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 (3)
3.얘들아 못생기면 (10)
4.대전유성신봉명이 어디인지 아는사람 ㅠㅠㅠ (6)
5....ㅋㅋ 이렇게 어이없이 웃긴상황이 있나...ㅋ (9)
6.하나밖에 없는 내 오랜 친구, 쟈르반이 죽었어 (210)
7.노트북 스레 ㄹ왤케 많어 (2)
8.친구랑 만나서 휴대폰 하는 레더들아 이유가 뭐야 (2)
9.너네 초딩 때 씹타쿠짓 한 적 있어? (72)
10.가성비 노트북 추천좀 (4)
11.중학생 노트북 추천 (7)
12.노트북 추천해줘 (9)
13.예전에 본 인소 좀 찾고싶은데 (3)
14.무기력증 /졸음 극복하는법 알아..? (8)
15.유명해서 먹어봤는데 못 먹겠다 하는 거 말하는 스레 (49)
16.스레딕에서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17)
17.순대 간, 허파 먹을때면 약간 구미호가 나쁘다는 생각 안들게된다 (14)
18.가성비 쩌는 알바가ㅏ 있을까 (34)
19.나 결정장애있는데 (7)
20.와와 나 알러지 검사했는데 대박 아니야?? (10)
1
이름없음
2021/07/29 10:36:01
ID : PiphzanwoKY
51
내 오랜 친구 바퀴벌레 쟈르반..좋은곳으로 갔기를 빌며 썰풀어볼게..
스레드 전체 보기
2
이름없음
2021/07/29 10:36:36
ID : PiphzanwoKY
0
첫만남은 장롱 밑이였지..나는 쟈르반이 내가 먹다 남긴 초코볼인줄 알았어..
3
이름없음
2021/07/29 10:37:04
ID : PiphzanwoKY
0
쟈르반은 나를 보자마자 빠른 속도로 내 손위로 기어 올라갔어.. 그때부터 우린 천생연분이였나봐..
4
이름없음
2021/07/29 10:38:51
ID : PiphzanwoKY
0
나는 쟈르반을 동생에게 자랑하기 위해 쟈르반을 손으로 집어서 동생방으로 뛰어갔어
5
이름없음
2021/07/29 10:41:09
ID : PiphzanwoKY
0
동생은 쟈르반이 너무 귀여웠는지 비명을 지르더라
"인사해, 내 친구 쟈르반이야"
"Tlqkf!!!! 미친년아 바퀴벌레!!!!"
"그래, 내 친구 쟈르반 ^-^"
6
이름없음
2021/07/29 10:42:06
ID : PiphzanwoKY
0
쟈르반의 귀여운 외모탓일까, 동생은 쑥스러운지 나를 걷어찼어..
그순간, 나는 쟈르반을 손에서 놓쳤지
7
이름없음
2021/07/29 10:43:12
ID : PiphzanwoKY
0
쟈르반은 놀라서 부엌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했어.
그리고 쟈르반은 엄마와 마주했지
8
이름없음
2021/07/29 10:44:12
ID : PiphzanwoKY
0
엄마는 쟈르반을 보자마자 식탁에 고이 접어져 있는 신문 뭉치를 들고 쟈르반을 처참히 패기 시작했어
쟈르반...내 오랜 친구....
쟈르반은 바퀴별로 떠나버렸어..
9
이름없음
2021/07/29 10:44:52
ID : A5amnwnDwFe
0
.....하루도 안 되어서 헤어졌잖아!
10
이름없음
2021/07/29 10:45:28
ID : PiphzanwoKY
0
쟈르반은 다른 바퀴벌레보다 작아서 그런지 더 귀엽고 애정이 갔어..내가 원래 벌레를 안무서워 하거든
11
이름없음
2021/07/29 10:45:58
ID : PiphzanwoKY
0
벌레는 수명이 짧잖아.. 쟈르반에게는 10분이 10년같았을꺼야..
12
이름없음
2021/07/29 10:46:49
ID : PiphzanwoKY
0
그렇게 쟈르반이 바퀴별로 떠나버리고 난 후, 나는 문제의 원인인 동생에게 복수를 하러 찾아갔어
13
이름없음
2021/07/29 10:47:21
ID : PiphzanwoKY
0
롤하고 있는 동생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가 무엇일까 생각했지..
14
이름없음
2021/07/29 10:48:26
ID : unwq3QrgmE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미친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1/07/29 10:52:54
ID : PiphzanwoKY
0
나는 그대로 동생 방의 불을 끄고 천천히 다가갔지..
