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인데..외지에서 하숙생활중인데..하숙집 아저씨 여행가신사이에 하필이면 집안 수도관이 고장나서 물안나옴 수리 아주머니가 알아보셨는데 되는데가 없음..당장 운동갔다와서 난 샤워도 못한상황..차고안에 있는 호스에서는 물이 나오긴하고 차고문 닫으면 모 실내나 다름없긴한데 차고문이 지문으로 열고 닫는거라 어쩔수없이 아주머니랑 같이 내려감..아주머니앞에서 옷벗고 씻음 ㅠㅠ 비누질한채 알몸으로 아주머니가 뿌려주시는 호스물 온몸으로 받는데 진짜 현타 캐오지더라 ㅠ 무슨 조선시대 여자 노비된 기분이었음 ㅠㅠ 내 가녀린 몸에호스물은 왜 이리 센물로 뿌리시누 ㅠ 온몸이 다 얼얼하네

악... 진짜 고생했다... 근데 조선시대 여자 노비..ㅋㅋㅋㅋㅋㅋㅋ

>>2 진짜 딱 그기분이야 ㅠㅠ

나는 어릴때 할머니집 근처 저수지에서 놀다가 태풍 오고 우박 내리고 이래서 씻어야 되는데 화장실은 좁고 사람은 너무 많아서 어린애들은 마당에서 가마솥에 물 끓여서 씻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4 그것도 좀 그랬겠네 ㅠㅠ 근데 그나마 어릴때지 난 성인에 친척도 아닌사람 앞에서 ㅠㅠ

>>5 ㅠㅠㅜㅠㅜㅠㅠ...

젠장 고친수도관이 저녁때 또 말썽이라네 진짜 무슨놈의 집구석이 ㅠㅜ 아 진짜 이시국에 씻자고 목욕탕 가기 싫은데 ㅠㅠㅠ 어찌하면 좋누

어제 수도관 수리 다끝나도 겨우 오늘부터 상황종료..그동안 개짜증났지 진짜 ㅠㅠ

헐 어떡해…ㅠㅠㅠㅠ진짜 수치스러웠겠다ㅠㅠ

>>10어설프게 고치기만하니 계속 나졌다싶음 고장나서 아예 지금공사하고 있어서 다른방 알아보는중..이번주말에 끝난다고는 하는데 더 있기도 싫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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