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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 단점 고치는법 (3)
3.원해서 낳지 않았대 (7)
4.생일에 죽는 건 좋은 선택일까? -죽기 전 다이어리 (57)
5.집순이여서 (7)
6.들어오지 않는 걸 추천함 (49)
7.. (5)
8.생리란 왜 하는것일까…. (1)
9.눈동자가 너무 작아 (10)
10.자기비하가 너무 심한 것 같아... (4)
11.. (1)
12.연예인과의 연애를 상상하는 게 과연 건강한 정신상태가 맞을까... (10)
13.도와주세요 (14)
14.탐폰 사용법 좀 ㅠㅠㅠㅠ (2)
15.학폭위 ㅅㅂ (3)
16.사람이 (7)
17.여러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어떡해? (4)
18.너무 힘들어 (5)
19.민망하긴 한데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6)
20.집에 있기 너무 싫어 (2)
1
이름없음
2021/08/07 12:20:09
ID : Rva4K41yLdT
0
몇 년 전에 자기비하가 너무 심해서 그게 우울증이 된 적도 있었어... 지금은 자가치유(??)를 오랫동안 많이 해서 우울증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자기비하는 여전히 그대로야... 사실 수험생이라서 인간관계 끊고 공부만 하는 중이라 뭔가 속으로 열등감도 좀 느끼곤 해 ‘쟤는 나보다 이것만큼 잘 하는데 나는 못하네’ 이런 식으로(근데 외모적인 부분에선 안그럼) 아무튼 갑자기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방금 전까지 친구한테 책을 받기로 했었는데 내가 깜빡하고 약속 시간을 어겨버렸어... 자버렸거든 근데 이게 한 두 번이 아니야... 나도 그러기 싫은데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니까 친구한테도 많이 미안하고 그냥 책 받지 말아야 갰다는 생각도 들어 그 친구만 고생시키니까.. 뭔 말도 하기 싫어 그냥 이런 상황을 만드는 내가 너무 짜증나고 이 감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하... 너무 빡친다 내면으로 소리 지르는 중
2
이름없음
2021/08/07 12:20:58
ID : Rva4K41yLdT
0
게임 할 때도 나만 너무 못하니까 한숨 푹푹 쉬면서 안할래 이랬는데 주위 친구들은 그래도 격려해주고..ㅋㅋㅋ큐ㅠㅠㅠㅠ아 진짜 나 왜이러냐
3
이름없음
2021/08/07 12:21:10
ID : fRxxwq587at
0
조금더 당당해져봐
실수를 해도 속으로 최대한 자기를 변호하면서 "이 정도는 누구나 하는 거 아닌가?", "하긴 너무 완벽해도 인간미없지",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실수야" 이런 생각하는 거야.
4
이름없음
2021/08/07 12:22:33
ID : Rva4K41yLdT
0
뭔가 나는 당당해질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어... 그래도 가끔은 그렇게 떠올려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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