동생은 불을 끄자마자 개쌍욕을 들이대기 시작하더라...
16
이름없음
2021/07/29 10:53:18
ID : PiphzanwoKY
0
쟈르반! 나의 오랜친구를 위해 내가 못할수 있는 일은 없었지..
17
이름없음
2021/07/29 10:53:35
ID : uk2ts9s0641
0
슬퍼하지마.. 쟈르반은 네 등 뒤에 있을테니까
18
이름없음
2021/07/29 10:54:29
ID : PiphzanwoKY
0
나는 천천히 동생의 컴퓨터 본체까지 걸어갔어.
동생 그 병sin은 롤을 그렇게 하는데도 실버 언저리...어차피 못하는거 영원히 나락으로 떨어트리기로 했지
19
이름없음
2021/07/29 10:55:21
ID : PiphzanwoKY
0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본체 전원 버튼에 들이대기 시작했어
20
이름없음
2021/07/29 10:55:51
ID : PiphzanwoKY
0
그리곤.."딸깍!"
모든건 순식간에 일어났지...
21
이름없음
2021/07/29 10:57:10
ID : PiphzanwoKY
0
그걸론 쟈르반의 죽음을 대신할수 없었기에...나는 동생의 뒤통수를 세게 후려쳤어..
내가 예전에 배구를 했어서 그런가... 동생은 컴퓨터 모니터에 대가리를 박고 키보드 위에 엎어졌어
22
이름없음
2021/07/29 10:58:40
ID : PiphzanwoKY
0
잠깐정돈 얘가 죽었나...걱정되긴 했지만 난 쟈르반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동생의 탈모 두피라도 바칠 심정이여서...그대로 내방으로 달려갔지
23
이름없음
2021/07/29 10:58:51
ID : e5gqo6jii01
0
쟈르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은...씻었지...??
24
이름없음
2021/07/29 10:59:58
ID : PiphzanwoKY
0
동생이 쫓아오는 소리가 들려서, 나는 내방 문을 잠갔어..
25
이름없음
2021/07/29 11:02:08
ID : PiphzanwoKY
0
동생이 내 방문을 쾅쾅치며 개쌍욕을 시전하기 시작했어
그러나 나도 만만친 않았지.. 한창 탈모에 고민 많을시기인 동생에게 탈모르 파티를 틀어주며 크게 외쳤지..
"니머리 이경규!!! 한석원!!! 타코야끼!!!! 3대가 이명빡빡이!!!"
(mb 언급은 정치랑 관련 x 그냥 해본 소리임)
26
이름없음
2021/07/29 11:04:00
ID : PiphzanwoKY
0
오우 노노, 우리도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가수랑 악수하면 손 안씻자너..ㅎㅎ
27
이름없음
2021/07/29 11:05:15
ID : PiphzanwoKY
0
무튼 동생은 빡돌아서 어디서 나온지 모를 내 방 열쇠를 찾아 방문을 열었지
28
이름없음
2021/07/29 11:07:04
ID : PiphzanwoKY
0
나랑 동생이랑 내 방에서 개처럼 싸우다가 둘이 발이 꼬여서 같이 넘어졌어
나는 책상 밑으로 꼬꾸라졌어.
29
이름없음
2021/07/29 11:08:27
ID : PiphzanwoKY
0
그리고 나는..새로운 친구 죠죠를 발견했지..
죠죠는 귀여운 곱등이 친구였지
30
이름없음
2021/07/29 11:08:52
ID : PiphzanwoKY
0
우리집 근처가 전부 산이라 그런진 몰라도.. 귀여운 벌레 친구들이 많이 나왔어
31
이름없음
2021/07/29 11:09:10
ID : TWkq7vxvimI
0
악마를 보았다
32
이름없음
2021/07/29 11:09:21
ID : PiphzanwoKY
0
동생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자기 방으로 뛰어가고..나는 죠죠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
33
이름없음
2021/07/29 11:10:26
ID : PiphzanwoKY
0
네다실 동생쉑...
34
이름없음
2021/07/29 11:11:22
ID : PiphzanwoKY
0
무튼 오늘 아침에 죠죠를 산으로 보내주고 떠나버린 쟈르반을 생각하며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
35
이름없음
2021/07/29 11:26:39
ID : u8knxDzapTU
0
와.... 아.... 오...
