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9 나도 뭔가 약간은 노출이 있는 옷도 입어보고 싶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오프숄더를 사달라고 함 근데 무슨 학생이 그렇게 노출이 과한 걸 입냐며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딴 옷 입냐는 소리 들음 최근에 속옷을 새로 살 때가 돼서 속옷을 사러 감 근데 맨날 팬티 막 3~5개씩 묶음으로 파는 거에 브라도 걍 아무거나 이렇게 사니까 짝이 없는 게 난 싫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누구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냐? 라는 소리 들음 중학생 때 남자친구가 생긴 적이 있었음 근데 걔랑 연애하는 걸 들켰는데 존나 혼남 어린 게 벌써부터 까져서 연애나 한다고 참고로 그때 난 중1이었고 한 달 넘게 만나면서 겨우 포옹하고 어색해져서 쭈뼛거리는 귀여운 커플이었는데 그딴 소리 들음 진짜로 날 어디 노래방 창년 정도로 생각하는 게 아닐까?

진짜 내 울 엄마는 내 자존감 도둑임 ㅋ

개극혐이다 나같으면 집 나왔음

그런게 있어 당신께서 배아파 낳은 자식임에도 불행을 간절히 바라고 행복을 질투하는 사람들

>>4 근데 진짜 그런 사람들 있더라. 자기가 배아파 낳았는데 자기 인생이 비루하고 보잘것 없으니까 자기보다 후대에 태어나서 온갖것을 누리는 제 딸 아들한테 질투심 느끼는거. 그 딸 아들이 '또래'에 비해서 더 누리느냐 덜 누리느냐가 아니라 '자기'에 비해서 더 누리느냐 아니냐로 그 애의 상황같은 거 고려안하고 얘는 판 다 깔아줬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이러는거지? 이럼ㅋㅋㅋㅋㅋㅋ

>>5 이러다가 자식이 눈돌아가서 방황하고 밑바닥까지 추락하는경우 있거든? 그럼 그냥 그때부터 자기연민 시작하는거 '난 왜 이런 자식을 두었나 참 불쌍한 나' 이런식으로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레주 태어나기 전에 본인이 노래방 창녀였나보지 남자라던가 연애 뭐 이런거 연관이 그딴식으로밖에 안 돌아가는거 보면

>>6 ㄹㅇㅋㅋㅋ 지때문인걸 모름ㅋㅋㅋㅋ 사람이 뭔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다른 애기들 보니까 귀엽고 행복해보여서 대책없이 낳은 거 너무ㅋㅋㅋㅋ 요즘은 개 고양이한테도 그러면 안된다는 의견 많은데ㅋㅋㅋㅋㅋ 공부라도 조금 하고 애를 낳던가 태교 지 좋으라고 온갖 좋을거 다 해놓고 낳고나서는 지 알아서 자라길 바라면ㅋㅋㅋ 그러면 인형을 사다 키워야지ㅋ

그래도 노래방 창년 ㅈㅓㅇ도로 보지는 않을 듯 그냥 지나치게 보수적이신 거겠지 레주 엄마 본인이 노래방 창녀였나보지 이런 말들은 뭐야 대체 ㅋㅋ 연애하다 들켜서 존나 혼난거,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입냐는거 다 좀 오바인건 맞는데 그래도 레주 엄마가 창녀였나보네~이런 말 들을 정돈 아니라고 보는데;;;;; 아 시발 적다보니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엄마 욕하는 글이라고 한들 남의 엄마한테...ㅋㅋㅋㅋ

>>9 태그해야 쟤가 지우거나 할듯 허공저격은 해도 쟤가 못보자너..

>>9 인정 좀 많이 보수적이신 성격이시긴 한 것 같은데 레주를 막 노래방 창년 정도로 보시는 건 같진 않아 그런 느낌의 표현을 사용하신 적도 없으시니까. 진짜 다른 사람 어머니한테 그런 수위의 말을 하는건 좀 아닌 듯.

>>10 이런 스레에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태그가 아니라 앵커야 용어 숙지좀 곧 있음 쓰니거리겠네...ㅋㅋ

>>12 아 ㅈㅅ 오랜만에와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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