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남자친구 생긴 것 같아.. 아빠는 건강 좀 안 좋고 돈 벌려고 투잡 뛰는데 어떡해 (5)
2.ㆍ (1)
3.고등학교 자퇴 이야기가 많아서 나도 스을쩍 고민 적어봐 ㅠㅠㅠㅠ (7)
4.. (1)
5.엄마 아빠가 이혼한대 (3)
6.사람이랑 친해지면 갑자기 그 사람이 별로 안 좋아져... (1)
7.펑 (2)
8.고등학교 자퇴 관련 (3)
9.아 열받는다 (2)
10.. (5)
11.ㄷㅋ에서 자아표출로 신고당했어...속상해서 털어놓아 (1)
12.왜 힘든지도 모르겠어 (2)
13.학생회 같은 부서 후배가 (1)
14.. (3)
15.죽기로했어 (3)
16.. (1)
17.나 왕따당하는 거 같아! (34)
18.붙잡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 나 좀 도와줘 ㅠ (2)
19.익명이니까 그냥 털어놓는다 (8)
20.남자애들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어 (6)
2
이름없음
2021/07/13 11:09:13
ID : O3wlg42E5Xv
0
우리 기숙사라 24시간 애들이랑 붙어있거든? 근데 음.. 친구 중에 하나가 기숙사에서 내 뒷말이 나왔다고 말해준게 작년 한 9월 쯤?
3
이름없음
2021/07/13 11:09:52
ID : jbg6knu4Mi8
0
ㅇㅇ
4
이름없음
2021/07/13 11:10:49
ID : O3wlg42E5Xv
0
근데 뭐.. 그 때야 학교 들어온지도 얼마 안됐을 때니까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반장이었는데 담임이 맨날 나만 갈궈서 한참 정신없을 때였어
5
이름없음
2021/07/13 11:11:36
ID : O3wlg42E5Xv
0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유치하긴 한데.. 우리 당시에 조 짜서 약간 창작 수행 같은 게 있었거든. 근데 그거 조 짜는 걸 가지고 애들 사이에서 분란이 일어났었나봐
6
이름없음
2021/07/13 11:12:45
ID : O3wlg42E5Xv
0
정규 수업시간 끝나고 자습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 때 나는.. 그 반장들끼리 선배들 응원한다고 뭐 하는 거 있어서 그거 가 있었는데 그래서 톡을 못봤어! 근데 우리 단톡방에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막 지들끼리 싸우다가 난 모르겠다 식으로 떠넘겨서 결과적으로는 나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운 거 같았어
7
이름없음
2021/07/13 11:13:32
ID : O3wlg42E5Xv
0
뭐 단톡방에 증거가 뚜렷하게 남아있는데도 아직도 저러는 걸 보면 그냥 나를 친구로 생각조차 안했다는 거겠지..
8
이름없음
2021/07/13 11:13:40
ID : mJQmoLdXBBv
0
??개어이없다 레주는 그 자리에 없었는데/
9
이름없음
2021/07/13 11:15:41
ID : O3wlg42E5Xv
0
어쨌든. 그래서 왜 지금에서야 이 얘기가 나왔냐..하니
10
이름없음
2021/07/13 11:16:16
ID : O3wlg42E5Xv
0
그치... 진짜 그때도 자꾸 내 탓으로 몰길래 뒤집어 엎었는데, 이제와서 애들이 그거 그냥 넘어가준거라 하더라..ㅋㅋㅋㅋㅋ 진짜 18살씩이나 처먹고 재밌나
11
이름없음
2021/07/13 11:18:43
ID : O3wlg42E5Xv
0
금요일에 기숙사 나오고 한번 걔네 중 한명이랑 논 적이 있어. 그 땐 사이가 멀어지기 전이었어. 같이 논 친구를 임의로 B라고 할게. 내가 그 때도 무리 내에서 A라는 친구랑은 사이가 별로 안 좋았어. 작년에 그 단톡방 일 있을 때도 열심히 뒷작업 치고 다닌 게 다 내 귀로 들어오는 바람에 서로서로 불편했거든
12
이름없음
2021/07/13 11:19:49
ID : O3wlg42E5Xv
0
그랬는데 A가 혹시 나 싫어하나 뭐 대충 이런식으로 내가 말을 꺼냈어.. 이게 진짜 내 인생 최대의 실수인 것 같아.. 솔직히 뒷담을 의도한 건 아니었어도 말을 꺼낸 건 내가 잘못한 게 맞지..
