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밖에 ㅈㄴ 개춥다 (3)
2.당근마켓엔 거지새끼들이 왤케 많아 (3)
3.언니랑 제주도여행 가려고 하는데 (2)
4.대학생 한달용돈 (11)
5.나 고딩때다닌 학원쌤한테 아직도 연락온다..ㅋㅋㅋ (2)
6.치아교정 이후로 발음 어눌해진 거 교정 가능할까? (1)
7.나처럼 쫀득한 거에 환장하는 사람 있니 (3)
8.공부 잘하던 사람이어도 삼수 하겠다 하면 한심해? (20)
9.대학교 안다녀도 거기들어가도 돼? (17)
10.당근마켓 거래 해 본 사람 있어? (2)
11.벤티, 컴포즈, 메가 중에서 꼭 가서 먹어야할 존맛탱좀 (6)
12.손가락 끝에 조그맣게 뭐가 나는데 이거 뭐야? (12)
13.피부 안이 간지러운 거 알어?? 아토피 말고 (3)
14.자취 필수인거 대충이라도 알려줄 사람 있나…? (8)
15.18년도에 흥했던 어그로 참교육 실황 중계 스레 다시 볼 수 있는거야?? (2)
16.현직 호텔조리 및 제과제빵 하시는분들 이런 찌꺼기(?) 같은거 발생하면 버려? 먹어? (3)
17.난타동아리 홍보글에 뭐써야할까 빨리 들어와서 나랑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해 (5)
18.이제 데이터로 수정해도 아이디 안바뀌네 (7)
19.로그인안해도 레스쓸수잇게된거 (3)
20.난 내 또래 애들이 집안일 거의 해본적 없다는게 너무 컬쳐쇼크였음. (20)
1
이름없음
2021/04/19 20:24:34
ID : Mpgruq6o1xy
0
다른 애들 말 들어보니까 거의 다 설거지나 밥상 차리는거랑 치우는 거나 몇번 해봤대. 난 이게 너무 충격이였음. 그 말 듣자마자 "왜?" 이 말이 제일 먼저 나옴. 난 어렸을때부터 한부모 가정이라 아빠 일가면 내가 다 했거든.(난 한부모 가정이라는게 부끄럽거나 하는건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음.) 난 엄마있는 다른 집 애들도 다 그렇게 하는 줄 알고 17년 동안 살았어.
내 친구들만 귀하게 큰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진짜로 점심에 배달음식 시켜먹고 방에 들어갔다 10분 뒤에 나오면 싹다 치워져 있다라는게 나로서는 너무 상식 밖임. 내 신발 내가 스스로 빨지, 남이 빨아주는건 상상도 못하고. 다른 집 학생들도 다 그렇게 살아? 애들 진짜 살면서 청소기나 한두번 밀어봤대. 내가 진짜 순수하게 너무 궁금해서 그래.
2
이름없음
2021/04/19 20:26:58
ID : 83vhhBAp81j
0
의외로 집에서 청소기 한번 돌리고 설거지 한번 한거 자랑인 애들 많더라.. 뭐 부모님이 그만큼 자식 사랑하고 아껴서 그런걸 수 도 있는데.. 아 물론 집안일 시키는 부모님들이 자식 안 사랑하는 것도 아님 울 엄빠도 나 집앗일 시킴
3
이름없음
2021/04/19 20:28:30
ID : io41DxO1csi
0
지가 먹은 건 지가 치우고 설거지 쌓여있으면 바로 하고 청소기도 자주 밀고 그러는 게 보통 아닌가 아 근데 나도 세탁은 자주 안해봤어 먹은 거 안치우는 건 진짜 컬쳐쇼크다 설거지랑 청소는 당연히 해야하는 거 같은데..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던간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21/04/19 20:29:43
ID : phvCqlA1vju
0
나 그렇게 살다가 고3 수능 끝나고 요리에 재미붙여서 코로나로 학교수업 조진거 이때다 하고 디저트 만드는거 배우러 다니는중
5
이름없음
2021/04/19 20:30:50
ID : phvCqlA1vju
0
먹은건 싱크대에 넣어놓는거 외에는 딱히 안한게, 엄마가 전업주부라서 거의 매일 집에 있었고 난 하루종일 공부했음
+++생각해 보니까 내방 청소는 내가 했다
6
이름없음
2021/04/19 20:32:30
ID : SLbu2k1jxO8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3/01/26 17:22:57
ID : crcIJRyGts7
0
나는 빨래는 안돌려봤어, 우리집이 4인 가족이라 내것만 따로 빨면 물을 너무 많이 쓴다고 할 거면 차라리 온가족 거 다 하라고 해서 난 설거지+내 방 청소 매일+가끔 반찬 사오기?에 신발은 세탁소 가서 빤듯 설거지랑 청소는 내가 다 했어
8
이름없음
2023/01/26 17:52:50
ID : 2NteHzVhwII
0
나는 밥 먹고 치우는 건 항상 함. 근데 설거지까지는 아니고 먹은 거 싱크대에 갖다놓고 물 채워두기 정도? 가끔 엄마가 부탁하면 빨래 널고…
청소기는 꽤 자주 돌림 일주일에 한두번.
