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명한 노랜데 내 취향 아닌 곡 있어? (62)
2.청소년 소설 추천해주라!! (6)
3.피폐한 웹툰 추천해조랑 (11)
4.기억에 남는 옛날 웹툰들 있으면 적고가자 (58)
5.헤이마마 안무 노제가 만든거임?? (1)
6.니나의 마법서랍 보는사람 (1)
7.이런 밴드? 음악 장르? 는 뭐라하지 (1)
8.이틀동안 이십마넌씀 (3)
9.배그 입문자인데 도와줘 ㅠㅠ (5)
10.시집 추천해줘! (2)
11.와 나혼산 기안이 파티 준비했는데 (23)
12.신인류 선우정아 구원찬 백예린 이문세 변진섭 (8)
13.범죄도시 본사람~ (1)
14.. (3)
15.리듬게임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thre (141)
16.랩 추천좀 해줘 새로운거 찾고싶다 (16)
17.유비트 신작은 (2)
18.노래 좀 찾아줘 (3)
19.랩을 잘 하는 기준 (7)
20.노래 하나만 찾아주라 ㅠㅠㅠ (2)
1
이름없음
2021/06/30 19:54:11
ID : 3CnSE7gry2L
21
내가 지금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리듬 게임 밖에 없어서... 그리고 볼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한 번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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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06/30 19:55:02
ID : 3CnSE7gry2L
0


3
이름없음
2021/06/30 20:22:2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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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1/06/30 20:26:29
ID : pgnO9vzWpas
0
오 이런거재밋어
5
이름없음
2021/06/30 20:28:14
ID : rcFhfhy42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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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굿
6
이름없음
2021/07/01 22:19:58
ID : 3CnSE7gry2L
0

7
이름없음
2021/07/01 22:49:29
ID : 3CnSE7gry2L
0


8
이름없음
2021/07/01 23:44:26
ID : fanwsqkmrgl
0
재밋다
9
이름없음
2021/07/02 23:41:35
ID : 3CnSE7gry2L
0
5. BEMANI 시리즈의 아류작들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비마니 시리즈는 우리나라에도 정발되었다. 국내에선 비트매니아의 두 번째 작품 '2ndMIX'부터 '5thMIX'까지 정식발매, 팝픈뮤직은 '20 fantasia' 이전까진 초대작만, DDR은 2013년에 나온 DDR 이전까진 '2ndMIX'와 '3ndMIX'까지 발매되었다.
이에 국내에서 비마니 시리즈의 아류작이 나오기도 했다. 'EZ2AC(과거에는 EZ2DJ)'와 '펌프 잇 업' 등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아류작이라 볼 수 있겠다. 다만, 지금은 두 게임 모두, 비마니 시리즈와의 차이점을 주려고 해서 비마니 시리즈랑 게임성이 상당히 다르고, 우리나라 리듬 게임의 대표 격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두 게임들의 수록곡들이 알려진 경우들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EZ2DJ 7thTRAX CLASS R CODENAME : VIOLET'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곡이다. 아마 일본인들한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국내 리듬 게임 곡이 바로 이 곡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 입장에선 국내 리듬 게임을 대표하는 곡들 중 하나이다. 이 곡은 나중에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또한, 펌프와 이지투(EZ2AC)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말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오늘은 이지투와 펌프처럼 차이점을 두지 못하고, 흑역사로 남게 된 아류작 리듬 게임에 대해 알아보겠다.
적어도 초창기 때부터 퀄리티는 좋았던 이지투와 펌프랑 다르게, 흑역사가 된 아류작들은 무단 수록, 낮은 퀄리티 등으로 망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분야의 갑은 '비트플레이어 2000'이라 본다. 이것도 얼핏 보면 이지투처럼 투덱의 아류작으로 보인다. 근데 왜 비트플레이어 2000은 망했을까? 사실 이 게임은 BMS를 상업 목적으로 무단 사용했다. BMS는 비상업적 게임인데, 이를 무단 사용했으니 당시 BMS 유저들의 반응은 당연히 안 좋았을 것이다. 또한, 곡들의 무단 수록도 문제가 되었다. 심지어 팝픈뮤직의 수록곡도 무단으로 수록 되어 있는 등, 상당히 문제가 많았고, 결국 묻혀버리고 말았다. 게임의 퀄리티도 안 좋았고.
그리고 '네오드럼X'. 네오드럼X는 DDR 이후에 출시되는 '드럼매니아'의 아류작이다. 드럼매니아는 게임 이름 그대로 드럼을 연주하듯이 게임을 하는 방식이다. 네오드럼X도 역시 퀄리티가 안 좋았다. 그리고 수록곡의 무단 사용도 문제가 되었고. 역시 비마니 시리즈의 곡들을 무단 수록한 곡들도 있었다. 제작사 왈, 이들은 다 라이센스를 가져다 사용했다는데, 비마니 시리즈 수록곡들은 라이센스에 민감한 걸로도 유명한 코나미를 봐서는 거짓일 듯.
10
이름없음
2021/07/04 18:31:49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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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4 18:59:04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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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0 17:22:5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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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일단 6일 동안 바빠서 못 온 거 죄송
몇 시간 뒤에 글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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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0 19:21:32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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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0 19:36:30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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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기가 떨어져가던 비마니 시리즈
기타도라 이후에도 기종들은 출시되긴 했다. 다만, 대다수가 10주년은 커녕, 일찍 섭종을 한 게 안타깝다. '키보드매니아', '댄스 매니악스', '파라파라 파라다이스' 등 기타도라 이후에 이런 기종들이 나왔으나, 다 실패했다.
2001년, 코나미는 '맘보 아 고고'를 출시하나, 이 게임은 코나미의 기대와 달리 실패한다. 이 때문에 4년 동안 새로운 비마니 시리즈가 나오지 않았다.(기존 시리즈들의 버전 업은 했지만) 4년 뒤,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토이즈 마치'와 '댄스 86.4'가 출시되나, 이것들도 흥행이 썩 좋지는 않았다. 여담이긴 하지만, '토이즈 마치'에 투덱의 보스곡 '冥(명이라 읽는다. 글자가 깨지면 뼸이라고도 보여서 뼸이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F9k-v5Mng 가 나온 건 의외이긴 하다.
그리고 점차 비마니 시리즈의 인기도 사그라들었다. 특히 국내에선, 2004년에 터진 바다이야기 사태 때문에 오락실 업계의 불황이 찾아왔다. 이렇게 비마니 시리즈는 망해가는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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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와와와와와왁
2021/07/10 20:24:24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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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0 21:39:56
ID : u4NxU7y2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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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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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to the Dream
2021/07/11 17:51:2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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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1 18:05:29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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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18:32:54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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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19:27:38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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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다
이 글로 리듬 게임에 관심이 생긴 당신, 혹시 리듬 게임 대회는 보고 싶지 않은가?
그런 당신을 위해 이번 여름에 열릴 비마니 시리즈로 하는 공식 대회를 소개한다!
1. The 10th KAC(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일본 내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
올해는 코로나 땜에 일본인들만 참가하는 대회가 되었다. 다만, 관람은 충분히 코나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리플렉 비트'를 제외한 비마니 시리즈 전 기종으로 대회를 치룬다. 올해 경기 순서는 1일차 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유비트>DDR>사운드 볼텍스, 2일차 노스텔지어>댄스러시>팝픈뮤직>투덱 순이다. 이 중, 유비트, 사운드 볼텍스, 노스텔지어, 팝픈뮤직은 결승에서 신곡이 공개되므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꼭 보길
2. BEMANI MASTER KOREA SS(스페셜 스테이지) 7/18 트위치 스트리밍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7/17에 대회가 열리나, 50명만 7/17에 직관할 수 있으니, 나머지 사람들은 7/18일에 비마니 시리즈를 국내 수입하는 플레이X4 트위치에서 대회를 볼 수 있다. 대회 제목 그대로 이 대회는 한국인들만 참가하는 대회며, 올해는 코로나19 땜에 사운드 볼텍스와 댄스러시만 개최한다.
3. BEMANI PRO LEAGUE 2021 6/12~9/11 정규시즌 9/18~9/20 준결승 10/2 결승
이 대회 역시, 일본인들만 참가하는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모두 코나미 공식 투덱 프로게이머이며, 이 대회의 종목은 투덱 뿐이다. 참고로 이 대회는 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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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1 21:58:04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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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1 22:12:11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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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기분 차차차차차
2021/07/11 22:28:56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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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플렉
2021/07/16 14:18:4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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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영원을 향해 마음을 띄워
2021/07/16 15:19:23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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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에 미친 스레주 뻘소리
2021/07/16 15:35:03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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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뻘소리 남길 땐 따로 번호는 안 붙이고 이름도 'a+스레주 뻘소리'라고 하고 레스 달 거임. 뻘소리들은 안 읽어도 됨
아무튼 할렐루야 꼭 들어라 ㄹㅇ 갓곡이다 가사도 좋다
제발 할렐루야 고렙 신패턴 좀 내주고 나머지 4기종에 이식해서 그랜드슬램 좀
투덱하고 팝픈은 걍 수록하면 되잖아 이식해서 BGA 생기면 좋겠네
기타도라는 노스텔처럼 따로 어레인지하고 댄스러시는 스타덤 리믹스 있으면 더 좋고 아님 원곡이나 류걲 리믹스로 수록해줘요 제발
27
이름없음
2021/07/16 20:03:50
ID : 8qlyE9ByY8l
0
언젠가 얼불춤을 올래주길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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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6 21:02:27
ID : CjbjwMo3Xze
0
넹
아마 비마니 시리즈 편 끝나거나 9th KAC 되돌아보기 전에 올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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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7 02:59:53
ID : rcJRDz82lfO
0
오..추억게임 폴더폰 리듬스타나 슈퍼 헥사곤도 올려주쉐이
30
이름없음
2021/07/17 15:24:15
ID : 3CnSE7gry2L
0
아마 후자는 사볼 이후 리겜들, 그리고 전자는 일본의 코나미 외 회사들이 만든 리듬 게임 소개할 때 태고의 달인~프로젝트 디바 이 사이에 나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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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합격
2021/07/17 17:46:1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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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없음
2021/07/17 18:05:3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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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없음
2021/07/17 18:20:4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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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없음
2021/07/17 20:34:57
ID : 3CnSE7gry2L
0
안녕 님들아
오늘 9시에 비마니 프로 리그 11,12경기 하는데 나랑 함께 보쉴? https://www.youtube.com/watch?v=zywXsl9V8LU 여기서 생중계함
오늘 11경기는 게임 패닉 vs 레저렌드
12경기는 토후쿠 vs 아피나. 참고로 아피나 팀에 투덱계 전설 DOLCE. 소속되어 있음
35
이름없음
2021/07/18 10:13:58
ID : 3CnSE7gry2L
0