13
이름없음
2021/07/13 11:20:15
ID : O3wlg42E5Xv
0
그래서 결론은, 그 때 B가 A보고 막 싸가지 없다느니, 쎼하다느니 이런식으로 얘기했거든, 근데 말을 꺼내놓고 아차 싶어서 나는 그냥 웃고만 있었어..
14
이름없음
2021/07/13 11:21:03
ID : O3wlg42E5Xv
0
그래서 결론은, B가 지가 한 말을 다 나한테 뒤집어 씌웠고, A는 그걸 고대로 다른 애들한테 확장시켜서 전했다.
15
이름없음
2021/07/13 11:21:48
ID : O3wlg42E5Xv
0
그리고 진짜 빡치는게 이제 2년 넘게 연락하고 1년 가까이 같이 살았으면.. 진짜 그런 헛소리에 휘둘릴까 했는데
16
이름없음
2021/07/13 11:21:52
ID : O3wlg42E5Xv
0
휘둘리더라
17
이름없음
2021/07/13 11:23:24
ID : O3wlg42E5Xv
0
부모님도 서로 아는 사이고, 솔직히 긱사에서 얼굴 붉힐 일 만들기 싫으니까 대충 무시하고 지냈는데 괜히 막 찾아와서 긁고.. 뭐 그러는데 이게 왜 왕따당한다고 느꼈냐면
18
이름없음
2021/07/13 11:24:00
ID : O3wlg42E5Xv
0
우리 4단계 격상 때문에 오늘 사강했는데, 8시 조횐데 내가 20분쯤 일어났거든.. 그랬는데 아무도 연락이 안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19
이름없음
2021/07/13 11:25:33
ID : O3wlg42E5Xv
0
걔네 중에 하나가 내 룸멘데, 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들이랑 다닐 때 다른 애들이랑 인사하고 말하고 그러면서 지들한테 신경도 안 쓰고 그러는 게 싫어서 내가 싫었대
20
이름없음
2021/07/13 11:27:00
ID : O3wlg42E5Xv
0
아니 뭐 그럴 수 있다쳐.. 근데 그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힐 일인가?? 뭐 나랑 싸운 것도 아니고, 이런 거 가지고 걔네한테 막 시험기간 잔류를 나랑 같은 방에 있기 싫어서 안 했다느니, 내가 학폭에 찌르겠다고 그랬다느니(헛소리), 내가 걔네랑 화해하고 싶은데 고민상담 좀 해달라 그랬다느니.. 진짜 별 개소리를 다 지껄여놨더라
21
이름없음
2021/07/13 11:27:31
ID : O3wlg42E5Xv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내 시간을 걔네한테 1년 넘게 쏟았다는 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다 진짜..
22
이름없음
2021/07/13 11:39:36
ID : rwE4LdXAknC
0
진짜 허탈하겠다 레주..
