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4)
2.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7)
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24)
4.If you take these Pieces (487)
5.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6.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7.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3)
8.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2)
9.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0.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11.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5)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1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1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89)
1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1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1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3)
18.:D (64)
19.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20.소설 써보고싶다 (1)
안녕! 이건 창작소설판에 공용 세계관을 만드는 스레야. 만든 세계관은 릴레이나, 조각글, 혹은 그 어떤 창작소설판 스레에도 쓸 수 있어. 우리 다 같이 으쌰으쌰 세계관들을 만들어보자!
만든 세계관
1.
~
첫번째로는, 배경을 정하자! 우리 배경은 뭐로 할래? 미래도시? 현대? 바다 속? 아니면 아예 우리가 새로 만들까?
그래?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앞으로 여러 세계관을 만들 거고 오늘은 사람이 얼마 없으니까 바로 시작해보자! 그럼 큰 틀은 미래도시로 잡혔다!
미래도시는 아무래도 현대의 미래겠지? 가능하면 다들 의견을 내주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맞춰가자! 그럼 난 좀 창창한 미래 어때? 환경 오염에 썩어가는 미래라던가 그런 거 말고 지구는 여전하고 과학기술만 무지 발전했습니다! 그런 거
나는 과학기술 발전 좋은 것 같아! 거기에다가 환경을 위해 과학기술은 발전했지만 사는 곳이나 도시를 숲처럼 만들어서 산다거나 하는 자연 친화적인게 추가되면 좋겠어! 과학으로 커다란 나무를 지어서 그런데 산다거나
아니면 세계관이니까 좀 이중적인 면을 담아도 좋지 않을까?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망가지고 돈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만 따로 구역을 만들어서 사는거야. 발전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잘사는거지 일종의 돔 안에서 사는 느낌으로. 거기다 그 바깥은 디스토피아 느낌이라고 하면 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음 나는 세계관(배경 설정)이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물음의 산물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먼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같은 걸 정하는 건 어떨까
좋네! 같지는 않지만 대충 헝거게임 느낌인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건 인간의 시점인가, 동물의 시점인가, 신의 시점인가 그런 거라는 거야?
그런 식으로 정할 수도 있고 내가 정확히 의도한 게 뭐냐면 음.... 예를들어 사회의 계급구조에 관심이 있고 그거에 관해서 문제의식을 갖는다고 해보자 그럼 그 사람은 소설을 쓸 때 (사회고발적인 소설을 쓸 것이라는 전제 하에) 계급구조의 부조리를 부각하는 설정을 세계관에 넣을 것이란 말이지
그러니까 '세계관(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계관(창착 소설의 배경 설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여기서는 취미고 공용 세계관인 만큼... 굳이 무겁게 문제의식을 잡진 않아도 되겠지 그치만 내가 세계관을 통해 '세계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는 확실히 하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햄
예를 들면 웹툰 쿠베라 알아? 그 웹툰을 보면 작품의 세계관에 작가의 세계관이 반영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 가령 작품 내에서 마법 설정이 수학적인 데다 이 작가님은 달의 위치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넣을 정도로 수학적인 고증을 중시해. 이러한 점을 볼 때 (작가님 본인이 수학교육과 출신이라는 점도 감안해보면) 작품의 세계관으로부터 작가의 세계관(0과 1로 세상을 파악한다...?)을 역주척해볼 수 있지
근데 이건 생각해보니 레더들 개개인이 정할 문제지 공용 세계관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음.. 딱히 필요할까 싶기도 하네 여기서는 세계의 큰틀을 짜는 거고 그 중에서 레더들의 문제의식과 부합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어도 되겠다
와... 정말 미안해 내가 세워놓고 잠수라니... 미안해ㅠㅠㅜ
음... 미안한데 이해를 못 했어ㅠㅠ 근데 그래도 아래의 말은 대충 이해가 가! 고마워
일단 첫번째 의견은 과학 기술 발전이야! 자연 친화적인 미래!
두번째는 돔이야. 잘 사는 사람들은 돔 안에서, 못 사는 사람들은 돔 밖에서 가난하고 물자가 없이 디스토피아 느낌으로!
혹시 이 의견이 좋다나, 이 의견을 추가하고 싶다! 같은 레더들은 레스 달아줄래?