36
이름없음
2021/07/18 18:53:51
ID : 3CnSE7gry2L
0
안녕하슈
오늘은 BEMANI MASTER KOREA SS가 트위치에서 생중계 한다네유
7시에 생중계 시작이니 나랑 같이 보실 사람? https://www.twitch.tv/playx4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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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9 14:18:27
ID : 3CnSE7gry2L
0
오늘은 좀 슬픈 소식으로 글을 시작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슬픈 내용인 만큼, 이 글 한정으로 반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어제 BMS에서 Air, Lapis, SEIPA 등 여러 명곡을 내주신 SHIKI 님이 향년 만 40세의 나이로 7/6에 작고하셨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이름없음
2021/07/20 12:08:02
ID : 3CnSE7gry2L
0
22. 역대급 비마니 시리즈의 흑역사,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3
기타도라도 시리즈가 오래되다 보니, 신기종으로 갈아타야 했다. 그래서 2010년부터, 리부트 격인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시리즈를 시작했고, 이때 기체를 갈아탔다. 에 나오는 기체가 바로 XG 시리즈 때부터 쓰인 기체이다.
XG~XG2는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구기체도 XG 시리즈가 시작되었다고 바로 섭종시키지는 않았다. 구기체를 썼던 V 시리즈는 2011년에 섭종했다. 이 점은 몇 년 뒤에 나올 모 비마니 게임에 비교된다.
다만, 사볼 출시 1개월 후에 나온 XG3에서 평가를 망쳐버렸다. BGA를 없애버리고, 갑자기 아바타를 도입하지 않나. 아바타 도입이 무조건 나빴다고 볼 수는 없다. 당장 투덱만 봐도, '쿠프로'라는 아바타 캐릭터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쿠프로의 선례 때문인지, XG3에서 아바타를 도입했으나, 저퀄인 3D로 만들어진 아바타여서 엄청난 혹평을 얻었다. 또한, XG2까지 있었던, 구기체의 채보들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의 삭제도 큰 비판을 얻었다. 즉, 유저들이 원하는 건 빼고, 이상한 걸 넣었다. 그리고 캐치프레이즈와 달리, 입문 장벽이 높았다는 점도 문제점에 꼽힌다. 아마 제작진 측은 'XG를 시작하자!'라는 문구처럼, 뉴비들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튜토리얼도 달랑 그림 몇 장으로 대체되어서, 뉴비들의 유입은 잘 되지 않았다. 또한, 이식된 타 기종의 곡들의 어레인지 문제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IRump30hA 비마니 전 기종에 이식된 인기곡 'FLOWER'의 어레인지처럼 원곡을 살리면서도, 록도 놓치지 않았고, 몇몇 사람들은 원곡초월이라는 등 호평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고퀄 어레인지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서 나온 그 세 리믹스들보단 덜 했지만, 저퀄이라고 혹평을 받는 리믹스도 있었다. 바로 유비트에서 Evans 정도의 인기를 가진 Ryu☆의 'I'm so happy'의 https://www.youtube.com/watch?v=8cm3ykC8mw0 어레인지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28mGRiRd0LE 이게 그 어레인지이다. 그저 신디음을 일렉기타음으로 바꾼 수준의 어레인지여서 혹평을 얻었다. 채보도 까였고.
위 문제점들은 그나마 약과였다. 2012년 6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플레이 도중에 프레임 드랍이 일어난 것이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 진행도 안 될 정도여서, 이게 결정적으로 XG3의 평가를 깎았다. 이 때문에 고작 2년 만에 XG 시리즈가 끝났고, 기타도라로 리부트를 했다.
지금도 아무리 평가가 나쁜 비마니 시리즈여도 'XG3급만 아니면 돼'라는 말이 돌 정도로, 엄청난 망작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독보적 1위는 아닌데, 몇 년 뒤에 나올 모 비마니 시리즈가 XG3급, 혹은 그 이상의 혹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역시 바닥 밑엔 바닥이 있긴 마련이군.
39
세탁기가 아닙니다.
2021/07/20 22:06:53
ID : 3CnSE7gry2L
0

