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

.

34863C7F-6340-4008-A166-D55C896ECB10.png.jpg참고로 이런 영상들이야

으음...! 토론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거긴 토론하는 사람들 많으니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ㅠㅠ

응... 진짜 오버야... 얼마나 많은 인권 운동가들과 여성들이 우리는 인형이 아니라며 '사람'이 되길 원했는데 지금 다시 그렇게 시대 착오적인 발상을 할 수 있어? 이건 그냥 여성 인권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봐

자기가 차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는거지 ㅋㅋㅋ 정말 문제인건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코르셋 착용이고

코르셋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엔 코르셋으로 인해 죽은 여성들이 많았어 숨조차 쉬지 못해서 그렇게까지 자기를 죽여가면서 얻는 이득이 뭐야 남자들의 시선? 인형 같다는 품평? 예쁘다는 허울 좋은 칭찬? 너 종아리 알 빼는 성형 있는 거 알아? 여자들 치마 입을 때 종아리 알이 예쁘지 않다고 그걸 수술을 이용해 아예 제거해 버리는 게 "21세기에" 한동안 유행했었어 이게 기괴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정상이고 예뻐지려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면 너 생각 진짜 고쳐야 한다 덧붙여 저 수술을 하면 뛸 수 없어 이걸 예시로 든 이유를 알 수 있으려나?

이건 토론판 갈 건덕지도 안되지 않음? 토론판은 토론하는건데 이건 찬반이 아니라 여성 인권에 있어서 정말 어이없는 플로우. 여성이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 저런 동영상을 틱톡에 올린다고? 비판적으로 또 주체적으로 정보 습득 못하는 10대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할 줄 알고. 영향력이 있으면 그걸 알고 행동해야지.

이건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얼마나 깊게 못하느냐의 문제지

>>6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세상은 누가 뭘 입든 신경쓰지 않는 세상이지~ 그걸 위해서 지금 수많은 인권 운동가들과 여성들이 탈코르셋을 시전하는 거고 지금 걸캔두애니띵을 해 봤자 결국 퇴보할 뿐이지 다를 게 없어 결국 예전에는 강요였고 지금은 선택인 게 다른 거라고? 사회적 여성성의 대표적 예시라고 한다면 화장한 얼굴, 긴 머리, 긴 속눈썹과 얇은 팔다리 그리고 몸매지 지금 사회 역시도 아주 예전부터 이어진 사회적 여성성이 주입되어 있어서 다들 하고 싶은 모습을 선택하라고 하면 지금도 여성의 9할은 내가 앞서 예시를 든 저런 외모를 갖기를 원할 거야 결국 사회적 여성성이 바뀌지 않는 한 이 코르셋 문화는 계속 이어질 거고 그럼 이게 '보통 여성'의 값으로 계속해서 존재하겠지... 그러면 결국 본인의 외모를 본인이 선택하지 못하는 꼴이야

그런거 10대 계속 보여주면 나중에 백ㄹㅐ쉬생김

>>10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코르셋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자기 자신이 코르셋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착용하는 것도 비판해야할까? 난 그냥 오지랖이라고 본다 자신이 미를 추구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네가 말한 자유가 자유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야 스레주 나는 아직 학생이고 여성 인권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 그래서 아직 모르는 게 많은데도 이런 말을 듣고 볼 때마다 많이 심란하고 슬퍼 다시 한 번만 깊게 생각해 주라 내가 뭘 선택할 수 있는지 제대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선택권을 주는 행동은 그저 이전의 악습을 똑같이 되풀이할 뿐이야 사회적 여성성이 사라지려면 지금 사회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들의 외모부터 바뀌어야 해 지금 걸캔두애니띵을 시전하기는 아직 너무 일러

코르셋을 입든 말든 그건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한테 코르셋을 입으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입고싶어서 입는거잖아 이정도의 자유는 허락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고 여성 인권을 위해서 라는 취지는 좋지만 탈코를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봄..

요즘은 휘어진 척추를 잡아주는 목적의 코르셋 속옷도 있어서 그런거 생각하고 왔는데 화려한 코르셋이라서 좀...스럽긴하다. 근데 뭘입든 입는거 자체는 자기 마음이지 어떤 옷이되던 어떤 스타일이 되던 입는걸 강요하거나 안입는걸 이상하게 여기는게 문제인거고

탈코를 강요하는 게 아니다...? 이 말 자체가 좀 뒤틀리지 않았냐.... 어느 한 인권운동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더 널리 알리려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잖아..? 정말 다른 인권운동은 점점 발전하는데 어쩌다 여성인권은 더 압박받고 더 검열받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더 하면 성별분쟁으로 어퇴쓰감이니까 난 여기서 끝낼게. 다들 더 열심히 생각해보길

하고 싶음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 저건 선택적인 거잖아 위에 말대로 교정용 코르셋도 있고 대신 하기전에 얼마나 몸이 망가지는지 숙지는 해야된다고 생각함