두 번째 좋다! 클리셰 같지만 돔 안에서도 외곽으로 나갈수록 노후되고 발전이 더딘 것도 좋은 것 같아
레스주에 말은 사람들은 가난하든 뭐든 상관 없이 모두 돔 안에서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외곽에 모여산다는 말이지? 좋아좋아!
미안ㅠㅠ
미래도시, 돔 안에 사람들, 돔 외각으로 갈수록 낙후되어 있다
미래도시, 자연을 만들 정도로 발달한 과학기술
의견 나온 건 이거인데 첫번째 의견이 더 많으니까 첫번째로 갈게!
그럼 돔 안에 사람들의 생활과 우리의 생활은 같을까?
일단 그 많은 사람을 돔 안에 집어넣자니 땅이 부족할 거야
농사같은 건 꿈도 못 꾸지 않을까?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숨도 못 쉴만큼 답답하기도 할 것 같구
대비를 보여주듯이 돔 중심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색들의 집과 건축물이 있는데
외각으로 갈 수록 회색같이 황량한 색이 넘치게 건물을 묘사하는 것도 좋겠네!
농사같은 건 지금도 땅 없이 될 수 있으니까 농사용 건물 같은게 있으면 어때?
지면 크기의 문제면 돔 자체를 크게 설정하거나 사람들을 적게 넣자
많은 사람들을 돔 안에 꾸역꾸역 넣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렇넹
과학기술이 발달했다면 건물도 더 높게 지을 수 있겠지
돔은 지역별로 있다고 생각해서 각 돔마다 적당한 사람이 있는 것도 좋겠고
그냥 무진장 커서 다 들어갈 수 있어도 좋겠넹
구역을 나누는 것도 나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돈을 많거나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구역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구역
범죄자나 못사는 사람 그리고 위 두 구역에서 퇴출된 사람이 있는 구역
이런 식으로 말이야 농작물이나 가축들은 가장 못사는 구역에 사람들이 노동으로 만든다거나 아니면 그걸 관리하는게 못사는 구역 사람들인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이거 되게 재밌다
오 그것도 좋네!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돔 안에 사람들은 범죄자는 아예 돔 밖으로 내보내는 건 어떨까?
위에 잘사는 사람들은 돔 안, 못사는 사람들은 돔 밖이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그것처럼 돔 안 사람들이 범죄자들은 모두 퇴출시키는 거지
돔 안은 외각 사람들이 가난하기는 할 지언정
싸움이나 범죄는 없는데 이유가 모두 퇴출당했기 때문...
레더 말 듣고 떠오르는 게 많아서 써봤넹ㅋㅋㅋ 나도 잼따
일단 또 의견 종합!
미래도시, 돈 많은 사람들이 돔을 만들어 물자를 독식하고, 돔 외각으로 갈 수록 가난해짐. 정확히는 구역이 나누어져 있고, 잘사는 사람, 평범한 사람, 가난한 사람 이렇게 3개의 구역이 있음. 돔 제일 외각 가난한 사람들은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함.
갑자기 생각 났는데 미래 도시에도 조직은 있을 거 아냐? 그런 것도 생각해보는게 어때? 꼭 범죄조직이 아니여도 발달하는 사업이나 새로 생기는 직업 등등 말이지 로봇도 발달할 것 같고 말야
좋네! 세계가 더 입체적이여지겠다!
돔 안 세계니까 돔 닦는 직업도 있으려나?
제일 떠오르는 조직은
약간 이상가족 상봉처럼 돈 받고 떨어진 돔 밖에 사람과 돔 안에 사람을 만나게 하는 조직? 그런 것도 떠오르고
일단 세계가 돔 밖 사람 돔 안 사람 이렇게 단절되어 있으니까 그것과 관련된 직업이나 조직이 꽤 있지 않을까?
그리고 돔 안에서 좀만 땅굴 파면 돔 밖이니까 애들이 땅파서 빵꾸뚫어놓는 장난 많이 쳤을 것 같다...
홀로그램이지 않으려나? 미랴에는 기술이 발달했을 테니까 그리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 재질일 것 같아 아무래도 불만을 가지고 부수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갑자기 떠올랐는데
공용 세계관이니까 가벼운 캐릭터들도 만들어보는 거 어떨까?
