대학 갔다? (4)
8.와 개현타온다 (1)
9.. (1)
10.ㅇ (1)
11.하 그냥 (3)
12.펑 (9)
13.~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스레~ (24)
14.자꾸 무언가를 도피처로 삼을려고 해서 고민이야 (4)
15.나만 아직 같은반 얘들 어색해하는 것 같아 (얘 나랑 친구 하고싶은 걸까?) (19)
16.혹시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있니 (16)
17.[조언 부탁해] 얘들아 짱친 먹는 방법 알려주라 (5)
18.게임하는데 개빡칠때 오는 스레 (1)
19.우울증에 움직이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10)
20.가끔 다른사람 다른 무언가가 되고싶음 (1)
1
not dead
2020/02/26 09:51:38
ID : 3vg3TTWnPdv
0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5Qts4MmMo1y
2020/04/15 23:46:45
ID : XAmE5V85Pa7
0
힘내자
303
이름없음
2020/04/16 01:20:53
ID : V804E02mty3
0
오늘 내가 죽지 않은이유를 잘 모르겠어 그냥 아픈게 무서워서 사는것 같아 만약에 살아남는다면 그 후유증을 안고 평생 살아야한다는게 무서워
304
이름없음
2020/04/16 01:22:28
ID : WmHCkpWrzfa
0
무서워서
305
이름없음
2020/04/16 01:29:23
ID : AnXwNzbDunv
0
죽기는 싫어서, 내가 원한 길을 단 한순간도 걷지 못한게 원통하고 분노스러워서. 아직은 아니야. 그 놈 면상에 대고 엿을 날릴 수 있는 순간이 올 때까지 죽지는 않겠어.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고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산다. 그 놈이 내 인생을 망치고, 그의 인생으로 만들어버렸어. 내가 원하는 길을 걷고 싶어. 한번만이라도.
306
◆5Qts4MmMo1y
2020/04/16 02:11:05
ID : XAmE5V85Pa7
0
살 이유가 없더라도 죽을 이유가 없더라도 그냥 살아지는 게 인생이더라 그렇긴 해
나도 시도조차 못 하는 이유가.... 만약 실패하면 그 이후 망가진 인생을 살아가는 게 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
307
◆5Qts4MmMo1y
2020/04/16 02:11:31
ID : XAmE5V85Pa7
0
맞아 긍정적인 이유로 살아가기보단 무서워서 죽지 않는 이유가 더 크지
308
◆5Qts4MmMo1y
2020/04/16 02:12:33
ID : XAmE5V85Pa7
0
네가 원하는 길 꼭 걸을 수 있을 거야 응원할게 진심으로
309
◆5Qts4MmMo1y
2020/04/16 02:35:09
ID : XAmE5V85Pa7
0
작심삼일이래도 삼일에 한 번씩 다시 마음 먹으면 평생 갈 수 있어
310
이름없음
2020/04/16 02:40:18
ID : 7yY60nwrf86
0
내인생이 막장이여서
311
◆5Qts4MmMo1y
2020/04/16 02:45:33
ID : XAmE5V85Pa7
0
막장이면 뭐 어때 죽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라고 생각해
312
◆5Qts4MmMo1y
2020/04/16 02:54:31
ID : XAmE5V85Pa7
0
죽고 싶다
313
◆5Qts4MmMo1y
2020/04/16 03:03:15
ID : XAmE5V85Pa7
0
한요한 노래 좋더라 요즘 엄청 듣고 있어
314
◆5Qts4MmMo1y
2020/04/16 03:17:32
ID : XAmE5V85Pa7
0
나 왜 사는 걸까 진짜
315
◆5Qts4MmMo1y
2020/04/16 06:06:02
ID : XAmE5V85Pa7
0
진짜 이렇게 살기 싫다
316
◆5Qts4MmMo1y
2020/04/19 00:42:22
ID : XAmE5V85Pa7
0
ㅋㅋㅋㅋㅋ 나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죽고싶다 너무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이름없음
2020/04/19 00:52:39
ID : i5WlDxQr878
0
내일 해가 보고 싶어서. 으음.. 조금 오글거릴려나? 그래도 난 해 뜨는 하늘을 정말 좋아해. 볼때마다 뭔가 벅차오르거든. 그래서 힘들때는 일찍 일어나
318
이름없음
2020/04/19 01:13:26
ID : Pg1B81a4IJV
0
오늘 안죽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 브람스 교향곡을 듣고 싶어서가 아닐까? 잠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은거 같아.
