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1000)
2.- (1)
3.혹시 학생신분으로 정신과 다니면 생기부에 줄 그어지니..? (7)
4.기분나빠지는 하소연 (35)
5.3월 모고 말아먹으면 (3)
6.어제 술먹었는데 (4)
7.나 중학교때 친구들 다 나보다 좋은 대학 갔다? (4)
8.와 개현타온다 (1)
9.. (1)
10.ㅇ (1)
11.하 그냥 (3)
12.펑 (9)
13.~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스레~ (24)
14.자꾸 무언가를 도피처로 삼을려고 해서 고민이야 (4)
15.나만 아직 같은반 얘들 어색해하는 것 같아 (얘 나랑 친구 하고싶은 걸까?) (19)
16.혹시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있니 (16)
17.[조언 부탁해] 얘들아 짱친 먹는 방법 알려주라 (5)
18.게임하는데 개빡칠때 오는 스레 (1)
19.우울증에 움직이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10)
20.가끔 다른사람 다른 무언가가 되고싶음 (1)
1
not dead
2020/02/26 09:51:38
ID : 3vg3TTWnPdv
0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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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5Qts4MmMo1y
2020/11/09 12:35:28
ID : Ny40mlg5864
0
중간고사를 잘 본 건 아니지만 막 못 본 것도 아니고 딱 평균정도 한 것 같은데....
그럼 노력해서 기말고사 잘 치면 괜찮은 성적 받겠지?
중간고사 평타긴 한데 내가 생각해도 아쉬운 부분이 좀 있어서 점수가 너무 아쉽다 ㅠ
703
◆5Qts4MmMo1y
2020/11/09 12:52:07
ID : Ny40mlg5864
0
아 오늘 너무 밍기적거렸네
세세하게 따져보면 그렇게 미루고 딴짓한 건 아닌데.... 할 일이 많아서 그른가? 시간 맞춰서 하려던 거 다 못했다 ㅠㅠ
704
◆5Qts4MmMo1y
2020/11/09 12:52:13
ID : Ny40mlg5864
0
엄청 바빠지기 시작해서 힘들다 으악
705
◆5Qts4MmMo1y
2020/11/09 12:52:39
ID : Ny40mlg5864
0
그리고 전공 공부할 때마다 현타 와........ 특히 교수님이 모니터 너머로 잔소리 할 때.............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5Qts4MmMo1y
2020/11/09 12:53:47
ID : Ny40mlg5864
0
토익 공부 할 때면 정신 나갈 것 같고 껄껄
토익만 없었어도 내 인생 두 배 정도는 편했을 것 같은데... 하긴 토익 없어도 다른 토플이나 이런것 때문에 고생했을듯
아니 근데 토익 너무 싫어 점수에 끝이 없어서 공부하고 시험쳐도 또 공부하고 시험치고 끝이 없어!!!
난 원래 영어도 싫어서 수능때도 영어 던졌단 말이야 이게 뭐람
707
◆5Qts4MmMo1y
2020/11/09 12:54:25
ID : Ny40mlg5864
0
취업때 토익 공부면 좀만 더 여유있게 했을텐데.......... 왜 장학금 신청 조건에 토익 점수가 들어가는거죠? 대체 왜요?
왜 토익 점수로 자르는건데요 이럴거면 이게 왜 성적장학금이야!!!!!!! 토익 장학금이지!!!!!!!
708
27
2020/11/10 23:49:20
ID : jeE2ts9y1A1
0
레주 기억하려나??오래만에 들렸는데 4판 왔구나 엄 일단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있는데!! 나쁜소식은 오늘 남친한테 차였...(친구로 지내기로 함) 기쁜소식은 나 작년 12월 중순에 공장에 취업 됬는데 계약직으로 지내다가 2달전에 정직원됬어!!