물론 비중도 적게 임팩트도 적게 해서 넣으나 마나 글쓰는 사람들 맘인 캐릭터들로
얘를 들어서 □구역 쓰레기장 골목대장 샴고양이
아니면 ○구역 외눈 정보상 할아버지. 손녀가 있음. 요런 식으로
넣으면 반가운데 안넣어도 상관 없는... 재미있지 않을까?
그럴려면 먼저 구역 이름부터 정해야겠다
지금 정해진 구역은 부유층 평민층 빈민층 정도지? 여기서 추가할 만한 구역이 있나?
정부기관? 그런 게 모여있는 구역도 넣는 게 어때?
로봇이 가동해서 노동하고 있고, 연구하는 중이라 민간인 출입 통제하는 그런 구역?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연구원 이라던가...
그리고 부유층도 있지만 대통령같이 높은 사람들은 좀 떨어진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만든 자그만한 구역도 있지 않을까? 명분은 신변보호 어쩌구 해서...
흠 굳이 넣을 필욘 없나?
레더가 괜찮다면 넣고 거추장스럽다면 그 3 구역만 정하자
난 괜찮을 것 같아! 그런 발상도 괜찮네 내 생각에는 정부기관이 있기는 있지만 대통령은 없을 것 같아 구역이 나뉘어져있으니까 대통령 대신 왕처럼 정치를 할 것 같네
그리고 연구기관은 발전한 미래의 기구? 그런 것들을 연구하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일 것 같아
또 생각을 추가하면 정치인들과 과학자들이 사는데는 다른 돔들과는 다르게 안이 안보이지 않을까 싶어 그런 사회에서 높을 수록 불안해 할 것 같거든
그래서 결론은 구역은 크게 5구역이 있고 그걸 계급 순으로 보자면 정치인구역>과학자구역>부유층>평민층>빈민층 이렇게 되는 거지
첫번째가 나을 것 같아! 뭔가 계급 사회를 잘 나타내기도 하고 말이야 그럼 다음은 이름이 문제네
그래그래!
돔이 나라별로 있는지 전 세계 인구를 다 담은지 모르겠는데
나라별로 있다면 그 나라 고유의 언어로 설정하는 거 어때?
음 아닌가 미래가 되면 언어의 장벽도 다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
공용어를 만들어쓸지 귀에 번역기를 달고다닐지 모르겠는데...
쨌든 깔쌈하게 1구역 2구역 이런 것도 나쁘진 않고
음 생각해봤지만 이름은 내 분야가 아닌 것 같아
레더는 어떤 이름이 좋을 것 같아?
미래 인류가 그렇게 많을 것 같진 않네 그런게 아니야도 굳이 현실을 반영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나로 통일된 세계 같은게 낮지 않을까? 복잡하게 설정하면 디테일하니 좋기는 한데 그럼 정해야 할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언어는 ㅇㅇ어 이런 개념이 있다기 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가 될 것 같아 어느 나라 말로 말하던 간에 말이지 어떻게 보면 공용어랑 비슷할 것 같기는 한데 일단 각자 언어는 존재하니까
이름은 다른데에서 따오는게 낮지 않을까? 의미 같은 거 부여해서 따오는 게 나을 것 같기는 한데 그걸 어디서 따올지..
흠 원래 이런 스토리 짤땐 이름에 복선 깔아두던데
우리는 스토리가 아니라 세계관을 짜는 거라 복잡하네...
그럼 과학자 구역은
무세이온 아님 세라페이온 어때?
https://namu.wiki/w/%EC%95%8C%EB%A0%89%EC%82%B0%EB%93%9C%EB%A6%AC%EC%95%84%20%EB%8F%84%EC%84%9C%EA%B4%80
나무위키야
그리고 구역끼리 이름이 너무 다르면 이질감이 들 것 같아서
왠만하면 한 배경에서 따오자!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이름을 정했다면 나머지도 거기서 몇개 따온다던가 그런 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하니까 번뜩 떠올라서 검색해봤거든
정치인 층은 제우스(하늘) 이라고 하고
로마 신화에서는 제우스를 유피테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우스 그대로 이름으로 달기는 영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유피테르라고 이름 따서 넣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구
근데 내가 그로신 나무위키로 보고있어서 틀릴 수도 있어
과학층은 코이오스라는 총명의 신
부유층은 테미스라는 율법의 신 어때?