319
◆5Qts4MmMo1y
2020/04/19 22:40:28
ID : XAmE5V85Pa7
0
오글 거리기는 듣기 좋은데 뭐
밤하늘도 좋고 동트는 시간 해 뜨는 것도 좋아
320
◆5Qts4MmMo1y
2020/04/19 22:40:57
ID : XAmE5V85Pa7
0
음악 좋은 거 같아
321
◆5Qts4MmMo1y
2020/04/19 22:53:58
ID : XAmE5V85Pa7
0
지금까지의 인생을 모두 잘못 살아온 것 같고.... 하나같이 다 후회가 된다 후회 돼서 미쳐버릴 것 같아
322
이름없음
2020/04/19 22:55:01
ID : o7wE8knvdu5
0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 지금 죽으면 더많은 맛있는걸 못먹어서 안 돼
323
◆5Qts4MmMo1y
2020/04/19 23:04:29
ID : XAmE5V85Pa7
0
맞아 맛있는 거 많지 나도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많아 앞으로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살고 싶다
324
◆5Qts4MmMo1y
2020/04/19 23:05:02
ID : XAmE5V85Pa7
0
해 뜨는 게 보기 좋아서, 자기 전에 음악 듣는 게 좋아서,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이런 이유들 참 좋다
325
이름없음
2020/04/20 17:00:49
ID : i5WlDxQr878
0
오 동지를 찾은 건가?기쁘네 고마워
326
이름없음
2020/04/20 19:26:38
ID : Phe1zXBtg0o
0
지금 죽기엔 내가 아까워
327
이름없음
2020/04/20 20:01:20
ID : Lgp88qmHxDu
0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내 미래가 나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328
◆5Qts4MmMo1y
2020/04/20 22:14:50
ID : XAmE5V85Pa7
0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밤새면 새벽에 창문 보는데 난 새벽공기 좋아해 그리고 해 뜨는 것도 예뻐서 좋아하고
329
◆5Qts4MmMo1y
2020/04/20 22:15:19
ID : XAmE5V85Pa7
0
좋은 말이다 내가 아까워서... 맞아 지금 죽으면 내가 아깝지
330
◆5Qts4MmMo1y
2020/04/20 22:15:41
ID : XAmE5V85Pa7
0
미래가 나아질 수 있다니 그보다 좋은 생각은 없다
331
◆5Qts4MmMo1y
2020/04/20 22:15:51
ID : XAmE5V85Pa7
0
내 인생은 왜이렇게 비참하고 힘드냐
332
◆5Qts4MmMo1y
2020/04/20 22:16:06
ID : XAmE5V85Pa7
0
그런데 이것마저도 배부른 불평소리 같네...
333
이름없음
2020/04/20 23:59:25
ID : BxWjhcMi3zV
0
집에 있는 강아지가 내가 언제올지 문에서 기다리는게 무서워서
334
이름없음
2020/04/21 01:25:59
ID : pe3Rwnwsqpb
0
아직 앨범이 안와서
335
◆5Qts4MmMo1y
2020/04/22 01:39:42
ID : XAmE5V85Pa7
0
진짜 너무너무너무 슬프고 무섭다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아 꼭
336
◆5Qts4MmMo1y
2020/04/22 01:40:06
ID : XAmE5V85Pa7
0
그것도 좋지! 보고 싶은 앨범 보는 거 좋아 택배 도착할 땐 엄청 신나지
337
◆5Qts4MmMo1y
2020/04/22 01:40:35
ID : XAmE5V85Pa7
0
가끔... 음.... 엇나간 생각을 해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일까? 아무튼... 근데도 죽지 않는 이유는 뭘까
338
이름없음
2020/04/22 01:42:53
ID : XvxClBdPa9y
0
엄마 보내주고 가야지 엄마 우는거 싫어
339
◆5Qts4MmMo1y
2020/04/22 06:27:37
ID : XAmE5V85Pa7
0
이젠 죽고 싶다
340
이름없음
2020/04/22 06:37:40
ID : i5WlDxQr878
0
나 북극에 한번 가고 싶어.
