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31 21:29:14 ID : FcsnQlimHBf 2
중학교 때부터 아무런 관심없이 살다가 발 넓고 정보많은 친구한테 이것저것 듣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눈치 보느라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졌다ㅋㅋㅋ... 고1 때는 마이웨이로 살다가 2학년 오면서 같은 반에 기 쎈 애들+복학생 있고 꼽 엄청 줘서 한순간에 쭈그리로 살고 뒷담도 하게 되고 그런데 내가 그 대상이 되진 않을까 초조하고 내 친구가 넘어진 거 하나로 소문이 쫙 깔렸는데 문제는 나도 오늘 넘어졌다는 거임 그때 수군거리면서 소문날까봐 진짜 오늘 하루 내내 기분도 안 좋았다 소문 듣고 난 이후로 사람 겉과 속 다른 거 너무 무섭고 나도 무서움 넘어진 내 친구 위로해주는 애들이 걔 넘어졌다고 소문내고 나도 엉뚱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애들이 쟤 원래 저러냐고 할 때마다 이제 심장이 철렁거리고... 내 이야기가 안 나오게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가도 내가 꼽 먹고 을의 위치에 스는 건 자존심이 허락 못해서 요즘 이래저래 너무 피곤하다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는데 이런 이야기 풀 때도 없고ㅠㅠㅠㅠㅠ 괜히 나댔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여동생이 내 이름을 저장해놨는데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1 0
3레스나때문에 내 친구가 힘들면 어쩌지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3레스독립 vs 해외 자취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5레스17살 1800만원 예금을 깨고싶어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1레스.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7레스이게 정상인걸까 비정상인걸까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1
1레스» 소문을 들은 이후로 학교 생활을 못하겠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2
1레스왜 나보면서 웃을까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1레스진짜 나도 힘들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1
4레스나 오늘 칭찬받았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20레스고마웠어 미안해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1
1레스이게 애정결핍이야?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14레스아 미쳤네 쓸데가 없어서 여기 쓴다 나 오타쿠인데 일코 망함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6레스생리를 안하는데 그냥 냅둬도 괜찮아?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5레스그냥..너무 지쳐 어떻게 하면 좋을까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7레스내가 양성애자일까...?? 207 Hit
고민상담 >< 21.03.31 0
3레스특정 주제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2레스자존감이 낮은것같은데 안낮아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5레스레주 이용하는 여자들 중에서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
7레스너무 화목한 우리집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