취지는 율법을 잘 지키자! 이런 의도로...
평민층도 데메테르라는 가정의 신
빈민층은 티시포네라는 심판의 신
이유는 거기에 범죄자들 많으니까 심판해주겠다... 이런 거
이거 되게 좋은 의견이다 그럼 부유층은 제우스에서 따와서 유피테르라고 하고, 과학층은 코이오스, 평민은 데메테르, 빈민층은 티시포네로 잡아보자
그 이외에 내가 생각하는 후보는 12신에서 따와서
부유층은 그대로 유피테르/제우스 (하늘)
과학층은 미네르바/아테네 (지혜)
평민층은 불카누스/헤파이스토스 (대장장이)
빈민층은 아레스/마르스 (전쟁)
번외로 하데스/플루토 (황천)
정도?
아니면 그리스 로마 신화 말고 다른 신화에서 따와도 될 것 같아 이집트 신화라던가 굳이 외국 말고 우리나라 신화 같은 거 한 번 다른 것도 찾아보는게 좋겠다
오 그래? 본 적은 없지만 많이 닮았나?ㅠㅠ
그리스 신화 말고 다른 곳?
지금은 당장 떠오르는 건 없는데... 행성 이름이나 불교 쪽도 나쁘진 않을 것 같구 우리나라 신화라하면
정치인층은 하늘신 환인
과학층은 잘 모르겠고
부유층은 부의 신 칠성신
평민층 농업신 풍백 아니면 운사
빈민층은... 얘도 잘
레더가 말한 번외가 돔 밖 사회같은데
그럼 돔 밖은 저승차사 해원맥?
아니면 고구려신화 중 오방신장이 있다는데 딱 5계층이고 하니까
청제 백제 적제 흑제 황제 한다던가
이집트 쪽은
정치인 층은 돔이 불투명하다고 했으니까 신비주의 신은 아몬?
과학자 층은 크눔으로 얜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 창조한다는데 이것처럼 생명도 창조해낼 수 있다 요런 느낌으로
부유층 하늘신 누트
평민층은 대지신 게브
빈민층은 얘도 잘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여러 후보가 생기는데
1.
2.
3. 한국 신화
4. 이집트 신화
해가지고 골라야할 것 같네! 레더는 뭐가 젤 나은 것 같아?
번외는 다른 걸 샹각하기는 했지만 돔 밖 사회는 생각도 못해봤다 밖에는 뭐가 있으려나?
나는 그리스나 이집트 신화 중에서 고르는게 나을 것 같아 의미 샹각해서 짓기도 쉬울 것 같고 이름은 후보 중에서 고르는 게 나을 듯!
그랭그랭 근데 그리스는 너무 낯익은 이름들이 많아서 이집트 어때?
또 일단 나는 돔 밖 세상이 무척 황량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덩
황토색 흙에 널렸고 한참을 걸어야 사람 사는 마을이 나오는 곳?
일단 숲이 없을 거야 초록색은 보이지도 않고
밤에는 춥고 낮에는 엄청 더울 듯
근데 낮이 덥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둘둘 싸고 다닐 것 같아
왜냐면 자외선 조심해야하니까
그래서 여름에도 겨울 같은 풍경?
사람들은 대부분 뼈가 앙상할 거고
범죄자들은 죄다 밖으로 추방당했으니 범죄도 잦을 거야
일단 안 굶는 사람들은 아예 없을 것 같아 그런 사람들은 다 돔 안에 있으니까
요런... 느낌으로 상상하고 있어
어쩐지 돔밖은 세트가 어울릴 것 같아 사막의 신이기도 하면서 전쟁의 신이기도 하니까 보자마자 떠올랐어
음 지금 생각나는 건
부유층은 라나 아툼
과학자층은 토트
평민층은 게브
빈민층은 아누비스
음 잘 맞을진 모르겠다
그랭 그랭 그거 좋다!! 우리 이름 다 정한거지 고럼?