709
◆5Qts4MmMo1y
2020/11/11 04:23:39
ID : Ny40mlg5864
0
당연히 기억하지!! 세상에 취업에 정직원이라니 엄청 축하해!!!! 내가 다 기쁘다 ㅠㅠㅠㅠ 정말 축하해 그래도 정직원 가서 한시름 놨겠다 2달 전이면 이제 회사 생활도 안정적이겠네? 그때 취업으로 고생했던 것 같은데 너무 다행이야...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이제 또 좋은 인연 다시 마날 거야!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다
710
◆5Qts4MmMo1y
2020/11/12 13:48:39
ID : Ny40mlg5864
0
나 조금 잘 하고 있는걸까.... 진짜 모르겠다
711
◆5Qts4MmMo1y
2020/11/12 13:48:53
ID : Ny40mlg5864
0
이대로 하면 잘 할 수 있는 걸까? 이것도 모르겠네
712
◆5Qts4MmMo1y
2020/11/12 14:06:43
ID : Ny40mlg5864
0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
713
◆5Qts4MmMo1y
2020/11/14 18:10:44
ID : Ny40mlg5864
0
힘 날만한 거 뭐 없나
714
◆5Qts4MmMo1y
2020/11/16 18:19:31
ID : Ny40mlg5864
0
아..... 죽고싶다 크하하학
715
◆5Qts4MmMo1y
2020/11/16 21:50:06
ID : Ny40mlg5864
0
인생 살기 존나 힘들어
716
◆5Qts4MmMo1y
2020/11/16 21:50:30
ID : Ny40mlg5864
0
암만 생각해봐도 걍 디지는게 편하지
717
◆5Qts4MmMo1y
2020/11/18 19:00:18
ID : Ny40mlg5864
0
요즘 너무 힘들다 갑자기 눈물 날라 그래 ㅋㅋㅋㅋㅋ ㅠㅠ
718
◆5Qts4MmMo1y
2020/11/18 19:00:34
ID : Ny40mlg5864
0
지금이라도 포기할까....... 그냥 마음 편히 놓을까?
719
◆5Qts4MmMo1y
2020/11/18 19:23:33
ID : Ny40mlg5864
0
진짜 왤케 힘들어 ㅋㅋㅋㅋㅋ ㅠㅠ 아 계속... 계속 이런 상태네 괴롭다 너무
720
◆5Qts4MmMo1y
2020/11/19 01:24:02
ID : Ny40mlg5864
0
뭐가 됐든 항상 결론은 지금부터 최선이네
721
◆5Qts4MmMo1y
2020/11/19 23:09:39
ID : Ny40mlg5864
0
좀 더... 제대로 된 사람이 되고 싶다
722
◆5Qts4MmMo1y
2020/11/19 23:24:33
ID : Ny40mlg5864
0
열심히 사는 사람이 멋있어. 부러워
723
◆5Qts4MmMo1y
2020/11/22 18:02:15
ID : Ny40mlg5864
0
울~고~싶~다~
724
◆5Qts4MmMo1y
2020/11/23 06:08:00
ID : Ny40mlg5864
0
죽고싶다!!!!!!!!!!!!!
725
◆5Qts4MmMo1y
2020/11/26 03:55:20
ID : Ny40mlg5864
0
요즘엔 이 스레 쓰는 사람이 없네
726
◆5Qts4MmMo1y
2020/12/03 21:23:25
ID : Ny40mlg5864
0
죽고 싶다
727
이름없음
2020/12/03 21:57:00
ID : TV9bjBvwrdW
0
오늘은 수능이 끝나서 살아보려고 일단
728
◆5Qts4MmMo1y
2020/12/03 22:19:32
ID : Ny40mlg5864
0
오늘 수능 친 수험생인가보구나
몇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 피곤할텐데 맛있는 거 먹고 오늘은 푹 자
729
◆5Qts4MmMo1y
2020/12/03 23:39:41
ID : Ny40mlg5864
0
요즘 자꾸 외롭고 슬프고 인생이 후회되고 허망해.... ㅠㅠㅠㅠㅠ 진짜 죽고 싶다 왜 이럴까 나는
730
◆5Qts4MmMo1y
2020/12/03 23:39:48
ID : Ny40mlg5864
0
나도 잘 살고 싶은데
열심히 하고 싶은데
731
◆5Qts4MmMo1y
