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유명인들도 가족들하고 손절하는것도 그렇고 사이안좋다는 말하는것도 있구 일반인들도 가족들하고 손절해서 연락 안하고, 명절떄도 안오는 사람 의외로 많은거 같더라고 나는 손절할까 일단은 거리부터 둘까 고민중이다

나도 독립하면 손절할거야. 병원비만 아니었어도 이미 손절했을거고. 지금도 거리두는중. 집에서도 서로 모른척하고 살아.

극단적이면 해야지 날 망치는 사람들 뿐인데

>>2 병원비라니?? 글고 어렸을떄는 어떗어?? 나는 어릴때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십대때 평범치 않은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감정 안좋아졌지

>>3 레더도 가족들하고 사이 안좋은거야?

>>5 그냥... 동생은 사춘기라고 지랄하고 엄마는 봐주고 아빠는 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해. 이런 사람들이 내게 주는 도움이라고는 단 하나밖에 없어. 길러주는거. 어떻게든 성공해서 보란듯이 집 나가 살거야 하루도 속 조용한 날 없고 매일 속시끄러워서 씨발... 어느날은 내 목표가 심리학자나 심리학과 가는게 목표라고 했더니 부모 배신하지 말래 말이 되냐? 지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ㅋㅋㅋㅋ 여튼 난 무조건 어떻게되든 가족들하고 연 끊을 생각이야

>>6 남자야 여자야, 그리고 나이는? 나는 스물다섯 남자ㅋ 어렸을때도 가족들한테 감정 안좋았었던거야? 부모가 배신하지 말라는거를 말하는거 보면은 부모는 진심으로 정성들여 키웠다고 생각하겠네....

>>4 어릴때 엄마랑은 사이 좋았는데 아프셔서 장기입원 중이고 거의 못 만났어. 지금은 어릴때 기억도 별로 안 나고. 그래도 사이가 나쁘진 않아. 아빠는.... 어릴때는 바빴고 나한테 크게 잘못한 일 있어서 그 이후로는 사이 안 좋아. 사과하셨긴 한데 용서할 생각이 없어. 아빠때문에 자살 시도도 많이했고 몸도 안 좋아졌어. 나랑 엄마 병원비만 한 달에 몇백 단위고 아파서 몇년동안 공부를 못했어. 아빠는 본인이 잘못한게 있으니 내가 독립할때까지 지원하고, 엄마 병원비 부담하기로 한 상태야.

>>8 아버지가무슨 잘못했길래.... 나도 엄마하고 문제가 있었는데 10년지났음에도 아직까지 감정이 안좋네 .... 병원비 몇백이면 진짜 힘들겠다.....

>>9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성추행(11살때) 엄마, 나, 동생 중에서 나만 당했어. 동생은 공주라고 부르면서 나는 XX년, 이 놈의 가스나 이렇게 불렀어. 하루 14시간씩 공부하고 전교 9등했는데 그거밖에 못하냐면서 전교 1등한 사촌이랑 비교 당하고 키 작고 뚱뚱하다고 거울 앞만 지나가면 한숨 쉬고 잔소리하고. (나 비만 아니야. 약간 과체중임.) 맹장 수술했을 때 수술도 안 끝났는데 막차 끊기기 전에 집 가야 된다고 그냥 가면 안되냐고 물어봤고 수술 끝나자마자 막차 타러 가면서 수술때문에 밥도 못 먹었다고 투덜대면서 나감. 퇴원할때 수술+생리통 때문에 아팠는데 그 와중에 지하철 30분 거리 가서 서류 떼오라고 시킴. 혼자서 아픈 몸으로 짐 들고 심부름까지ㅎ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통화했는데 시끄럽다면서 머리 밀치면서 쌍욕함. 배탈 자주나서 병원에서 콩 먹지 말라고 했는데 건강에 좋다면서 무시하고 계속 콩밥 먹임. 계속 배탈남. 밥 버리거나 밖에서 사먹거나 다른 음식 해먹으면 본인이 차려준거 안먹는다고 왜 이 년이 밥을 안 먹냐고 쌍욕함. 성추행은 4~5학년경. '젖이 지 엄마보다 더 크네', '젖 얼마나 컸는지 만져보자'며 강제로 끌어안고 가슴 만졌음. 약 1년동안. 사과한 뒤로는 멈췄지만 용서할 생각 없음. 내가 신고 안하는건 엄마한테는 잘했기 때문이고, 독립 기반 다지려면 아빠 자금이 필요해서고. 다시 날 괴롭힌다면 신고할거고, 독립하면 바로 연 끊을거야.

>>10 헐 레더 진짜 힘들었겠다... 힘내 근데 다른 가족들은 레더가 당한 거 모르는 거야 모른 척하는 거야? 모르는 거라면 혹시 다른 가족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레주도 그래서 모르고 있는 거 아닐까 자기 자식한테 그러는데 다른 가족한테도 그럴지 어떻게 알아.. 주제넘었다고 생각됐으면 미안..

>>11 엄마랑 동생이 안 당한건 확실해. 엄마는 계속 병원에 계셔서 모르셔. 엄마가 장기입원한 뒤로 시작된거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셔서 모르는거야. 동생은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내가 심하게 당했을 땐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을 못해. 편애하는 정도만 알고 있어. 내가 얘기한적 없는데도 본인이 편애라고 느낄 정도로 대놓고 편애하니까. 나는 9등했는데 그것밖에 못하냐면서 비교당했지만 동생은 60~70점대 점수를 받아도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만해. 잠만 따로 자지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동생이 안 당한건 확실해.

>>12 그럼 레더한테만 그러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왜 레더한테만 그러는거지..

>>13 엄마가 동생 낳은 뒤로 아프신거라 엄마랑 지낸 시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돼. 나는 엄마랑 지낸 시간이 제법 길고 클만큼 컸다고 생각됐는지 동생만 챙겼어. 어린데 엄마랑 생이별해서 불쌍하다면서. 정작 동생 본인은 엄마라는 존재가 아예 없었던 상태라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야. 거기에 내가 반항적인 성격이라 어른들한테도 할 말은 하거든. 대든다고 더 싫어했어.

>>13 예를 들면 아빠한테 다녀오셨어요? 인사 안했다고 욕 먹음. 1. 집중하면 들어오는 소리 못 들음. 2. 소리 들었어도 집에 오는게 안 반가운데 인사하고 싶을리가. 친척들 앞에서 비교할때 '9등은 하기 쉽냐. 그 언니는 그 언니고 나는 나고 내가 그 언니보다 나은것도 있는데 왜 친척들 앞에서도 내 욕만 하냐. 보통 부모는 자식 자랑하기 바쁘지 않냐. 내 욕 좀 그만해라.' ← 이건 옆에서 고모가 말릴 정도였음. 키 작다고 뭐라하면 '내가 내 키에 불만없는데 왜 그러는데? 키 크다고 다 좋기만 한 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대든다고 말 안 듣고 속만 썩인다고 더 편애했어.

나도 아빠랑은 연 끊고 살고 싶어 집에만 있으면 왜 그러는지...

>>16 나도... 최소한 아빠랑은 연 끊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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