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도 만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1)
2.내 단점 고치는법 (3)
3.원해서 낳지 않았대 (7)
4.생일에 죽는 건 좋은 선택일까? -죽기 전 다이어리 (57)
5.집순이여서 (7)
6.들어오지 않는 걸 추천함 (49)
7.. (5)
8.생리란 왜 하는것일까…. (1)
9.눈동자가 너무 작아 (10)
10.자기비하가 너무 심한 것 같아... (4)
11.. (1)
12.연예인과의 연애를 상상하는 게 과연 건강한 정신상태가 맞을까... (10)
13.도와주세요 (14)
14.탐폰 사용법 좀 ㅠㅠㅠㅠ (2)
15.학폭위 ㅅㅂ (3)
16.사람이 (7)
17.여러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어떡해? (4)
18.너무 힘들어 (5)
19.민망하긴 한데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6)
20.집에 있기 너무 싫어 (2)
1
이름없음
2021/08/06 22:18:48
ID : 3Cqkq47s5Xu
0
할머니가 아들을 너무 원하셔서 그랬대. 그래서 우리집 셋째인 막내가 남동생이야. 난 첫째고 둘째도 여자야. 그래도 나 낳았을 때는 기뻤대 첫 아이니까. 원하지 않았는데 낳은 거면 아이를 낳은 게 후회되는 거면 그 아이들은 살아있을 이유가 있을까?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낳은 사람 낳아진 사람 둘 다 원하지 않았으면 없어져야 맞는거아닐까 정말 그런걸바라나 너무힘들다
2
이름없음
2021/08/06 22:24:04
ID : 1DAqi5Vhthf
0
생각보다 원치않은 임신으로 세상에 나온 사람들이 많아. 그래도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것 아닐까? 부모가 원치 않았다 해서 죽을 이유는 없잖아. 물론 본인이 살아가길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사실 태어난 사람들 중에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을걸. 말그대로 낳아진 거잖아.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책임져야하는거고. 인생은 목적이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져. 살아만 있다면 언젠간 의미도 생기고. 그러니 부모가 바란다고 인생을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까운 일이라고 생각해.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힘냈으면 좋겠다. 레주 부모님이 원하지 않는다 해도 (얼굴 모르는 사람이라도 괜찮다면) 여기 레주가 살아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으니까.
3
이름없음
2021/08/06 22:28:04
ID : gpfbwmpTO1a
0
그런데도 넌 이미 태어났으니깐 원해서 낳지 않았다 한들 이미 태어났는 걸 그리고 생명은 소중하잖아 또 누군가는 너가 살아 있음으로 인해서 도움받았을 수도 있잖아 정말 사소한 거라도 그리고 너한테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이 너무 미숙하고 잘못된거야.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고 싶다 당신은 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가는지ㅋㅋㅋ... 이미 태어났고 자아가 있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하면 당연히 슬프고 기분 나쁘지 본인들도 알텐데 이기적으로 너한테 그런 말은 하는 건 그 사람들이 나쁜거지 너가 없어져야 할 이유가 되지 않아
4
이름없음
2021/08/07 02:40:55
ID : Ai4HxB88qrB
0
버려지지는 않았잖아. 생각과는 다른 애가 나왔어도 본인의 자식으로 인정하고 키웠네. 넌 선택받았어.
5
이름없음
2021/08/07 02:43:47
ID : gpfgjhbBbA0
0
난 네가 살길 바래
6
이름없음
2021/08/07 12:57:20
ID : 7cJU2INBzap
0
원하지 않는 임신은 많아. 하지만 그 아이들이 모두 사라져야 하고 불행한 아이는 아니잖아? 레주도 그래. 레주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아들이 아니어서 할머니는 실망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레주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친구이고 자식이고 제자야.
7
이름없음
2021/08/07 19:27:34
ID : xSGldB9du3z
0
에구,, 나도 스레주 상황이랑 비슷한 상황인데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 일단 나도 없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싶었는데 내가 성공해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내 앞에서 숙이는 걸 보고싶어서 그걸 계기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스레주도 죽거나 없어지려는 생각보다 나처럼 생각하는 게 어떨까싶어 화이팅 스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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