2020/12/03 23:40:15
ID : Ny40mlg5864
0
이제는... 누가 뭐 잘됐다는 일 볼때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기가 힘들다
쌩판 모르는 남인데도 질투가 나 추하다 진짜
732
◆5Qts4MmMo1y
2020/12/03 23:43:13
ID : Ny40mlg5864
0
잘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얻고 싶다(ㅋㅋ)
무언가 열심히 노력하고 그에 응당하게 성취를 얻고 발전하는 게 가시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인간이라서 가지게 되는 추악한 욕심들인 것 같아
자꾸만 이런 것들을 바라게 되는데.... 그냥 양심도 없는 바람인 것 같고... 추악한 면 같아서 창피하고 그러네
733
◆5Qts4MmMo1y
2020/12/03 23:58:06
ID : Ny40mlg5864
0
죽고싶단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네
734
◆5Qts4MmMo1y
2020/12/03 23:58:19
ID : Ny40mlg5864
0
춥다... 추위 약해서 겨울이 싫어 으앙 발시렵다~
735
◆5Qts4MmMo1y
2020/12/04 01:02:42
ID : Ny40mlg5864
0
돌이켜보니 내 인생은 진짜 뭐가 없는 것 같다 아무것도
736
◆5Qts4MmMo1y
2020/12/04 06:15:31
ID : Ny40mlg5864
0
이제 생활패턴은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듯 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커피 4잔째다 머리 아파
737
◆5Qts4MmMo1y
2020/12/04 06:15:34
ID : Ny40mlg5864
0
ㅠㅠ 머리야
738
◆5Qts4MmMo1y
2020/12/04 06:15:47
ID : Ny40mlg5864
0
어쩐지 아프다 했더니 입술에 피딱지가 앉았네
739
◆5Qts4MmMo1y
2020/12/04 06:15:58
ID : Ny40mlg5864
0
문제집 문제 풀고 싶다 ㅋㅋㅋ
740
◆5Qts4MmMo1y
2020/12/04 06:20:17
ID : Ny40mlg5864
0
과거의 나를 도려내고 싶어
741
◆5Qts4MmMo1y
2020/12/04 07:25:14
ID : Ny40mlg5864
0
그냥 혈관에 수액으로 커피 넣고 싶다 ㅋㅋㅋㅋㅋ
742
◆5Qts4MmMo1y
2020/12/04 07:28:49
ID : Ny40mlg5864
0
뭔가.. 정신 팍 차릴 수 있는 거 없을까?
잠 말고 그냥 말 그대로 인생 정신 좀 제정신좀 차리고 살아야 할텐데
743
◆5Qts4MmMo1y
2020/12/04 13:00:30
ID : Ny40mlg5864
0
그래도 힘내자.... ㅠ....ㅠ ㅠ~
744
◆5Qts4MmMo1y
2020/12/04 13:23:16
ID : Ny40mlg5864
0
ㅜㅜㅜㅜㅠㅠㅠ 지나ㅉ 요즘 왜이렇게 힘드냐.....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대화할 사람이라도, 할 일이라도, 정신 차릴 건덕지라도......... 살고 싶다악~!!
745
◆5Qts4MmMo1y
2020/12/04 13:23:20
ID : Ny40mlg5864
0
살고 싶어!!!!
746
◆5Qts4MmMo1y
2020/12/04 13:23:56
ID : Ny40mlg5864
0
그냥 어쩌다 나온 말인데 갑자기 머리 맞은것처럼 띵~하네~ 살고 싶어요~~~
정말 죽을 생각으로 살아온 건 아니지만!!! 살고 싶다고요!!!!!!!!!!!! 소리치고 싶네 난 살거라고요!!!
747
이름없음
2020/12/04 13:31:01
ID : ktArtdu01jv
0
난 아직 죽을 방법을 못 정해서 살고있어 ㅋㅋ.. ㅋㅋ ㅋㅋ
748
◆5Qts4MmMo1y
2020/12/06 02:29:31
ID : Ny40mlg5864
0
불안하고 걱정돼. 무서워. 강박이 생기고... 그런 내가 또 한심해.