오로라도 보고 싶고. 사막의 모래도 만져보고 싶어. 정글의 후덥지근한 공기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다같이 캠핑도 가는 거야. 길고 느긋한 여행을 떠나는 거지. 커다란 모닥불을 피우고 둥글게 원을 그려 다같이 춤도 춰보자. 못 춰도 잘 춰도 상관없이 말이야.아, 마시멜로우도 구웠으면 좋겠네. 기타를 배워서 작은 카페에서 조용히 연주해보고 싶어. 아니면 밴드라도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연주해, 걸어가는 누군가의 찰나를 꾸미고 싶다. 작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이 작은 미래들을 위해 살아갈 거야.
341
◆5Qts4MmMo1y
2020/04/24 22:27:36
ID : 7feY2oLglA5
0
죽을 생각을 하니까 별로 살 의욕이 싹 사라지네
342
◆5Qts4MmMo1y
2020/04/24 22:27:46
ID : 7feY2oLglA5
0
하루를 버티는게 왜이렇게 힘드냐
343
◆5Qts4MmMo1y
2020/04/25 04:37:14
ID : 7feY2oLglA5
0
나는 조금 미쳐있죠
344
◆5Qts4MmMo1y
2020/04/25 05:58:43
ID : 7feY2oLglA5
0
동텄네......
345
◆5Qts4MmMo1y
2020/04/25 06:01:34
ID : 7feY2oLglA5
0
노력은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 라든가 좋은 말이구나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원하는 건 노력만 한다면 이루어낼 수 있지
노력.... 나도 노력하고 싶다
346
◆5Qts4MmMo1y
2020/04/25 06:01:44
ID : 7feY2oLglA5
0
살고 싶은데
347
◆5Qts4MmMo1y
2020/04/25 06:03:15
ID : 7feY2oLglA5
0
뭐랄까 이젠 모르겠다 죽고 싶은데 살고 싶고 진짜 ㅋㅋㅋㅋㅋ
348
◆5Qts4MmMo1y
2020/04/25 06:05:57
ID : 7feY2oLglA5
0
내가 내 힘으로 노력하면서 뭔가를 이루어내면서 성장하면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좋은 추억 남기면서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착실하게 공부하고 일하면서 게으르지 않고 무력하지 않고 죽고 싶다는 생각따위 안 하면서 그럭저럭 좋은 삶 살고 싶은데
349
◆5Qts4MmMo1y
2020/04/25 06:07:08
ID : 7feY2oLglA5
0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러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고 그냥 울고 싶은데 콱 죽어버리고 싶다
350
◆5Qts4MmMo1y
2020/04/29 02:03:31
ID : 7feY2oLglA5
0
나도 엄마 우는 거 싫어 엄마가 죽는 건 더 싫고....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엄마 죽으면 장례치러드리고 그 다음날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근데 사실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다
351
◆5Qts4MmMo1y
2020/04/29 02:04:11
ID : 7feY2oLglA5
0
할 수 있을 거야
말만 들어도 멋지다 오로라 사막 악기 연주 다 좋아 빈 말 아니고 정말로 멋져
352
◆5Qts4MmMo1y
2020/04/29 02:05:32
ID : 7feY2oLglA5
0
나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고 숨막혀서 죽을 것 같고 그냥 이렇게 애매하게 힘들바에는 그냥 확실하게 미쳐버렸으면 좋겠어 애매하게 아프고 애매하게 겁쟁이라 자살 시도도 안 하지 자해도 안 하지 그러면서 또 죽고는 싶지 이게 뭐냐
353
◆5Qts4MmMo1y
2020/04/29 03:21:26
ID : 7feY2oLglA5
0
개빡쳐 하루종일 해도 못 할거면서 지금도 농땡이나 피우고 앉아있지 빨리 공부 안 해? 집중 안 해?