40
작곡가들에게 충격받은 스레주 뻘소리
2021/07/20 22:29:28
ID : 3CnSE7gry2L
0
에 할렐루야에 미쳐버린 뻘소리에 이은 두 번째 뻘소리
미친 유튜브 둘러보다가 리겜 쪽 작곡가들이 언더테일 샌즈 브금 메갈로바니아 리믹스한 거 많네 ㅋㅋㅋㅋㅋㅋ 원곡 풀버젼 들어보니까 내가 알던 그 잼민 겜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짜 개간지난다
리믹스도 작곡가 별로 다르니까 더 개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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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
2021/07/21 10:27:49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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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점은 '게임 역사'니까 게임 역사 편을 많이 뺄 거임. 레스로 원하는 리듬 게임 신청해도 됨.
그리고 중간중간에 KAC, BOF, 천하제일리겜축제 등 대회 열린 것들은 리겜 역사 편 끝나고서 올릴 계획.
뭐 만약 이 스레 완결 난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일들도 이 스레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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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음악
2021/07/21 16:06:18
ID : 3CnSE7gry2L
0
24. 비마니에서 첫 번째로 하는 전 기종 연동 이벤트
사실 각 기종 별 연동 이벤트는 있었긴 있었다. 에서 나왔던 I'm so happy도 기타도라-유비트 사이 간 연동 이벤트로 이식되었고. 근데 전 기종 연동 이벤트는 2013년에 처음으로 했다.
최초의 연동 이벤트는 '사립 BEMANI 학원'. 참고로 사내 작곡가 20명이 학생 컨셉으로 나왔다. 당시 투덱 총괄 프로듀서는 교장 선생님 컨셉으로 등장하고. 이때 작곡가 2명이서 서로 짝을 맺어서, 2인 합작곡이 이 이벤트의 해금곡으로 나왔다. 즉, 20명이니 이 이벤트에서 나온 해금곡은 10곡. 다만, 전 기종에 이 곡들이 이벤트 당시에 이식되는 건 아니였다. 투덱, 팝픈, DDR, 기타도라, 유비트, 리플렉이 이벤트의 주 기종이였고, 사볼이랑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는 해금 버프 기종으로 참가했다.
이때 합작곡들은 다음과 같다. 비마니 시리즈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듀오, 'L.E.D.'와 '猫叉Master'의 합작곡, 'GAIA'.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 가이아가 곡명 맞다. '후지모리 소타'와 https://www.youtube.com/watch?v=h2d45xLgXQQ&t 이 라이브로 인해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 'Des-Row'의 합작곡, 'Empathetic'. 뜻은 감정적인. 참고로 명의가 'Sota÷Des'인데 이게 '소타 와루이 데스'로 발음된다. 근데 이게 '소타는 나빠요(혹은 양아치)' 이런 뜻이여서... 당시 신인이였던 'Akhuta'와 고참 아티스트인 편에 속하는 '코에즈카 요시히코'의 합작곡, '虹色の花(무지개색 꽃)'.
비마니 시리즈에서도 록으로 유명한 '아사키'와 '쿠로사와 다이스케(쿠로가 일본어로 96과 발음이 비슷해서 당시 명의는 '96')'의 합작 개그곡, 'お米の美味しい炊き方、そしてお米を食べることによるその効果(밥을 맛있게 짓는 법, 그리고 밥을 먹어서 생기는 효과)'. 자켓 속 사람들은 아사키와 96 왈, 분장한 본인들인 대역. 참고로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곡에 쓰인 보컬을 이전에 들어봤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사키와 96가 각각 오소마츠 상 1기의 오프닝 작사・작곡이다. 그래서, 이 곡의 보컬이 오소마츠 상 오프닝에 샘플링으로 사용되었다. 이 때문에, 오소마츠 상 오프닝이 비마니 시리즈에 수록되었으나, 사내 작곡가들이 작곡했지만, 라이센스 곡으로 취급되었다. 'TOMOSUKE'와 '무라이 세이야'의 합작곡인, '晴天(청천)Bon Voyage'. 청천은 맑게 갠 하늘, Bon Voyage는 여행 잘 다녀오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다. 'MAX MAXIMIZER'와 , 에서 언급된 P*Light와 카메리아와 같은 beatnation RHYZE의 'DJ TOTTO'의 합작곡, 'STULTI'. 뜻은 멍청이이다. 이후, STULTI 때의 아티스트 조합으로 BEMANI MUSIC AWARDS라는 그 해에서 가장 좋았던 곡을 뽑는 투표에서, 아티스트들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1위 곡들이 나왔다.
팝픈의 보스곡들 하면 당연히 빠질 수 없는, 'wac'과 'PON'의 합작곡, '創世ノート(창세노트)'. 고참 아티스트에 속하는 '이즈미 무츠히코'랑 'S-C-U'의 합작곡, 'ラキラキ(라키라키)'. DDR에 많은 곡들을 내준 'U1-Asami'와 'TAG'의 합작곡, 'Synergy For Angels'. 참고로 자켓 일러스트레이터가 에서 할렐루야 자켓 일러스트레이터와 동일인물이다.
저 9곡들은 퀄리티가 높아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최종 해금곡이 혹평을 얻었다. 바로, DJ YOSHITAKA와 'dj TAKA'의 합작곡, 'Elemental Creation'. 리플렉에서의 STUlTI를 제외하면 위의 9곡들이 보스곡급 난이도는 아니였다. 다만, 원창(Elemental Creation을 우리말로 한 원소 창조의 앞 글자씩을 따와서 붙인 별명이다.)은 거의 모든 기종에서 보스곡으로 등장했다. 즉, 기획 단계부터 이 이벤트의 보스곡이였다. 의 神威처럼 기획부터 보스곡이나, 곡 퀄리티는 호평을 받는 보스곡들도 있으나, 몇몇 보스곡들이 고난이도를 위해서 퀄리티가 낮은 편이다. 원창도 그런 경우. 이래서 디시인사이드의 리듬게임 갤러리에선 이 곡에 대한 경이로움에 대한 존경으로, 신의 음악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이전의 욧닭과 dj TAKA의 합작곡이 호평을 얻어서 더욱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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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뻘소리
2021/07/21 16:23:33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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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이 스레는 사실 내가 지금 앵커판에 연재 중인 모 스레에서 리듬 게임 관련 드립을 넣다가 세운 스레이다. 앵커판 소설을 리듬 게임 관련 글로 바꿀 수는 없으니까... 혹시 무슨 스레인지 감이 와도 이 스레나 지금 연재 중인 앵커판 스레에서 언급하지는 말아주셈.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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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3 12:40:32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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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뻘소리
2021/07/23 12:52:4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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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B.K.K.B.K.K. 같은 경우에는 중독성이 수능 금지곡 수준으로 쩌니 조심하시길. 뭐 근데 모든 노래들은 여러 번 들으면 중독되지만, B.B.K.K.B.K.K. 같은 경우는 조금만 들어도 쉽게 중독되니까. 참고로 이거 진짜 본인 경험이다. 시험 보는 도중에도 B.B.K.K.B.K.K. 계속 떠올랐다.