749
◆5Qts4MmMo1y
2020/12/06 02:30:10
ID : Ny40mlg5864
0
내가 하고 싶어서, 좀 더 잘 살고 싶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한마디로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들인데 왜 그게 자꾸 강박으로 변질될까?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압박으로 느껴져
750
◆5Qts4MmMo1y
2020/12/06 02:30:30
ID : Ny40mlg5864
0
좀 더 유하게 살아도 될 것 같은데 그게 너무너무 힘들다
751
◆5Qts4MmMo1y
2020/12/06 02:30:40
ID : Ny40mlg5864
0
심리상담 받고 싶다 아님 정신과 진료라도
752
◆5Qts4MmMo1y
2020/12/06 12:14:43
ID : Ny40mlg5864
0
그냥 이것저것.... 너무 힘들다 죽고싶어
753
◆5Qts4MmMo1y
2020/12/06 14:10:21
ID : Ny40mlg5864
0
갑자기 울고 싶고 죽고 싶고
754
◆5Qts4MmMo1y
2020/12/07 02:47:01
ID : Ny40mlg5864
0
죽고 싶다
그냥 저 좀 죽여주세요
755
이름없음
2020/12/07 02:51:13
ID : 5TU7y7y1A0p
0
미안 이거 너혼자 쓰는 건 줄 모르고 달아버렸어 삭제 어떻게 하는 거니ㅠㅜ
756
◆5Qts4MmMo1y
2020/12/07 02:53:28
ID : Ny40mlg5864
0
혼자 쓰는 거 아니고 다같이 쓰는 스레 맞아! 근데 잘 쓰는 레더들이 없어서 거의 내가 독차지 중이라 그래 ㅋㅋㅋㅋㅋㅋ
757
이름없음
2020/12/07 02:57:39
ID : 5TU7y7y1A0p
0
앗 그렇군 다행이다
758
◆5Qts4MmMo1y
2020/12/07 14:48:26
ID : Ny40mlg5864
0
힘들다 몸 상태도 안 좋아서 덜덜 떨리네 ㅋㅋㅋㅋㅋ ㅠ
759
◆5Qts4MmMo1y
2020/12/07 14:48:40
ID : Ny40mlg5864
0
컨디션 관리 해야하는데......
760
이름없음
2020/12/07 20:45:05
ID : BbDBs2q0q43
0
아직 좋아하는 웹툰들이 완결되지 않았잖아
761
◆5Qts4MmMo1y
2020/12/08 11:18:52
ID : Ny40mlg5864
0
절망스럽다 후회만 가득한채로 지나가버린 시간들아
762
◆5Qts4MmMo1y
2020/12/08 11:19:13
ID : Ny40mlg5864
0
죽고싶다 흐핰
763
◆5Qts4MmMo1y
2020/12/08 19:14:16
ID : Ny40mlg5864
0
죽고 싶지 않아
764
◆5Qts4MmMo1y
2020/12/08 19:14:24
ID : Ny40mlg5864
0
아냐 죽고 싶어요~
765
◆5Qts4MmMo1y
2020/12/10 02:09:15
ID : Ny40mlg5864
0
힘내자
힘내 힘내!!
766
이름없음
2020/12/10 02:10:53
ID : 2E8lvjy6nRA
0
죽지 않았으니까
767
이름없음
2020/12/10 02:16:15
ID : 2E8lvjy6nRA
0
755의 말 없었으면 개인스레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고했다.
768
이름없음
2020/12/10 02:17:18
ID : 2E8lvjy6nRA
0
죽지 않았으니까 산다.
그것도 있고. 적어도 부모님보단 늦게가야지 않나 싶어서도 있네
769
◆5Qts4MmMo1y
2020/12/10 02:24:24
ID : Ny40mlg5864
0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770
이름없음
2020/12/10 02:28:49
ID : lyE2mpO1csl
0
죽기가 너무 무서워 암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은데 죽는 과정이 너무 무서워 죽고는 싶은데 죽기 전에 들 온갖 공포심이랑 아픔을 못 참을 것 같아 그러면 정말 죽지못해 살겠지 근데 진짜로 죽고싶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자는동안 휘리릭하고 죽었으면 좋겠다
771
98
2020/12/10 02:30:07
ID : 2E8lvjy6nRA
0
아주 가끔 무언가를 보고. 언젠간 한 번 가보고싶네. 라던가. 먹어보고싶어. 라는 이유로 살아있을때도 있다.
죽지 않는 이유도. 않은 이유도. 살아가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를 꼽을 수도 없고. 매일매일보다 더 짧은 매 시간 매 분마다 또 다르니까.
