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20 13:52:26 ID : nDyZjtinRDs 0
방금 어떤 할아버지 목소리로 야야 거리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집 현관문 열고 들어올려고 하는거야 누가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부터 좀 무서웠는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부엌 창문 열어제끼더니 김양 김양 이러는거야 여기서 부터 소름이었음 내 성이 김씨인데 김양 김양거리고 창문을 열어제꼈는데 몸이 덜덜 떨리면서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일단 쫓아는 내야 할거 같아서 누구시냐고 소리 질렀거든 그러니까 아...아... 거리더니 아닌가? 이러면서 가는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창문 닫았는데 갑자기 창문을 또 열면서 거기 누구누구집 아니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청 소리 지르면서 누구시냐고 여기 당신이 찾는 집 아니라고 뭐라고 하니까 아... 이러면서 가는거야 그때부터 내가 너무 화가 나서 할아버지 한번만더 찾아오면 경찰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아닌데요 저는 제 친구 찾으러왔는데요 이러는거 그래서 친구 집을 찾아온거면 초인종을 누르던가 문을 두드리던가 해야지 누가 남의 집 문을 열려고 하고 창문 열어제끼냐고 정신나갔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가더라 지금은 진정이 좀 됐는데 아까는 몸하고 손이 엄청 떨리고 무서웠어 진짜 너희도 창문 단속까지 잘하고 다녀 밤도 아니고 대낮에 이런 일을 당해서 너무 무섭다
2 이름없음 2021/06/20 13:58:58 ID : xCjhcIFa9BA 0
와 레주 엄청 무서웠겠다..
3 이름없음 2021/06/20 14:29:08 ID : i7hxPeJQnyI 0
나 옛날에 대학때 자취하던 집이 작은 방 창문이 복도쪽에 나있었는데 언제 막일 하는거같은 사람들이 우리집 문두드리는거야. 그래서 나혼자 사니까 무서워서 가만히 현관앞에 서있었는데, 문 안열으니까 작은 방 창문쪽에 방범창 있거든? 근데 그 창살 하나하나로 손넣고 창문을 조금씩 열어서 흠칫함. 다행인건 겉 창문만 열어놓고 안 창문은 잠궈놔서 다 못열고 가더라 그뒤로 그냥 외부인이 볼수있거나 하는 곳은 다 잠궈놓고 커튼침. 졸라 무서운건 새벽 2~4시 사이에 경비아저씨가 서서 우리집 베란다 보고있을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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