전자도 내 경험담. 요즘은 에반스랑 할렐루야 하루에 3시간 넘게 들으니까 맨날 멜로디와 가사가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꿈 속에서도 그러니까 더욱 중독된 것 같다.
46
나인
2021/07/23 15:30:3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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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없음
2021/07/23 16:03:33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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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년 동안 진행된 유비트 소서를 마무리하며
어펜드 버전을 포함하면 각각 유비트의 8번째와 9번째 작품인 '유비트 소서'와 소서의 어펜드 버전인 '유비트 소서 풀필'은 무려 3년 동안이나 가동되었다. 그래서, 가동 2년째 쯤, 소서 시리즈를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스미스의 추억 ~The Lost Memories~'라는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참고로 스미스는 유비트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참고로 이 이벤트 스토리가 유비트 소서 풀필의 해금 이벤트 '소서 마키아토'에서 쓰이는 포인트 격인 우유를 주는 이벤트에서 스미스가 소에게 밟혀서 기억상실에 걸려서 스미스의 기억을 되찾아주는 스토리이다. 기억 찾는 도중에 다른 기종의 캐릭터들도 만나고, 작곡가들도 만나고...
기억을 찾는 순서는 투덱X유비트 이벤트였던 'Café de Tran', 리플렉X유비트 이벤트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첫 번째 전 기종 연동 이벤트 사립 BEMANI 학원, 팝픈X유비트 이벤트 '미미냐미·코타로의 플라잉 캐치!', 사볼X유비트 이벤트 'FLOOR INFECTION', 기타도라X유비트XDDR 이벤트 'Triple Journey', 보컬로이드X유비트 이벤트 '스미스 세미나', 두 번째 전 기종 연동 이벤트 열투! BEMANI 스타디움, 세 번째 전 기종 이벤트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순이다. 비마니 유적 편을 제외하면 다 구곡 이식이다. 또한, 사립 비마니 학원 편부터 각 해금곡의 힌트가 주어졌다. 곡명은 자세한 언급은 없었지만, 스미스가 해금곡의 자켓을 패러디한 이미지가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근데 상당히 깨는 힌트도 있어서...
이 이벤트는 4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이후에 위 이벤트의 해금곡을 해금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 해금 방법도 마련해두었고.
48
이름없음
2021/07/23 16:04:3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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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없음
2021/07/24 21:33:49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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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없음
2021/07/25 01:47:41
ID : 5hs4JSFdvdz
0
이야.... 진짜 양질의 글이다.
국내 리듬게임까지 다뤄지면 내가 어렸을 때 재밌게 했던 VOS 계보도 나오면 좋겠다... 설레네
51
이름없음
2021/07/25 11:35:56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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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없음
2021/07/26 14:21:4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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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땡큐땡큐
그래서 지금부턴 국내 리듬 게임 쪽 돌아볼 예정임
53
이름없음
2021/07/26 14:35:58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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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름없음
2021/07/26 14:54:04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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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없음
2021/07/26 18:56:19
ID : 5hs4JSFdv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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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개발초기부터 엄청 재밌게 했는데
vos초기 판매를 게임컨벤션에서 cd한장에 만원정도에 팔았던거같아.
처음에 나란히 가로로 7버튼을 하는게 신선했고 mid 파일로 바로 자기가 원하는 곡 넣을수있는게 좋았지. mid파일을 넣으면 바로 실행 가능한 vos파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동봉되었었어 (물론 그대로 하면 악보가 엉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손을 봐야했지만)
이후에 vos는 드럼리듬게임까지 개발해
그 드럼을 엄마가 사줘서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거든
어린시절의 아련아련한 추억이지
vos가 잘 안되고 드럼도 시원찮았는지 나중에 캔뮤직이란 걸 만들고... 뭐 그 이후는 스레주가 말해준대로
56
이름없음
2021/07/26 20:15:37
ID : 5hs4JSFdv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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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에 대한 비교적 최근(2008년)의 회상글
https://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97840&board=36
그러고보니 내가 VOS 좋아했던게 아직 국내에 인터넷 보급 더디고 전용선 많이 안깔려서 전화 모뎀으로 통신하는데
BMS는 용량이 커서 힘들었던 반면(거기에 BGA있는거면 어휴...) VOS는 mid 기반이라 곡당 수십~수백 kb 정도라 쉽게 받기가 너무 편리했음
결국 BMS도 당시에 유행했던 에뮬게임 모음집 책 부록으로나 제대로 해봤으니... 물론 나중에 인터넷 전용선 깔고 나서는 다운받을만한 환경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VOS가 세련된 느낌이라 좋았음
VOS net은 네트워크 지원하려다...가.... 잘 안된거같지만.... 그게 나중에 캔뮤직같은것으로도 이어진거였겠지 아마
근데 저 글에도 언급되어있지만 VOS drum은 정말 품질이 일반 오락실에 있는것보다도 좋았음
이사다니다가 사라진게 정말 피눈물인데 지금도 갖고있었으면 다이렉트 엑스로 호환시켜서 다른 리듬게임에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 정도로 잘만들어진 제품이었는데...
잘 만든 제품이 잘 되는 게 아니라는 게 뼈아프네....
57
이름없음
2021/07/27 10:11:40
ID : 3CnSE7gry2L
0
땡큐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나도 이번에 VOS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네
58
이름없음