354
이름없음
2020/04/29 08:41:33
ID : o7s7dRyK7wL
0
친구들이 슬퍼하는게 싫어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의 끝을
보지 못한다는게 두려워서
355
◆5Qts4MmMo1y
2020/04/29 09:15:47
ID : 7feY2oLglA5
0
그러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끝까지 지켜보고 싶네 친구들도 상처 받겠지
356
◆5Qts4MmMo1y
2020/04/29 09:15:52
ID : 7feY2oLglA5
0
난 뭘 잘못했던걸까
357
◆5Qts4MmMo1y
2020/04/29 09:17:58
ID : 7feY2oLglA5
0
끊어진 인연에는 집착하면 안 되지만.... 예전처럼 같이 좋아했던 가수 노래 못 들을 정도로 힘든 건 아닌데... 같이 덕질하면서 너무 즐겁게 지냈어서 가끔 그 가수 생각하면 옛날에 같이 재밌게 지냈던 거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지금은 같이 그 가수 좋아해줄 애도 없고... 그냥 지금도 같이 그 가수 좋아하면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짙게 남아서 힘들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인연을 끊자고 한건지 ㅠ
358
◆5Qts4MmMo1y
2020/04/29 09:21:02
ID : 7feY2oLglA5
0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가 싫어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당연히 취존하고 싫어할만한 해석의 요소도 있으니 이해하지만 검색했다가 극혐한다는 글 보면 사람으로서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면 또 생각이 많아짐 ㅋㅋㅋㅋㅋㅋ 왜 그런 논란이 일었던 건지.... 아예 논란이 맞다 아니자 할 만한 요소자체를 안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나 나름대로 해석했고 그게 수용범위 내였기 때문에 아직 좋아하는거지만 진짜 좋아해도 맞는건지.... 뭐 그런 생각들 계속 좋아해도 되나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359
◆5Qts4MmMo1y
2020/04/29 09:22:10
ID : 7feY2oLglA5
0
아 나는 이 시간까지 뭘 한 거야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갑자기 다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아지니까 돌아버리겠네
360
◆5Qts4MmMo1y
2020/04/29 09:22:28
ID : 7feY2oLglA5
0
현생 문제도 너무너무 벅찬데....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361
◆5Qts4MmMo1y
2020/04/29 09:22:34
ID : 7feY2oLglA5
0
병원 다시 다니고 싶다
362
◆5Qts4MmMo1y
2020/04/29 09:23:07
ID : 7feY2oLglA5
0
죽고 싶다~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이제
363
◆5Qts4MmMo1y
2020/04/29 09:29:05
ID : 7feY2oLglA5
0
우울해서 미쳐버리겠네
364
◆5Qts4MmMo1y
2020/04/29 09:50:58
ID : 7feY2oLglA5
0
나 버리지 말아줘 제발
365
◆5Qts4MmMo1y
2020/04/29 09:52:12
ID : 7feY2oLglA5
0
시발 진짜 돌아버리겠네 버리지 마 왜 연 끊는건데 아니 인간관계 특성상 한쪽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끊는 게 맞는데 그냥 통보하고 차단하지 말고 제발 내가 뭐가 싫었는지 뭘 고쳐줬으면 좋겠는지 한번이라도 얘기라도 하고 차단해달란 말이야 내가 싫다고 가는 거 나 안 막아 근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려줘야 내가 고치든 말든 하지
366
◆5Qts4MmMo1y
2020/04/29 09:53:00
ID : 7feY2oLglA5
0
아니..... 갑자기 연 끊었던 친구가 생각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ㅠ 존나 외롭다 지금 무슨 일 있어서 연 끊지 말라고 한 말은 아닌데.... 옛날에 끊길 때 말도 없이 차단먹이고 사라졌어서 몇년 친구였는데 그래서........ 아 존나 힘들다
367
◆5Qts4MmMo1y
2020/04/29 09:53:25
ID : 7feY2oLglA5
0
나는 친구 없죠~ 친구 없어요~ 나랑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친구 사귀고 싶다
368
◆5Qts4MmMo1y
2020/04/29 09:55:15