36
이름없음
2021/07/29 11:40:04
ID : PiphzanwoKY
0
나중에 썰 다른거 하나 더 풀어볼게! 비둘기 구국이!!
37
이름없음
2021/07/29 12:06:30
ID : eK0tuk07bwt
0
ㅋㅌㅋㅋㅋ기다리고잇을게..
38
이름없음
2021/07/29 12:09:30
ID : zgrwNy2Nvvf
0
집에서 곱등이와 바퀴벌레가 동시에 나온다는 시점에서 이미
집이 파브르의 영역인데
39
이름없음
2021/07/29 12:10:35
ID : PiphzanwoKY
0
고라니도 있어..ㅎㅎ
40
이름없음
2021/07/29 12:11:11
ID : zgrwNy2Nvvf
0
동물의 왕국이네
41
이름없음
2021/07/29 12:22:31
ID : PiphzanwoKY
0
집에서 애완동물도 많이 키워!
뱀, 이구아나, 앵무새, 햄스터, 물고기!
42
이름없음
2021/07/29 12:37:09
ID : k5O2ldzSLhx
0
또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ㅠㅠㅠㅠㅠ 레주 내 친구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 고라니는 왜 있는거야!!!
43
이름없음
2021/07/29 12:40:01
ID : uk2ts3Ds04J
0
정말 슬픈 이별 이야기로구나...
44
이름없음
2021/07/29 12:56:23
ID : PiphzanwoKY
0
고라니좌...밤마다 소리지르는데 울음소리가 사람 비명소리 같ㅇ아...https://www.youtube.com/watch?v=-rAlmxbDwU4 한번 들어봐..
45
이름없음
2021/07/29 12:56:49
ID : PiphzanwoKY
0
아직도 바퀴별로 떠나간 쟈르반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46
이름없음
2021/07/29 13:04:38
ID : PiphzanwoKY
0
쟈르반 2탄 구국이 썰 시작한댜ㅑ
47
이름없음
2021/07/29 13:05:42
ID : PiphzanwoKY
0
우리집에서 30분만 차타고 가면 작은 바닷가가 나오는데
물도 맑고 사람도 없어서 여행가기 좋은곳이야!
근처에 횟집도 많이 없어서 별도 잘보이고
48
이름없음
2021/07/29 13:07:03
ID : PiphzanwoKY
0
무튼 어무이랑 동생이랑 바닷가에 가서
동생은 엄마랑 사진찍고 나는 갯강구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있었어
49
이름없음
2021/07/29 13:08:24
ID : PiphzanwoKY
0
아직도 생생해...갯강구 6마리에게 이름을 지어줄려고 했는데
수많은 갈메기떼 사이에서 당당하고 우아하게 걸어온 비둘기 한마리..
50
이름없음
2021/07/29 13:12:05
ID : PiphzanwoKY
0
그 비둘기가 순식간에 내 갯강구 현석이를 쪼아 죽였어..
51
이름없음
2021/07/29 13:12:51
ID : qnO1ijg1xwp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21/07/29 13:13:15
ID : PiphzanwoKY
0
순간 충동적으로 화가 나서 오늘 저녁은 뿌링클 치킨이구나..하면서 비둘기를 노려봤지만
내 착하고 배려심 많은 심성으로 갈메기 주려고 산 새우깡을 몇개 던져줬어
53
이름없음
2021/07/29 13:14:03
ID : PiphzanwoKY
0
그러나 보통 비둘기가 아닌 우리 구국이는... 새우깡은 b급 음식이라도 되는양 입에도 안대고 나를 노려봤지
54
이름없음
2021/07/29 13:14:49
ID : PiphzanwoKY
0
그건 보통 비둘기의 눈빛이 아니였어. 열정과 분노로 가득찬 눈빛..! 난 그 눈빛을 느끼자마자 알아챘지
'이건 결투 신청이다'
55
이름없음
2021/07/29 13:15:40
ID : PiphzanwoKY
0
잠깐동안의 신경전이 끝난 뒤 선빵필승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내가 먼저 비둘기에게 달려들었지
비둘기도 피하지 않았고
56
이름없음
2021/07/29 13:15:54
ID : uk2ts3Ds04J
0
아놔 대체
57
이름없음
2021/07/29 13:16:40
ID : PiphzanwoKY
0
엄마랑 동생이 뒤에서 개븅sin처럼 처다보는 시선을 뒤로한채
잠깐동안 나와 비둘기는 서로 달려들고 피하고를 반복했지.