2021/07/27 10:21:47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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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인디 리듬 게임, 슈퍼 헥사곤
지금까지 본 게임들이 에서 나온 멜로디 블래스터를 제외하면 다 동양 쪽 게임이였다. 그러나 이번에 알아볼 'Super Hexagon'은 서양 쪽 게임이다.
슈퍼 헥사곤의 제작자는 이미 예전에 인디 게임들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다만 음악 게임 쪽으론 슈퍼 헥사곤이 처음이다.
게임 방법은 진짜 간단하다. 리듬 게임 중에서도 플레이 방식은 간단한 두더지 잡기하듯이 플레이하는 유비트, 혹은 그 이하일 수도 있다. 그저 다가오는 모서리들을 피하면 된다. 쉬워 보인다고? 근데 이 게임에는 초보자용 난이도가 없다. 가장 쉬운 것도 표기 상으론 어려움이라고 나오고. 이 때문에 난이도가 더려워서 짜증이 나는 사람들이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1CSdTP_q7g4 한 번 보자.
지금도 스팀에서 살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 번 사보길.
59
이름없음
2021/07/27 12:07:11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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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다
어제 게임하다가 팔 다쳐서 당분간 글은 잘 못 올릴 것 같다
기다려준 스레더들한테 미안함. 최대한 빨리 회복되어서 다시 더 좋은 글로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음
60
이름없음
2021/07/28 01:33:32
ID : 5hs4JSFdv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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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번쩍번쩍 시각적 효과도 충격적인 게임이었지
팔 잘 낫기를!
61
이름없음
2021/07/29 18:50:19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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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게 했군! 스레주다
아마 일요일까지 노트북을 써야 해서 당분간 이 아이디로 나타날 것이다.
62
이름없음
2021/07/29 19:19:09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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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없음
2021/07/29 19:50:04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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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테크니카 편 이후로는 2014년까지의 국산 리듬 게임 관련해서 최소 4레스? 정도 올릴 계획.
그리고 대만 쪽(이미 감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모바일 리듬 게임 쪽도 다룰 예정임. 얘는 레스 하나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이거 다음에 비마니 쪽 올릴 계획
64
이름없음
2021/07/29 21:08:54
ID : a1ba5Xs5W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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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크 게임들도 좋지
사이터스 맨 처음 나왔을때 보고 "아 이건 딱 내 취향이다" 싶었어
65
이름없음
2021/07/29 22:12:58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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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그나마 노래는 건졌던
2021/07/29 22:33:07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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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TMI를 말하고 싶은 스레주 뻘소리
2021/07/29 22:37:16
ID : 5UY5SGmq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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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 글 쓸 때마다 에반스나 할렐루야 들으면서 쓰는 편 ㅋ 아마 이 글 1/3은 에반스 들으면서 쓴 거, 2/3은 할렐루야
오락실 가서 저 두 곡 하고 싶은데... 코로나 땜에 못 가고 있음 ㅠㅠㅠ
68
이지투읍읍
2021/07/30 08:38:13
ID : pTRvdzSE4Fg
0
35. EZ2DJ에서 EZ2AC로 상표 변경
*읽기 전에: 이지투에선 각 버전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버전명을 축약한다.
에서 언급되었지만, 이지투 측은 코나미와의 소송으로 패소했다. 그래서 EZ2DJ라는 상표권은 코나미한테 넘어갔다. 그래서 11년 동안 이지투의 엔딩으로 쓰인 'Theme of EZ2DJ'는 아예 곡명도 '찬가'로 바꿨고, 자켓 격인 아이캐치랑 BGA에 나오는 EZ2DJ 문구도 지워졌다. 심지어 2016년에 발매된 'EZ2AC : NIGHT TRAVELER'에서 업데이트로 추가된 CV Ver.2라는 컨셉으로 나온 최상급자용 모드에선 아예 EZ2DJ 가사에서 DJ 부분이 묵음 처리되어서 유저들 사이에선 찬가를 '이지투읍읍'이라고도 부른다.
사실상 CV가 이지투의 8번째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했으니, 그 다음 작인 '7thTRAX BONUS EDITION'은 이지투의 9번째 버전이였다. 어뮤즈월드가 개발한 마지막 이지투는 2011년에 나온 BE의 확장판인 '7thTRAX BONUS EDITION revision A'가 마지막이였다. 이후엔 이지투 개발진 일부와 새로운 개발자들이 모여서 'SQUARE PIXELS'라는 팀을 세워서, 이지투의 명목을 이어간다.
스퀘어 픽셀스가 BErA의 명목을 이어서, 2012년에 'EZ2DJ : AZURE EXPRESSION'을 내놓는다. 이후 EZ2DJ라는 상표는 AE의 확장판인 'AZURE EXPRESSION INTEGRAL COMPOSITION'까지 쓰인다. 2013년 이후부턴 공식적으로 더 이상 EZ2DJ라는 상표가 쓰이지 않았다. AEIC의 차기작인 'EZ2AC : ENDLESS CIRCULATION'에서 처음으로 EZ2AC라는 상표가 쓰인다. 이후엔 이지투의 아케이드 시리즈는 다 EZ2AC라는 상표명으로 나온다.
69
이름없음
2021/07/30 22:13:44
ID : pTRvdzSE4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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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스레주 뻘소리
2021/07/30 22:19:15
ID : pTRvdzSE4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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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리듬 게임할 때 노래 덕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게 리듬 게임 캐릭터 덕질임 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리겜 캐릭터들 가지고 HL 커플링 파는 맛에 살고 있음. 🐶10덕 되버림.
71
이름없음
2021/07/31 11:04:04
ID : rAqkldA1vcl
0