ID : 7feY2oLglA5
0
이렇게 힘들바엔 그만둘까 싶으면서도.... 나는 어떻게든 살아있을 걸 아니까 미래를 완전히 망치지 않기 위해서 과제도 꾸역꾸역 제출하고(점수는 버렸지만 일단 제출은 함) 그러고 있는 꼴을 보니까...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해
369
◆5Qts4MmMo1y
2020/04/29 09:55:25
ID : 7feY2oLglA5
0
정말로 이렇게 살아서 의미가 있는건가? 의미 없잖아 아무것도
370
◆5Qts4MmMo1y
2020/04/29 09:58:19
ID : 7feY2oLglA5
0
스레의 제목이 '살아갈 이유'가 아니고 굳이 '죽지 않는 이유'인 건..... 사소한 이유에 억지로 갖다 붙여서 죽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꿈이 없어도 의미가 없어도 살아가다 보면 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마냥 그렇지만도 않네
371
◆5Qts4MmMo1y
2020/04/29 09:58:59
ID : 7feY2oLglA5
0
살 이유가 없어도 살아지게 되더라, 꿈이 없어도 목표가 없어도 그냥 살게 되더라, 의미가 없어도 되더라.... 없어도 살아가게 되고 살다보면 찾게 된다고 생각해
372
◆5Qts4MmMo1y
2020/04/29 09:59:37
ID : 7feY2oLglA5
0
근데 역시~ 지금은 의미 없는 삶 사는 이유가 있을까 싶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렸다는 거 아닐까 흐흨 내 삶에 아무 의미도 없잖아 이렇게 살아봤자
373
◆5Qts4MmMo1y
2020/04/29 10:40:38
ID : 7feY2oLglA5
0
시발진짜 이따구로 사는게 무슨 의미
374
◆5Qts4MmMo1y
2020/04/29 10:40:43
ID : 7feY2oLglA5
0
나 오늘 왜이러냐
375
◆5Qts4MmMo1y
2020/04/29 11:17:16
ID : 7feY2oLglA5
0
나 밤새 뭐한걸까.... 할 일이 많아서 그냥 밤새는 김에 조금이라도 끝내놓으려고 했는데 끝난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하게 해도 다 못하겠는데? 현타온다
376
◆5Qts4MmMo1y
2020/04/29 18:43:07
ID : 7feY2oLglA5
0
방금 뭔갈 결정했는데
377
◆5Qts4MmMo1y
2020/04/29 18:43:14
ID : 7feY2oLglA5
0
이게 잘한 건지 모르겠다 정말
378
◆5Qts4MmMo1y
2020/04/30 23:22:31
ID : 7feY2oLglA5
0
기분이... 뭐랄까 마음이 찢어질만큼 힘들어
379
◆5Qts4MmMo1y
2020/05/01 00:18:34
ID : 7feY2oLglA5
0
이게 뭐야 진짜 죽고 싶어
380
◆5Qts4MmMo1y
2020/05/01 00:28:56
ID : 7feY2oLglA5
0
와 5월이야? 5월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죽고 싶은 건 언제 끝날까
381
◆5Qts4MmMo1y
2020/05/01 00:33:32
ID : 7feY2oLglA5
0
힘들어 진짜 너무 힘들어
그만하고 싶어 죽든지 말든지 상관 없으니까 안 힘들고 싶다
382
◆5Qts4MmMo1y
2020/05/01 00:34:20
ID : 7feY2oLglA5
0
우울에 무기력에 신체 건강이든 정신 건강이든 엄청 나빠서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죽질 않으니까 밥도 먹어야 하고 과제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그냥 다 놓고 안 하고 싶다 제발
383
◆5Qts4MmMo1y
2020/05/01 00:35:17
ID : 7feY2oLglA5
0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신이나 악마같은 거 안 믿는데 영혼을 팔아도 좋으니까 나 좀 고쳐줘
384
◆5Qts4MmMo1y
2020/05/01 00:45:56
ID : 7feY2oLglA5
0
아......... 너무 후회되는 결정이 있는데 이제와서 철회할 수가 없다
385
◆5Qts4MmMo1y
2020/05/01 07:54:48
ID : 7feY2oLglA5
0
매일 매일이 무리인 기분
386
◆5Qts4MmMo1y
2020/05/01 14:11:45
ID : 7feY2oLglA5
0
죽고싶어 으아아아악
387
◆5Qts4MmMo1y
2020/05/01 14:27:07
ID : 7feY2oLglA5
0
우울해 죽겠어 속이 뒤틀릴 것 같아
388
◆5Qts4MmMo1y
2020/05/07 11:28:13
ID : 7feY2oLglA5
0
미칠 것 같아 정신 상태가..... 코로나 슬슬 풀리는 시기니까 병원에 가볼까.... 근데 병원 가겠다는 말이 무서워서 안 나와
엄마랑 아빠는 이제 내가 괜찮아져서 병원 안 다녀도 되는 줄 알고 있어
저번에 내가 병원 갈까 말까 고민(코로나 때문에)했더니 병원을 왜 가? 이래서....
