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동생이 내 이름을 저장해놨는데 (4)
2.나때문에 내 친구가 힘들면 어쩌지 (3)
3.독립 vs 해외 자취 (3)
4.17살 1800만원 예금을 깨고싶어 (5)
5.. (1)
6.이게 정상인걸까 비정상인걸까 (7)
7.소문을 들은 이후로 학교 생활을 못하겠다 (1)
8.왜 나보면서 웃을까 (1)
9.진짜 나도 힘들어. (1)
10.나 오늘 칭찬받았어 (4)
11.고마웠어 미안해 (20)
12.이게 애정결핍이야? (1)
13.아 미쳤네 쓸데가 없어서 여기 쓴다 나 오타쿠인데 일코 망함 (14)
14.생리를 안하는데 그냥 냅둬도 괜찮아? (6)
15.그냥..너무 지쳐 어떻게 하면 좋을까 (5)
16.내가 양성애자일까...?? (7)
17.특정 주제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3)
18.자존감이 낮은것같은데 안낮아 (2)
19.레주 이용하는 여자들 중에서 (5)
20.너무 화목한 우리집 (7)
1
이름없음
2021/03/31 21:29:14
ID : FcsnQlimHBf
2
중학교 때부터 아무런 관심없이 살다가 발 넓고 정보많은 친구한테 이것저것 듣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눈치 보느라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졌다ㅋㅋㅋ... 고1 때는 마이웨이로 살다가 2학년 오면서 같은 반에 기 쎈 애들+복학생 있고 꼽 엄청 줘서 한순간에 쭈그리로 살고 뒷담도 하게 되고 그런데 내가 그 대상이 되진 않을까 초조하고 내 친구가 넘어진 거 하나로 소문이 쫙 깔렸는데 문제는 나도 오늘 넘어졌다는 거임 그때 수군거리면서 소문날까봐 진짜 오늘 하루 내내 기분도 안 좋았다 소문 듣고 난 이후로 사람 겉과 속 다른 거 너무 무섭고 나도 무서움 넘어진 내 친구 위로해주는 애들이 걔 넘어졌다고 소문내고 나도 엉뚱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애들이 쟤 원래 저러냐고 할 때마다 이제 심장이 철렁거리고... 내 이야기가 안 나오게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가도 내가 꼽 먹고 을의 위치에 스는 건 자존심이 허락 못해서 요즘 이래저래 너무 피곤하다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는데 이런 이야기 풀 때도 없고ㅠㅠㅠㅠㅠ 괜히 나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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