72
이름없음
2021/07/31 11:50:44
ID : rAqkldA1vcl
0

73
이름없음
2021/08/01 15:53:20
ID : 3CnSE7gry2L
0

74
스레주 뻘소리
2021/08/01 15:56:31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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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배고파
2021/08/02 15:10:05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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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태고의 달인 제작진들의 불화
추천곡: LindaAI-CUE-万戈イムー一ノ十(성불2000) https://www.youtube.com/watch?v=7kn1Co5U710
2010년, 태고의 달인의 14번째 버전이 나온다. 그러나 이때 에서 나온 태고의 달인 편 추천곡인, 'The Carnivorous Carnival'이 누락된 것이였다. 국내에선 곡명을 카니발, 일본에선 카니카니로 줄여서 부른다. 카니발은 태고의 달인에서 인기곡이였고, 지금도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다. 즉, 인기곡이 누락되어서 유저들의 불만이 엄청났다. 그래서 은폐곡들을 해킹한 유저들도 있었고.
이때 태고의 달인 개발팀에서도 불화가 있었다. 위에서 나온 유저들의 해킹 건 때문에 불화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태고의 달인 대표 채보 제작자라고 할 수 있는 '타카하시'와 작곡가 'LindaAI-CUE' 간의 갈등이 있었고, 결국 타카하시가 퇴사했다. 타카하시는 카니발, LindaAI-CUE가 작곡한 태고의 달인의 대표곡 시리즈인 2000 시리즈의 채보 등등 여러 유명곡들의 채보를 제작했다. 이 때문에 LindaAI-CUE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타카하시가 다시 되돌아와주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긴, '万戈イムー一ノ十(성불2000)'을 만든다. 즉, 타카하시와의 갈등을 성불하고 화해하자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이래서 곡 분위기가 기존 2000 시리즈랑 다르게 진지한 느낌이다. 하지만 타카하시는 되돌아 오지 않았다.
저 갈등 이후로, 태고의 달인은 해킹 방지를 위해 신기체로 갈아탔다. 성불2000도 신기체에서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신기체가 정발되었으나, 기체의 수가 적어서 아마 태고의 달인 기체를 본 적이 있다면 대다수가 구기체일 것이다. 일본에선 지금도 현역 비마니 9기종 vs 태고의 달인 1기종이 거의 대등한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선 비마니에게 밀리는 경향이 크다. 한글화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보스곡 등 여러 수록곡들과 기능들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76
팔 다친 스레주 뻘소리
2021/08/02 15:16:43
ID : 3CnSE7gry2L
0
역시 팔에 통증이 아예 없을 때까지 리겜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
아 ㅋㅋㅋㅋ 팔 다친 이유가 보스곡 성과 잘 내려고 하다가 실패해서인데, 오늘도 또 다른 보스곡 해금하고 성과 잘 내겠다고 리겜하다가 팔 통증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 심지어 며칠 전에는 엄지로 리겜하다가 엄지가 너무 아파서 ㅠㅠㅠㅠ
진짜 이 글 읽는 사람들은 나 같이 멍청하게 행동하지는 말아 ㅠㅠㅠ
77
이름없음
2021/08/03 16:23:37
ID : 3CnSE7gry2L
0

