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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6)2.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3)3.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5)4.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20)5.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3)6.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생일인데에에 (2)8.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9)9.🐋🐬🐋🐬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8)10.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11.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12.오늘 담배 처음폈어 (9)1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14.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15.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16.감기 너무 아프다 (12)17.🐶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18.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19.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20.상시채용이라는게 (4)
나 일주일에 3만원이면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교통비 포함해서 3만원이야!
한달에 4주씩 있으니깐 달에 총 12만원 받지?
거기에다가 매달 저축 3만원 빠져나가 또 교통비4만원 나가면
내가 쓸수 있는 돈은 5만원이야
너네들은 얼마씩 받어?
5만원이면 매일 끼니 때운다해도 돈 충분하지 않아..?
난 돈 많아지면 공부 집중 못할까봐 일주일에 만원씩 받았는데...
그마저도 학용품이나 문제집 말곤 돈 거의 안썼음
.......?? 5만원으로 매일 끼니를 때우는데 어떻게... 충분해....? 학교 앞 컵밥만 먹어도 기본 3천원에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으려면 요즘 식당 싸다 해도 거의 다 5~7천원인데...? 매끼 평균 5천원 잡아도 10일, 즉 2주 학교 가면 끝나는 거 아냐??ㅜㅜ 거기에 요즘 문제집이 2~3만원 하니까... 문제집 한 권 사는 달에는 2만 얼마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데 가능한 건가
아 미안 끼니를 때운다는 기준이 남들은 다를수 있다는걸 망각하고 있었네 사과할게
내가 말한 끼니 때우기는 삼각김밥 젤 싼거 말하는거였어 난 그냥 그거 하나로 때웠거든
그정도면 5만원으로는 조금 부족하겠네..
저축하는 양을 조금 줄이는건 어때 ?? 그게 정 그러면 부모님이랑 상의해봐
나는 한달에 2~3만원 조금 넘게 받아! 학교나 과외는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라서 걸어다니고, 문제집이나 옷, 기초화장품처럼 꼭 필요한거는 웬만하면 부모님께서 사주셔. 요즘 편의점을 너무 많이 가서 부족하긴 한데... 이건 그냥 내 문제고 편의점 가는것만 조금 줄이면 충분히 살만한 것 같아
맨날 삼김 먹으면 몸 훅 가지 않아...??ㅜㅜ 난 잠만 좀 못자도 정신 나가는 몸이라서ㅜㅜ 저녁 한 번 잘못 먹으면 다음날 진짜 정신이상자 되어있어...ㅋㅋㅋㅋ
머 고3끝나면 이 생활도 끝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지내니까 그냥 그렇더라... 그리고 20살이 된 나는 지금 과제와 반수준비 동시에 하고있다.....
나도 고3 한마디 얹을게!!!
난 한 달에 10만원! 교통비로 4~5만원 빠져
식대랑 문제집비는 받고 나머지를 내 돈에서 소비해.
음악앱은 안 쓰고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퉁쳐서 매달 고정비 8,690원 있고.
사실 이렇게만 해도 5만원 좀 안되게 남는데 난 먹는 걸 졸라 좋아한단 말야...ㅜㅜ 버블티랑 와플 그리고 커피 사랑하는 사람^^ 한번씩만 먹어도 1만원대. 내가 받는 게 있어서 애들 생선도 5천원 정도로 챙겨줘야 함 싸가지가 될 순 업서....!! 매달 한 명만 있어도 5천원 사라지고ㅜㅜ 자잘한 거 사면 다 사라지지... 뭐 어느 달은 학용품 떨어지면 그거 사야 하고 어느 달은 폰케 아작나서 그거 사야하고(바로 저번달ㅎ) 어느 달은 이어폰 아작나서 그거 사야하고(무려 지난주ㅎ) 모아둔 돈으로 며칠 전엔 커블 지름...ㅜㅜ 친구거 앉아봤는데 신세계더라... 천년 묵은 내 허리가... 펴지더라구...? 또잉... 아무튼 그래... 덕분에 옷이나 화장품은 꿈도 못 꿈ㅋㅋㅋㅋ 커피가 더 소중하니까...
용돈 없음. 교통비 3만원씩만 매달 받아 학교 버스타고 다녀서
준비물같은건 부모님이 사주시고 식비는 엄마가 집에 계셔서 집밥먹음
2학년때부터 용돈 없는거 억울해서 버스탄다고 속이고 왕복 1시간 넘는 거리 그냥 걸어다녀
용돈없음. 학교랑 집 가까워서 걸어다님. 집밥. 필요한 건 세벳돈 모아둔 걸로 씀. 가끔씩 뭐 사달라 함
한 달에 27 받는데 10만 원은 헬스장 등록비로 매달 빠져나가는 녀석이라 별 의미없으니 17이라 보면 돼. 근데 그걸로 내 화장품, 식비, 교통비, xxx 다 사야해서 관리 한 번 잘못하면 큰일나지.. 이번 해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런지 터치하신 적은 없으신데 2학년 까지만 해도 용돈 다 쓴 이후에 사야 될 거 생기면 대출 형식으로 빌려주셨음.. 덕분에 설날 용돈 절반이 휙하고 날아가는 진풍경도 있었다... 그냥 한 달 동안 필요한 돈 전부 덜고보면 내 재량으로 쓸 수 있는 건 한 달에 3만 원 안팍이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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