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6 23:24:33 ID : 0si2sjhe3Vc 0
힘들다고 하면 다 알아서 해결하라고만 하니 그게 자기 자식이어도 무슨일 때문에 힘든지 그런건 안궁금한가 왜 안물어볼까 자기도 두렵나? 해결 못해줄거 같아서 내가 완전한 해결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2 이름없음 2021/05/27 14:22:44 ID : Bzhula642IN 0
다 그렇진 않아. 당장 스래딕만 해도 진심으로 걱정하고 고민 들어주려고 하는 래더들이 많으니까 글로만 봐서는 부모님이 스래주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 쓴거같은데..부모님 심리는 모르겠지만, 진지한 자리를 만들어서 스래주가 지금 어떤 것 때문에 힘들고, 어떤 것 때문에 서운했다 식으로 진솔하게 이야기 해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학생때 생각해보면, 그런 자리는 안만들고 목소리부터 올라가서 '나 너무 힘든데 왜 안알아주냐고!!' 식으로 짜증내면서 말을 했엇거든. 그런식으로 말하면 나도 부모님이 항상 스래주네 처럼 반응하셨고. 스래주, 힘든 일 있는데 주변의 누구도 안들어주는 것 같으면, 스래딕에라도 한번 올려봐. 누군가는 진지하게 들어주고 답변 해 줄거야. 뭐..답변이 올지 안올지는 복불복이겠지만 어딘가에 발산하는 것 만으로도 은근히 속이 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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