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4/30 00:02:19 ID : anvdyIFjtdC 0
나도 써야지
2 2021/04/30 00:05:16 ID : anvdyIFjtdC 0
4.29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보라색 솜사탕 같은 곳에 있었다. 나는 그냥 앞으로 걸었다.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다. 그 앞에는 어떤 것도 없었다. 장난감이나 인형같은게 있어야할 것만 같은 몽실몽실해보이는 세계에 아무것도 없으니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선 무언갈 말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없고 그대로 잠에서 깼다.
3 이름없음 2021/04/30 09:12:04 ID : anvdyIFjtdC 0
4. 30 저번 그 공간에서 어떤 검은 형체가 있었다. 근데 뭔지, 누구인지 다가가려고 하니, 가루가 날라가듯이 사라졌다. 그러곤 알수없는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났었다. 내 생각은 그리움의 감정에 가까운 것 같다. 그리고 어딘가로 떨어지는 순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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