389
◆5Qts4MmMo1y
2020/05/07 11:29:22
ID : 7feY2oLglA5
0
친척이랑 전화통화 하는 거 들었는데 엄마가 레주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다고 한 걸 들었어
엄마랑 아빠랑 오빠 알고 있는 건 알았지만 친척들한테도 얘기했던 걸까? 존나 싫다 진짜
그리고 나 안 괜찮다구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괜찮아 보이는 것뿐이잖아 나 미쳐서 죽어버리고 싶은데
390
◆5Qts4MmMo1y
2020/05/07 11:30:51
ID : 7feY2oLglA5
0
병원 말도 없이 안 갔는데 연락도 없구...... 뭐 병원측에서 일일히 오고 안 오고까지 연락하고 신경쓰긴 힘들지
이건 별 상관 안 하는데 선생님이.... 선생님 좋은 분인건 아는데....... 나랑 안 맞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좋은 선생님인데....... 그냥 내가 싫어 부담스러워 가서 내 얘기를 하는게 부담스러운건지 그 쌤이 부담스러운건지 아무튼 힘들다
391
◆5Qts4MmMo1y
2020/05/07 11:39:20
ID : 7feY2oLglA5
0
몸이 안 좋은듯 환절기에 항상 고생하긴 하지만....
피부 뒤집어진 건 둘째치고 미친듯이 자도 졸음을 못 이기겠고 코피 날 것처럼 코가 아파
머리도 아프고 우울증 심해져서 자해충동 들고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음 해야할 일은 많은데 집중도 안 되고
아..... 진짜 해야할 거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낼 자신도 없어 막막하고 진짜 막막하기만 함
392
◆5Qts4MmMo1y
2020/05/07 12:01:57
ID : 7feY2oLglA5
0
이상허다 코가 왜이렇게 아프지... 코가 안쪽이 헐어서 아프다던가 그런게 아니고... 뼈쪽이 아파
누가 안에 있는 뼈를 꾹꾹 누르고 있는 느낌이야 뽀개질 것 같아 당장이라도 피 철철 나도 이해할 듯
393
◆5Qts4MmMo1y
2020/05/07 12:04:10
ID : 7feY2oLglA5
0
코로나는 아니겠지 시발...... 외출도 진짜 안 하고 마스크 꼭 끼고 다녔는데.....