종종이나. 가끔이나 왔다가볼까해
772
◆5Qts4MmMo1y
2020/12/10 02:55:13
ID : Ny40mlg5864
0
그래도 나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게, 괜찮게 잘 살고 있다고... 그랬으면 좋겠다
773
◆5Qts4MmMo1y
2020/12/10 02:56:53
ID : Ny40mlg5864
0
좀 더 나를 칭찬하고 내 인생은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싶어 그래야 할 것 같아
예를 들어 지금도 시험공부 한다고 잠 못 자고 시험스트레스로 끙끙거리고, 정작 집중도 못해서 고생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시험이니까 공부한다고 노력하고 있는 거잖아 그런 식으로...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
774
이름없음
2020/12/10 17:49:44
ID : 2E8lvjy6nRA
0
돈을벌어서 내 마음대로 써보고싶다. 부모님 눈치보지 않고. 게임에다 쓰던 먹거리던. 독립도 해보고싶고. 술전용 미니냉장고. 마카롱 한번에 100개 먹어보기.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그러니까 이것들을 위해 살아간다. 생각보다 해보고싶은게 많다
775
◆5Qts4MmMo1y
2020/12/12 18:22:33
ID : 8krhBteMo3S
0
인~생~
776
◆5Qts4MmMo1y
2020/12/12 18:22:47
ID : 8krhBteMo3S
0
뭐 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네
777
◆5Qts4MmMo1y
2020/12/12 18:22:53
ID : 8krhBteMo3S
0
넘 힘들다
778
이름없음
2020/12/12 20:35:55
ID : A6lDtiry42L
0
저기 이거 공용스레같은데 너무 개인스레같아... 순간 혼란스러웠네
779
이름없음
2020/12/12 20:44:56
ID : 7BxV9bclbgZ
0
아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려고 하면 또 생각나
시작하지말껄 내가 시작한 입시 맞는데 그렇다고 힘들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780
이름없음
2020/12/12 20:45:16
ID : 7BxV9bclbgZ
0
끝나면 행복해질까 입시가 끝나면 정말 행복한거야?
781
이름없음
2020/12/12 20:45:33
ID : 7BxV9bclbgZ
0
다들 그래? 다들 막 날아갈거 같아???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ㅇ 다 끝나는거야?
782
이름없음
2020/12/13 15:21:26
ID : 2lija7gpdXs
0
그냥 제발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 삶을 끝내주면 좋겠어
783
이름없음
2020/12/13 15:22:03
ID : 3U5hBvu8jjs
0
왜 그래...
784
이름없음
2020/12/13 16:22:28
ID : 3DBAjg1u9vy
0
맘같아서는 바로 자결했는데 내일 시험이야 영어 ㅅㅂ
785
이름없음
2020/12/13 18:35:31
ID : FdzVbBcK1DB
0
목도리를 다 뜨지 못했어
786
이름없음
2020/12/14 19:41:06
ID : 5TU7y7y1A0p
0
그냥 오늘은 못죽어서 살아있는듯..
787
◆5Qts4MmMo1y
2020/12/14 23:52:38
ID : beJTU2Ns3u5
0
자살하고 싶다
788
이름없음
2020/12/14 23:54:10
ID : js64584K4Y7
0
죽을 용기가 없어서
789
이름없음
2020/12/15 03:22:03
ID : IHyHAY2tulh
0
미래를 위해 이제껏 한 노력이였는데 죽으면 그동안 살아온거가 더 후회될거같아서 태어나지도말껄
790
◆5Qts4MmMo1y
2020/12/16 17:50:04
ID : bCqjh9ii7by
0
진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
791
◆5Qts4MmMo1y
2020/12/16 17:50:07
ID : bCqjh9ii7by
0
ㅠㅠ
792
이름없음
2020/12/20 19:40:47
ID : 2E7dXs2oFiq
0
19년 인생 처음 해리포터를 봤고 재밌어서 죽고 싶은 마음이 잠시 사라졌어 죽더라도 해리포터는 다 보고 죽어야할거 같아서..ㅋㅋㅋ
793
이름없음
2020/12/20 20:56:17
ID : zXBtg0nyNy2
0
왠지 수험생이나 학생들이 많은 것 같네.