저지랄을 굳이 자기 돈 주고 사서 하는게 좀 병신같긴 하지만 입는다고 해서 욕할 수는 없다고 봄 성별분쟁으로 썰리겠네 어휴 이런거좀 그만 올려

>>20 나도 내 의견 남겼긴 하지만 막줄 공감

전에 니캅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어 프랑스에서는 니캅, 히잡 등 이슬람 여성들이 착용하는 옷들을 금지하고 있는데 프랑스에서는 그것을 여성 인권 진보를 위해라고 했지만 그것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지 몇몇 이슬람의 여성들은 본인들의 종교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항의하기도 했어 다른 이들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는 사례였어

펑할테니까 스탑걸었어 여기 다들 코르셋이 문제인데 자기가 원하면 입어도 된다라는 주장이 많은데 그게 정말 자기가 원하는 건지 사회적 여성성에 물들여진건지 본인이 한 번 더 생각해보길 바라. 그리고 탈코 강요는 문제! 저런 영상 올리는 건 영향력 생각해서 지양해줬으면 -------여기까지 하고 펑하자 스레주-------

>>13 코르셋을 입어서 허리가 잘록한 여성들은 정말 예뻐 그치 객관화한 시선에서 보면 정말 예쁘게 생겼어 인형을 닮았잖아 왜 바비 인형도 허리 잘록하고 가슴 풍만하고... 예전에 여자 연예인을 가리켜 '리얼돌 같은 외모'라고 지칭한 기사가 있었어 여기에 사람들은 엄청 반발하고 쓰레기 같은 발언이라고 당장 지우라고 그랬거든 솔직히 발언 자체는 문제가 맞아 리얼돌은 자위 기구잖아 그럼 연예인 보고 자위 기구 같다는 표현을 한 걸까? 그 사람이 정말 기자라면 그렇게 의도를 하고 낸 기사가 아니었겠지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게 뻔한데 왜 그러겠어 결국 겉모습이 리얼'돌', 즉 예쁜 인형 같다고 표현한 거겠지 그 연예인의 겉모습을 보고 말한 거니까... 이 발언 자체는 정말 잘못이 맞아 그렇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칭찬인 '인형 같다' 와 '리얼돌 같다' 가 뭐가 다른지 생각해 봤으면 해 극단적인 예시 정말 미안해 그렇지만 나는 여자가 인형이 아니라고 봐 저런 걸 하지 않아도 되는 보통의 사람이길 바라서 이런 예시를 든 거야 ㅡㅡ 나도 스탑 걸고 썼어 ㅡㅡ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5레스 평화기구라는 곳에서 찾아왔는데 2분 전 new 36 Hit
잡담 2021/06/20 17:43:02 이름 : 이름없음
33레스 스레딕에서 아는 사람 만난 적 있어? 5분 전 new 88 Hit
잡담 2021/06/18 00:17:59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주먹으로 싸우려다가 질 거 같아서 물었다 6분 전 new 59 Hit
잡담 2021/06/20 13:09:48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얘들아 나만 ㄴㅇㄱ 느응그로 읽어??? 7분 전 new 56 Hit
잡담 2021/06/20 15:48:00 이름 : 이름없음
29레스 근데 이성이 자기를 좀 성적으로 관심가지면 기분어때? 8분 전 new 156 Hit
잡담 2021/06/20 10:49:45 이름 : 이름없음
32레스 스레딕 화력 진짜 죽었네 10분 전 new 99 Hit
잡담 2021/06/20 15:50:21 이름 : 이름없음
150레스 🥳🥳🤪 수군수군 잡담판 잡담스레 31판!🎉🎉😆 14분 전 new 271 Hit
잡담 2021/06/16 00:03:0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너네 자궁경부암 주사 맞았어? 17분 전 new 10 Hit
잡담 2021/06/20 18:53:19 이름 : 이름없음
41레스 본인 친구 수 적고 가는 스레 30분 전 new 149 Hit
잡담 2021/05/31 23:29:41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대학교 꼭 나와야한다고 생각해? 35분 전 new 72 Hit
잡담 2021/06/20 13:19:5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남사친이랑 단둘이 여행 49분 전 new 27 Hit
잡담 2021/06/20 01:56:0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다들 자기가 오늘 먹은거랑 오늘 본사람들 인상착의 기억나? 51분 전 new 13 Hit
잡담 2021/06/20 18:18:09 이름 : 이름없음
292레스 군필 형님들 7일뒤 군대 갑니다. 질문도 받고 질문도 할겁니다.(이제 군인) 57분 전 new 2246 Hit
잡담 2021/03/08 02:47:18 이름 : 이름없음
60레스 아ㅋㅋ 초등학생 때 쓴 소설 발견함 1시간 전 new 784 Hit
잡담 2021/02/26 01:44:2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증 말하고 가자 1시간 전 new 13 Hit
잡담 2021/06/20 17:24:3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