환절기에 항상 비염으로 고생해서 비염이라고 믿고 있다 눈이 가렵다거나 그런 건 코로나 증상이 아니니까
394
◆5Qts4MmMo1y
2020/05/07 23:58:27
ID : 7feY2oLglA5
0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
395
이름없음
2020/05/08 18:01:37
ID : dA2E1h863Xx
0
엄마 어디쯤에있어? 너무 멀리 간건 아니지? 나 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 보고싶다 다들 어버이날이라고 선물사고 꽃사는데 나는 살수가 없어서...엄마 있는데는 그런거 둘수도 없고....조금 나아지면 엄마랑 나 같이 있을 수 있는곳 찾아볼께 엄마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396
이름없음
2020/05/10 23:38:29
ID : dA2E1h863Xx
0
엄마 빈자리가 갈수록 더 크게 느껴져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어
현실이 아니었으면 눈뜨고 일어나면 엄마가 잘잤냐고 물어봐줬으면
엄마 어떻게 해야 엄마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미칠거같아 차라리 미쳐서 엄마 떠난지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냥 엄마가 잠깐 자리비운거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면 좋겠어 엄마 보고싶어 너무 너무 보고싶어
397
이름없음
2020/05/13 04:26:53
ID : i3A6qi07gkq
0
대학생의 내가 너무 기대돼 할수있는게 미자인 지금보다 훨씬 많고 재밌을거같아 이제 반년남은게 아까워
398
이름없음
2020/05/13 05:02:59
ID : 3PdA43QrdVe
0
나는 오랜시간 우울증을알았고 자해 자살시도 하다가
고소공표증이있어서 뛰어내리진 못하겠고
소주마시고생각 하고있는데 그날 바닥에 베스킨에서 케익을사와서 다같이 친구들이랑 놀고 자고있었는데 내 웃음이 가짜같읏거야
그리고 내가 루시드 드림운 확실하게깨고 잠들고 할수있거든 그런데꿈에서 본 내가 피눈물흘리면서 웃고있더라고
그래서 베스킨 라빈스 케익포장햐는 그 파란색 즐로
문고리에 꽉 매고 그냥 느낌이갑자기 궁금해서 줄을 손으로 잡고 힘을탁 푸니까 첨에는넘고통스럽고 그래서 결국..실패였으나
목에 자국이 나고.. 문고리는 내 몸무계를 지탕이불가였어..문고리가 빠지고정신차렷는데 무릎꿇은 상태로머리는 바닥에있더라고
그고리가안빠졌으면 난 여기업ㅇ겠지
강아지도낑낑 거리면서 나를 자꾸들어올린다고 턱안에 얼굴도넣고
근데내가 전두엽손상 이랑 뭐이런게왔는데 대가리를
얼마나 쎄게박았던지 두번에걸쳐서 쿵쿵핸나바
그것때문은 꼭아니겠지만
나 뇌약 먹고있거든. . 쉬운게없어서 한탄해봤어
399
이름없음
2020/05/13 10:01:44
ID : dyGoGpPeLbw
0
뒤져도 내새끼가 지금 상황 다 극복하는거 보고 뒤져야지
얘 행복해지는 거 보면 나도 행복해질거 같아 그럼 살 이유는 또 생겨
400
이름없음
2020/05/16 13:17:32
ID : dA2E1h863Xx
0
현실이 아닌거같아 아니었으면 좋겠어 울엄만 어디로 갔을까 죽고나면 모든게 끝일까 엄마보고싶다 다신 볼 수 없을거라 생각하면 숨쉬기가 힘들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401
이름없음
2020/05/16 16:43:50
ID : lA41BfhuqZc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959389
다들 죽는걸 많이 무서워하는구나. 아픈걸.
나는 미련이 좀 있던데. 부질없는 미련인걸 알지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우울해
하나밖에 없는 베프가 생축 메세지 안 보내줬어
현실에서 만나는 모바일 게임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워홀 경험해보고 싶은데 워홀 실제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
에타에서 친해진 남자랑 인스타 교환가능?
1000레스
» 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4346 Hit
고민상담
not dead
21.03.22
0
1레스
-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7레스
혹시 학생신분으로 정신과 다니면 생기부에 줄 그어지니..?
3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35레스
기분나빠지는 하소연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3레스
3월 모고 말아먹으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4레스
어제 술먹었는데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4레스
나 중학교때 친구들 다 나보다 좋은 대학 갔다?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레스
와 개현타온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레스
.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레스
ㅇ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3레스
하 그냥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9레스
펑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24레스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스레~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4레스
자꾸 무언가를 도피처로 삼을려고 해서 고민이야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9레스
나만 아직 같은반 얘들 어색해하는 것 같아 (얘 나랑 친구 하고싶은 걸까?)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6레스
혹시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있니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5레스
[조언 부탁해] 얘들아 짱친 먹는 방법 알려주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레스
게임하는데 개빡칠때 오는 스레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10레스
우울증에 움직이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1
1레스
가끔 다른사람 다른 무언가가 되고싶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