솔직히, 입시가 끝나도 극적으로 행복해지지 않아. 틈만 나면 죽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 말버릇도 여전하고, 죽을 만큼 공부했던 때를 떠올리면 눈물만 날 정도야. 코로나로 한 해를 보내고, 역병과 함께 수능을 치러도 나는 아직 고3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내 학창시절은 항상 그런 식이었어. 다음 끝을 기다리면서 매일을 보냈어. 고3 시작 무렵에는 겨울방학이 끝나길 원했고, 어떻게든 교육이 정상화되어 등교개학을 하길 원했고, 내신 시험이 끝나길 바랐고, 생기부가 마감되길 바랐고, 자소서를 빨리 다 쓰고 싶었고, 원서를 다 넣고 싶었고, 수능을 다 치고 싶었고, 면접이 다 끝났으면 했고, 이제는 수시 발표가 끝나길 바라고, 그러고 나면 입학을, 또다른 시험을, 다음 끝을 바라면서 살게 되겠지?
진짜 숨 쉴 틈도 없이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수능이 끝나도 나는 그대로야. 그런데 있잖아, 가끔 수능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면 미소짓게 되고, 여기까지 해낸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지고, 눈치보지 않고 늦잠을 자는 것도, 낮잠을 자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서 너무 행복해. 물론 무기력하지. 몇 년을 계속 계획대로 살아왔는데, 놀러갈 계획도 잡을 수 없는 채로 이렇게 늘어져있다는 사실이 무기력해. 그렇지만 하루종일 펜을 잡지 않아도 된다는 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병원에 다닐 수 있다는 게, 친구들이랑 소소하게라도 만나서 근황을 전할 수 있단 게, 놀면서도 지금이 몇 시 몇 분인지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
중간에 포기했다면, 내가 고민하던 때 자퇴했다면,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정말 다 놓고 죽어버렸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오늘이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진 않았을 거라고 확신해. 아마 포기했다면 나는 평생 누구나 다 즐기는 일상이 이렇게 행복한 건지 알 수 없었겠지?
내가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아직 누려보지 못한 평범한 일상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고, 노력한 과거의 나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 혼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해. 이 글을 보는 수험생, 학생 스레더들은 모든 입시가 끝난 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조금만 더 버텨줘. 너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고 내가 보장해줄게. 학생이 아닌 스레더들은 아무것도 누리지 못했던, 못하는 때를 떠올리면서 오늘의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대해줘!
다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내일 꼭 다시 만나자
794
이름없음
2020/12/21 02:19:32
ID : 9xWmJWi5Wjd
0
죽으려 했는데 쉽게 되지 않더라 그래서 살고있어
795
이름없음
2020/12/21 02:21:28
ID : txRwsmGoNvC
0
귀찮아서 곧 죽으러 가야징
796
◆5Qts4MmMo1y
2020/12/27 04:11:31
ID : 8krhBteMo3S
0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왜 죽고 싶단 생각이 들지
797
이름없음
2020/12/27 13:47:00
ID : TV9bjBvwrdW
0
수시 6광탈 당했지만 사놓은 자격증 책이 너무 아까워서 이건 다 공부하고 적으려고
798
이름없음
2020/12/27 16:52:33
ID : 04IIFg6koGk
0
죽지 못해서 살아, 죽는게 더 어렵네
799
이름없음
2020/12/27 21:14:18
ID : hBulh89xQla
0
죽을려고 하면 마지막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사람들 아니였다면 죽지않았을까?
800
이름없음
2020/12/27 23:52:25
ID : 3xxDs1jBs9t
0
하 내 공부 존나게 열심히해서 금마들 뒤통수 개후린다 씨발꺼 진짜 벤츠 개뽑아 재낄꺼임 느그랑 놀았던 내잘못 씨이발 진짜 하 죄송합니다 여러분 저 민짠데 담배폈습니다 그래도 저 지금 자기성찰중이니까 진짜 꼭봐줘 나랑 약속할 스레 따봉날리셈 ㄹㅇ 점마들 뒤통수 개후릴거임 내가 왜이래 풀발뛰냐면 오늘 저새.끼들한테 다구리 개까임 ㅅㅂ 좋다칼땐언제고 돌아서는거 ㄹㅇ 한순간 동네에서 소문 곧 개ㅆ창날듯 나 진짜진짜진짜 여기서 한 약속 꼭이뤄서 몇년후에 내가 진짜 성공해서 올게 그때까지 지켜봐주면 내가 성공해서 꼭보답할게
801
◆5Qts4MmMo1y
2020/12/29 02:27:19
ID : 8krhBteMo3S
0
코로나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겠지만 나는 유난히 더 힘들었던 것 같고 안 좋은 일만 일어나고 그냥 죽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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