그럼 이제 구역별 캐릭터 정할까? 아님 구역 더 파고들어서 축약된 지도? 비슷한 거 만들어볼까?
캐릭터 짜기 쉽게 각 구역별로 풍경을 대충 정하는 건 어때? 건물이나 분위기 아님 사람들 특징 같은거 그런 다음 캐릭터 정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캐릭터는 얼마나 만들어야 하지? 왕은 정해야 겠고 그 이외에 캐릭터들을 생각해야겠네
그랭그랭 근데 캐릭터들은 왕이나 그런 주요인물들 말고 일상적인 인물을 만드는 거 어때?
일단 세계관을 만들면 레더들이 그 세계관 안 이야기들을 창작해 쓸텐데 좀 무거운 인물들을 다 정하면 창작할때
난 혁명 이야기를 쓰고싶은데 왕이 성군이네...
요런 식으로 될 수도 있으니까
주요하게 다뤄질, 비중 깊은 그런 인물들은 레더들에게 창작의 여지를 남겨놓자!
일단은 생활 양식같은 걸 정해야할텐데...
그럼 돔 안 사람들에 대해 봐야겠네
돔은 나라별로? 아니면 지역별로? 어쩌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있나?
나라별로 있다면 어떤 문화권을 선택하느냐가 많이 갈릴 것 같고
전 세계 사람들이라 하면 일단 복잡해질 건 확실해보인다...
근데 아무래도 다른 문화권을 선택하면 조사도 엄청 해야하고 복잡해질 것 같넹...
한국으로 고르는 게 젤 낫긴 하겠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유층들은 전통 옷을 입고다닐 것 같아
아툼이 최강신이기도 하고 신들 중에서도 제일 오래된, 전통같은 신이잖아? 그러니까 차려입는 식으로 전통옷을 입는 것도 잦지 않을까? 부유층들은 자부심도 있을 것도 같으니까
우리가 애초에 이름을 이집트 식으로 정했으니까 부유층 건물 양식에도 살짝 이집트쪽 무늬를 넣어볼까?
이집트 양식이 의외로 1920~30년대에 유행한 아르데코 양식에서 많이 쓰였어.
그 무렵에 발굴이라는 이름의 도굴이 성행해서 이집트 문화재가 한창 발굴되며 그 고전미가 다시 주목받고 있던 시대였기도 했거든. 심지어 그 시대 기모노에도 이집트 양식을 참조한 문양을 넣기도 했으니까.
난 찬성이긴 한데 일단 지금까지 나온 설정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대충 정리하려고 해봤는데 다듬어야 할 부분이 꽤 되는 것 같네.
돔
- 재질 : 홀로그램
- 내부로 갈수록 더욱 더 발전된 사회
- 내부/외곽의 건축물이 색상 차이를 보임(대비)
- 많은 인구로 공간이 협소?
- 농사용 건물, 돔의 인구 수를 줄이면?
- 구역
- 1차 의견
- 1차 정리
- 2차
- 정치인/과학자/부유층/평민층/빈민층 구역으로 구분
- 형태 의 첫 번째 이미지
- 이름(구역 사이 이질감 우려로 되도록 한 배경 ) ~/최종 이집트 신화를 바탕으로 함
- 조직
- 의견
- 언어 : 언어는 하나로 통일된 세계가 어떨까?
- 생활 양식
근데 그러면 사람들이 돔 중앙으로 가고 싶어 하는 이유를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돔 중앙에는 좀 더 공기가 쾌적하고 좋은 시설이 많다든지?
돔 중앙으로 갈수록 발전되어 있다는 건 누릴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 복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 않나. 또는 외곽에서 중앙으로 가는 것 자체가 성공이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등용문 같은 개념으로 말이야.
일단 기본적인 틀을 잡고 거기서 더 추가하는게 좋을 것같아. 혹시 지금까지 나왔던 설정들 이용해서 세계관 스토리 만들어 오고 싶은 사람있어? 없으면 이따 퇴근해서 내가 해오고.
미래 도시니까 신분패가 아니라 칩 같은 걸로 하자
채내 인식용.. 같은 거여도 되고 교통카드 같은 모습도 괜찮을 듯
아직 세계관이 완성되지 않아서... 일단 좀 더 얘기해봐야 될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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