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6 22:24:52 ID : ktAi2tBtcq4 0
그냥 그렇다는 거야 근데 배는 아프네
2 이름없음 2021/08/06 22:25:11 ID : ktAi2tBtcq4 0
그래서 이왕에 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중
3 이름없음 2021/08/06 22:25:50 ID : ktAi2tBtcq4 0
생각만 하면 뭐해 행동으로 옮기질 않는데
4 이름없음 2021/08/06 22:26:13 ID : ktAi2tBtcq4 0
태생이 게을러서 살 가치도 없다 싶음
5 이름없음 2021/08/06 22:26:57 ID : ktAi2tBtcq4 0
이제 배는 안 아프다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6 이름없음 2021/08/06 22:27:30 ID : ktAi2tBtcq4 0
넋두리가 은근 재미있는거구나 근데 난 재미없지
7 이름없음 2021/08/06 22:28:01 ID : ktAi2tBtcq4 0
하소연 하라고 해도 뭐 보는 사람도 없는데 독백이나 하련다
8 이름없음 2021/08/06 22:28:24 ID : ktAi2tBtcq4 0
저는 게으르고요 멍청하고요 음 그리고 더러운 사람이에요
9 이름없음 2021/08/06 22:28:33 ID : ktAi2tBtcq4 0
그러니까 상종 안하는 걸 추천드림
10 이름없음 2021/08/06 22:29:26 ID : ktAi2tBtcq4 0
라면 먹었는데 고작 한봉지 먹었는데 아니 어쩌면 한봉지 반?
11 이름없음 2021/08/06 22:30:08 ID : ktAi2tBtcq4 0
바로 토해버리는 클라스 근데 내 앞에 앉아있는 면상들을 보면 저절로 토가 나오는데 어떻게 참어
12 이름없음 2021/08/06 22:31:02 ID : ktAi2tBtcq4 0
친구도 없는 찐따 쉑... 이 나에요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친구는 있는데 응 솔직히 없음
13 이름없음 2021/08/06 22:31:26 ID : ktAi2tBtcq4 0
나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싫고요 예수님이 제일 좋음
14 이름없음 2021/08/06 22:31:52 ID : ktAi2tBtcq4 0
하나님은 위에서 방관만 하잖어 자고로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탑이지
15 이름없음 2021/08/06 22:31:59 ID : ktAi2tBtcq4 0
그러므로 예수 승
16 이름없음 2021/08/06 22:32:31 ID : ktAi2tBtcq4 0
앗 친구한테 톡왔는데 또 토나올 것 같음 엥 친구는 아무 문제 없는데
17 이름없음 2021/08/06 22:33:03 ID : ktAi2tBtcq4 0
그냥 제가 문제인가봅니다...
18 이름없음 2021/08/06 22:33:29 ID : ktAi2tBtcq4 0
참 이럴때마다 나는 왜사는 건지 라면 하나 소화 못하고 토하고 있는데
19 이름없음 2021/08/06 22:34:49 ID : ktAi2tBtcq4 0
배구고 뭐고 일단 내 배가 뜷려버릴 것 같은데 그게 지금 신경쓰이겠니
20 이름없음 2021/08/06 22:35:46 ID : ktAi2tBtcq4 0
노잼인생엔 뭐가 답일까 일단 우리집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으면 내가 좀 괜찮아질 것 같은데
21 이름없음 2021/08/06 22:36:14 ID : ktAi2tBtcq4 0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선 모르시겠지 하나님 저는 니 자식한테 학대당하고 있어요!
22 이름없음 2021/08/06 22:36:36 ID : ktAi2tBtcq4 0
훈육이 뭐야 이건 학대라고 하는거야 아줌마
23 이름없음 2021/08/06 22:36:51 ID : ktAi2tBtcq4 0
아 급발진 진정하고 다시
24 이름없음 2021/08/06 22:37:18 ID : ktAi2tBtcq4 0
근데 내가 할말이 있던가 주제도 맥아리도 없이 사는 찐따 쉑...