빨래 개는 건 내가 개면 엉망진창이라 엄마가 안시키고 빨래 돌리는 것도 망에 넣을 거 분류 못하고 세재 얼마큼 넣는지 몰라서… 신발 빨래는 가끔 엄마가 하고나 대부분 세탁소에 맡겨. 요리는 내가 레시피 대로 해도 맛이없우서 만들어진 거 꺼내서 차리기 정도는 함
9
이름없음
2023/01/26 18:46:40
ID : hvBbu1a08nX
0
이제 그런 친구들을 대학이나 다른데서 룸메로 만나면 파국이 일어나는거지 하...
10
이름없음
2023/01/26 18:56:40
ID : yY66o46mIJT
0
엄마가 전업주부라 내가 먹은 그릇 싱크대에 넣는 것 정도만 하고 공부했음.
11
이름없음
2023/01/26 19:43:46
ID : A7unwre7wMi
0
나도 20살 까지 엄마 아빠가 집안일 다하고 그랬는데 그거 오히려 커서 독 되더라 집안일 아무것도 못해 나 28살인데 밥 라면 계란후라이 밖에 할 줄 몰라 나는 ...여자야... 빨래는 20살 자취하고 난 후에 배움....
12
이름없음
2023/01/26 20:44:59
ID : Ds64Zg1Cpan
0
난 엄마 옆에서 조금씩 거들었어. 스레주의 생존력은 아마 어마어마하겠다.
13
이름없음
2023/01/26 23:25:16
ID : SNBy7y440sj
0
난 부모님이 맞벌이 신데 막 집안일을 엄청하고 그런 적은 없었던거 같고 최근들어서 세탁기로 빨래하고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는 정도? 설거지도 내가 그릇이나 컵을 많이 깨서 엄마가 되도록이면 안 시킬려고 하는
14
이름없음
2023/01/26 23:33:28
ID : wsruq41wnzQ
0
전업주부라 내가 해야할 이유가 없었음
15
이름없음
2023/01/26 23:38:59
ID : lwrhy7Bs08r
0
난 엄마가 못하게 했음 ㅋㅋㅋㅋㅋㅋ 하려고 하면 니 할 일이나 잘하라며 손도 못 대게 했고, 좀 시간 지나니까 얘는 집안일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뭐라고 하더라.
많이 안 해봐서 못하는 건데, 이제는 넌 일머리 없으니까 집안일 건들지 말라고 해... 덕분에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르고 설거지도 못하고 빨래도 잘 못 널고 못 개고 청소기도 제대로 못 돌리고 라면은 무슨 달걀프라이도 제대로 못하는 고등학생이 돼버림 ㅠ 그나마 하는 게 밥상 차릴 때 도와주고 수저 놓기, 내가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갖다놓기 정도야...