78
이름없음
2021/08/03 16:57:50
ID : 3CnSE7gry2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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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쥬아데후로무 wwww 자자자자자
2021/08/03 17:52:21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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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없음
2021/08/04 15:09:59
ID : 3CnSE7gry2L
0
44. 리플렉 비트, 이렇게 멸망하나?
리플렉 비트. 한 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리듬 게임의 전성기를 이끌어 갔던 게임 중 하나다. 또한, 비마니 시리즈에서도 여러 명곡들이 나온 기종 중 하나다. 비마니 시리즈에서 끼치는 임팩트가 대단한 KAC 결승 공개 악곡 중에서도, 다른 결승 악곡들은 비비지도 못할 아주 강렬한 역대급 임팩트를 남긴 명곡도 리플렉 KAC 결승 곡 출신이다. 그 당시에도 리플렉의 성적이 나빴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더 엄청난 명곡이 된다.
에서 디스로우가 리플렉의 새로운 프로듀서가 되었다는 말을 했다. 그루빈 어퍼가 망하고, 디스로우가 과연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차기작에서 가름날 것이였다. 2015년에 나온 그루빈 어퍼의 차기작은 '리플렉 비트 볼짜'. 볼짜가 무슨 뜻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조어인 듯? 이때 슬라이드 노트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레벨도 그루빈까진 최고 레벨이 10+였으니, 사실상 11레벨 제도였는데 볼짜에선 + 레벨이 없는 12레벨 제도?로 확장했다. 왜 ?가 붙었는지에 대해선 나중에 차차 설명하겠다.
난 솔직히 볼짜에서 좋았던 점을 뽑으라면 솔직히 위에서 나온 결승전 악곡이랑 그나마 유지했던 게임성 빼곤 말할 게 없다. 즉, 볼짜는 그루빈 어퍼에 이어 리플렉의 나락행을 이끌었다. 일단, 전작의 장점들을 없앤 전작보다 나빠진 시스템이 문제였다. 심지어 BPM 표기까지 없어졌었다가 업데이트로 부활했다. 거기다가, 악곡 혹은 난이도를 해금할 때 쓰이는 아이템인 열쇠는 전작에선 남아돌아서 문제였는데, 이번엔 얻기 힘들어졌다. 특히나 가장 많은 열쇠를 요구하는 결승 악곡은 무려 열쇠 99개나 요구했으니...
볼짜의 어펜드 버전인 '리플렉 비트 볼짜 2'에서 스킬 레이트라는 90단계로 이루어진 난이도 세분화를 했다. 같은 위에서 나온 12레벨 단계?는 계속 쓰였고. 즉, 같은 레벨 내에서 세분화를 한 거라고 보면 된다. 최고 난이도로 두고 있는 결승 악곡의 스킬 레이트를 유일하게 90으로 찍고, 곡들의 난이도들을 세분화했다.
볼짜 2가 끝나고, 새로운 리플렉인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가 시작되었다. 이번 작에선 판타지 게임스런 요소들을 강조했다. 메인 캐릭터들도 RPG 게임에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이고. 리플레시아는 볼짜 시리즈가 인기가 없어서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는 명목을 내세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프로그래밍을 해서, 기존에 찍었던 기록들은 초기화되고(점수 계산 방식이 달라졌다.), 결국 유저명만 인계되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반발이 있었다. 그리고 채보를 새로 찍어야 해서, 발매 당시엔 고작 103곡만 들어있었다.
이때 수록곡들의 삭제에 대해서도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일으켰다. 라이센스 곡은 판권 때문에 채보를 일찍 찍어야 한 건 이해가 가지만, 오리지널 곡들이 너무 부족했다. 심지어 결승 악곡을 포함해서 여러 보스곡들이랑 인기곡들이 없어진 것이였다. 즉, 전작에서 선곡률이 높았던 곡들이 거의 다 삭제된 상태였다. 게다가 한 달에 20~30곡 부활 예정이였는데, 이대로 가면 모든 곡들이 부활하는데 2년이나 걸린다. 코나미가 퇴사자들에 대한 대우가 박해서 코나미를 퇴사한 작곡가들의 곡이 부활하지 않는 건 그렇다 쳐도, 문제가 없는 곡들까지 부활하지 않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곡들의 난이도 조절도 큰 비판을 받았다. 이번엔 12레벨? 제도를 확장해서 15레벨 제도로 만들었다. 스킬 레이트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근데 난이도 조절에서 과연 이 난이도가 개인차를 배제하고도 적절한 난이도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14레벨 최상위권~15레벨 하위권급 난이도에 갑자기 13레벨을 준다든가. 스킬 레이트로 세분화해도 표기 상 난이도가 실제 체감 난이도랑 맞지 않아서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 있었다.
결국 리플레시아에서 문제점들이 다량으로 터져서, 이젠 거의 리플렉에 손을 논 상태라고 보면 된다. 아직도 부활하지 못한 곡들이 200여개다. 심지어 마지막 업데이트가 된지 거의 500일이 흘러가고 있는 상태이고, 비마니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으로 가장 오래된 기종이란 기록까지 세웠다. 지금은 무려 1700일 넘게 가동된 작품이다. 1000일을 넘게 가동된 작품들은 리플레시아를 포함해도 4작품이지만, 1500일 이상으로 가동된 작품은 리플레시아 딱 1작품이다. 거의 방치된 상태나 다름없다. 이때문에 전 기종 이벤트에서 리플렉만 제외 당했다. 그나마 코나미 설립 50주년 기념 곡들이랑 플레이하면 코나미 게임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에 참여한 것 빼곤 아예 전 기종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 즉, 에서 나온 XG3급, 혹은 그 이상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그래서 게임성이라도 유지시킨 볼짜가 재평가를 받고 있고, 이 작품은 결국 리플렉을 멸망시킨 원흉으로 꼽히고 있다.
81
이름없음
2021/08/04 15:31:22
ID : 3CnSE7gry2L
0
참고로 리플레시아가 가동 되는 동안...
-비마니-
투덱: 4번 버전 업, 신기체도 생김, PC판 신버전이랑 모바일판 발매, 코나미 주최 공식 리그도 열림
팝픈: 3번 버전 업, PC판 발매
DDR: 2번 버전 업, 신기체 생김
기타도라: 무려 5번이나 버전 업, PC판 발매
유비트: 2번 버전 업, 모바일판 리부트함
사볼: 3번 버전 업, 신기체 생김, PC판 발매
노스텔: 2번 버전 업, PC판 생김
댄스러시: 2018년 발매
-일본의 타사 리겜-
프로젝트 디바: 플스4랑 스위치로 작품 2개 나옴, 모바일로 프로젝트 세카이 나옴
마이마이: 무려 9번이나 버전 업, 신기체 시리즈 나옴
츄니즘: 얘도 9번이나 버전 업, 한국 리듬 게임 곡 카무이 이식, 아시아판 정발
태고: 4번 버전 업, 플스4랑 스위치로 작품 3개 나옴
그루브 코스터: 4번 버전 업, PC판이랑 스위치판 나옴, 한국 리듬 게임 디맥이랑 콜라보
-레이아크-
사이터스: 스위치판 발매, 차기작 출시
디모, 보이즈: 스위치판 발매
-국산 리듬 게임-
이지투: 3번 버전 업, 이지투온 2차 리부트
디맥(탭소닉 포함): 플스4로 작품 나와서 PC판도 발매, 탭소닉 모바일판 2번 발매, PC판 1번 발매
펌프: 2번 발매, 모바일판 나옴
82
스레주 뻘소리
2021/08/04 22:05:08
ID : 3CnSE7gry2L
0
벌써 이렇게 많이 써왔나 ㅋㅋㅋㅋ 에반스랑 할렐루야에 취해서 글 쓴 일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전자는 , 후자는 , ㅋㅋㅋㅋㅋ
역사 편은 아마 8월 이내에 끝날 예정.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역사 끝나고 BOF, KAC 등 대회들 돌아보는 시간 가질 거임. 대회 편은 언제 끝날지 나도 모르겠음. 대회 편까지 끝나면 한참 뒤에 올리겠지만 마지막 레스 올릴 예정인데 내용은 이거 쓰기 전에도 계획하고 있었고, 지금은 2/5 정도 작성 끝.
83
스레주 뻘소리
2021/08/04 22:05:44
ID : 3CnSE7gry2L
0

