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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불안하고 숨도 잘 안 쉬어져 (7)2.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2)3.너무 소심해서 (2)4.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5.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6.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7.펑햇다! (11)8.종교 강요하는 아빠 (4)9.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10.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11.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2.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3.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4.. (1)15.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6.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17.멘탈이... 위험해...... (339)18.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10)19.뚱뚱해도 (8)20.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5)
참고로 나는 중2고 누나는 고2야 방금 누나가 내가 자고있었는데 내 얼굴에 낙서를 하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짜증내면서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하려는거야 그래서 냐가 매직을 뺏으려고 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발로 차면서 안놓는거야 그래서 나도 화나서 한대 쳤는데 누나 가슴쪽에 맞았나봐 누나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아프다고울면서 방에갔는데 진짜 그렇게 아파? 아니면 아픈척하는거야?
여자 가슴은 급소야 여자 가슴은 몽우리가 져 있는데 맞으면 진짜 아파
특히 성장기나 생리할때 뛰기만 해도 아픈 경우가 있음
구니까... 매직 독하고 피부 상하는데... 때린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누나도 너한테 역으로 화낼자격은 없다본다 그냥 평범한 남매처럼 다음날되면 암말없이 식탁앉아서 밥먹고 꼬긁하면서 티비보고있으면 작작긁어 더러운새끼야!! 이렇게되는게 제일 이상적인 남매 화해인듯 ㅋㅋㅋ
응응응...ㅠㅠㅠ진짜 개아픔 전에 누워있을때 울집멍멍이가 내 가슴위로 점프해서 그날 뒤질뻔함 근데 레주 누나도 잘한건없음...페이스페인팅이나 화장품 같은걸로 했으면 모를까 매직은 피부에 겁나안좋음
때린사람이나 매직으로 남의 얼굴에 낙서한 사람이나 둘다 잘한거없으니까 걍 쌤쌤이로 쳐
아퍼 거기 급소야...
어떤 느낌이냐면 종기같은거 큰거 그거 씨게 꾹 누른듯한 느낌 보다 살짝 더아퍼
아니면 젖몸살 가끔있을땐 칼이나 종이에 몽우리가 베인느낌도 나
젖몸살은 컨디션에따라 성인들도 나고 임산부도 나. 그러니 약을 먹고 모유수유 끊는 경우들도있어
스레주누나도 잘못한거잏움,..
스레주도 고의로 때린건 아니니 쌤쌤이지
담에 싸울때 거긴 좀 피해서...ㅋㅋ 서로의 급소를 조심하며 싸우쟈
가슴에 살이 덮여있고, 그 안에 지방+인대가 들어있어. 그 꾹 눌러보면 좀 딱딱한게 있거든? 그게 인대야. 근데 인대는 원래 급소잖아, 그래서 때리면 원래 많이 아파. 나같은 경우는 달릴때 가슴이 흔들려서 오래뛰면 아프거든? 그게 인대 때문이야. 그래서 운동할때 스포츠 브라를 입는거고. 누나가 먼저 잘못했으니까, 누나가 먼저 사과하면 너도 사과하고, 아니면 먼저 사과하고 사과받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럼 야근중인 레지는 이만 갑니다... 잘 해결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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