내 방 있었을 땐 정리는 내가 하고 청소(쓸고닦고 등등)는 엄마가 했는데 지금은 기숙사 살아서 딱히 방정리 할 일이 없음. 웃긴 게, 그래도 기숙사에선 나름 잘 지내 ㅋㅋㅋㅋ 청결호실+청결학생으로 상점도 받아보고 룸메이트들 중에 내가 제일 깨끗하게 살았음
+생각해보니 엄마가 전업주부인 탓도 있었고... 가끔 엄마 바쁠 때도 집안일 도와주시는 분 불러서 내가 할 기회가 없긴 했네
16
이름없음
2023/01/27 00:14:26
ID : cmmk2twFio3
0
나도 딱히 해본 적 없는 듯 초딩 때 설거지 한 번 하고 500원 받은 적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알바하면서 처음으로 상차리고 치우고 차리고 치우고 차리고 치우고 하는 즁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는거지 안 해봤다고 자랑스러워할거 없고, 많이 해봤다고 유난떨거 없음
17
이름없음
2023/01/27 00:27:27
ID : gkk1inWlCo3
0
나도 레주랑 비슷해! 우리집은 편모가정이고 내가 첫째에다가 밑으로 동생 두 명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했었어 특히 막내동생이 7살 차이나서 거의 내가 키웠다해도 될 정도거든 나라에서 나오는 돈으로는 환경이 어려워서 엄마도 알바가고나면 내가 동생들 돌보고 집안일도 했어 초딩때부터 밥 안치는 거부터 빨래랑 청소같은 간단한거 했었고 쓰레기 분리수거는 둘째동생이랑 같이 했어 지금도 같이 해 특히 빨래는 내가 어린나이에 세탁기 돌릴 줄 몰라서 전부 손빨래했었어 지금은 할 줄 알아서 훨 편하지만! 다른 애들이 말하는거 들었을 땐 나도 놀랐었는데 친구들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18
이름없음
2023/01/27 03:11:30
ID : ZirAo44Y3Cj
0
설거지는 내 담당임 빨래는 엄마 담당 바닥 청소는 아빠 담당
19
이름없음
2023/01/27 04:02:57
ID : k02mnyIJVao
0
난 우리 부모님 맞벌이라
집청소
화장실 청소
오후 설거지
는 내가 맡아서 함.
근데 저녁 먹고 나서는 딱히 안 치워두는 듯.
그리고 대학생 되기 전까진 거의 안 하긴 했다... 철 들어야 하게 되는 것 같음 ㅠㅠ
20
이름없음
2023/01/27 05:35:06
ID : heZhdXxU7xU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실업급여 받으면서 일하는방법이 있을까?
인팁 인티제들아 이러면 부담스러워?
자기랑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 이성을 만나면 싸운다는 거 공감해??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3레스밖에 ㅈㄴ 개춥다
7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3레스당근마켓엔 거지새끼들이 왤케 많아
15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2레스언니랑 제주도여행 가려고 하는데
4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11레스대학생 한달용돈
26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2레스나 고딩때다닌 학원쌤한테 아직도 연락온다..ㅋㅋㅋ
193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1레스치아교정 이후로 발음 어눌해진 거 교정 가능할까?
33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3레스나처럼 쫀득한 거에 환장하는 사람 있니
135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8
0
20레스공부 잘하던 사람이어도 삼수 하겠다 하면 한심해?
383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17레스대학교 안다녀도 거기들어가도 돼?
198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2레스당근마켓 거래 해 본 사람 있어?
155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6레스벤티, 컴포즈, 메가 중에서 꼭 가서 먹어야할 존맛탱좀
145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12레스손가락 끝에 조그맣게 뭐가 나는데 이거 뭐야?
202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3레스피부 안이 간지러운 거 알어?? 아토피 말고
125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8레스자취 필수인거 대충이라도 알려줄 사람 있나…?
202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2레스18년도에 흥했던 어그로 참교육 실황 중계 스레 다시 볼 수 있는거야??
5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3레스현직 호텔조리 및 제과제빵 하시는분들 이런 찌꺼기(?) 같은거 발생하면 버려? 먹어?
15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5레스난타동아리 홍보글에 뭐써야할까 빨리 들어와서 나랑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해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7레스이제 데이터로 수정해도 아이디 안바뀌네
17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3레스로그인안해도 레스쓸수잇게된거
133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20레스» 난 내 또래 애들이 집안일 거의 해본적 없다는게 너무 컬쳐쇼크였음.
35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