23
이름없음
2021/07/13 11:42:07
ID : O3wlg42E5Xv
0
나랑 제일 친하던 ㄴ은 내가 교무실 갈 때마다 엄청 붙어서 솔직히 다른 애들 있으면 담임이 좀 덜 갈구니까 신경써주나보다.. 하고 고마워했는데, 나중에 뒷담깐 거 들어보니까 쌤들한테 ㅈㄴ 친한 척한다고 뭐라 하더라
24
이름없음
2021/07/13 11:46:26
ID : rwE4LdXAknC
0
와 진짜 어이없었겠다 걍 무시가 답인듯하다 진짜 지들끼리 조미료 뿌려가며 지들 입맛대로 하는데 더이상 답이 없네
25
이름없음
2021/07/13 11:47:42
ID : O3wlg42E5Xv
0
내가 좀 멀리 살기도 하고, 솔직히 별로 거리감 없이 지내니까 쌤들이 이뻐해주시긴 하거든?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긴 한데.. 예를 들면 뭐 사적으로 연락을 한다던가, 매점 가서 따로 맛있는 걸 사주신다던가, 그냥 소소하게 간식거리 주기도 하시고.. 다른 애들은 아마 이건 모를거야. 우리 세특 내용을 조금 써서 내는데 수학이 작년에 개판으로 써주셨거든? 근데 수학 쌤이 나 되게 예뻐하셔서 조금 더 써주시고 나중에 최종수정도 해주셨어.. 영어도 그렇고.
26
이름없음
2021/07/13 11:48:30
ID : O3wlg42E5Xv
0
근데 이게 이쯤되면 그냥 내가 ㅈㄴ 비정상이라서 걔네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건지...
27
이름없음
2021/07/13 11:52:08
ID : rwE4LdXAknC
0
노노 걍 선생님들한테 이쁨받으니까 지들눈에는 그게 아니꼬와보여서 그랬을듯 지들은 쌤들이 그런관심 안가져주는데 레주만 쌤들 이쁨받으니까 부러워 그러는거야 비정상아냐 오히려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고 뒤집어씌우고하는게 더 비정상이니까 걱정안해두되 걔들이 비정상임
28
이름없음
2021/07/13 11:52:26
ID : O3wlg42E5Xv
0
중국어 쌤이 특히 엄청 신경 써주시는데 지금도 그 쌤이랑 톡하고 있거든. 근데 지난 번에 한번 애들 자습 주시고 내 옆에 의자 끌고 앉으셔서 본인 남편이랑 딸 자랑 하시고 선배들 얘기하면서 꿀팁도 많이 주셨거든. 그랬는데 쉬는시간되자마자 오더니 엄청 비꼬면서 ㅈㄴ 딥토킹하더라? ㅇㅈㄹ해서..
29
이름없음
2021/07/13 11:53:35
ID : O3wlg42E5Xv
0
진짜 뒤집어 엎ㅍ어버리고 싶어!!!
30
이름없음
2021/07/13 11:58:14
ID : rwE4LdXAknC
0
나라도 그러고싶겠다 ㄹㅇ.. 겁나 뭘 알고 씨부리는건가 진짜 레주 편인 애 한명만 있었음 좋겠다 보는 내가 억울해ㅠ
31
이름없음
2021/07/13 12:38:27
ID : O3wlg42E5Xv
0
ㅈㄴ 웃긴건 다른 반 애들이랑은 괜찮게 지내;; 근데 저번에 B가 찾아와서 걔네가 널 진짜 친구로 생각할 거 같냐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어쩌라고
32
이름없음
2021/07/13 12:50:22
ID : rwE4LdXAknC
0
걔 무슨 자격지심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같잖다 ..
33
이름없음
2021/07/13 14:13:45
ID : O3wlg42E5Xv
0
그러게.. 아니 근데 도대체 어떻게 말을 하면 애들이 하나도 나를 안 믿고 넘어가서 그따구로 구는지 참.. 내가 뭐 평소 행실이 ㅈ같았나
34
이름없음
2021/07/13 14:49:07
ID : rwE4LdXAknC
0
너의 행동들을 자기가 멋대로 의미두면서 과장해서 퍼뜨렸을수도있어 걔 그때 그렇게 행동했잖아 그거 사실~~~였다 하는식으로 그러다 보면 거의 파도타기처럼 동조되는 애들도 생길테고 분위기 타는거지 확신하는데 나중에 ㄹㅇ 모든게 밝혀지면 태도 우디르급으로 싹 바뀌는 애들 분명 생길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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