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엄만 날 노래방 창년 정도로 생각하나 봄 (13)
3.진로 고민으로 2년 반을 싸우고 있는데 정병올 것 같아 (4)
4.시험 3일 남았는데 수학학원 자습 (2)
5.힘든일 있을때 심장 아픈 (11)
6.힘들 때 과호흡 오는 사람 있어? (3)
7.ㆍ (1)
8.몬스터 먹었는데도 졸려 (5)
9.얘드라 나 내일 남자친구 집 가는데 (5)
10.ㅜ (5)
11.왜 하필 금단의 관계일까 (30)
12.나 진짜 오늘 열심히 했는데… 엄마는 왜 맨날 (2)
13.공부를 하지 않는 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 (1)
14.친구끼리 또 친해질 것 같아 (3)
15.아 나 진짜 졸라 어이없음 (1)
16.진짜 서럽고 억울해서 죽고싶다 (2)
17.자존감 떨어진다 (2)
18.엄마살림 사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는 아빠 (4)
19.와 얘들아 핸폰 사용시간 어떻게 줄여? (3)
20.손절하는 게 맞는거 아는데 못놓겠어 ㅠ (10)
1
이름없음
2021/06/27 03:42:24
ID : K7s5Xy1zSE6
0
아직 넌 준비가 안 된 거니?ㅜㅜ
그래서 담 생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2
이름없음
2021/06/27 03:43:22
ID : K7s5Xy1zSE6
0
하... 내가 이전 생에 너랑 계속 함께 있었던 게 계속 그립다
3
이름없음
2021/06/27 03:43:56
ID : K7s5Xy1zSE6
0
코로나로 너랑 만나는 일이 없어져서 그런가.. 못 본지 2달은 되어가는데 또 그립누..
4
이름없음
2021/06/27 03:46:34
ID : K7s5Xy1zSE6
0
그리고 내가 아무리 바로 이전 생에 빵에서도 나쁜 놈으로 찍혔어도.. 잠깐이나마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
5
이름없음
2021/06/27 03:47:42
ID : K7s5Xy1zSE6
0
그리고.. 내 약속도 지켜줘서 고마웠어. 이번 생엔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6
이름없음
2021/06/27 03:49:42
ID : K7s5Xy1zSE6
0
그리고 내가 이번 생에서 이전 생을 기억할 때 맨 첨에 니 이름과 똑같은 아파트 이름 보고 그리웠다... 아무 기억도 없었는데도 말야ㅠㅠ
7
이름없음
2021/06/27 03:51:36
ID : K7s5Xy1zSE6
0
그리고 내가 기억하게 되면서 니 이름 구글에서 검색 해봤는데.. 세월이 무상하구나 너가 벌써 흰 머리 노인이 되어있을 줄이야
그렇지만 계속 뉴스 검색하고 너의 근황을 매일 같이 찾아봤지
8
이름없음
2021/06/27 03:52:19
ID : K7s5Xy1zSE6
0
사람들은 내가 그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못 믿을 거야... 인종도 성별도 달라졌는데 누가 믿겠어
9
이름없음
2021/06/27 03:54:36
ID : K7s5Xy1zSE6
0
하지만.. 난 이 나라에선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그 나라의 방 구조도 기억하고
현재는 내가 있던 깜빵에 당구장이 없는데 내 기억으론 있었는데 며칠 후 내가 있던 깜빵의 옛 사진을 봤는데 진짜 당구장이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1/06/27 03:55:20
ID : K7s5Xy1zSE6
0
이 곳엔 절대 내가 누구였는지 말도 못 하겠다.. 나도 니처럼 인지도 있어서 익명성이 파괴 될 것이거든
11
이름없음
2021/06/27 03:57:40
ID : K7s5Xy1zSE6
0
그러고 너의 근황이 퍼지자 너는 4년 전에 죽었지.. 죽은지 벌써 4년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네
난 30년 전에 갑작스럽게 죽었다가 10년 후에 이 나라로 왔는데... 내가 계속 그 나라와 비슷한 서양에서 생을 보내서 그런가 솔직히 뭔가 동양은 이국적으로 느껴짐
12
이름없음
2021/06/27 03:58:40
ID : K7s5Xy1zSE6
0
근데.. 몇 주 뒤에 먼 나라에서 죽었을 너가