25 이름없음 2021/08/06 22:38:05 ID : ktAi2tBtcq4 0
동생 앞에서 내가 잘못한 거 다 나열하고 엄마 앞에서 나는 게으르다 3번 삼창하면 저처럼 제정신이 아니게 됩니다 효과좋아요
26 이름없음 2021/08/06 22:38:29 ID : ktAi2tBtcq4 0
더러운 게 죄는 아니지만 나는 일단 존재 자체가 죄이기 때문에
27 이름없음 2021/08/06 22:38:51 ID : ktAi2tBtcq4 0
왜 태어났냐고 물으면 나도 모르지 시바... 그냥 눈떠보니까 살아가고 있었어요
28 이름없음 2021/08/06 22:39:29 ID : ktAi2tBtcq4 0
분명 태어난게 내 의지가 아니었는데 정작 날 낳은 사람은 너같은 건 태어나면 안됐다고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29 이름없음 2021/08/06 22:40:00 ID : ktAi2tBtcq4 0
나도 후회돼 엄마 정상적일때 등골 쏙 빼먹고 가출할걸 그랬지
30 이름없음 2021/08/06 22:40:43 ID : ktAi2tBtcq4 0
이 망할놈의 가족애 내 머리카락이랑 단소만 고생이네 나 때리다가 부러진 단소 지금쯤 버려졌겠지
31 이름없음 2021/08/06 22:41:15 ID : ktAi2tBtcq4 0
상식적으로 누가 사랑을 그렇게 표현해 아 우리 엄마가 있었지
32 이름없음 2021/08/06 22:42:22 ID : ktAi2tBtcq4 0
나랑 하루만 몸 바꿔주실 분 제 통장에 있는 50만원 드리고 근데 그것도 엄마아빠꺼였네
33 이름없음 2021/08/06 22:42:58 ID : ktAi2tBtcq4 0
참고로 정신병자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중학생 그치만 가정폭력이 가미된
34 이름없음 2021/08/06 22:43:21 ID : ktAi2tBtcq4 0
나도 드립 좀 재미있게 치고싶다
35 이름없음 2021/08/06 22:44:30 ID : ktAi2tBtcq4 0
얘들아 제발 나한테 고민상담하지마 내가 제일 힘든데 공부잘하는 오빠랑 비교되서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면 나는 공부 못하는 동생이랑 비교 당하고 집안일 안하면 맞는데 너도 힘들었구나~ 이래야 하는감
36 이름없음 2021/08/06 22:45:03 ID : ktAi2tBtcq4 0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어 그치만 나는 애초에 희망이란게 있은 적도 없었지
37 이름없음 2021/08/06 22:46:03 ID : ktAi2tBtcq4 0
비엘따위 잘근잘근 씹어먹어 버리는 게 아니라 잘근잘근 음미하며 봐주겠어
38 이름없음 2021/08/06 22:46:17 ID : ktAi2tBtcq4 0
가출이 나을까 자살이 나을까
39 이름없음 2021/08/06 22:46:32 ID : ktAi2tBtcq4 0
하지만 자살은 뭔가 무서운데
40 이름없음 2021/08/06 22:47:28 ID : ktAi2tBtcq4 0
내 친구들 나를 위로하고 싶으면 힘내 같이 살아가자 이런말 말고 그냥 기프티콘 하나 주면 되는거야
41 이름없음 2021/08/06 22:47:47 ID : ktAi2tBtcq4 0
이왕이면 내가 찜해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맛으로
42 이름없음 2021/08/06 22:48:16 ID : ktAi2tBtcq4 0
초콜릿을 안먹은지 1달이 다 되가고 방학은 2주도 남지 않았네
43 이름없음 2021/08/06 22:48:41 ID : ktAi2tBtcq4 0
초콜릿은 내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그것마저 빼앗겨버린 어이없는 우리 집
44 이름없음 2021/08/06 22:49:02 ID : ktAi2tBtcq4 0
우리집에 오면 유교문화 체험 쌉가능일듯
45 이름없음 2021/08/06 22:49:31 ID : ktAi2tBtcq4 0
오늘은 여기서 잠들고 내일 와서 오늘 쓴거 보면서 발로 이불 차겠지?
46 이름없음 2021/08/07 15:21:54 ID : ktAi2tBtcq4 0
놀랍게도 오늘도 어제같은 텐션
47 이름없음 2021/08/07 15:22:10 ID : ktAi2tBtcq4 0
가족이랑 밥 먹는게 이렇게 고역일 줄은 몰랐지
48 이름없음 2021/08/07 15:22:51 ID : ktAi2tBtcq4 0
너무 토나오 것 같아서 집에 가서 바로 누웠는데 그걸 보고 또 꾀병부린다고 하는 우리 엄마 클라스
49 이름없음 2021/08/07 15:23:16 ID : ktAi2tBtcq4 0
이러다 니 딸 진짜 정신병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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