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0 23:09:33 ID : bfUY0066mK1 0
스물여섯이고 4수생 지금은 대학 다니고 있는데 편입 시험 준비하겠다고 난리 치는 중임 고대 편입하겠다면서 매일 집에서 열다섯 시간 넘게 게임하고 나머지 시간은 잠만 자 돈 버는 곳도 없고 군대도 미루면서 안 간 상태인데 오늘 엄마가 오빠한테 살 너무 찐 것 같다고 자기 관리 좀 하라고 진짜 다른 말 보태거나 비꼬는 거 없이 딱 이렇게만 말했거든 그랬더니 ㅋㅋ 엄마한테 하는 소리가 입만 벌리면 재수없는 소리만 한다고 엿같게 하지 말래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분간도 안 된다 저번에는 나한테 낫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더니 꼴 보니까 ㅇㅂ도 하는 것 같고 미칠 것 같음 엄마는 그런 소리를 듣고도 쟤를 집에서 내보낼 생각을 안 해 아빠랑도 별거 중이라 쟬 잡을 사람도 없다 미치겟네 이거 정상 아니지?????
2 이름없음 2021/05/21 01:47:54 ID : imFjwFcsrxX 0
ㅇㅇ... 절대 정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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