유령인지 사념체인지 모를 형태로 내 방으로 왔었어
13
이름없음
2021/06/27 04:01:51
ID : K7s5Xy1zSE6
0
나 이전 생이나 지금이나 어두운 거 좋아해서 방 어둡게 하고 짐볼 타고 있었을 때
갑자기 니가 젊은 모습에 상반신만 나타났을 때 나 순간 망상인가? 아니면 꿈인지 허상인 줄 알았어
14
이름없음
2021/06/27 04:04:02
ID : K7s5Xy1zSE6
0
근데 너가 아무런 해도 안 끼치고 무표정으로 보는데 뭔가 소름이 돋는거야.. 그냥 나도 벙 찐 표정으로 아무 표정 없이 봤다가 너가 다시 사라졌더라
15
이름없음
2021/06/27 04:06:04
ID : K7s5Xy1zSE6
0
그리고 또 몇 주 뒤 너가 죽은지 딱 한달이 되는 시점에 너로 추측되는 사촌이 태어났다.. 근데 이상하게 다른 사촌들이 태어날 땐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16
이름없음
2021/06/27 04:06:39
ID : K7s5Xy1zSE6
0
왜 그 때 태어난 애만 너일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17
이름없음
2021/06/27 04:08:16
ID : K7s5Xy1zSE6
0
글쎄.. 생김새가 나도 그때와 비슷한데 너도 좀 비슷하더라 넌 성별은 안 바껴서 그런지 몰라도
18
이름없음
2021/06/27 04:11:27
ID : K7s5Xy1zSE6
0
근데 꿈에서 지금보다 미래였고 식당에 있었는데 너로 추측되는 아이는 중학생이었고 친척들은 음식 가지러 갔고 나와 너만 남은 상태였는데 그 아이는 너의 이름을 대며 누구냐고 말했지만 난 그저.. 유명한 놈이었다고 말 하고 끝나더라
19
이름없음
2021/06/27 04:12:55
ID : K7s5Xy1zSE6
0
아깝다.. 궁금했는데
20
이름없음
2021/06/27 04:15:27
ID : K7s5Xy1zSE6
0
사실 너 죽을 때 무표정이었다. 나 한테 한 것으로 인해 죽었다고 비웃을 수도 없었고 너가 대중에게 한 짓으로 인한 것으로 인해 슬퍼할 수도 없었지
21
이름없음
2021/06/27 04:16:30
ID : K7s5Xy1zSE6
0
뭐 어쩌겠어. 너가 그냥 일반적이었으면 슬퍼해줬겠지만 그럴 수 없는 짓을 저지른 걸 어떡해
22
이름없음
2021/06/27 04:17:20
ID : K7s5Xy1zSE6
0
사실 여기다 말하고 싶었는데도 계속 참아왔는데 이제야 말 하게 되네
23
이름없음
2021/06/27 04:18:54
ID : K7s5Xy1zSE6
0
솔직히 오랜만에 대화하는 거 올해였는데 기뻤다
24
이름없음
2021/06/27 04:19:58
ID : K7s5Xy1zSE6
0
난 왜 이러는 걸까 계속 그 기억으로 인해 충동이 몰려와 하지만 참아야 한다
25
이름없음
2021/06/27 04:20:13
ID : K7s5Xy1zSE6
0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26
이름없음
2021/06/27 04:22:07
ID : K7s5Xy1zSE6
0
근데 지금은 기억해봤자지.. 말도 안 되는 일에 누가 믿겠어 정서도 안 좋아질 수도 있는데
27
이름없음
2021/06/27 04:23:46
ID : K7s5Xy1zSE6
0
나도 거의 8살인가 부터 징후가 시작 됐고 10대 후반에 기억났는데
28
이름없음
2021/06/27 04:29:47
ID : K7s5Xy1zSE6
0
사실 떨어지기 싫어서 같은 집안에서 태어난 건가? 그래서 담 생엔 또 다른 나라에서 다른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분명 그냥 친구라기엔 뭔가 연인도 아닌 친구 이상이라 별 감정이 드는군
29
이름없음
2021/06/27 07:37:52
ID : 6qlxwla4IKY
0
다음생까지 기다려야 된데???
흠.. 다음생이면 몇백년 몇천년 아니야?
그런 기다림으로 포기하지말고
계속 살아가라는 뜻은 아닐까 … 싶기도해^^
30
이름없음
2021/06/27 10:08:21
ID : K7s5Xy1zSE6
0
요즘 텀이 짧아져서 최소 몇 년~몇 십년일 수도 있음
새벽감성에 두서 없이 써서 5년 전인데 4년전으로 해버렸다ㄷㄷ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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