84
이름없음
2021/08/06 10:12:34
ID : 3CnSE7gry2L
0

85
glory day
2021/08/06 12:44:38
ID : 3CnSE7gry2L
0

86
○○○ SOUND TEAM
2021/08/07 21:33:55
ID : 3CnSE7gry2L
0

87
스레주 뻘소리
2021/08/07 22:21:47
ID : 3CnSE7gry2L
0
앞으로 리듬 게임 역사 편은 9편 올리면 끝날 듯.
이것까지 끝나면 앞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대회 되돌아보기 편 올릴 거임.
혹시나 추가 신청 주제 있으면 마음껏 신청해도 상관 없음 ㅇㅇ
88
이름없음
2021/08/09 14:33:15
ID : 3CnSE7gry2L
0
안녕 스레주다
그저께 밤 늦게 참치캔 쳐먹다가 배탈 걸려서 어제 글을 못 올렸다. 기다려준 레더들한테 정말 미안해
오늘 4시에 학원 가기 전까지 최대한 남은 편들 올려주겠다
89
이름없음
2021/08/09 15:15:54
ID : 3CnSE7gry2L
0
48. 모바일 리듬 게임의 대흥행
한때 모바일 리듬 게임은 리듬 게임 시장에서도 굉장히 마이너한 편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케이드 리듬 게임, 혹은 그 이상으로 모바일 리듬 게임의 입지가 높아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2Z8g9fIjO0o 'Arcaea'라는 모바일 리듬 게임의 플레이 영상이다. 무려 677만회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는 영상이다.
에서 레이아크가 모바일 리듬 게임계를 활성화시켰다고 언급을 했었다. 레이아크의 리듬 게임들은 리듬 게임을 해보지 않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대성공을 한 게임들이다. 레이아크의 성공에 이어서, 여러 리듬 게임들이 나온다.
아케이드 쪽에선 주로 일본산 게임들이 유명한 반면, 모바일 쪽은 오히려 일본 외 나라에서 만든 게임들도 상당히 유명하고, 심지어 서양권 쪽 게임들도 있다. 게임성들도 각 게임들마다 천지만별이다. 일반 대중들도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터스, 디모 같은 게임들부터 시작해서 매니악한 게임성을 추구하는 'Dynamix' 같은 게임들까지. 개인적으로 나도 지금 모바일 리듬 게임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모바일 리듬 게임은 터치 스크린으로 밖에 할 수 없다 보니, 플레이 방식이 여러 가지로 독창적인 게임들도 많고, 수록곡들의 퀄리티와 게임성이 빼어난 리듬 게임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모바일 리듬 게임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는 편의성,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접근성, 이 두 개가 핵심이라고 본다. 최근에는 모바일 리듬 게임의 닌텐도 스위치판 이식도 상당히 는 상태다. 즉, 스위치에도 진출할 정도로 여러 모바일 리듬 게임이 성공했다는 의미다.
90
내 목소리가 들리니?
2021/08/09 15:43:46
ID : 3CnSE7gry2L
0

91
이름없음
2021/08/09 16:04:13
ID : 3CnSE7gry2L
0

92
스레주 뻘소리
2021/08/09 16:06:25
ID : 3CnSE7gry2L
0
댄러가 리겜 역사 제50편이 될진 몰랐네 ㅋㅋㅋㅋ 사실 난 얼마 못 연재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연재할 수 있었던 건 게임판 스레더들의 반응 덕분이야. 고마워 ㅎㅎㅎㅎ
너희들 덕분에 게임판 최초 레전드까지 가보고 레전드 18개... 정말 고마워
93
이름없음
2021/08/10 22:04:18
ID : 3CnSE7gry2L
0


94
와! Ice-iL 아시는구나!
2021/08/10 23:05:07
ID : 3CnSE7gry2L
0

95
스레주 뻘소리
2021/08/10 23:06:41
ID : 3CnSE7gry2L
0
아 참고로 원래 역사는 올린 기준으로 9편 올릴 계획이였는데 쓰다 보니 8편으로 줄여짐
아마 내일 마지막으로 남은 3편 올릴 예정임
이후에 대회 돌아보기 편으로 넘어갈 예정
96
이름없음
2021/08/11 01:21:23
ID : 8qlyE9ByY8l
0
우와 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작곡가란에 Plum님이 왜 언급이 없나 했더니 뒤에 있네~~ 리듬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모를 지식들을 다 이렇게.조사해서 정리해주는 거 쉽지 않은 일인데 진짜 대단하다 고마워~~ 앞으로도 응원할게!!
97
이름없음
2021/08/11 12:26:16
ID : 3CnSE7gry2L
0
땡큐땡큐 고마워요
사실 주제 신청 받고 내용 구상은 이미 해두었음. 근데 다른 레더들이 신청한 주제 먼저 해줘서 서운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좋은 반응 고마워
98
이름없음
2021/08/11 13:09:42
ID : 3CnSE7gry2L
0
53. 코로나와 리듬게임
사실 나도 코로나 땜에 리듬 게임에 입문하게 된 사람이다. 그럼 오늘은 리겜 역사 편도 두 편만 더 올리면 끝이니, 한 번 코로나가 리듬 게임에 준 영향을 살펴보자.
아케이드 리듬 게임 쪽은 코로나 때문에 오락실에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보다 잘 안 오게 되었으니, 이벤트 기간 연장, 만우절 이벤트의 대폭 축소 등이 있었다. 매년마다 만우절 이벤트를 선보이던 사볼도 2020년 땐 PC판으로만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PC판 이야기가 나왔으니, 아케이드 리듬 게임의 타 플랫폼 이식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다. 지금 현역 비마니 시리즈는 플레이 때 모션 인식이 필요한 댄스러시를 제외하면 다 PC, 모바일판이 있거나 개발 중에 있다. 옆동네 그루브 코스터랑 태고의 달인 같은 경우엔 스위치판 이식이 되었다. 특히 그루브 코스터 같은 경우엔 아케이드랑 더불어 스위치판을 메인으로 밀어주는 경향이다.
아케이드 쪽에선 신 버전 업그레이드나 대회 등 여러 일정들이 뒤로 미루어졌다. 특히 대회 쪽은 더욱 더 뒤로 미루어지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대회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하고, DDR이나 댄러 같은 경우엔 체력 소모가 큰 게임이고, 전자 같은 경우엔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 시간도 있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하면 아무래도 더욱 더 심폐체력 소모가 클 것이다. 그래서 10th KAC도 원래는 결승이 2021년 3월에 치뤄질 예정이였다가, 예선을 4월까지 미루고, 결승을 7월에 하기로 했으나 무기한 연기가 된 상태다. 또한,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는 아예 딱 2기종으로 축소해버렸고. 세가 쪽의 'KING of Performai 2020'도 2월에 결승 예정이였으나, 3월 달로 미루어졌고. 이 때문에 2008년 유비트 대유행 당시부터 오락실 업계에선 메인이였던 아케이드 리듬 게임이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겪고 있어서 오락실 업계에도 불황이 찾아왔다.
반면 모바일이랑 PC 쪽은 버전 업 등 업데이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집에 있다 보니 모바일이나 PC로 리듬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지투랑 디맥 쪽도 PC로 이식이 되었다. 기존 모바일 리듬 게임의 스위치판 업데이트 및 이식도 되고 있다. 레이아크는 사터2를 제외하면 모든 리듬 게임이 스위치로 2019년에 사이터스까지 이식되었고, 지금은 여러 컨텐츠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서양권에서 레이아크 게임들 급으로 큰 인기를 얻는 Arcaea도 올해 5월에 스위치판이 이식되었다. 이 밖에도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등의 모바일 리듬 게임들도 스위치에 이식될 예정이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거나 상황이 좋아져서 꼭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99
이름없음
2021/08/11 13:42:43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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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없음
2021/08/11 14:05:08
ID : 3CnSE7gry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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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스레주 뻘소리
2021/08/12 10:23:45
ID : 3CnSE7gry2L
0
안녕 스레주다
오늘부터 리듬 게임 관련 대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돌아보는 순서는 그 대회가 개최된 연도대로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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