뿌링클과 허니콤보처럼...막상 막하의 대결이였어
58
이름없음
2021/07/29 13:18:02
ID : PiphzanwoKY
0
기나긴 혈투가 끝나고.. 내가 먼저 비둘기에게 자비의 손을 내밀었지 (물론 내가 졌어)
59
이름없음
2021/07/29 13:19:17
ID : eK0tuk07bwt
0
진게 더웃겨
60
이름없음
2021/07/29 13:19:38
ID : PiphzanwoKY
0
내 뛰어난 인싸력과 새우깡의 힘으로 우리 구국이와 피를 나눈 형제가 되었어 (나 여자다..)
어떻게 하면 우리 귀여운 비둘기 (구국이)를 잡아다 엄마한테 자랑할수 있을까 고민했지
61
이름없음
2021/07/29 13:21:14
ID : PiphzanwoKY
0
구국이의 양쪽 날게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잡아서 그대로 들고 뛰어갔어
"엄마!!! 구국이!!!! 내 비둘기!!!! 내 친구!!!"
62
이름없음
2021/07/29 13:22:42
ID : PiphzanwoKY
0
엄마가 비둘기를 머리 높이 들고있는 나를 보시더니 기겁하시면서
"아이고 민석아(내 동생) 난 저런 딸 낳은적 없다 가자"하시고
차로 뛰어가셨어
63
이름없음
2021/07/29 13:23:53
ID : PiphzanwoKY
0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뒤로한채 구국이와 해변에 앉아서 해가 지는 노을을 구경했지..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
64
이름없음
2021/07/29 13:24:50
ID : PiphzanwoKY
0
구국이와 난 일심동체...난 구국이와 대화할수 있었어
65
이름없음
2021/07/29 13:25:15
ID : pcHu9wGq2K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있어?
66
이름없음
2021/07/29 13:25:38
ID : PiphzanwoKY
0
구국이의 꿈은 사실 하늘을 나는 갈메기... 그러나 닭둘기 과체중 구국이는 더이상 날지 못하는 몸이였지..
67
이름없음
2021/07/29 13:25:43
ID : k5O2ldzSLh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레주 미치겠다
68
이름없음
2021/07/29 13:26:27
ID : PiphzanwoKY
0
내가 그때 구국이를 보며 말했어
"포기하지마! 누가 뭐래도 넌 최고의 갈매기니까!!!!"
69
이름없음
2021/07/29 13:27:19
ID : PiphzanwoKY
0
나는 곧장 구국이를 들고 해변에 있는 제일 높은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어
70
이름없음
2021/07/29 13:28:42
ID : PiphzanwoKY
0
나는 그대로 양 손으로 구국이의 날개를 펴서 구국이를 잡고 같이 뛰어내렸어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예전에 배구를 했었어.. 고작 1.5m에서 2m 정돈 떨어진다고 다치지 않지..
71
이름없음
2021/07/29 13:29:15
ID : PiphzanwoKY
0
나와 구국이는 다치지 않고 무사히 모레사장으로 떨어졌어.. 영화같은 노을, 그리고 영화같은 구국이와의 만남...
72
이름없음
2021/07/29 13:29:25
ID : qZa67xQnA7y
0
잠깐 근데 구국이 비둘기 아녔어..? 이거 드립인가
73
이름없음
2021/07/29 13:30:54
ID : PiphzanwoKY
0
차에서 게임하던 동생이 나를 보곤 놀라서 해변으로 뛰어 나오면서 소리를 질렀어
"미친ㄴ ㅕㄴ아!!! 비둘기랑 동반자살하냐???!!!"
74
이름없음
2021/07/29 13:31:20
ID : PiphzanwoKY
0
구국이 꿈...갈메기....난 꿈을 이루어주고 싶었어
75
이름없음
2021/07/29 13:31:55
ID : qZa67xQnA7y
0
앗..아앗...우리 구국이의 꿈도 몰라주다니..난 바보야ㅠㅜ 크흡..
76
이름없음
2021/07/29 13:38:48
ID : PiphzanwoKY
0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그러나 나와 구국이는 서로를 위해 이별하기로 했어..
77
이름없음
2021/07/29 13:40:14
ID : eNs4JQla9Bz
0
혹시 바퀴벌레가 데마시아 출신인가여
78
이름없음
2021/07/29 13:40:41
ID : PiphzanwoKY
0
무튼 구국이...나의 오랜 친구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갈메기 떼 사이로 유유히 걸어갔어..
