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1)
2.얘들아 친구한테 뭐라고 할까 (2)
3.ㅅㅂ진짜 시험 하루전인데 반 개시끄러워 ㅅㅂ (3)
4.코스믹 코믹스, 우쉽, 주쉽 아는사람 (6)
5.펑 (3)
6.난 빡대가리… (4)
7.시험이 인생의 다가 아니야, (3)
8.펑 (2)
9.. (3)
10.어색한 사촌동생 선물 (6)
11.동창이 자살했다는데 걔 노트에 내 이름이 있음 (4)
12.요새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거같음 (2)
13.이런 부모님이라도 모셔야할까.. (9)
14.너무 우울하다 너무 한심하다 스스로 (9)
15.소개팅했는데 사이코인 것 같아 (좀 길어 미안해) (8)
16.우울한거는 그냥 마음속에 품는건가 (3)
17.잘 삐지는 남자 사람 친구 새끼가 연락을 안 봐 (1)
18.정신과 가면 어때? (5)
19.친구가 너무 싫어 (7)
20.거절 못하는 성격 (2)
1
이름없음
2021/06/29 02:55:46
ID : jxQmr9g3VdT
0
개 그지같은 인생 되는게 없어… 내가 큰걸 원한걸까? 남들 다 하는거 나도 할 줄 있을 줄 알았어. 그게 너무 큰 바램이었나? 왜 항상 나는 노력해도 평균 미달일까 노력을 운운하기 전에 걍 내가 빡대가리인듯ㅋ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면 된거라고 그러는데 아니 자기들이 뭘 알아…? 뭐 평균이라도 돼야 그런말을 하는거지 평균 미달인데 그말하면 걍 노력해도 안되니까 포기하란 말과 뭐가 달라… 개같은 인생 하나하나 공평한게 없어 진짜 좋은 것도 없었는데 그냥 살기 귀찮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 기대치가 높은 것도 아니고 평균만 해달라는 건데 그걸 못하니까… 더 이상 기대치를 낮추면 기대조차 안하는거와 다를게 없는데 또 안낮추면 그걸 못해서 자기혐오가 올라와. 이제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만 들으면 헛구역질 할 것 같음. 그냥 하나부터 끝까지 마음에 드는 점이 없어. 이게 나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어. 내가 원하는 걸 못하면 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그냥 스스로가 못한만큼 괴로워했으면 좋겠어. 제발 쓰러져 줘라. 그냥 죽을거면 빨리 끝내던가 난 가족의 수치야 잘하는 것도, 특기도, 좋아하는 것도, 장점도 없어. 내가 갖고있는게 뭐지? 운? 좋지도 않고 내 실력도 아니야. 개 그지같은 인생 엿머거!!!! 그냥 다 엿머거!!!!!! 다 망해라!!!! 이 그지같은 인생!!!! 내가 교만해서 그래??? 내가 너무 자만했어????? 아니 내가 뭘 했다고 이러는데 어? 내가 욕심부린거야???? 이게????? 이게 욕심이었고 자만이었다면 그냥 차라리 살아가는 것도 욕심이라고 그러던가 어이없네
2
이름없음
2021/06/29 03:13:12
ID : jxQmr9g3VdT
0
언제까지 이렇게 모든 걸 신경쓰면서 살아야하지…? 나도 지친다… 다른 사람 기분과 그 사람이 생각하는 나, 내가 해야하는 것,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이제 그냥 막 나가고싶어… 겉모습만 꾸민면 뭐해 속이 불어터졌는데
3
이름없음
2021/06/29 08:02:04
ID : BdRvfWrBvzX
0
잘하는거, 특기, 좋아하는거, 장점 없긴 왜 없어
혼자서 끙끙하다가 결국 못이기고 무너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레주는 나아지려고 고민도 하고, 반성도 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 쓰면서 풀기도 하고 엄청 잘하고 있잖아
사회적 시선도 무시할 수 없지만, 결국 그건 내가 괜찮을 때 얘기잖아?
너무 상처받지않아도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할꺼고
잘하는거랑 특기랑 이런건 아직은 못 찾았지만 금방 발견할꺼야! 걱정마!
좋아하는거랑 장점은 이미 있는데...레주한테 관심을 쪼끔 더 주면 바로 보일껄?!?!
4
이름없음
2021/06/29 14:44:07
ID : Pa8jcla1iru
0
고마워… 진짜 위로된다… 솔직히 아직도 좋아하는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레스주 말대로 이렇게 반성하고 스트레스 풀라고 하는게 어디야… 고마워 이런 레스주 삶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수 있길 기도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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