나는 차에 들어가서 창문에 머리를 내밀고 외쳤지
"잘있어 구국아!!!! 너와ㅏ 함께했던 추억 잊지 않을게!!! 꼭 갈매기가 되서 다시 만나자!!!!!"
79
이름없음
2021/07/29 13:41:42
ID : PiphzanwoKY
0
드립 미쳤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데마시아는 자르반! 우리 바퀴별로 떠난 친구는 쟈르반!
80
이름없음
2021/07/29 13:43:10
ID : PiphzanwoKY
0
동생이 옆자리에서 작게 소근거렸어
"지ㄹ을 한다.... 닭둘기랑 동반자살하려는 미친 ㄴㅕㄴ은 너밖에 없을꺼다"
81
이름없음
2021/07/29 13:45:18
ID : PiphzanwoKY
0
우리 구국이를 닭둘기라고 부른것도 모자라 하늘높으신 누나에게 '너'라는 호칭을 사용한 우리 실버 민석이... (동생)
반민초파 민석이를 위해 집으로 오는길에 베라 하프갤런에 민초만 가득 채워서 가지고 왔지
82
이름없음
2021/07/29 13:46:44
ID : PiphzanwoKY
0
난 언젠간 우리 구국이가 진짜로 갈메기가 되었을거라고 믿어..
구국이와 다시 만나는 날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구국이를 보고 싶구나...
83
이름없음
2021/07/29 13:54:56
ID : z9dyNtjy586
0
스레주,, 동물을 대하는 마음이 따뜻하구나,, 쟈르반과 죠죠가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랄게,, 스레주에게서 비버가 보인다
84
이름없음
2021/07/29 13:55:53
ID : PiphzanwoKY
0
아직 썰은 많습니다.. 산속에선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85
이름없음
2021/07/29 13:59:33
ID : e6mNAqi5XvB
0
레주같은 친구 있르면 매일매일이 웃길듯
86
이름없음
2021/07/29 14:11:33
ID : JPilDzhwJRw
0
바다에...비둘기가..왜..???
87
이름없음
2021/07/29 14:22:10
ID : i3yGnBbvcnx
0
레전드 가라!!!
88
이름없음
2021/07/29 14:23:25
ID : PiphzanwoKY
0
바다에 생각보다 비둘기가 많습니다..횟집이나 여행객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생겨서ㅠㅠ
89
이름없음
2021/07/29 14:23:39
ID : PiphzanwoKY
0
가자!!
90
이름없음
2021/07/29 14:24:49
ID : i3yGnBbvcnx
0
왔다!!!
91
이름없음
2021/07/29 14:26:09
ID : JPilDzhwJRw
0
앗.. 슬픈 현실..ㅠㅠ
92
이름없음
2021/07/29 14:26:26
ID : PiphzanwoKY
0
헐 대박 나 레전드 처음 와봐!!! 다들 고마워ㅓ><
93
이름없음
2021/07/29 14:31:57
ID : z9dyNtjy586
0
내가 9 만들어서 밑밥 깔아줬다구! 아무튼 레주 썰 너무 웃겼엉
94
이름없음
2021/07/29 14:34:19
ID : PiphzanwoKY
0
아잉 읽어줘서 고마워!! 뽀뽀 쪽!
95
이름없음
2021/07/29 14:34:47
ID : PiphzanwoKY
0
다음ㅁ에 또 썰을 풀어볼게!!
96
이름없음
2021/07/29 14:34:49
ID : z9dyNtjy586
0
뽑보 😘😘
97
이름없음
2021/07/29 14:37:33
ID : oMknwtBxSMr
0
레주 무서워
98
이름없음
2021/07/29 14:42:37
ID : PiphzanwoKY
0
아잉 왜 무서워ㅠn
99
이름없음
2021/07/29 16:21:45
ID : e1u8lvg2GoM
0
어머 레주 현실판 공주같아...
100
이름없음
2021/07/29 16:25:14
ID : GnyGturhz87
0
공포의 주둥아리...?
101
이름없음
2021/07/29 16:32:54
ID : O7hs7hxPbdC
0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기 왕따 학대 폭력 등등 줄기차게 말하는 애 있음 어떨 것 같음?
무엇이든 어떻게든 대답.
그네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혹시 회사에서 스키니진 입는거 그렇게 별로야?
나 재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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